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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작한 제시문 면접 문제 풀이 동영상이 도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유튜브와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한 제시문 면접 문제 풀이 동영상이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조회수 1천 200여명을 기록했다. 2021년 4월 통계기준으로 일반고와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고 3학년을 모두 합한 학생이 13,585명인 점과 수시전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실질적 학생을 감안하면 실질적 도움을 받고 있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탑재된 동영상은 도교육청이 지난 10월 초 발간한 ‘2022 수시전형대비 기출문제 분석 및 모의면접 예상 문항집’에 수록된 제시문 면접 문제 풀이 동영상 70여개이다. 도교육청은 동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인 인문사회, 자연계열의 제시문 면접 전형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교사들에게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면접 지도를 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번 동영상은 제시문 면접 기출 문제 분석과 예시 답안, 충북대입진학지원단 소속교사가 참여해 직접 출제한 모의면접 예상 문항 문제를 풀이한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시문 면접 문제 풀이 동영상이 도내 학생들의 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영상을 이용하는 방법은 유튜브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혁신과’를 검색한 후 ‘제시문 면접’을 입력하거나 충북교육청 홈페이지의 통합검색에서 ‘제시문 면접’을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또는 충북교육청 홈페이지 중간쯤에 있는 교육정보 → 교육과정지원팀 → 학생·학부모 → 진학정보로 들어가면 게시물 58번에 탑재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1~2일간 전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집중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학교는 전원 PCR 검사를 실시하고 1~2일간 전학년 원격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밀접접촉자 발생시에도 학급, 학년, 학교 단위로 대상 범위를 조절해 원격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의 원격수업 실시 여부는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의 사전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그러나 전학년이 원격수업이 진행되어도 학교별 긴급돌봄교실과 기초학력 지도 등을 위한 등교는 가능하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경우는 대면 활동이 중단되고 원격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집중기간’ 동안 충북교육청은 확진자 발생시 교원들의 업무 가중과 학생 교육 활동에 방해되지 않도록 위탁을 통해 집중 방역과 전문적인 특별 소독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충북교육청 국·과장과 교육지원청이 합동 학생 생활교육 특별점검단을 운영해 지역자치단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 방과후 학생 생활교육도 강화한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월례 조회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기말고사, 겨울방학 등의 학사일정이 남아 있기에 이전보다 더욱 보수적으로 방역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코로나와 함께 가야 하는 상황인 만큼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가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자 ”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실습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점검은 매년 하반기 실시되는 정기적 지도·점검과 별도로 실시되는 것이다. 이번 점검은 충북교육청 소속 직업계고 학생 약 600명이 현장실습 중인 기업체 270여 곳의 모든 사업장을 점검 중이다. 산업안전전담관 연수를 받은 직업계고 관리자·취업부장·3학년 담임교사·취업지원관이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기업을 방문·순회지도 중이다. 이들은 현장실습 협약 이행 여부, 현장실습 기업현장교사 지도 현황 등 점검 내용을 ‘산업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빈틈없이 확인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현장을 확인한 후 표준협약서 내용 미준수 학생의 안전보건 저해 요소 발견 현장 지도교사 지도 규정 미준수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곤란하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현장실습을 중단할 수 있다. 중단과 함께 학생들을 복교 조치하고 안전 관련 외부전문가에 연계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실습 참여 기업과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안전과 노동인권이 보장된 현장실습이 운영되고 이를 통해 직업계고 우수 인재들이 양질의 취업처로 활발히 채용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해 현장실습 시작 전 산업안전보건·노동인권 사이버 교육을 필수로 시작하고 있다. 또한, 교사·취업지원관과 학교전담노무사가 현장실습 기업을 사전에 방문해 선도기업 인정과 현장실습의 가능 여부를 판단한 후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생이란 질문에 정답이란 없는 것/ 너만의 답을 찾아 훨훨 날아 올라봐 .가장 고통스럽지만 가장 영광스러운 찬란히 빛날 그 순간’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작한 수험생 응원 프로젝트 일명 ‘드림즈 프로젝트‘ 의 주제곡 ‘드림즈 ’ 의 일부 가사다. 이번 응원송은 도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것으로 도교육청 홍보대사인 김원준 신안산대학교 공연음악과 교수가 프로젝트의 음악감독을 맡아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했다. 홍보대사인 트로트가수 윤서령 학생이 노래를 불렀다. 이번 ‘드림즈 프로젝트’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재능기부로 모두 진행됐다. 김원준 교수가 만든 ‘드림즈’ 라는 곡제목은 ‘Dream’ 과 Z세대를 말하는 ‘Z’를 합성한 단어로 꿈을 가진 Z세대들에게 보내는 긍정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 안무도 훌륭하다. 인천아시안게임과 평창올림픽 안무 감독을 맡은 강옥순 신안산대교 실용댄스과 교수의 작품이다. 안무 이름도 곡제목 ‘DREAMZ’에서 영감을 받아 ‘DREAM CATCH DANCE’로 지었다. 안무의 구성은 마치 꿈을 잡기 위해 파도를 이기며 힘써 노를 저어가는 모습을 닮았다. 따라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인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도 충북예고 학생들과 함께 안무에 참여해 수능 응원에 힘을 실었다. 긍정의 힘이 담긴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그리고 독창적인 안무로 많은 사람들에게 히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응원송 제작에 참여한 충북예고 학생 사이에선 버스킹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드림즈 프로젝트’ 영상은 11월 1일 도교육청 공식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응원송 ‘드림즈’와 함께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1일부터 18일까지 충청북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수험생 응원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뒤 유튜브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달고 SNS 등에 유튜브 게시물을 ‘공유’하면 된다. 충청북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서 100명에게 소정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11월 1일 월례회의에서 수험생들에게 “무엇보다 미래의 꿈을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의 열정과 희망을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응원합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제일고등학교은 10월 29일 오후 2시 40분 교내 도서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 심리극’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1학년 신청학급 두 개 반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올해 처음 운영됐다. 제천제일고에 따르면 지난 9월 마음건강증진센터 북부지원팀에서 지원하는 마음 치유 심리극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자체적으로 기획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심리극 전문기관인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의 김영한 소장의 진행 하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즉흥적인 연기로 운영됐다. 심리극은 친구 관계 갈등이나 화와 감정표출, 개인의 고민 등의 학생들이 공유하는 다양한 문제와 어려움을 연극화해서 진행됐다. 사전에 학생들의 주된 어려움을 확인해 심리극을 구성했으며 즉석에서도 고민 상담을 받아 함께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심리극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연기하고 관찰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았다. 마음 치유 심리극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본 것을 직접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너무 신선하고 재밌어서 두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관찰자로서 심리극을 지켜본 한 학생은 “친구들의 연기를 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친구의 마음도 이해가 됐다”며 “최근에 조금 힘들었는데 새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교 Wee 클래스 담당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치료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심리·정서적인 문제와 갈등들을 심리극이라는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와 관찰자의 역할을 하는 모든 학생은 개인 문제의 심리적 자원을 탐구하고 대리 만족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면서 치유의 과정으로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제일고는 오는 12월 7일에도 2학년 신청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 심리극’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적의 압박과 중압감에 짓눌리지 않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주세요.” “저는 학교폭력예방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학생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진정한 평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철학수업을 개설해 주세요.” 이와 같은 의견은 학생들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고자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10월 29일 개최한 학생원탁토의에서 나온 의견들이다.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고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만나 머리를 맞댔다. 29일 오후 1시 20분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해 평화로운 학교를 함께 상상하고 그런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김병우 교육감과 의견을 나눴다. 1부에서는 ‘학생, 평화를 이야기 하다’는 주제로 비경쟁 독서토의를 통해 진정한 평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는 ‘평화로운 학교, 학생이 만들다’는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평화가 깨어진 모습을 찾아보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 활동을 이어 나갔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정책제안서 작성 모둠활동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기도 하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는 등 학생들과 밀도 있는 만남을 가졌다. 이번 활동 기획에 함께 참여한 김재규학생은 “언론에서 보도되는 평화롭지 못한 학교 모습을 보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학생들이 변화의 주체로서 평화로운 학교에 대해 고민하고 평화 실천가로 다짐하는 모습을 보며 평화로운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는 많은 교육적 과제의 해답이 학생들 안에 있으며 함께 찾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탁구, 줄넘기, 육상 등 각자의 운동 영상을 통해 서로의 운동실력을 겨루는 따로 또 함께하는 새로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개최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1.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전면 취소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과 자발적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성취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도내 초·중·고 2천여명의 학생들이 줄넘기, 육상, 농구, 저글링, 매달리기, 버피텐, 턱걸이, 플랭크, 양발제기차기 등 9개의 개인종목과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스포츠스태킹, 배구, 배드민턴 등 7개의 단체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결과는 복수의 종목별 심판진이 참가 학생 영상을 보며 수행의 정확성과 결과를 보고 판정해 종별 종목별 1위, 2위, 3위 교육감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신체활동이 증진되고 1학생 1스포츠 활동의 생활화로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1년 10월말 현재 시설기동감사제로 4억 8,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기동감사제는 외부 시설전문가와 일반도민, 담당공무원 등 6~7명이 팀을 이뤄 학교 등 교육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취약점을 점검하는 제도다. 일반도민이 바라보는 눈과 외부 시설전문가가 바라보는 눈, 담당 공무원의 시각 등을 종합해 건강한 시설공사를 만들어 갈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이 제도를 알차게 운영했다. 14개 학교의 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자재 검검, 공사장 안전관리, 시공상태 점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등의 보험료 확인 등으로 4억 8,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이다. 충북교육청은 시설기동감사제 외에도 청렴관리제를 운영해 안전하고 투명한 교육시설 공사 추진을 하고 있다. 청렴관리제는 교육시설 공사업체와 청렴협약, 공사관계자 청렴교육, 부조리 신고 방법 안내 등을 추진하는 시설 관련 청렴종합세트다. 김병우 교육감도 지난 18일 청주 율량동에 신축중인 특수학교 현장을 방문해 청렴관리제 운영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도 했다. 충북교육청은 이외에도 자체 청렴강사와 청렴영화제, 청렴갤러리, 청렴노래 등으로 청렴생활화에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편안한 청렴의 일상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용사, 보석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충북특수교육원이 유치원 특수학급을 찾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하반기 찾아가는 유치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원 체험 담당교사가 신청한 유치원 특수학급을 방문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특수교육원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특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것을 고려해, 도내 유치원 9개원의 특수학급으로 찾아가 소규모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특수교육원은 올해 7월 단양, 영동, 보은 등 지역의 8개원을 찾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지 않은 청주, 음성, 괴산증평, 진천의 9개 유치원, 특수학교 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유아의 발달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직업체험 영역과 놀이체험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직업체험 영역은 보석디자이너·신발디자이너·미용사 직업 체험 등이며 놀이체험 영역은 직업 열쇠고리 만들기·포토존·과자 낚시 등이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면서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기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복지사가 없는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교육지원청-학교-가정-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구축해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하지 않고 있는 모든 초·중·고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7개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외 청주, 충주, 제천교육지원청은 이전부터 교육복지전문인력이 배치되어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7개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생필품, 의류, 학습준비물 등 학생 개인별 상황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례관리 서비스 볼링, 요리교실, 가족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7개 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663여명 학생이 쌀·밑반찬·의류·치과치료비·안경 등을 맞춤형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학교생활 적응이 어려운 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심리치료비를 지원하고 학교의 담임교사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등 교육지원청-학교가 연계·협력해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복지관·지역아동센터·드림스타트·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달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서 진행 중인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 중에 나타나는 애로사항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해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운영한 내용을 바탕으로 충북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사례관리 및 맞춤형 지원 기준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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