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프로그램’을 총 6기수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학부모를 선발한다.1기는 3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신청자는 1차 추첨과 2차 전화 면담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학부모는 5월 한 달 동안 총 4회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받는다.상담은 MMPI, SCT, TAT 등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주요 고민 및 호소 문제 탐색 문제 해결 방안 실행 및 결과 분석 상담 종결 및 지속 여부 결정 등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충주 학부모성장지원센터와 청주 충청상담교육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주 1회씩 4주간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필요 시 화상회의를 활용한 원격 상담도 병행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의 마음이 회복될 때 자녀교육의 힘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상담 수요에 맞춘 지원을 확대해 가정과 지역사회에 건강한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일 오후 2시 30분, 유아교육진흥원에서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을 위한 ‘북부분원 프로그램 구축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은 충북 북부권 유아교육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충주시 주덕중학교 부지에 설립을 추진 중인 유아교육 거점 기관으로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 놀이 중심 교육과 교원 연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유치원 교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진흥원 파견교사 등 유아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북부분원 설립 비전 및 정책 방향 공유 설립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행 중심 운영 전략 자문 체험터별 역할 분담 및 추진 일정 협의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공간과 연계한 체험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통합 체험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유아교육진흥원은 TF팀 협의를 바탕으로 기획 설계 검증 단계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시범 적용을 거쳐 북부분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북부분원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충북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용성과 포용성을 갖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누리호 우주시대를 맞아 충북교육청이 줌 수업을 넘어 가상교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도내 55명의 교원이 메타버스인 게더타운을 활용한 교과별 스마트 교실 구축과 운영을 공부하고 이 중 15명은 실제 수업도 하고 있다. 게더타운은 얼굴을 보고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1차원적 줌을 넘어 실제 교실처럼 가상의 교실이 만들어지고 수업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입학식과 졸업식, 체육대회, 공연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지난해 9월 세계적인 대한민국 가수 방탄소년단도 메타버스를 통해 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만든 가상교실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교사가 직접 탁자와 칠판, 분임방 등 가상공간을 꾸며야 가능하다. 이 공간에서 학생들은 아바타의 모습으로 활동할수 있다. 상단에는 실제 학생들의 얼굴도 보여진다. 오프라인 수업에서처럼 선생님과 친구들이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이제 게더타운에서의 수업을 게임 하듯이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시작되면서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년 9월 고교 교원 55명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연계 혼합수업 모형 개발 지원단’을 발족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시대 효율적인 수업을 위해 새로운 에듀테크를 적용한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이용한 수업방법 등을 연구해 학교에 전파해 나가고 있다. 게더타운 수업방식은 지원단 일원인 청원고 윤진 음악 선생님이 처음으로 시도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전한 누리호 연구진처럼 충북의 교원들도 학습결손 회복에 두팔을 걷고 연구를 거듭해 온 것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사 연수 시 메타버스를 활용한 게더타운 내 온라인 수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개발지원단 55명의 교원들은 메타버스에서 학교 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개척하기 위해 패들렛에 ‘메타버스로 스마트하게 수업하기’ 게시판을 만들고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연구 결과가 각급학교에 신속하게 보급되어 단위 학교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의 교육력회복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열매를 거둘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속가능한 환경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청소년 환경 아카데미’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세계시민성 함양과 환경 감수성 증진을 위해 10월 22일부터 2주간 매주 금, 토에 걸쳐 저녁 8시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진천고 환경 동아리 ‘그린피스’의 학생들이 국제교육원 중부분원에 글로벌 아카데미를 요청했다. 에 따라 기획하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카데미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청소년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22일에는 박수연 연세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지속가능발전과 환경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23일에는 홍광민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교사가 국내 청소년들의 환경 실천사례 나눔 및 상상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29일에는 노선주 프랑스 디종한글학교장이 프랑스 정부의 환경 정책과 청소년 실천 사례를 강의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독일 뮌헨에서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청소년 과학교실을 운영하는 윤성호 박사의 진행하에 ‘영화 ‘Wall-E’로 배우는 원리’라는 제목으로 토론 활동이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21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가 10월 22일 오후 1시 청주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온라인 영상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실현’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과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 축제로 오는 12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축제는 나눔마당 체험마당 학술마당으로 구성했으며 창업아이템 발표대회와 동아리한마당을 혼합해 축제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도 있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 채널: 2021.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나눔마당에는 취업면접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창업 컨설팅 등 메이크 잡 온라인 코너,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동아리 한마당이 운영된다. 체험마당에는 코로나 19상황에 의해 창업동아리 전시 코너는 별도로 마련되지 않으나, 34개 팀의 창업동아리 운영 영상자료 및 직업계고 학과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탑재해 운영한다. 학술마당에는 중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중학교 대상 직업계고 입학 상담, 직업계고생 창업아이템 발표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에는 중·직업계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5천여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학생들에게는 직업계고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기반으로 기업가 정신 및 창업마인드를 함양하는 등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의 도움으로 진천군에 소재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한글을 배운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의 말이다. 이 학생들은 지난 8월 27일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정의 아이들로 모두 195명이다. 아이들은 처음에 입소할 때 대부분 긴장된 상태로 얼굴이 굳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국제교육원 강사가 다가가 손을 내밀면 아이들은 환한 얼굴로 손을 잡고 강사들에게 매달리거나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재롱을 피우기도 한다. 일주일에 4시간씩 짧은 기간 한글 자모음을 배우고 간단한 한국어 인사말을 배웠다.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생활에 필요한 ‘안녕하세요와 고맙습니다’를 잘 사용하고 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한국어를 배웠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에서 한국어를 배운 부모들이 저녁에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기 때문이다. 이제 아이들은 한국을 즐기고 한국을 품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이같은 정착에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의 도움이 컸다. 국제교육원은 지난 9월 29일부터 이달 10월 22일까지 상담과 문화예술, 한국어교육을 제공했다. 195명의 아이들이 한국에 조기 적응하도록 통역사까지 포함해 모두 약 30명의 강사가 동원됐다. 국제교육원은 미술 등을 이용한 집단상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진단하고 안정을 도왔다. 집단상담을 통해 뇌병변과 시각, 청각 장애를 가진 아이들 3명도 발견해 개인상담을 통한 치료와 부모교육의 시간을 제공했다. 장애아이들에게는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가 진단과 평가로 맞춤형 지원을 했다. 전통도자기, 가면, 미니꽃바구니 등 문화예술작품을 만들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도록 돕기도 했다. 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10월 22일을 끝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뒤 아이들은 정부의 도움을 받아 한국에 정착하기 위한 추가 준비과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제교육원 오영록 원장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가족이 행복하게 조기에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수능 응원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수능을 응시하는 도내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감님이 대신 전달해 드립니다’라는 응원 이벤트를 지난 8월 25일 청주여고를 시작으로 두 달여 동안 진행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도 연일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고3 학생들과 마음으로 함께하면서 따뜻한 지지를 아끼지 않는 학교 구성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약 두 달여 동안 도내 일반고를 찾았다. 김 교육감은 일일 DJ로 변신해 학생들이 나에게 또는 친구나 선배에게 전하는 수능 응원 메시지를 교내 방송을 통해 대신 전해 줬고 학생들의 힘을 북돋우기 위한 격려의 말도 함께 전해왔다. 이벤트 마지막 날인 21에는 김 교육감이 세광고를 찾아 일일 DJ 역할과 함께 “남이 아닌 가장 빛날 때의 나 자신을 경쟁상대로 삼고 즐기면서 노력해야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삶의 교훈을 제시했다. 이어 “몸과 마음의 성장에 결핍이 없도록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학생들을 위한 응원곡을 선곡해 들려줬다. 이날 세광고에서 사회를 맡은 김현우 학생은 “친구들과 후배들, 교육감님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힘이 난다”며 “28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서 자신과 친구들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각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해 약 15분간 진행됐으며 도내에서 2022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1만 2천592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교육을 통해 배우던 면접 준비를 충청북도교육청이 적극 도와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면접 전형에 응시하는 수시 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 면접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2022 수시전형대비 모의면접 예상문항 및 기출문제분석집’을 올해 10월 초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충북대입진학지원단 소속 교사가 참여해 만든 것으로 기출문제 분석 및 예시답안과 모의면접 준비 예상 문항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각 부분은 인문·사회계열, 수학계열, 과학계열로 구분해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모의 면접 문항을 만들어 출제했다. 인문계열은 국어, 사회, 윤리, 역사 과목 등을 수학계열은 수열, 확률, 방정식 등 2-3개 과목 또는 단원을 융합해 교육과정 내에서 과학계열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로 나누어서 각각 문제를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2022 수시전형대비 모의면접 예상문항 및 기출문제분석집’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학생 대상 면접 지도를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당 2-3부씩 지난 10월 7일 배부했다. 이번 제시문 책자에 담긴 내용들은 출제 교사가 직접 문제와 예시 답안을 설명하는 동영상도 10월 중순에 촬영했다. 이는 사교육을 통해서만 이뤄지는 면접 동영상을 충북교육청이 자체 제작해 유일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더욱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동영상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혁신과’채널에 10월 22일부터 탑재해 학생들이 스스로 제시문 면접을 어떻게 공부하고 방향을 잡을 것인가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제시문 면접에 참여한 대입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제시문 면접에서 꼭 정답만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이 면접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배운 교과서 내 개념을 이용해서 풀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 책자가 학생들의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철저히 준비할 수 있는 도움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6일 학교에서 제시문 면접에 참여하는 모든 교사를 대상으로 ‘제시문 면접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독서를 통해 서로의 고민거리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부터 운영 예정인 온라인 독서토론 모임 ‘내마음톡’이다. ‘내마음톡’은 학생들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를 토론과 독서를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진정한 소통과 배움의 장이 되고자 기획했다.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줌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회차에서는 토론 도서인 ‘1cm 다이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어보고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나의 고민이 무엇’인지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보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며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종합자료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고민이 많은 청소년기에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고민을 나누며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급식과 돌봄 등 대책방안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파업대응 TF를 구성해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SMS,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부모에게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파업대응 주요내용은 대체인력 사용금지, 파업을 방해하는 행위 금지 등 합법파업은 보장하되, 학교급식은 식단을 변경해 간편식을 제공하거나 빵과 우유, 조리 과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고 특수교육도 관리자, 교직원의 자발적인 협조를 받아 운영하도록 했으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학교 관리자 및 돌봄보조인력의 자발적 돌봄 지원, 돌봄교실 통합운영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파업 당일 급식과 돌봄교실 중단 등 학교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비장애학생들이 암실 안에서 시각장애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이 원내 시각장애 체험실에서 시범운영하시각장애 체험이다. 시각장애 체험실은 특수교육원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원내 체육관내 빈 공간을 활용해 암실로 꾸며 암실 내에 미술관, 영화관, 보드카페로 구성한 체험실이다. 이 체험은 도내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실 안에서 40분 동안 시각 이외의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시각장애 체험을 하는 것이다. 지난 18일 시범 운영에는 원내 근무하는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10월 19일 시범 운영에는 상봉초 3학년, 5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암실 속에서 미술관 체험, 영화관 체험, 보드 카페를 체험했다. 미술관 체험은 평면화 되어있는 그림을 양각화, 촉각화해 학생들이 시각장애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미술관 체험은 시각장애 교사의 안내로 진행됐다. 비장애인 교사와 학생들은 3D 양각 그림으로 제작된 이암의 ‘화조구자도’ 외 2종의 명화를 손끝으로 느꼈다. 이와 함께 그림에 대한 설명도 점자로 설명됐다. 작품 내부에 음성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한국어와 영어 2개 국어로 음성 해설도 지원됐다. 10분 이내로 편집된 베리어프리영화도 감상했다. ‘달팽이의 별’을 상영해 오로지 시각이 아닌 청각에 의지해 감상했다. 시각장애인이 촉각으로 게임하는 보드 카페 체험도 가졌다. 시각장애 체험은 11월부터 학교에 참여 신청을 받아 본격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이옥순 원장은 “시각장애 체험을 통해 비장애 학생들이 시각장애 학생과 같은 느낌을 공유하고 서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송고등학교는 2021학년도 학부모 독서동아리 ‘책.송.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학부모 독서동아리는 충북 행복교육지구의 학교 사랑방 사업의 일환이다. 학교 사랑방 사업은 자녀 교육 및 정서 가치관 함양을 위한 인문학 강연, 학부모의 여가 선용을 위한 문화, 예술 강좌를 다양하게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부터 주별로 1~2회 정기모임을 운영하는 ‘책.송.이’는 오송고 학부모들로 구성된 독서모임이다. 독서 토론, 공예 체험, 시 창작, 캘리그라피 실습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심리학 전문가를 모시고 감정코칭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감정코칭은 총 9회 차로 나누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감정코치는 ‘심리검사로 나를 알아보기’, ‘미술 치료로 마음 치유하기’, ‘관계 회복하기’ 3단계로 구성됐다. 책.송.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이선진 어머니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와 소통이 부족한 상태에서 학교사랑방은 학교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고 또래의 아이를 둔 어머니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흥준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교육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 독서동아리는 교육공동체의 의사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소통 공간과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