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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역할 정립 조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교육박물관·마음건강증진센터·미디어교육센터 등 인접한 3개 기관의 학생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에 맞는 예술융합 프로그램 모델과 학생 문화예술 창작 공간의 차별화된 역할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강병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3월부터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현황과 수요, 3개 기관의 접근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했다.청주 시내 중·고등학생 5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과 예술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도 진행했다.비슷한 특성을 가진 소수의 참여자를 한자리에 모아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듣는 집단 면담 방식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미디어실, 밴드·무용 연습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휴게 공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3개 기관에 대한 학생 인지도가 낮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탐색-창작-성장-공유-연결’의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교육박물관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차별화된 대안이 요구되며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아트·메이커스페이스·XR스튜디오 등 디지털 창작 공간으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공연예술·공예·시각예술 등을 위한 실기 공간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아날로그 창작물을 디지털로 재가공해 전시·유통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투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학생이 직접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공유하는 ‘만드는 예술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예술 기관과 차별화된 센터의 정체성을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예술교육”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정원내 합격자 6,250명을 8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합격자는 △청주시 평준화 학군 4,872명 △충주시 평준화 학군은 999명 △음성군맹동면·진천군덕산읍 평준화학군은 379명을 합격자로 발표했다. 청주시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격자 등 153명을 제외해 최종 지원자는 4,906명이고 이 중 34명이 불합격이 됐다.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처리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배정전산 추첨은 충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배정 결과는 17일 오후 2시 이후 소속 중학교나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고등학교 입학전형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기 일반고 전형에서 불합격한 학생들은 정원을 채우지 못한 일부 일반고 및 특성화고등학교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추가모집은 9일부터 10일까지, 특성화고 추가모집은 15일부터 16일까지이다. 충북교육청은 비평준화지역의 일반고와 특성화고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알림 및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모집 학교 현황을 안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간 ‘충청북도국제교육원-베트남 하노이교육청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내 6개교 중·고 학생 24명, 교사 6명, 국제교육원 관계자 2명으로 구성된 국제교육교류단 총 32명이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 방문했다. 지난 2024년 11월 베트남 하노이교육청 소속 국제교류단 31명의 한국에 방문에 대한 답방이었다. 학생들은 비엣덕 고등학교, 롱비엔 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교 수업 및 동아리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파트너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베트남의 학교 교육과 일상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인솔단은 하노이교육청과 교류학교 2교를 방문해 기관장 면담, 교육시설 탐방, 수업 참관, 교사 간담회 등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기반을 다진다. 또한, 국제교육교류단은 베트남 하노이를 탐방하며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배울 예정이다. 닌빈 및 퉁남 일대를 탐방해 베트남의 자연과 옛 풍습을 체험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 황성, 호치민 묘소 등 하노이 역사 유적을 방문해 베트남의 역사에 대해 학습한다. 짱안 도자기 만들기, 수상인형극 관람 등 각종 문화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베트남의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얻고 글로벌 마인드와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양국 교육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을 담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일부개정안’을 지난 3일에 도보 등을 통해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3월 1일 시행 예정으로일반직 6급 정원이 758명에서 772명으로 총 14명의 정원이 직급 조정을 통해 늘어나게 되며 지난해 3월 일반직 6급 18명, 7급 23명의 정원 확대에 이어 직급 조정을 통해 다시 한번 일반직 6급 정원이 늘어나게 됐다. 특히 교육행정직렬의 경우는 내년까지 타 시·도교육청의 6급 정원 평균 수준인 26.4%까지 총 40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그동안 6급 정원 부족으로 인한 승진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문제를 해소하고 승진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확대된 6급 정원은 업무 난이도와 기관 특성 등을 고려해 직무에 맞는 직급을 배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업무역량 강화로 이어져 교육현장의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균 행정과장은 “이번 6급 정원 확대는 직무에 맞는 직급 배정, 지방공무원 처우 개선과 승진 기회 확대를 위한 조치로 앞으로 총액인건비 내에서 지방공무원 6급 정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지방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다채움을 활용한 초등 교사의 수업 설계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적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수업 영상 및 지도안, 사례집 등을 개발해 다채움과 공유 드라이브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탑재된 모음은 ‘초등 우수수업 영상 및 교수학습 지도안’,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 ‘자기주도학습 꿈나무 공부법’ 등이다. 먼저, 초등 우수수업 영상 및 지도안은 초등수업 핵심교원 및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자 등 총 22명의 교사들이 초등 1~6학년 대상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9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 개발한 자료로 수업의 주안점 및 다양한 수업 방법이 담겨 있다. △개념 기반 탐구수업 △생성형 AI 활용 수업 △AR 프로그램 활용 수업 △게이미피케이션 요소 등을 적용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등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수업기법 등이 적용되어 있다. 다채움 메뉴 내에 [수업학습준비-수업 설계-수업 설계 만들기]에 지도안이 탑재되어 있으며 공유 드라이브에도 수업영상을 탑재해 교사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수업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학급 운영 사례집에는 도내 500학급에서 이루어진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학급 중 우수 프로젝트 수업 90개를 사례집으로 제작해 다채움에 탑재했다. △독서교육 △인성교육 △디지털 활용 수업 △놀이 △생태환경교육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수업 설계 사례 및 운영 팁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초등 3~6학년 대상 자기주도학습 꿈나무 공부법을 개발 보급해 △학습 플래너 △메모 및 노트정리 △공부 도우미 △실력다짐 팁 등 학생들의 바른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교사들이 수업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 우수수업 영상 및 현장 중심 프로젝트 수업 실천사례 등을 공유·확산해 초등 교사들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적 수업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 이전에 안정적인 중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초6을 위한 진로디자인 워크북’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 255교 6학년 학급 전체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 사이의 짧은 전환기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학습방식을 만들어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초6을 위한 진로디자인 워크북’ 안내서는 중학교 생활을 미리 살펴보며 올바른 학습습관을 바탕으로 중학교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북은 ‘진로전환 준비’ 와 ‘중학생활 살펴보기’의 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로전환 준비’는 △초등학교 6학년을 돌아봐요 △마음이 건강한 내가 되는 비법 △학습습관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워요 △중학교 진학을 위한 실천계획 세우기를 주제로 ‘나’에 대해 알아보고 보다 나은 중학교 생활을 맞이하기 위한 자료로 구성했다. ‘중학생활 살펴보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어떻게 다를까? △자유학기제 알아보기 △자율동아리 살펴보기 △선배가 알려주는 중학생활 꿀Tip을 주제로 초등학교와 다른 중학교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하도록 돕는 자료로 준비했다. 특히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교과 학습 방식에 대한 안내와 중학교 생활에 대한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까지 담아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할 초등학교 6학년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시기는 학업과 학교생활, 진로 등에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앞으로의 삶에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변화에 적응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주민을 대표해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3명을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올해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2년의 임기 기간 동안 활동하며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와 주민 의견수렴 등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한다. 모집인원은 3개 분과 30명 중 13명으로 △주민공개모집 5명 △교육장 추천 6명 △비영리단체 추천 1명 △재정·예산 분야 전문가 1명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충청북도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주민이며 유형별 세부 자격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홈페이지, 팩스, 우편,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충청북도교육청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교육 제안사업 심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중·고 학교급 전환 시 수학 학습 결손 해소 및 학생 맞춤형 수학 교육지원을 위한 수학학습 워크북을 개발·보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중등 수학교사 6명이 참여해 차시별 수학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개발 자료를 검토 및 수정·보완하며 완성됐다. 워크북은 △PART1 중학수학 실력다짐 △PART2 고등학교 매쓰플랜 △정답과 해설 등 3개의 파트로 구성을 했다. 중학수학 실력다짐 파트에서는 중학교 3학년 수학 과목의 7개 단원을 3차시씩 진행해 총 21차시에 걸쳐 복습하고 매 단원마다 실력키움 발전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해 중학교 수학의 개념을 완전히 이해한 후 고등학교 수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고등학교 매쓰플랜에서는 고등학교 수학 교과목 미리보기, 고등학교 수학 과목 선택 노하우, 고등학교 수학 추천 도서 수학 학습 유형 TEST 등 4개의 차시를 구성해 고등 수학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수학 교과와 연계한 독서활동을 안내해 학년말, 겨울 방학 등 자기개발시기에 진로전환기 수학 교과 학습 준비 및 고등학교 수학 교과목에 대한 이해 등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중3 수학 실력다짐 워크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수학교육 지원체제 구축 및 학교급 전환기 수학학습을 강화해 학생 주도적 깊이 있는 수학탐구 역량을 키우는 실력다짐 충북수학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 대상 입학 준비 도움자료 ‘초등학교 로그인’을 도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 도움자료는 △입학 전 준비사항 △출결, 교외체험학습 및 늘봄학교 △1학년 교육과정 △학교생활 Q&A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스로 학습자료 △2025. 충북교육 핵심정책 등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가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본 도움자료는 진로전환기 연구학교인 충주중앙탑초등학교와 연계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돕고자 함께 개발했다. 각 학교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일 입학식 및 학교설명회, 유·초 이음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누리집에 탑재해 필요한 경우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 초등교육은 따뜻한 학교의 품에서 아이들의 삶의 힘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는 한 명 한 명 빛나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한 충북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다 본 도움자료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사회복지법인 백송과 교육감 집무실에서 초등학생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조성연 백송 사무총장을 비롯해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금액은 4천만원이였다. 사회복지법인 ‘백송’에서 전달된 생활지원금은 한부모, 차상위계층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2월 중 학교와 10개 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경제적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초등학생 2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사회복지법인 백송에서 충북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선물을 전해 주어 고맙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보듬는 교육의 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백송’은 2011년부터 14년째 도내 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도교육청의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도교육청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학교를 위해 충북교육이 가야할 방향을 구체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교육공동체와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만들어냈다. 교육가족, 도민과 함께한 충북교육의 1년을 되짚어본다. 충북의 학생들은 올해 체력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학생건강체력평가 2022년 1, 2등급 39,217명에서 2023년 41,083명으로 전년도 대비 1.62%가 증가됐고 4, 5등급 학생은 22,089명에서 21,445명로 감소됐으며또한, 비만도도 2022년 과체중 학생 11.9%, 비만 학생 22.1%에서 2023년 과체중 학생 11.4%, 비만 학생 21.2%로 각각 0.5%, 0.9%씩 감소됐다. 이는 2023년의 충북형 몸활동 1.0 ‘모닝스파크’ 와 2024년의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이다.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맨손체조 △등굣길 걷기, 달리기, 줄넘기 △건강체력교실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시켰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독서 교육을 확대하고 책 읽는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에게 독서가 습관화되어 삶의 지혜를 기르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어린이 자료실·정기간행물실의 2년간 이용현황을 보면, 임시청사로 이전을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일 평균 이용자는 2023년 530명에서 2024년 573명으로 43명이 증가됐으며 1일 평균 이용권수도 1,644권에서 1,878권으로 증가하는 고무적인 성과가 빛났다. 또한, 다채움의 채움책방 서비스는 10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가 12만명을 넘었으며 73만권의 전자책을 열람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습관 형성과 교직원의 교육 경험 및 성찰을 위해 책출판 사업을 지원해 143명의 학생 작가 등단을 지원하고 12월에는 출판 기념회도 열었다. 아울러 충북의 11개 시·군의 책 명소를 소개하며 책과 함께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고 책을 테마로 우리 지역을 즐길 수 있는 여행길을 안내하는 지도도 만들었다. 지난 해 9월 시범 개통이후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 등을 개선해, 올 3월 충북 디지털 기반 교육 플랫폼 다채움을 전면 개통했다. 7만 6천여명의 학생, 1만 1천여명의 교직원이 가입해 7,726개의 클래스가 개설되어 있다. 현재까지 △11,385개의 기초학력진단검사 문항 △232,309개의 교과 평가 문항 △20,706개의 수업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어, 다채움 안에서 첨단 디지털 활용 수업까지 배움이 느린 아이부터 빠른 아이까지 다양하게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2024년 11월 말 충북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육 가족을 비롯한 도민 전체를 초대하는 ‘제1회 공감과 동행의 2024. 충북교육 박람회’를 가졌다. △다채움 플랫폼 튜토리얼 체험 △어디서나 운동장 포유 프로그램 체험 △언제나 책봄 인생책 북트리 만들기 △작은학교 특색교육 △충북 에듀테크 소프트랩 체험 △신산업분야 진로 직업 체험 △10개 교육지원청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 소개 등 중점 정책부터 학생 작품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충북온라인학교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정규 교육과정 중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운영해 소규모·농촌지역 단위학교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융합 분야 교과용 도서인 ‘인공지능 교과 탐구’, ‘인공지능 생활 탐구’ 와 온라인 콘텐츠 30편을 개발해 충북온라인학교만의 신기술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9월 개교해, 개별 고등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준비해 2학기에 53개의 강좌를 개설하고 502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환경교육센터를 도교육청 산하에 두고 △교육공동체 환경교육 역량 강화 △지역 연계 및 협력 확대를 통한 실천적 환경 교육 △환경교육 정책 개발 △학교의 환경 교육 지원 등의 환경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0월 말, 충북교육청은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정첵 제안 포럼을 개최해 학생들이 제안한 환경교육 정책들이 구체화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충북 권역별 탄소 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하는 환경교육의 장도 마련했다. 내년 3월 기존 가덕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을 맞이하는 단재고등학교는 ‘빛나는 배움으로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을 교육비전으로 올해는 미래형 대안학교로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꼼꼼하고 탄탄하게 준비하며 주민과의 의견 수렴도 잊지 않았다. 이에 올해 말 최종 합격자 32명을 발표하고 내년 2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사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IB 도입운영 시·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7월 IB 본부와의 협력 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충북교육청의 IB로의 여정이 시작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IBO에 관심학교로 등록한 동주초와 증평초에서 IB 토크콘서트를 가지며 학부모와 소통을 했으며 관심·준비학교 9교는 학교별로 독서토론과 탐구 실천, 특강 등을 운영하며 성과를 나누고 프로그램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IB 프로그램은 교원의 역량에 달려있기에 IB 본부의 승인을 받은 한동대와 MOU를 체결해 IBEC 양성과정에 25명이 교육 중에 있다. 올해 아침간편식 시범운영은 교직원의 업무부담 최소화에 중점을 두며 청주와 충주에 시범학교 9교를 운영해 평균 24% 학생이 이용하며 1, 2차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94.7%, 98%가 만족하고 있으며 영양섭취로 인한 수업집중력 상승, 교우 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는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3~5세 어린이집 재원 아동에게 급식비에 대해 도교육청과 도청이 공동지원에 나서 올해 소요되는 급식비 81억 중 도교육청이 64억, 도청이 27억을 부담했다. 아울러 유치원에 재원하는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학비를 신규지원하고 도내 만 5세를 대상으로 유아학비를 5만원 추가 지원 했다. 충북교육청은 적정규모 이상 큰학교의 열악한 교육여건의 불균형 해소 및 작은 학교와의 상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큰학교 교육활동 지원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교육부 과대학교 기준과 별도로 차별화된 기준을 마련해 큰학교와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큰학교의 기본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2024년 충북교육청의 노력의 결과로 2년 연속 전국 교육감 공약 실천계획 SA 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충북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모든 성과는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 넓고 깊게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행해주신 충북도민과 교육가족의 덕분이다”며 “함께 해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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