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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개교가 참여한다.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 388명이 참여해 수업 참관을 비롯해 학급경영,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사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는 “책으로만 배웠던 교육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농촌 학교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실제로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대구교육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136명이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도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교육실습 기간 동안 실습 학교를 방문해 예비 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농어촌 교육실습이 예비 교원들에게 단순한 실습을 넘어 참된 교사의 길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교원들이 농어촌 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농어촌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원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실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음원을 제공한 바 있으며 각 학교에서는 시종 시간이나 각종 행사 시 감사송을 활용하고 있다.필요할 경우 학교 여건에 맞게 가사를 개사해 활용할 수도 있다.아울러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앞으로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제3차 인성교육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경북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따뜻한 마음과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책쓰는 교육가족’ 컨설턴트 8명과 대표 교사 40명이 참여해 진행한 ‘2025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2차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으로 시작해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출판을 지원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 문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공동체의 삶과 성장을 함께 기록해 나가고 있다. 이번 2차 컨설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실제 출간 경험이 있는 도내 교원 8명을 컨설턴트로 위촉해, 컨설턴트 1명당 대표 교사 5명으로 팀을 구성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됐다. 컨설턴트들은 집필 방향과 출간 일정, 저작권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며 팀별로 집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저작권 문제와 출판사 선택 등 실제 출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 공유됐고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일부 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출간을 완료했으며 오는 7월 3차 컨설팅을 거쳐 나머지 팀들도 원고 집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교육의 의미와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하반기에 도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고 출간된 도서는 도내 도서관과 학교에 보급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내실 있는 컨설팅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삶을 담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며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이 단순한 출판을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초등학교 복식학급 담당 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복식학급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소규모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존과 지속,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복식학급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발달 단계를 지닌 두 학년을 동시에 지도하는 교사들이 수업과 학급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구성됐다. 주제 강의에서는 복식학급의 역사적 배경과 교육적 효과, 해외 다학년학급의 운영 사례 등을 폭넓게 조망했다. 특히 다학년 수업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모형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복식학급을 맡고 있는 교사가 수업 운영 전략과 통합형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다양한 교실 운영 방안과 학생 중심 수업 실천 사례에 참가 교사들이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큰 울림을 줬다. 특히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이 내실 있게 운영되며 복식학급 제도 및 수업과 관련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교사 간 경험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동안 복식학급은 어쩔 수 없는 대안이라고만 여겼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미래형 교육’ 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며 “특히 외국 사례처럼 학생 주도적이고 통합적인 수업이 가능한 구조라는 점이 인상 깊었고 교실에서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복식학급은 교육 여건상 어려움이 많지만,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복식학급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규모학교와 복식학급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결과, 총 1,32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 인원은 올해 4월 실시된 제1회 검정고시 지원자 1,392명보다 69명이 감소한 규모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시행된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지원자 1,307명보다 16명 증가한 수치다. 학력별로는 △초졸 학력 37명 △중졸 학력 209명 △고졸 학력 1,077명이 지원했으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65명도 포함돼 다양한 배경의 수험생들이 응시 의사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온라인 접수율은 지난해보다 3.67% 상승한 29.94%를 기록했다. 현장 접수는 도 교육청과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다. 시험은 오는 8월 12일 전국 동시 시행되며 일반 응시자는 △창포중학교 △도송중학교 △풍천중학교 등 3개 시험장에서 재소자는 안동교도소와 김천소년교도소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8월 1일 누리집을 통해 응시자 유의 사항과 고사실 배정 안내를 공지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8월 29일 발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10곳을 선정, 장애 영·유아 95명에게 치료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치료지원 사업’ 으로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선도적 조치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로 언어치료와 물리치료, 심리·행동 적응훈련, 감각·운동·지각 훈련 등 7개 영역 중 1인 1영역을 선택해 월 17만원의 치료비를 내년 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그간 조기 진단과 중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소속 아동에게 조기 발견과 개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아동의 발달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중재는 이후 특수교육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치료지원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교육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경북글로벌교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글로벌교류단’은 2024년부터 본격 운영 중인 글로벌 교육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 관련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끼를 가진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가해 해외 학생·교사들과 교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 교류단은 교사 28명과 학생 80명 등 총 108명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8월과 10월 중 미국·독일·베트남 현지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연수 △9월~12월까지 해외 학교와 함께하는 온라인 공동 프로젝트 운영 △2026년 1월, 미국과 독일 내 현지 학교 6교를 직접 방문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관련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글로벌교류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과 교사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경북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공유하며 교육 외교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참가자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세계 시민 역량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글로벌 역량이 우수한 교사와 한국 문화 관련 동아리 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을 선발해 교류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글로벌교류단이 해외 3개국 학생 및 교사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에 맞게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글로벌교류단은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에 교사 36명, 학생 80명 총 116명으로 구성, 미국과 베트남 현지 학교 13교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리고 미국과 베트남에는 경북교육청 인력 3명을 현지 한국교육원에 파견해 본 사업의 운영을 현지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 이전 단계에서 유보통합의 방향성에 부합하는 질 높은 교육·보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기관의 교육철학과 지역 여건,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보육과정 개발을 통해 고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아의 창의성과 다양성,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경북 도내 누리과정비를 지원받는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며 신청서에 기재된 △발달 적합성 △교육·보육과정의 내용 △예산 사용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모든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운영비 3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3~5세 유아기는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와 창의적 사고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로 기관 고유 프로그램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질 높은 교육을 향상하기 위한 특색있는 교육·보육과정 운영 주요 내용은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생애맞춤형 인성교육 △행복 UP, 안전교육 △기타 등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신청 현황은 △공립유치원 281개 원 △사립유치원 157개 원 △어린이집 193개소로 총 631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동화책을 활용한 인성교육과, 생명존중·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한 생태교육, 생존 수영을 비롯한 수상 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자율 주제 등 다양한 내용의 교육·보육과정이 제출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보호자 교육과 대외 홍보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운영 기관 대상 현장점검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특색 있는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우리 유아들에게 격차 없는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보육 내실화가 핵심”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유아가 어느 기관을 이용하든지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학생 4,768명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 구매비 총 3억 8,144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과는 별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교육복지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시력 교정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사정으로 안경을 마련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인당 최대 8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며 학업 수행의 불편을 덜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 학생은 안경 구매 후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면, 실제 구매비용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2024학년도에 이미 안경 구매비를 지원받은 학생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며 시력 변화나 안경 파손 등으로 교체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예산은 6월 중 각급 학교로 교부되며 7월 중 실제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안경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아이들이 학습의 장에서 불편함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작은 출발점”이라며 “경제적인 이유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보는 힘’을 키워주는 일은 교육청이 반드시 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평등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64개 대학이 참여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진학 지원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학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의 4년제 대학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와 함께하는 1대1 대입 상담 △의학 계열 진학 특강과 수시지원 전략 특강 △대학 재학생과 함께하는 학과별 멘토-멘티관 △올해 신설된 ‘수능 등급 UP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중에서도 ‘수능 등급 UP 멘토링 프로그램’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사전 신청자 수는 12,000여명에 달해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으며 행사 참가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사전 신청은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선생님과 함께하는 1대1 대입 상담은 21일 오후 2시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수시지원 전략 특강과 학과별 멘토-멘티관, 수능 등급 UP 멘토링 프로그램은 22일 오후 2시부터 고등학교 1~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대학별 상담 부스는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전 신청이 마감된 프로그램도 행사 당일 불참 인원 발생 시 현장 대기 후 참여 가능하므로 현장에서도 참여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는 해마다 많은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해 왔다”며 “올해도 진로·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예산 4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추진된 디지털 교육혁신 연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현장 밀착형 연수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총 8,000명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 내용은 △AI 디지털교과서의 실제 수업 적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 활용법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 변화와 자녀 교육 방향을 주제로 학부모와 지역민 대상 교육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디지털 교육 공감대를 형성한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은 지역 맞춤형 디지털 연수 운영에 활용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지금까지 △디지털선도학교 운영 △온라인 수업 플랫폼 고도화 △학교 무선망 인프라 개선 △교원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연수 등 다층적이고 지속적인 디지털 정책을 실행해 왔다. 특히 AI 디지털교과서 기반 수업모델 개발과 학습자 중심 수업 혁신에 중점을 두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교원의 전문성 제고 학교 중심 교육 자율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정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며 “교원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의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가 주도하고 일반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지원청 단위 ‘초등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2개 교육지원청과 37명의 초등 수석교사가 함께하며 오는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권역별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교사 경력에 맞춘 수업·평가 컨설팅 △수석교사 활용 학생 주도형 수업역량 강화 연수 지원 △지역단위 수업 나눔 행사와의 연계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는 수업전문가 활동 참여 교사와 교원학습공동체 참여 교사, 경북예비교사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기획 초기부터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연수회를 통해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또, 수석교사 미배치 지역은 인근 지역 수석교사의 협조를 받아 수업 나눔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여건에 따라 공동 행사 또는 자체 연계 행사로 유연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포항과 경주, 구미, 상주, 의성, 영덕, 고령, 칠곡 등에서 콘서트가 운영됐으며 주로 입직 초기 교사를 대상으로 수석교사의 실제 수업 참관, 모의 수업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교사들은 동기유발 기법과 질문 중심 수업 운영, 수업 설계 방법 등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법을 찾는 시간으로 큰 만족을 보이고 있다. 콘서트는 동기유발 기법과 수업 설계 방법, 질문 기반 수업 운영 방법 등 저 경력 교사의 수업 궁금증을 반영해 주요 수업 나눔 요소를 설정함으로써, 참여 교사들에게 효율적인 수업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포항 지역의 한 수석교사는 울릉도를 직접 방문,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를 주제로 한 질문 기반 사회 수업을 진행했다. 낯선 환경에서도 학생들과 신속하게 래포를 형성하고 수업 분위기 조성부터 평가까지의 전 과정을 현장 교사와 공유하며 깊이 있는 협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전문가로 검증된 수석교사가 주도적으로 수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