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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개교가 참여한다.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 388명이 참여해 수업 참관을 비롯해 학급경영,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사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는 “책으로만 배웠던 교육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농촌 학교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실제로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대구교육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136명이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도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교육실습 기간 동안 실습 학교를 방문해 예비 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농어촌 교육실습이 예비 교원들에게 단순한 실습을 넘어 참된 교사의 길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교원들이 농어촌 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농어촌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원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실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음원을 제공한 바 있으며 각 학교에서는 시종 시간이나 각종 행사 시 감사송을 활용하고 있다.필요할 경우 학교 여건에 맞게 가사를 개사해 활용할 수도 있다.아울러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앞으로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제3차 인성교육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경북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따뜻한 마음과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를 바르게 지도하고 학교와 건전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대 핵심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모델의 △자기돌봄 △부모역할기본 △자녀교육 △학교협력 △자녀자립 지원 등 5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역량별 3개씩 총 15개 주제를 중심으로 학부모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교육 동반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3대 핵심 교육 사업은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 학교 등이다.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경북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65교를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교와 학부모회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주제 15개 중 학부모회가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해 1회 90분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야간과 주말반 운영도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이 보유한 우수 전문 강사를 활용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를 제공한다.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리더교육은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별로 1회 이상 실시된다. 교육은 필수 리더십 과정과 선택 역량 과정을 병행하는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협력적 학부모 문화 조성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회의 위상을 높이고 교육 공동체로서의 주도적 역할 수행을 지원하며 공교육에 대한 사회적 신뢰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북교육청은 아버지의 자녀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체험 중심의 ‘2025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주제 중심으로 구성되며 총 2회기로 이루어진 체험형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 학부모 전문강사단이 심리검사 도구와 실습 교구를 활용한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소통과 가족문화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7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에서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17일 예천교육지원청, 31일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며 11월까지 포항과 의성, 울진, 영주, 청송, 안동, 영양, 영덕, 구미, 경주, 고령, 김천, 청도, 경산, 영천, 문경 등 도내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3대 교육 사업은 모두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이라는 공통된 철학 아래 통합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4일 본청 접견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356-E지구와 함께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해 11월 11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국제라이온스협회356-E지구 간 체결된 ‘이주배경학생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이주배경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글로벌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최광식 총재와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도내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광식 총재는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력이 미래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이주배경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장학회도 학생들이 편견과 장벽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최근 산불 피해를 본 청송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안전정책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집중호우 대비 및 산불 피해 복구 관련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도 교육청이 피해 학교의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됐다. 현장점검과 회의에는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안전정책관을 비롯해 도 교육청 교육안전과장과 청송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박현배 청송여자고등학교장과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경북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산불 피해 복구 현황, 향후 복구 일정, 집중호우 등 기상 재난 대비 계획을 보고하고 교육부 관계자와 함께 방재설비, 건축 안전 등 실질적 대응 상황을 자세히 점검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난 시 학생 보호 조치, 교육활동 유지 방안,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예방 조치와 체계적인 복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자치안전정책관은 “경북교육청의 발 빠른 대응과 복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교육부도 매뉴얼 재정비 등 중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복구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이주배경 유아들의 언어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이주배경 유아 언어 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결혼·외국인 가정 자녀 등 이주배경 유아의 언어 발달 지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린이집 유아들에게도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유보통합 실현과 지역사회 정주 기반 강화라는 정책적 목표도 함께 담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5세 미만 언어 발달 지연 영유아 수는 2017년 7,075명에서 2021년 9,219명으로 약 30% 증가했다. 특히 이주배경 유아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달 지연 위험이 더 크며 조기 진단과 적절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가정–기관–지역사회 연계형 언어 발달 지원 체제를 구축해 조기 진단부터 프로그램 운영, 치료 연계까지 통합적·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3~5세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유아가 재원 중인 도내 39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운영되며 경북교육청은 각 기관에 언어 발달 지원 예산을 지급하고 현장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질적 내실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도내 어린이집 3~5세 유아 중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을 받는 39개소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선정된 기관에 언어 발달 지원을 위한 예산을 지급하고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언어 발달이 의심되는 유아에게 종합심리검사 등 진단비를 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 치료센터와 순회 언어치료사와 연계해 개별·그룹 치료를 제공하는 ‘언어 발달 지연 유아 검사비 지원’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언어놀이, 그림책 활동, 독서 프로그램, 체험학습 등을 운영하며 외부 강사 프로그램과 지역 가족센터 연계 활동을 제공하는 ‘언어 발달 증진 프로그램 지원’, 의사소통·언어·문학 영역 중심의 교재·교구, 이중언어 그림책 등을 어린이집에 비치해 자연스러운 언어 환경 조성하는 ‘언어 지원 자료 구비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유아의 언어 능력과 기초학습력 향상,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 지역사회 정착 기반 마련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교육청의 직접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사업으로서 유보통합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선도 사례가 될 전망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참여 기관 대상의 역량 강화 연수와 성과평가회, 우수 사례 공유 등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정책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주배경 유아들이 언어 장벽 없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사업이 이주배경 유아들의 언어 발달을 돕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된 ‘2025년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안한 ‘교원 기초정원제’ 도입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이에 대한 공동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법률이 보장하는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역 간의 교육 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됐다. 현재 교원 정원이 감소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이 어려워지고 특히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는 최소한의 교육활동조차 지원하기 어려운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전남교육청이 제안한 ‘교원 기초정원제’는 국가 차원에서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교원 수를 정해 시도 교육청에 정원을 배정하는 제도이다. 구체적인 추진으로는 초등학교 6학급 이하 학교에 학급당 교사 1명과 교과전담교사 1명을, 중·고등학교 3학급 이하 학교에 학급당 교사 3명을 배정하는 방안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제안이 경북과 같이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과 해결 의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함께 공감하고 지역적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부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교육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것은 영호남이 공통으로 마주한 중요한 과제”고 강조하며 “전남교육청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시작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기 말 교육활동 마무리와 성적 평가 등 주요 학사 업무에 대비해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학사 분야 감사 지적 사례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는 복잡한 매뉴얼 대신 직관적인 시각 자료로 핵심 내용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초임·저 경력 교사들이 감사 수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콘텐츠는 지난 5월 28일 열린 ‘MZ 청렴 생각 나눔단’ 첫 생각 공유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들어졌다. 청렴 생각 나눔단은 MZ세대 교직원 중심의 소통 기구로 특히 감사 경험이 부족한 교사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논의한 결과가 카드뉴스 제작에 반영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직원들이 실제 감사에서 자주 지적되는 대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를 통해, 현장의 교사들이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법과 유의 사항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감사 유형별로 다양한 사례를 시리즈로 제작·제공해, 학교 현장의 자율적 예방 중심 감사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 지적 사례는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홍보해 학교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학교 내 냉방기 고장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삼성전자·LG전자과 협업해 ‘냉방기 긴급대응반’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긴급대응반은 학교에서 냉방기 고장이 발생할 경우, 접수일로부터 빠른 시일 내 현장 긴급출동과 수리를 원칙으로 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리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업 차질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장기적인 냉난방기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의 냉난방기 원격관리 시스템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각 학교 냉난방기의 작동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고장 발생 시 즉시 경보와 자동 점검이 가능해져 선제적 유지보수와 에너지 효율 향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안동 지역 한 중학교 행정실장은 “폭염이 심한 날에는 냉방기 고장 하나만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큰 불편을 겪는다”며 “긴급 대응이 가능한 체계가 마련되면 학교 현장에서는 더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가치”며 “이번 긴급대응반 운영을 통해 여름철 폭염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유지되도록 하고 스마트 냉난방 인프라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생생한 생활지도 경험과 학교폭력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교직의 보람과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의 교직 생활 멘토 옆 반 선생님’ 이라는 주제로 수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실 현장에서 학생을 마주하며 생활지도와 학부모 소통,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상황에 직면한 교원들의 실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연대의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저연차 교사와 담임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와 각종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교감, 교장, 전문직 등 모든 교원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나의 교직 생활 멘토 옆 반 선생님’ 으로 △학생생활지도 노하우 △학교폭력 예방 사례 △학부모 상담을 통한 소통 사례 등 교실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교육적 상황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A4 1~2매 분량의 수기로 작성한 후, 소속 기관을 통해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로 공문 제출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우수 수기를 선별해 모음집으로 제작해 도내 학교에 배부하고 누리집에 탑재할 예정이며 자료는 담임교사와 학생 간 긍정적 관계 형성과 생활지도 역량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기집은 오는 9월 중 발간되며 우수작 선정 결과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직 생활은 늘 학생과 사람을 향한 고민의 연속이며 그런 순간들을 함께한 동료 교원의 경험은 무엇보다 값진 자산”이라며 “이번 수기 공모가 교원 간 공감과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사가 중심이 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1학기 ‘I be Teacher’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초·중등 교사 93명을 공식 인증하고 7월 중 개별 인증 배지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I be Teacher’는 경북형 IB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사 성장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이 직접 IB 교육 철학에 기반한 수업 실천에 참여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 1학기에는 도내 55개 학교에서 총 93명의 교사가 참여해, IB 수업 실습과 수업 나눔, 철학 성찰 등 다양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수행하며 1단계인 ‘탐구자 인증’을 완료했다. 인증을 받은 교사에게는 ‘탐구자 배지’ 가 수여된다. 이번 배지는 가방 등에 부착 가능한 키링형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교사들이 IB 탐구자로서의 정체성을 스스로 표현하고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단계 인증을 마친 교사에게는 이후 2단계 ‘실천자’ 와 3단계 ‘공유자’로의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경북형 IB 수업 혁신을 이끄는 교사 인력풀에도 등록되어 도내 IB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여름방학 집중 연수 기간을 시작으로 2학기 내 ‘경북형 IB 운영 모델’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정책 설계와 교사 맞춤형 연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 IB Summer School △IB 기초-심화 수업 설계 워크숍 △IB 교육 콘퍼런스 등을 통해 수업 실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사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IB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수업 문화”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정책을 통해 IB 교육이 경북의 교육 철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30일까지 도청과 시군청, 교육지원청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방학 동안 물놀이와 수상레저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학생 사망사고가 발생했거나, 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 전년도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지역 등 10개소이다. 점검 항목은 △안전요원 배치 여부 △물놀이 위험지역 표지판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배치 적절성 △안전 장비 확보 여부 등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해당 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도 병행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시기인 만큼, 물놀이 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