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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2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사업’에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직업계고와 지역기업·대학이 협력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는‘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이라는 사업명으로 공동으로 준비하고 공모에 참여했다. 선정 평가는 사전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심사, 사업계획 발표와 면접평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7개 시·도가 공모에 참여해 경북을 포함한 5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우수 신입생 모집 현장 및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지자체와 연계한 일자리 확대 역량개발 및 취업정착 지원 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 설치하고 경상북도·교육청·유관기관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업 직업교육 지원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직업교육 중장기 컨설팅과 협의를 통해 경상북도의 4대 전략산업 중 첨단 신소재 부품 가공을 핵심분야로 선정하고 직업계고 지역대학, 기업이 연계한 선취업·후학습 지원으로 지역 정착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고졸인재를 양성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을 계기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직업계고 지원 및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고졸 인재가 지역의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3일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對러시아 경제제재 공동대응 긴급 TF 실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러시아에 대한 서방자금 조달과 국가채무에 대한 포괄적 제한 등 미국의 對러시아 경제제재 발표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였다. 이 자리에는 이응원 경북도 외교통상과장과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김호관 팀장,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상헌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미국의 對러시아 경제제재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 논의 및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완화를 위한 대책을 협의했다. 양 시도는 향후 국제정세의 긴급한 변화에 따른 수급차질에 대비해 산업계와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망 애로사항에 대한 상시접수를 위한 창구 일원화, 대체수입 경로 발굴지원을 위한 해외시장정보조사 지원 강화, 수입선 전환비용 등에 대한 공동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아울러 국가·산업·핵심품목별 분석, 정부의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과 관련 지역 기업에 실시간 통보하고 지역 핵심이슈에 대해서도 함께 정책건의에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지역에서 러시아로 수출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승용차 등의 수출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 전망했다. 또 경제제재로 인해 수출 주력품목인 철강, IT제품의 러시아産 원부자재 수입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생산원가 상승 및 생산지연 등 수출차질도 예상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러시아는 전세계 에너지 및 원자재의 중요 공급처로 경제제재 발생시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높다’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시스템화해 지역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교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안전하고 내실있는 새 학년과 새 학기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중·고등학교 학년별 대표 담임교사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지난 9일 발표한 ‘2022학년도 새 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의 주요 사항들을 학교 교육활동의 주축인 담임교사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반영해 새 학년 교육활동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중학교 담임교사 800명, 오후 2시 30분에는 일반고 담임교사 6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새 학년도 학년별 대표 담임교사가 참석해 새 학기 교육활동 운영 중점 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오미크론 대응 학사 운영 등교·원격수업 운영에 따른 출결 관리 학습 결손 보완을 위한 원격학습 및 대체학습 중학교 전환기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대비 교육과정 운영 진로·진학 중점 사항 등이다. 권영근 교육국장은“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빈틈없는 방역과 교육 회복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위한 현장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4월 26일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독도교실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23일고급과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부당한 독도 영유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역사적 근거와 논리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대응하고자 온라인‘독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독도학교’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개교 8개월 만에 방문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으며 독도교실 신청자는 총 6,804명이며 초급과정 2,021명, 중급과정 966명이 수료했다. 이번에 개설되는‘고급과정’은 교육부 고시 고등학교 독도교육 내용 체계를 근거로 총 15차시 분량으로 제작했으며‘일본의 영토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을 인식하고 국제법적으로 독도 수호의 의지를 갖추어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적합한 영토관과 역사관 확립’을 목표로 고등학생과 학부모, 일반인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사이버독도학교’가 독도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화 사업을 통해 독도교실 연수과정 수료는 물론 ‘전국 독도 수호 콘텐츠 공모전’,‘독도교육 올림픽’,‘전국 독도교육 썰전’등을 개최해 학생과 교원이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학습위계에 따른 초급·중급·고급과정이 모두 완성되어 앞으로 더 많은 학생과 교사들이‘사이버독도학교’를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도웹툰, 독도게임, 독도영상 등 다양한 독도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독도교육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개인당 20만원 상당의 ‘진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진학지원금’은 직업 세계의 급속한 변화와 코로나19의 장기간 유행으로 인해 강조되고 있는 진로교육과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도내 6만 7천여명의 학생에게 134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인한 미래사회와 직업세계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창업가 정신 교육을 위한 초·중등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감염병,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학생 체력단련과 건강 증진, 학교와 가정에서의 자발적 체육활동의 필요성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진학지원금은‘진로탐색비’10만원과‘체육복비’10만원으로 나누어 지원하게 된다. 진로탐색비는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학생 진로체험 및 진로탐색 활동 비용, 진로심리검사지 제공 및 상담 비용을 지원하거나 진로교육용 도서를 지급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학교에서 직접 집행한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이후 학급별 진로 여행, 진학 희망별 전공 체험, 동아리별 직업체험, 교내 진로캠프 등을 권장한다. 체육복비는 학교 단체 체육복 또는 교과 수업, 동아리 활동 등 학교 교육 활동을 위한 개인별 체육 준비물 구입에 사용되며 체육복, 운동복, 운동화, 줄넘기, 공, 라켓, 기타 스포츠용품 등의 구입을 위해 학부모에게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학교는 중·고등학교와 달리 신입생이 아닌 3학년에게만 지급하는 이유는 진로 인식 발달 수준에 따라 3학년부터 진로체험 학습을 권장하고 있으며 체육교과 또한 이때부터 편성되기 때문이다. 진학지원금은 학교별 계획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3월 이후 자녀의 소속 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교육청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로체험과 체육활동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며 올해는 코로나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 진로교육과 체육교육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 학교의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기존에 발표한 정상등교 원칙을 유지하되, 3월 2주간 지역별·학교별 상황에 따라 학교 단위별로 학사 운영 유형 조정이 가능하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집중 발생한 학교의 경우 ‘전면 원격수업 전환’, ‘일부 학년 등교+일부 학년 원격 수업’의 학사 운영 유형 조정을 통해 학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3월 2일부터 11일까지 2주간을 ‘새 학기 적응 주간’으로 정해 수업 시간 단축, 밀집도 조정 등 학교별로 유연한 학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한다. 더불어 확진 및 격리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수업 장면을 송출하는 것을 포함해 내실있는 대체학습이 제공되도록 주력한다.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등교를 희망하지 않는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60일 이내의 가정학습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가정학습 이후 학습결손, 심리·정서적 불안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9일 ‘2022년 새 학년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발표에서 정상등교의 원칙 하에 학내 재학생 신규 확진 비율 3%, 학내 재학생 등교 중지 비율 15%의 두 가지 학교 단위 지표를 설정해 등교 유형 전환 기준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한 바 있다. 이번 조치와 더불어 경북교육청은 방역인력 확대, 방역물품비 및 소독비 지원, 확진자 발생 학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PCR 진단 검사’ 실시 등 학교 현장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을 강화하며 학교별 방역 체계를 집중 점검·보완한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오미크론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안전한 새 학년 등교를 위해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교육청은 학교와 신속한 협의를 거쳐 학습과 방역 어느 것 하나도 부족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에 배치될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부터 도입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 배치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의 학습과 교육활동을 담임교사와 협력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날 연수는 2022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의 목적과 운영 방향 전달 및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1학년도 운영 사례집인 ‘궁금했던 기초학력 전담교사 이야기’와 전담교사에 직접 참여했던 선생님의 현장 사례 안내를 통해 학생들의 지도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을 줬다. 학교 현장에 배치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와 수학 수업에 ‘함께 공부방’, ‘따로 공부방’을 통해 주당 16~20시간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현장 설문조사 결과 별도 공간에서 학생과 1:1로 이루어지는 ‘따로 공부방’ 운영이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의 맞춤형 지도와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운영 교사의 80%가 응답한 바 있다. 또한‘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통해 교실에서 문제 행동을 일으키던 학생들이 ‘따로 공부방’에서는 40분 동안 수업에 집중하는 등 행동의 변화가 나타났으며 한글 해득, 3R’s 3R’s : 읽기, 쓰기, 셈하기 등에서 지도 학급별로 학습 지원 대상 학생 수가 감소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연수회에 참여한 한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지난해 처음 전담교사를 맡아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올해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도 방안과 다양한 형태의 협력 수업 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생 지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지난해는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의 첫해였지만 전국 최대 규모의 정규 교사 배치, 80% 이상의 높은 현장 만족도, 운영 사례집 제작·배포 등 다양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올해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우수한 수산 인력 양성을 위해 국제협약과 선박 설비 기준에 의해 강화된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2,500톤 급 최첨단 어업실습선 1척을 2025년까지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산계 고교 승선학과 학생들은 어선에서 항해사나 기관사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해기사 자격이 필요하고 해당 자격의 취득을 위해서는 재학 중 승선실습을 거쳐야 한다. 현재 경북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실습선은 노후화 및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으로 어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실습교육을 실시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해양수산부, 교육부, 그리고 수산계고 승선실습을 운영하고 있는 타 시도교육청과 함께 공동실습선 건조 방안을 마련해 지난 16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교육감 및 부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계 고교 공동실습선 건조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건조되는 실습선은 신규어법을 실습할 수 있는 장비들과 최신 항해장비 등을 갖추게 되어 2023년 3월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하는 포항해양과학고 학생들의 수준 높은 승선실습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 지정 제17차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포항해양과학고는 올해 10월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의 가치 창출을 주도할 스마트 양식과 2학급, 스마트 운항과 2학급, 총 64명의 첫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과 연계해 마이스터고 운영을 준비 중인 포항해양과학고는 이번에 건조되는 스마트 어선 도입과 더불어 최신 기술 동향에 기반을 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스마트 아쿠아팜 실습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명실상부 스마트 해양 수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수산계 고교 공동실습선 건조를 통해 포항해양과학고가 글로벌 해양 강국을 이끌어 가는 스마트 해양 수산 산업 영마이스터 양성에 앞장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첨단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신학기 등교수업을 대비해 학교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실태를 확인하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위해 경주공업고등학교,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관리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자 현장 점검 대상교인 경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해 스마트융합기계과를 개설하고 올해부터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해 2024년 한국디지털마이스터고등학교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는 식당과 조리실 리모델링 등 급식소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3개 분야를 중점으로 ‘신학기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교육청이 제공하는 분야별 중점 안전점검 자료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1차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취약부분은 교육청과 합동점검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학교 전 구성원들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오미크론 대응은 물론 등교수업에 대비한 안전한 학교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심의의 전문성 향상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표준화된 운영 안내서를 제작·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2022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안내서’는 교육부가 제공한 자료집을 우리 도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수정·보완을 거치고 달라진 제도와 개정된 법률을 충실히 반영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1학년도 통계 분석을 통해 심의 건수가 많거나 성폭력 사안 및 쌍방 분쟁이 심화된 사안 등 특이 사안이 많았던 교육지원청의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을 제작 위원으로 위촉해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23개 교육지원청별 심의위원회 컨설팅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심의위원들이 폭력 유형별, 사안별 조치를 공정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의 일반적인 개념과 유형 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피·가해학생에 대한 조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법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의 불복절차 등을 담았으며 급증하는 학교폭력 관련 민원 처리 방안과 정보공개 청구업무 절차, 원활한 심의 진행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 등을 담아냄으로써 학교폭력 심의 전반에 대한 업무 처리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로 심의위원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적절한 조치 결정을 통해 피·가해학생을 치유·선도하는 것이 학교폭력대책심의원회의 중요한 역할이다”고 강조하면서 “이번에 발간한 안내서 보급을 시작으로 올해도 맞춤형 컨설팅 및 다양한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