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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학기 정상등교를 위해 학교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인식 제고 등을 위한‘집중방역점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방역점검은 학교별로 개학 전 1주부터 개학 후 2주, 총 3주간 학교장 책임하에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2학기 정상등교를 위해 방역준비 태세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학교별 자체 점검 외 교육청에서도 집중방역점검기간을 설정해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학교 자체 방역관리계획 수립 여부 신속항원검사도구 확보 및 배부 방역물품 및 방역인력 관리 학교 내 취약시설 방역관리 예방수칙 홍보 및 교육실시 둥 방역 준비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개학 초기 방역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3일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경산, 의성, 칠곡, 울진에 있는 12개 학교 및 기관에서 중·고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업 문화 공유·확산을 위한‘2022 중등 수업나눔한마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업나눔한마당’행사는 그간 학교 현장에서 부단히 노력해온 교실수업 개선 방법과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자리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어 6년째 실시되면서 도내 중등교사들의 수업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한 연수 환경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융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많은 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실수업 전환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 아래 13개 교과군별로 교과의 특성을 살린 미래형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수업 시연을 통해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수업 시연 후에는 질의와 토론을 통해 교실수업 혁신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과 수업나눔한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중등 전 교과의 미래형 교수·학습 방법과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전시켜줄 학습자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실 수업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도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제 운영 결과, 총액인건비 교부액 범위 내에서 적정하게 집행해 집행 비율 81.02%의 성과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총액인건비제는 인건비성 예산을 총액 범위 내에서 조직·정원, 예산을 기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그 결과에 대한 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총액인건비 교부액 4,582억원 중 결산액은 3,712억원으로 87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해 이를 학생 교육에 투자했다. 이는 교육 현장 지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적정인력 배치를 통해 신속한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 여건을 제공함과 동시에 인력 자연 감소 분야를 발굴해 인력을 재배치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총액인건비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위한 지방공무원 인력 운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 8월 9일 총 4일간 도내 교육기관 및 공사립 학교 1,000여 곳에 근무하는 급식종사자 4,500여명을 대상으로‘실시간 산업안전보건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 중 실시간 화상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정 교육 이수 시간 6시간을 충족한 인원은 463교, 총 4,322명으로 경북 도내 공사립 학교 전체 급식종사자 인원의 76.4%가 교육을 이수했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으로 진행했으며 평소 급식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 전문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사회적 이슈와 경북교육청의 재해 발생 사례, 산업안전보건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확고한 원칙에 따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로 내일이 아니라 20년 후를 바라보며 현업업무종사의‘건강한 퇴근길’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년~2027년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작성 지침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은 2022.4.21.자로 개정·시행되는‘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신설된 조항으로 장기적·체계적인 공유재산의 관리·개발을 위해 5년 단위 이상의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다. 신설된 조항에 따르면 교육감은 5회계연도의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해 예산안과 함께 지방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중요재산에 대한 취득·처분은 중기경북교육재정계획과 연계해 수립하고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이에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의 관리·처분 총괄 계획, 공유재산 특례 종합계획, 일반재산의 개발 및 출자, 공유재산 관리·처분에 따른 수입금의 징수 및 관리 등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작성 지침을 마련해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등에 안내했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공유재산의 관리·처분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의 참여와 자율성을 확대하고 공유재산의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하는‘공유재산법’의 개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것이며 향후에도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증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이라는 제목 독도 웹툰을 개발해 연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운영하며 독도교육 온라인 중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도내 선생님들로 개발팀을 꾸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도 웹툰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친근하고 부담없이 재미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은 초등학생 5학년 주인공 여학생이 탐정 능력을 숨기고 있던 반려견과 함께 독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며 그 과정에서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인문 환경,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독도의 자원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1화‘만남’은 독도에서 밤마다 도깨비불이 나타난다는 사건을 의뢰받은 소미와 뭉치가 독도로 떠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화, 3화‘비밀’은 도깨비불을 본 목격자를 만나 사건의 단서를 찾는다. 4화‘진실’은 단서를 모아 도깨비불이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였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독도 웹툰은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독도놀이터에 탑재되어 있으며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모든 국민들이 쉽게 독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연재되는 독도 웹툰이 독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도교육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학기 안전한 개학에 대비해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해 학생 및 교직원에게 자가검사키트를 2개씩 지원할 예정이며 자체 계획에 따라 이동량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 전에 2개, 학교 비축용으로 1개를 추가로 지원해 의심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로 2차 감염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8월에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2학기 방역인력은 유·초·중·고 특수,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총 4,030명을 지원해 2학기 재유행에 대비하기로 했으며 방역인력은 발열 검사, 급식 방역, 마스크 착용 지도 등 학교 방역 활동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중·고가 개학하는 이달 중하순은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교에서 온전한 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 전략 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 고등학교로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2년 차에 접어드는 인문·자연 통합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맞춤형 학습 전략 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습 전략 자료의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 뉴스와 임종식 교육감의 수험생 격려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어영역은 독서와 문학 그리고 화법과 작문 혹은 언어와 매체로 구분된다. 독서 부분은 독서론 3문제를 제외하고 총 14문제 정도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과 같이 다양한 영역의 지문으로 출제된다. 추론이 필요한 지문은 지문을 읽는 당시 문장 안의 구조를 그림 혹은 간단한 개념 등으로 작성해두면 추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이런 과정은 하루에 2~3개의 지문을 지속적으로 풀어가는 노력이 있을 때 효과가 있을 것이다. 문학 부분은 출제할 수 있는 지문이 방대하고 모든 문학작품을 분석할 수 없으므로 EBS 연계 교재를 통해 언급된 작가의 작품이 등장하면 그 작품 전체를 분석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화법과 작문’그리고‘언어와 매체’의‘매체’부분은 독서 부분과 유사한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수준에서 공부하면 좋을 것이다. 작년부터 선택형 수능으로 변경됨에 따라 출제 범위가 상당히 좁아졌고 이에 개념학습이 중심이 아니라 문제풀이 방식의 준비가 필요한 영역이다. 100일이 남은 시점에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문제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 문항들을 확인해 개념+문제풀이 방식의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고 그 외 부분은 변형된 기출문제, 다양한 문항 유형을 통해 다양한 문제풀이 방식에 대해서도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 고난도 문제나 신유형의 문제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므로 EBS 교재를 통해 개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문항을 풀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알아야 함 공식이나 개념을 파악함과 동시에 풀이 과정에서 활용한 문제풀이 방법에 집중하도록 하자. 영어는 크게 듣기와 독해 부분으로 구분된다. 듣기 영역은 특별히 어렵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EBS 수능특강 영어 듣기와 수능 기출, 평가원 기출문제를 틈틈이 반복해서 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독해 부분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데 영어 지문을 빠르게 읽고 28개의 문제에서 요구하는 문항에 해당하는 답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절대평가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난이도를 보여주기도 하고 특정 유형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기 때문이다. 최근 어렵게 출제되고 있는 문항은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이 있다. 1등급을 얻는 것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 유형이므로 1등급을 노리는 학생들은 해당 유형의 문항을 지속적으로 풀어보도록 하자. 수능이 아무리 급해도 바로 수면시간을 줄이는 것은 100일 정도의 레이스도 이어갈 수 없게 만드는 전략이다. 당장 내일 시험을 치르는데 공부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면 한 번 정도 내일의 에너지를 오늘 써버리는 전략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수능은 장기 레이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규칙적인 수면 관리가 없다면 길고 꾸준히 이어갈 수 없다. 이에 수면시간은 6시간은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과 새마을재단은 10일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교육과 업무에 관한 긴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교육 협력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및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방문자 교육 메이커교육과 새마을사업을 위한 시설 활용 등이다. 경북교육청은‘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제작해 보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교육 형태로 경북형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메이커교육과 새마을 정신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도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삶의 힘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도내 3교와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3교 간 온라인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MOU 체결식은 지난 3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중국·한국우호교류주간’행사의 하나로 양 지역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양 지역 초·중·고 각 1교씩을 추천했으며 경북은 춘양초등학교, 양남중학교, 경북과학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입국이 제한된 상황에서 각 학교 대표의 협약서 서명 영상을 사전에 촬영해 현지에서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서는 학생 및 교사 상호 방문 교육과정 연구 및 교류 학교 동아리 교류 등을 통해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으며 학교별 상황에 맞추어 2~5년의 중기 협약으로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가한 경북과학고등학교 천종복 교장은 “우리 학교는 과학 분야에 특화된 학교와 교류를 희망했으며 닝샤 지역의 우수한 학교를 추천받아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MOU 체결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경북 글로벌 청소년 해양포럼’뿐만 아니라‘테마로 만나는 온라인 세계이해교육’등의 사업을 닝샤회족자치구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2기째를 맞는‘한·중 청소년 환경보호 블렌디드 캠프’는 닝샤의 청소년 국제 교류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닝샤회족자치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교 간 MOU 체결식은 그동안 교류의 작은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향후 양 지역의 교육 협력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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