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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 일대에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53개 직종 1,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외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022년 경북기능경기대회에서 선발된 선수 136명은 그동안 코로나19와 폭염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왔으며 출정 준비를 완료했다.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학생들은 사이버보안, 게임개발, 정보기술, 클라우드컴퓨팅, 웹디자인 및 개발 직종에 출전하며 산업용드론 직종은 안강전자고 경북하이텍고 상산전자고가 출전해 경북의 실력을 전국에서 기량을 펼칠 것이다. 또한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국 제패의 기반 직종인 통신망분배기술, 금형, 목공예, 산업용로봇, 그래픽디자인, 전기기기, 자동차정비, 배관, 자동차차체수리, 건축설계CAD, 목공, 농기계정비, 모바일로보틱스, 판금, 냉동기술, 요리, 제과, 제품디자인, 주조, CNC밀링, 선반, 화훼장식 등의 직종은 4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을 넘어 또 한 번의 우승을 위한 도약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 간 숙련 기술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 기술 우대 풍토 조성과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을 위한 대회로써 경북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능력이 빛나는 대회가 될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위해 그동안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지침에 맞추어 아낌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해 대회를 잘 마무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독도에서 23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을 대상으로 ‘2022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독도 탐방 연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6일 아침 울릉도에 입도 후 바로 정기선을 이용해 독도를 탐방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땅 독도 바로 알기, 독도의 중요성과 영토 수호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울릉교육지원청에서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정기를 개최해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과 경북교육 발전에 대해 협의했으며 근면 성실한 울릉지역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도내 여섯 곳에 독도 전시체험관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독도 탐방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독도교육의 중심에 서서 큰 역할 수행해 오고 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탐방으로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직접 독도를 느끼고 나눈 경험을 통해 자기 지역에 돌아가셔서 독도 수호 의지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교외 활동이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되면서 박탈감 및 소외감을 겪었을 중·고 3학년 학생 약 3만 3천 명에게 교육회복체험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회복체험활동비 지원 사업은 지난 5월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7월 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8월 말까지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수학여행지원비 기준액과 동일한 중학교 18만원, 고등학교 25만원 이내 실비 전액이다. 다만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숙박형 체험학습 시 감염병 대응 안전운영 관리 방안’을 수립해 사전 안내하고 지난 8월 17일 23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수학여행운영지원단 운영지원팀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해 방역 및 안전대책 점검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안내했다. 한편 지역 관광업계는 무엇보다 이번 교육회복체험활동비 지원을 반기는 표정이다. 그동안 발길이 끊겼던 업계는 1학기 현장체험학습 실시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기지개를 켰고 앞으로 있을 수학여행 및 중·고 3학년 학생들의 체험활동으로 인한 수요 증가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교육회복체험활동비 지원으로 중·고 3학년 학생들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체험활동을 통해 해소하고 학우들과의 우애를 돈독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SW-AI 공교육 강화를 위해 G-MOOC 플랫폼 구축, 교원 연수 경비 지원 등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올 하반기부터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1월 운영 예정인 G-MOOC는 경북 도내 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SW-AI 교육 관련 공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SW-AI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한 공교육 강화와 교원,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 및 구축하게 됐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는 SW-AI 교육 맞춤형 강의 제공 SW-AI 교육 실시간 강의 강의 이력 관리 단계별 수료증 발급 개인 콘텐츠 제작 온라인 코딩 채점 시스템 등으로 학습 효과 증대 및 학습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교원 연수 경비 지원 사업은 SW-AI 교육 마인드 확산 및 지도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기존 경북교육청 및 연수원에서 개설되는 직무연수는 선택의 폭이 좁다는 한계에서 벗어나, 수요자 및 학교별 요구에 따른 질 높은 맞춤형 연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50만원 이내로 연수 실경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SW-AI 교육 정보교육실 공간 구축 22교 AI 교육용 로봇 175교 SW-AI 교육 교구 지원 200교 등 하반기에도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추가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된다. 그동안 경북은 지리적으로 넓고 소규모 학교가 많아 찾아가는 SW-AI 교육 사업을 주로 추진해 왔으나, 앞으로는 G-MOOC 플랫폼 구축을 통해 도내 모든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SW-AI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로 인해 차별 없는 SW-AI 교육 가치 실현 및 사교육 경감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원 연수 경비 지원으로 교원의 SW-A I교육 마인드 확산 및 지도력 역량 강화를 통해 질 높은 SW-AI 공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G-MOOC 플랫폼 구축 및 교원 연수 경비 지원 사업이 디지털 인재 양성 및 SW-AI 공교육 강화의 마중물이 되어 경북 SW-AI 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경북 도내 교육기관 및 공사립 학교에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162명을 대상으로 직종별 안전 보호구 구입 경비를 인당 10만원씩 8억 1,62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안전 보호구는 근로자가 재해방지나 건강상 장해 방지를 위해 직접 착용하거나 입는 장비로써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 보안경, 방진마스크, 방독마스크 등이 있으며 이를 근로자가 착용하지 않으면 사업주와 근로자가 모두 처벌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 본인의 생명을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지난해부터 안전보호구 구입 경비를 8억 2천만원 지원했으며 전국 최초 급식종사자의 장화 안 화상방지를 위한‘경북형 안전보호구 무릎토시’개발 소음이 노출된 근로자들을 위한 청력보호용품 구입 경비 지원 사업 등을 펼쳐 현업업무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는 직종별 지원 품목을 세분화해 안전보호구 구입 경비를 지원했으며 근골격계 예방을 위한 보호대 구입 경비 지원 사업을 펼쳐 물 샐 틈 없는 그물망 안전 정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안전 보호구 구입 경비 지원 사업은 단순히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안전의 최후의 보루’인 안전 보호구 착용 필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에 대한 진정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사업으로써 꾸준한 교육과 병행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자의 원거리 통학 및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해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칠곡군 석적읍에 칠곡특수학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칠곡특수학교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614번지 일대에 부지면적 2만 903㎡를 활용해 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12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6학급, 전공과 2학급 총 27학급, 150명 규모로 설립되며 경북 최초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선도하고 학생 중심 활동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특수학교 신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로부터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아 현재는 학교 설립 타당성에 대한 객관적 검토와 설립 방향에 대한 방안 모색을 위해 건축기획용역 T/F팀을 구성해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중 본 설계를 발주할 예정이다. 칠곡특수학교가 신설되면, 특수학급 과밀 해소와 그동안 장거리 통학을 감수해온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의 어려움을 덜어줄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미래형 교육과정을 어려움 없이 받을 수 있는 시설 여건을 조성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도록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전·후기 고등학교 184교의 입학전형요강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기 고등학교 중 제일 먼저 학생을 모집하는 경북과고 경산과고는 전체 120명의 학생을 모집하며 8월 31일부터 사흘간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도내 7개 마이스터고에서는 전자, 기계, 원자력, 식품과학, 국제통상, 스마트해양 등 분야에서 총 762명의 학생을 모집하며 김천예술고 포항예술고 경북체육고에서도 음악, 미술, 체육 계열에서 재능 있는 학생 263명을 모집한다. 49개 특성화고 및 직업과정 설치교에서는 상업, 공업, 전자, 기계, 정보, 디자인, 조리, 항공, 반려동물, 생명과학, 보건 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4,58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후기 고등학교 중 108개 비평준화 일반고는 전체 모집 학급 601학급, 전체 모집 학생이 13,722명에 달한다. 또한 경북외고는 125명의 학생을 모집하며 자사고에 해당하는 김천고와 포철고에서도 전체 54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소관 부서인 중등교육과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형요강검토단을 구성해 학교별 요강이 고입기본계획과 관리지침에 부합하는지,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에 구현이 가능한지 등의 검토를 통해 요강을 승인했다. 오는 9월 평준화지역 일반고 14교의 입학전형 요강 공고까지 마치면 2023학년도 전체 고등학교 입학전형요강에 대한 일정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고입전형을 시작하게 된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는 특히 도내 모든 고등학교의 고입전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더욱더 정교해진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형을 시행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고등학교 입학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들의 문제해결력 향상과 시험 적응력 제고를 위해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주관 제2회 고3 수능 모의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능모의고사는 지난 5월 도내 고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의고사에 이어 고3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번째 도내 모의고사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고3 수험생들이 겪을 심리적 불안감 해소와 전년도부터 변경된 체제로 진행되는 수능에 대한 도내 수험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해 경북교육청이 주관해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도내 133개 고등학교에서 16,714명의 학생들이 응시했으며 이는 도내 대부분의 인문계 고등학교가 참가한 규모이며 응시 학생 수도 9월 대수능모의평가 재학생 응시인원인 17,000명에 육박하는 등 이번 모의고사에 대한 학교와 학생들의 호응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시험 결과의 분석 자료 및 학생 개인성적표는 9월 2일까지 각 학교로 배부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신유형의 문제를 통해 본인의 학업 성취를 점검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학습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모의고사는 사교육 경감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9월 대수능모의평가에 즈음해 실시한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우리 도내 고3 수험생들이 한 번 더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올 수능 학습 계획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험에 응시한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주간을 교통안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내용은 학생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통학버스 관련자 안전교육 실시에 관한 사항, 교내·외 보차도 분리 여부와 보행안전 전반에 관한 사항 등 12가지 항목이다. 경북교육청은 자체 점검표를 각 학교에 제공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점검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교육지원청은 전광판 및 홈페이지, SNS 등을 이용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수칙 준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8일 교통안전 집중 점검 기간 운영에 앞서 교통사고 발생이 잦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청, 경북경찰청, 도로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관계 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관계 기관 합동 현장점검에서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사고 다발지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환경요인을 분석하고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해 미비한 부분에 대한 정비를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관리직 교육공무원 2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코로나19 예방 규칙을 준수한 가운데 웅비관에서 진행됐으며 임명장은 직속기관장 및 교육장,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신규 승진 또는 전직 대상자에게 수여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관리자들에게 “승진·전직에 따른 기쁨과 영광을 가슴에 품고 어떻게 하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지원을 통해 학생과 선생님, 도민의 어려운 점을 해결해 줄 것인지를 고뇌하는 교육지도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미래 자원임을 늘 자각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새로이 승진 또는 전직하는 관리직 교육공무원들은 각자의 임지에서 따뜻하고 안전한 경북교육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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