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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사 현장의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부터 5월 말까지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을 운영하고 상반기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상황총괄반과 시설전담반, 전문가 자문단, 현장지원반 등으로 편성되어 컨설팅과 자문을 수행한다.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스쿨 및 교사 신축 공사 등 도내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6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일호명중학교와 상주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자세히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 상태 △낙하물에 의한 위험 방지 조치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개인 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취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기업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라한호텔 경주 등 3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총 19개 국내 우수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참여 기업으로는 우진플라임,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네패스, 에스에프에이반도체, 디앤오, CJ푸드빌, 제주신화월드, 라한호텔 경주, 호텔에이치디씨(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마지막 일정은 라한호텔 경주에서 기업탐방 형태의 현장형 설명회로 운영돼, 학생들이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 기업과의 조기 매칭을 통해 고졸 취업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채용 안내를 넘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건축사사무소태건의 주창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기존 생활관과 증축 건물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존 시설과의 동선 연결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축구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 배치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생활관 증축 사업은 총 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2699㎡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기존 생활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업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 요인이 확인된 교육 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 옹벽 절토사면 건축물 주요 구조부 등에서 미해소 지적 사항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위험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특히 붕괴 전도 추락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C등급 및 구조적 결함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시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합동 현장 점검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해당 학교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시설 유형과 위험도에 따라 △긴급 점검 △우선 점검 △관리점검의 3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절토사면의 균열 및 침하 여부 △건축물 구조부 손상 상태 △난간 걸림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유사시 학생 대피 및 접근 동선 확보 여부 등이다.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단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올해 안에 보수 보강을 완료하고 구조 보강 등 시간이 소요되는 시설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추가적인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는 작은 결함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시기”며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끝까지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적용과 고교학점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과 ‘고교 신설 과목 수업 평가 혁신 선도 교원’을 구성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은 교육경력 8년 이상이며 교육과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일반계고 현직 교사 42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단위 학교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비롯해 교원 대상 직무연수 강의, 고교학점제 박람회 운영 지원, 학생 진로 학업 설계 상담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신설 과목 수업 평가 혁신 선도 교원’은 공모를 통해 교과별 총 11명을 선발했다.선발된 교원은 신설 과목의 성격과 목표, 성취 기준 등에 대한 심층 연수를 이수한 후 교과별 전문 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 수업 평가 혁신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아울러 일반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는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학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간 교육과정 운영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교원의 수업 평가 전문성을 높여 학생 맞춤형 교육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교실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현장 교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 초등 수업 전문가 활동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 초등 수업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질문으로 수업의 깊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질문 중심 수업 실천의 연계성과 효과를 높이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수업 전문가 육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이 제도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연구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교원을 수업 전문가로 인증하고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6학년도에는 총 607명의 유 초등 교사가 수업 전문가 활동에 참여해 수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수업선도교사와 수업명인 등 수업 전문가 활동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수업 전문가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사례 발표, 분임 활동, 주제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수업명인의 ‘나의 수업 성장기’ 사례 발표를 통해 수업명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연구수업 준비, 심사 전략, 수업 성찰 방법 등을 공유해 참여 교사들의 실질적인 수업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이어진 분임 활동에서는 ‘좋은 수업의 의미’, ‘수업 전문가 도전 계기’, ‘심사 과정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등을 주제로 교사 간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주제 강의를 통해 질문 중심 탐구 수업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 주도성과 배움의 깊이를 높이는 수업 혁신이 현장에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미래 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고등학교에서 IB 클럽 함께 성장 연수 ‘I be Learner, 다시 배움으로’를 운영하며 질문과 탐구 중심의 미래형 수업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애초 60명 규모로 기획됐으나 300명 이상의 교원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강사를 추가 투입하고 초 중 고 교원 150명이 참여하는 확대 연수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300여명의 교원이 IB 연수를 이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해를 넘어 실천으로’라는 방향 아래 수업 변화의 현장 적용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식 전달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을 기르는 질문 탐구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IB 교육 철학과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가 학습자의 시선에서 배움을 재구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화와 성찰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수업 설계 방향을 재정립하고 탐구 개념 기반 수업의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했다.특히 강의 중심 전달 방식을 넘어 교사 간 수업 대화와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한 참여 협력형 연수 모델을 적용해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주도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원을 중심으로 ‘IB 클럽’을 조직해 수업 나눔과 공동 성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IB 클럽은 정기적인 사례 공유와 협력적 연구를 통해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 탐구 중심 학습 문화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가 스스로 배우고 성찰하며 수업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IB 클럽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수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해 학생의 사고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영천시에 있는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6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임정우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과 신성균 육군 3사관학교 생도 대장, 각 학교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239명이 참석해 첨단 국방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군 특성화고 제도는 직업계고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특기병 복무를 거쳐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또한 복무 중에는 e-MU 진학을 통해 전문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올해 경북 지역 군 특성화 과정은 총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 학교와 인원은 △경북하이텍고등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북드론고등학교 등 도내 6교 13학급, 총 239명이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결의문 선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임종식 교육감과 주요 내빈, 각 학교장이 학생들에게 배지를 수여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격려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힘찬 결의가 매우 인상적이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군과 사회가 요구하는 문무를 겸비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군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 국방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총 100개 학교를 또래 상담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당 1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규모와 ‘마음 건강 안심온 시스템’단계, 동아리 운영 계획의 우수성, 활동 예정 횟수, 지도교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도교사 교육 이수,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 교내 지역 전국 단위 또래 상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또래 상담자는 또래 지지 활동, 공감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 간 상호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 내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또래 상담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 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이번 사업에는 학교별 최대 1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일반고 전반의 교육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영 결과와 정산 보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정책 개선에도 반영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기반으로 학업 설계와 이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반고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