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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음원을 제공한 바 있으며 각 학교에서는 시종 시간이나 각종 행사 시 감사송을 활용하고 있다.필요할 경우 학교 여건에 맞게 가사를 개사해 활용할 수도 있다.아울러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앞으로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제3차 인성교육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경북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따뜻한 마음과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의성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 23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24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간 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사업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공간 혁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학교 현장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미래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학습 공간 구축 방안이 공유됐다.이어 진행된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성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공간 설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추진 일정, 주요 체크리스트 등을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읽고 배우고 소통하는 창의적 학습 공간으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 혁신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현대화와 학교 공간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민원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국민신문고 관련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의 다양화와 증가에 따른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행정 실무 전반에 걸친 내용을 폭넓게 다루었다. 정보공개 분야에서는 정보공개 청구 처리 시 유의사항, 원문공개율 제고 방안 등을 안내했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분야에서는 구비서류 제로화 정책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국민신문고 분야는 고충민원 처리 절차,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구비서류 제로화 정책과 관련해, 민원인이 공공서비스 신청 시 행정기관에서 보유한 각종 서류를 별도로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업무 효율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무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정보 공유 시간을 가지며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을 이루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부터 9월까지 한 달간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하반기 마음 건강 특별 살핌의 달’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자살·자해를 예방하고 학생의 심리 안정화를 위한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경북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다. ‘경북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프로젝트 HOPE’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위기 학생을 사전에 예방·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는 게 주요 내용이다. 1단계로 담임교사가 학생 관찰과 면담을 통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면 1차 상담을 하고 위기 학생은 2단계의 Wee클래스 심층 상담과 3단계의 Wee센터·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으로 연계되는 단계별 상담을 진행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포착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먼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수 학생을 대상으로 ‘도닥도닥 마음 명상’, 학교폭력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는 ‘든든하고 따뜻한 쉼 명상’,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먹기 명상’ 등 학년별 특성과 상황에 맞게 8종의 ‘마음쉼;마음휴 명상자료’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자료는 아침 시간, 수업 전후, 자율학습 시간, 방과후, 돌봄교실 등 다양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 능력을 기르고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교육인 사회정서교육을 3차시 이상 필수적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세 번째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정서 이해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인식 개선 활동도 진행한다. 가정통신문과 안내 자료를 통해 자녀 마음 건강의 중요성과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법을 안내하며 Wee센터, 생명사랑센터 등 연계 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상담앱 ‘다 들어줄 개’ 와 SNS 기반 상담 채널 ‘라임’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마음 건강은 우리가 모두 노력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한 아이라도 따뜻하게 보살피는 심리 정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청송 소노벨에서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전문가단’ 1차 연수를 개최하고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을 선도할 전문가단 양성을 본격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사 직무연수를 넘어,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을 중심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전문가 집단을 조직·운영하기 위해 실시한다.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암기식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사고력·비판적 문제 해결력·융합적 이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전문가단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별 교사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2차에 걸친 연수를 통해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이어간다. 1차 연수에서는 △성취기준 분석을 통한 평가 설계 △서·논술형 문항 개발 △채점 기준 및 예시 답안 작성 △채점 결과 분석과 피드백 활용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교사들은 직접 문항을 개발하고 채점 기준을 적용하며 수업과 평가를 연결하는 실질적 전문 역량을 쌓았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평가 문항을 직접 설계하고 채점 기준까지 만들어 보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의 방향을 바꾸고 학생들의 사고력을 끌어올리는 힘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앞으로 수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9월 20일 열리는 2차 연수에서는 IB 평가 체제를 접목해 ‘I be Growth, 배우며 성장하는 IB 평가’를 주제로 국제적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단의 전문성을 더욱 심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문가단을 기반으로 향후‘신퇴계 100인 수·평단’을 발족, 경북형 수업·평가 모델을 연구·보급하는 핵심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전문가단은 교사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전문가단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평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의 본격 도입에 앞서 테스트 평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과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한 평가다. 초등학교 3학년은 읽기·쓰기·셈하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교과 학습이 시작되는 단계로 학습 및 성장에 결정적인 시기이며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위해 교육부에서도 초등학교 3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 평가는 본 평가 시행에 앞서 문항의 적절성과 운영 절차를 검증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 테스트 평가는 수준별, 월별 형성평가 문항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학생의 학습 이해도와 사회·정서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문항 타당성을 검증하고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테스트 평가가 완료된 후 현장 피드백을 종합해 보완 작업을 거친 뒤, 오는 9월부터 경북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희망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기르고 교사들은 진단에 기반한 지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테스트 평가는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가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본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더불어 사회·정서적 역량까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올해 초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며 학생들의 인성교육 강화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온자라미는 ‘마음의 키가 자라는 우리들의 아침시간’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풀어보는 그림 활동 △교과 연계 활동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아침 활동 시간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방학 중 과제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친구의 장점 찾기’, ‘오늘의 다짐 적기’, ‘감사 표현하기’ 등 온자라미 속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게 되어 수업 분위기와 또래 관계가 한층 더 따뜻해졌다”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온-ON 자람 학기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속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온자라미가 그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학습지 형태 제공, 내용 간소화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는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배우며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경험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도내 사립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96교 중 폭염·태풍 피해 우려가 있는 공사현장을 선정해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작업자 온열질환 대비 조치사항 점검 및 지도 △안전관리비 사용에 관한 컨설팅 △강풍으로 인한 자재 및 시설물 관리 방안 지도 △비탈·사면 및 옹벽, 학교 경계 밖 배수 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술적 지원이 필요한 사립학교에는 전문 기술직이 직접 현장 작업장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적 검토, 안전관리비 집행 지도 등 실질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속되는 폭염과 태풍으로부터 시설물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작업자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4주간의 과정을 마친 2025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 교육전문가과정 9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선도할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이 상호 교류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9기, 약 270명의 연수생을 배출해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 실천 중심의 정책 혁신 문화를 확산해 왔다. 이번 9기 과정은 △기획력 △시스템사고 기반 정책 분석 △기후 위기 대응 △세계의 인재 육성 전략 △정책과 학교 변화 △교육 현장 퍼실리테이션 적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토론,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팀 프로젝트 활동은 마음건강 지원, 통합성취도 평가, 맞춤형 교육 서비스, 교육정주라는 4개 테마를 중심으로 브레인스토밍–보고서 작성–산출물 발표로 이어지는 실천적 학습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이 직접 제작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4주간의 배움과 협력을 돌아보고 현장 교원의 실천 사례 발표와 함께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 교실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정주학교 운영과 관련한 창의적인 정책 제안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정책을 읽고 만들어갈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 때에 정책혁신아카데미가 경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는 소중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외교부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으로부터 ‘K-EDU EXPO’에 대한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지정된 것으로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교육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는 21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2025년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이며 핵심의제로는 연결, 혁신, 번영이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연계해 슬로건 “Learn Together, Innovate Tomorrow”를 내세운 ‘K-EDU EXPO’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APEC 회원국 교육 관계자와 고위각료회의 및 CEO 써밋 참석자,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주요 내빈으로 함께한다. 엑스포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경주공고 △황남동 고분군 잔디광장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국제 컨퍼런스, 전시·체험 부스, 공연, 경연대회,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국제적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위해 공식 엠블럼을 제작·배포했다. 영문 ‘K-EDU EXPO’를 기반으로 숫자 1과 화살표를 결합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 교육으로 하나 되는 세계’의 비전을 담았다. 특히 ‘K’의 세로선을 붉은색 계열로 강조해 열정과 우수성을 표현하고 푸른색 계열을 더해 신뢰와 희망을 상징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시각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APEC 정상회의 엠블럼 사용 승인은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교육의 국제적 신뢰와 위상을 확인한 쾌거”며 “K-EDU EXPO를 철저히 준비해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 혁신의 주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학교지원센터 5주년 기념식 및 나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학교지원센터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생도서관 멘토 교직원, 업무배송 서비스팀,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등 약 19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지원센터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했다. 2020년 9월 1일 경주와 예천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해 학교지원센터의 업무와 역할을 모색했다. 이후 2021년 1월 1일에는 도내 전체 교육지원청에 장학사와 행정직 공무원 105명을 배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4개 영역 26개의 세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와 산불·태풍 등 재난 상황에서 누구보다 앞서 현장을 지원하며 교육의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온무실 프로젝트,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사례 나눔 연수,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 나눔 연수에서는 온디맨드 AI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온무실을 통한 디지털 전환 업무 경감 사례, 교사의 연간 업무를 ‘배송 서비스’처럼 제공하는 업무배송팀 운영 사례, 선배 교사의 경험을 나누는 인생도서관 운영 및 이용 사례, 학교지원센터별 소통·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업무 경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나누는 기회가 됐다. 기념식은 학교지원센터의 5년간 지원 활동을 담은 뮤직비디오와 학교지원센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향한 변화를 담은 5주년 기념 영상과 책 케익 커팅식, 기념 책 나눔, 소감 발표, 책 케익 컷팅 등으로 이어지며 지난 5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지원센터가 지난 5년 동안 위기 속에서는 방파제로 변화의 흐름 속에서는 나침반이 되어 줬다”며 “앞으로도 선생님이 아이들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학교가 배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도전하는 아이, 믿어주는 부모’를 주제로 ‘2025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책이음 △전문가 특강 △생각나눔로 구성됐다. 정책이음 시간에는 교육부 기초학력진로교육과 사무관의 ‘진로 교육정책’에 관한 설명에 이어 ‘소곤소곤 추억만들기 가족캠프, 아버지학교, 학부모 도전 삶 성취 인증제 등’ 경북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특색있는 학부모 지원 정책들을 소개했다. 전문가 특강 강사로 초빙된 오현호 작가는 에어라인 파일럿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동기부여 강연가이다. 오현호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수능 7등급 학생도, 신용 불량자 가정 출신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우며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 정신과 믿음’임을 일깨웠다. 이어진 생각나눔 시간에는 ‘진로 정책, 학부모 지원 정책, 도전 정신, 아이들에 대한 믿음’ 등에 관해 참석한 학부모들과 출연자들이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면서 함께 생각을 나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상에 당당히 나아가는 아이들의 가장 든든한 힘은 부모님의 믿음과 사랑이다. 짧은 격려 한마디, 따뜻한 시선 하나가 아이들의 마음에 자신감을 심어주고 그 믿음이 새로운 도전의 문을 연다”고 아이들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며 자리한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