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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모든 학생이 악기를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악기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학생 맞춤형 악기 지원 사업은 학교별 수요와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악기 대여, 바이올린 강사비 및 악기 구입 지원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에 학생들의 악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악기 8종, 총 1194대를 54개교와 1개 기관에 대여했으며 바이올린을 대여한 26개교에는 별도의 강사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연주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이에 더해 하반기에는 학교별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약 40개교에 악기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음악 활동 참여 기회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학교에서 활용하지 않는 유휴 악기를 전수 조사해 필요한 학교로 이관·대여하는 등 ‘유휴 악기 관리전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이를 통해 악기 교육 자원의 순환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 절감은 물론 학교 간 악기 공유 문화를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학교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향후 예술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넓히기 위해 학생 선택 중심의 맞춤형 예술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음악 활동은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익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성장 과정이다”며 “예술적 경험이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예술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예술 교육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취임 이튿날인 7월 2일 오전 대전백운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 동선을 따라 직접 걸으며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또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를 만나 통학로 안전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사항과 학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에서 충청권 27개 혁신고등학교의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2022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은 충청권 고등학교 혁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3주체의 집단지식을 모으기 위해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의 주최로 4개 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이다. 현장 진행과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육 3주체인 교원, 학생, 학부모가 모두 참석해 혁신고등학교의 운영 실천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요즘 교육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고교학점제, 학생자치 등 고등학교 운영의 무게 중심이 학생으로 옮겨지고 있는 시대적 요구에 따른 해법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혁신의 바람을 노래하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교자치’, ‘교육과정’, ‘수업’, ‘연대’ 4개 분과로 운영됐다. 1부 세션에서는 각 분과의 전문가들로부터 주제 발제를 듣고 2부 세션에서는 각 주제별로 세분화된 주제에 대해 분임 토의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1부 세션에서는 교육전문가인 천안교육지원청 우문영 장학사, 대전성모여자고등학교 이정호 교감선생님, 충남 갈산고등학교 김경태 선생님으로부터 학교자치, 교육과정, 수업에 대한 발제를 듣고 혁신교육의 수혜자인 혁신고등학교 졸업생 연대 ‘까지’의 김기만 대표와 세종시 소담고등학교의 학부모 김혜원의 발제로 이어지면서 혁신고등학교 교육 3주체의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2부 세션에서는 9개의 토론주제로 세분화해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혁신고등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일반고등학교에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합의사항들은 분임 토의 결과 공유 시간을 통해 공유되면서 충청권 혁신고등학교에 숙제를 남겼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고등학교와 지역의 한계를 넘어 고교학점제와 같은 고등학교 교육의 현안에 대해 충청권 고등학교의 모든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한 온라인 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PC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계·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 자격이 있는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조손 가정 및 보장시설 거주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정했고 중위소득비율 및 자녀 수 등을 고려해 총 337명을 선정했다. 지원하는 품목은 데스크톱컴퓨터 및 액정 모니터이며 공정하고 청렴한 물품 구입 및 예산 절감을 위해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제안 요청으로 구매했고 낙찰 차액을 활용해 최대인원이 지원받도록 추진했다. PC는 8월~9월 초에 학생 가정에 직접 납품 및 설치되고 유해정보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건전한 인터넷 이용 및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해정보차단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PC 유지보수비 지원 사업을 통해 기지원받은 PC 고장 시 수리비 및 부품 교체비를 지원함으로써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서비스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저소득층 가계 부담을 덜어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이번 교육정보화 PC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정보화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몽골 정보화인프라 지원 실태점검과 몽골 교육과학부와의 교육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8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02년 몽골과 최초 교육 교류협력 협약을 맺은 이후 20년째 꾸준히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지 방문이 어려웠던 2020년∼2021년에도 몽골과의 교류 협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지원한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 기자재를 점검하고 앞으로 구축할 학교 현장을 방문해 더욱 효율적인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해외 지원사업이며 17개 시도교육청의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사업’ 중 가장 역사가 길고 선진화된 해외 교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정보화 인프라 지원 외에도 매년 몽골 교원 교육정보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초청 연수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했으며 올해 10월에는 초청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류협력국의 수요에 맞춰 몽골 현지에 정보화교실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이러닝 세계화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제공한 정보화 인프라를 통해 몽골 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끼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0일에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으로부터‘사랑의 우리 쌀’1,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교육취약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초⸱중⸱고 61교 학생 400명에게 우리 쌀 10kg씩 총 4,000kg이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농협 사회봉사단 손명환 공동위원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늘 응원하며 자신과 이웃이 더불어 사는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한진경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사회 온정을 통해 지역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학생을 두루 살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 7월 말 기준 초·중·고 저소득층 학생 10,771명에게 교육급여 51억 9,3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 기준 45억 2,700만원이 지급된 것과 비교해 약 15% 증가한 수치이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정의 초·중·고학생에게 지원되며 무상교육 제외학교인 자사고 등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교육활동지원비 이외에 교과서대금과 학비도 전액 지원받는다. 학용품 및 부교재 등으로 학생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지원비는 수급 대상 학생이 되면 2022년 기준 초등학생은 331,000원, 중학생은 466,000원, 고등학생은 554,000원을 연 1회 지급받으며 학생의 교육활동을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2학년도 상반기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만14세이상의 학생 또는 학부모 등 보호자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누리집을 통해 금년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 시 신청인은 보유한 카드 포인트 또는 EBS맞춤형 쿠폰, 간편결제 포인트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선택한 수단으로 카드 포인트 등이 지급되고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사업 안내를 확인하거나, 한국장학재단 상담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교육급여 및 학습특별지원금 지원이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학습 결손 및 교육격차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 2022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대전문창초등학교와 흥도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대전성천초등학교가 우수상을, 대전문정중학교와 서일고등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전국대회로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발명인재의 발굴과 학생 발명문화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금번 대회에도 대전대표로 대전문창초등학교, 흥도초등학교, 대전성천초등학교, 대전문정중학교, 서일고등학교가 참가했다. 전국대회를 위해 5월 초부터 6월 11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발명인재육성협의회 대전지회에서 주관하는 지역예선대회가 열려 초·중·고 전체 20팀 107명이 참가했다. 2차에 걸친 서류, 표현과제 동영상 및 즉석과제 심사를 통해 금상 3팀, 은상 7팀, 동상 10팀을 시상했고 그 중 엄선된 5팀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이다. 올해 전국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8월 3일에는 표현과제 동영상 심사를, 8월 4일부터 5일까지 즉석과제는 권역별 별도 장소에서 실시간 화상 심사로 진행됐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지도교사와 학생팀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잘 극복해 전국 본선대회에 모든 팀이 입상하게 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금번 우수한 수상실적은 그 동안 학교현장에서 창의융합인재 교육을 위해 추진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창의력 등 과제해결을 위해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1일 대전삼천초등학교 등 6개 고사장에서 2022년도 제2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지원 인원은 초졸 135명, 중졸 222명, 고졸 870명으로 총 1,227명이며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실내화, 필기도구를 준비해야 하고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청소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당일 휴대전화 등의 통신기기는 소지할 수 없고 통신기기 등 전자기기를 소지 또는 사용 시에는 부정 응시자로 간주해 당해 시험을 무효로 하거나 향후 2년간 응시 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 아울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시험 전과 후 방역전문업체를 통해 고사장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시험종사자 외에 감염병관리책임자를 각 시험장에 배치해 방역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특이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하기 위해 관할 보건소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모든 응시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시험장 출입 시 체온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후 입실해야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어 방역에 각별히 힘쓰고 있으며 응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준비하고 있다”며 “응시자들도 시험장에서 개인별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및 발열검사, 시험실 환기 등 시험 당일 진행되는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개학을 전후로 코로나19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해 안정적인 방역과 학사운영 체계 구축을 통한 온전한 교육활동 지속할 수 있도록 ‘2022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2학기 학사운영은 교육 현장의 1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대응 경험과 체제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모든 학교는 ‘정상등교’를 실시해 온전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학교 단위 일괄 원격수업 전환은 신중히 결정하고 철저한 학교방역 체제를 기반으로 최대한 대면수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한다. 단, 코로나19 상황 심각 시 학급·학년 단위의 유연한 학사운영이 가능하고 학사운영 유형 및 기준은 학교가 자체적으로 정한 방침에 따라 결정·운영한다. 학습결손 최소화를 위해 탄력적 수업시간을 지양하되, 학교 감염상황에 따른 자체 방침에 의거해 허용 가능하다. 가정학습 인정일수는 40일을 기본으로 허용하되, 학교장 판단하에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우 57일까지 확대할 수 있다. 단, 유치원은 가정학습 인정일수 60일을 유지한다. 학교 방역은 학교별 개학일을 기준으로 개학 전·후 3주간‘집중방역 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도록 신속항원검사도구를 지원한다. ‘집중방역 점검기간’동안 학교에서는 개학 전·후 3주간 2학기 학교방역 계획 수립 및 보완, 학생·학부모 예방수칙 교육·홍보 방안, 방역물품 구입 및 인력 배치 계획, 유사시 대응체계 마련 등 학교 방역준비 및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집중방역 점검기간’동안 학교 방역준비 및 운영상황과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을 위해 신속항원검사도구를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개씩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자율 방역 중심의 일상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나, 학교의 경우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집단으로 발생될 수 있어, 2학기에도 등교 전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자가진단 앱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상시 환기, 주기적 소독 및 급식실 칸막이 설치 유지 등 기본방역체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학교 교육활동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모든 학교는‘정상등교’를 실시해 교과·비교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교육 결손 해소를 위해 교과보충 및 대학생 튜터링,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다만, 코로나 상황, 학생·교원 안전, 구성원 의견 수렴 결과 등을 고려해 교육청과 학교가 교육활동의 규모·방식 등을 결정·운영한다. 코로나 확진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대면수업 송출, 학습콘텐츠, 형성평가 및 피드백 등의 대체학습을 제공한다. 지필평가는 확진자의 7일 의무격리 유지에도 확진 학생의 중간·기말고사 응시지원 방침을 최대한 유지한다. 숙박형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 상황, 학생·교원 안전 및 구성원 의견 수렴 결과 등을 고려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결정·시행한다. 숙박형 프로그램 운영 시 프로그램 안전운영 지침 및 감염병 확진자 발생 시 격리계획을 사전에 마련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학부모 동의 등을 거쳐 추진하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학교가 계약 변경 또는 일정 조정 등 원활한 의사결정 및 행정 처리를 통해 학생 안전 최우선 확보한다. 방과후학교와 유·초등 돌봄은 정상 운영한다. 특수학교은 정상등교를 유지하되 확진 등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정서·심리 등 교육 지원을 지속하며 방역에 취약한 장애학생 특성을 고려해 방역 지원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직업계고는 실습 시 방역 관리 철저, 개인 간 거리 유지 준수, 실습실별 수용 인원을 조정하고 현장실습 시 개인 방역물품 지원 및 순회지도를 통해 실습생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단위학교에서는 수업결손 방지를 위해 교사 대체인력풀을 활용하고 지속적인 학교급식을 위해 급식종사자 대체인력 운영 방법을 확인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도모한다. 모든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을 해소하고 소중한 일상으로 온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코로나로 누적된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찬찬협력강사제 등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학습종합클리닉 학습 상담 등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위해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고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학교방문 의료서비스 등 학생들의 몸과 마음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한다. 2학기에는 ‘교육회복 학교현장지원단’을 확대 구성해 현장의 교육회복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찾아가는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관리자 연수를 통해 교육회복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회복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등 교육회복 정책 내실화를 지원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8월 개학을 전후로 코로나19 감염병 재유행이 예상되어 걱정과 우려가 되지만, 지난 1학기에 축적된 경험과 체화된 방역 의식으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우선으로 하면서 각 학교에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방역과 교육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3학년도부터 대전경덕중학교, 대전신일여자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남녀공학 전환을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중학교 학교군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고 지난 7월 26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후 고시함에 따라 '23학년도부터 중학교 2곳이 단성학교에서 남녀공학 학교로 전환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보장 및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 1월 대전 지역 전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남녀공학 전환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대전경덕중학교, 대전신일여자중학교 2곳의 희망 요청이 있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해 혼성학교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는 '23학년도 신입생부터 남녀 혼성으로 받을 예정이며 전환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화장실과 탈의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올 하반기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우창영 행정과장은“이번 남녀공학 전환은 해당 중학교 학교군 내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과 적정 학생배치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교육청 별관에서 초·중등 교원 16명을 대상으로‘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기본연수’2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문제상황을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해결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번에 참여한 교원들은 기본연수를 통해 퍼실리테이션의 기본역량을 습득한 후 그룹별 코칭과 5회 이상 실행·실습 과정을 거쳐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작년부터 시작한 대전교육청의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프로그램은 2021년 1기 16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16명씩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일련의 과정을 거쳐 양성된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혁신문화지원단’으로 위촉되어 학교로 찾아가 수평적 교직원 회의, 참여와 소통의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 회의 등을 지원하고 민주적 교직원 회의 자료 등을 개발하는 등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 대전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올 상반기에는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1기 교원들이 10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운영해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 앞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의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해 참여와 실천의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하고 학교현장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