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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교육감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김병순 부의장을 비롯해 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교육 운영 역량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대전지역 청소년의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하며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또한 두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함께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잇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37명 등 총 80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첫날에는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 전주 새솔유치원 최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유아특수교사·일반교사의 협력교수 전략, 통합교육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충남 아산 둔포초등학교 한아름 교사가 통합교육의 현주소와 협력교수의 필요성,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통합교육 실행 전략, 협력교수 수업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소개해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방안을 나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교육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서로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교실 안에서 어떻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모든 학생이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에 적용해 볼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교수 사례를 나누며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가 차별 없이 어우러져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통합교육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공유하고 교사 간 협력 기회를 넓혀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14일 2024학년도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늘봄학교 전면확대, 대전온라인학교 개교, 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 등 2024학년도 하반기 새롭게 추진되는 대전시교육청 주요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청은 전면 확대되는 늘봄학교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8개 지역대학과 대전광역시체육회, 산림청, 유관기관 및 비영리단체 등 우수한 프로그램 공급처를 확보했다. 연계 프로그램은 2024학년도 2학기부터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제공되어 학교는 프로그램 개설, 강사채용의 업무가 경감되고 학생들은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동친화적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1학년교실·늘봄전용교실·돌봄교실에 바닥난방을 설치했고 늘봄학교 업무 관련 사무기기 구입 및 교사 연구공간 확보를 위해 교원연구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늘봄학교 전담인력으로 교무행정늘봄실무원 157명을 교당 1명씩 7.1.자 배치해 학교현장의 늘봄학교 운영에 따른 부담은 줄이고 늘봄학교 전면 확대 기반을 다졌다. 전담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27시간의 연수를 진행했고 7월 15일부터 방과후돌봄지원센터 학교 지원 담당자가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해당 학교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대전늘봄학교 물품구매 전용몰 설치를 학교장터에 요청했다. 이에 학교장터에서는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늘봄학교 관련 교재·교구류, 늘봄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필요한 비품류 등을 한데 모은 전용몰을 구축하고 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교무행정늘봄실무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의 늘봄학교 참여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보조강사, 자원봉사자 등 지원인력을 배치하고 필요한 교재와 교구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교육활동비를 지원받아 지역사회 방과후서비스 제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전교육청은 학교 공간부족을 해소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육활동 제공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은지구, 도안지구 등 과대·과밀학교 밀집지역에 교육특구와 연계한 ‘늘봄 체육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종목은 펜싱, 탁구, 사격 등 3종목으로 초등학교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주3일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학생들은 안전요원이 탑승한 버스로 학교에서 교육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대전펜싱협회 등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온라인학교는 2024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신탄중앙중학교 별관을 리모델링하는 시설 공사를 진행중으로 온라인수업을 위한 최첨단 디지털 교육 설비 및 인프라를 갖춘 강의실 총 13실과 관리실 등을 9월 말 준공 예정이다. 운영 강좌는 일선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14과목 26개 강좌를 개설해 대전 관내 고등학교 21교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대전온라인학교 완공 전까지는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대전구봉고등학교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온라인스튜디오를 활용해 쌍방향 수업을 진행한다. 대전지역 최초로 유·초·중학교가 통합 운영되는 대전둔곡초중학교가 9월 1일 개교한다. 지하1층, 지상4층 건물에 일반교실과 특별실, 급식실 등 116개 실로 완성학급 38학급 규모로 신축하고 9월에는 유치원 6학급, 초등학교 17학급, 중학교 3학급, 총 26학급으로 개교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장,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개교 시점에 맞춰 급식과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대전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전둔곡초중학교는 지역주민 활용이 가능한 강당과 일반교실 4개 크기의 도서관, 학생들의 소통과 학습을 위한 오픈형 중앙계단홀과 5.9m의 넓은 복도에 러닝스트리트를 조성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녹색건축물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획득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통합학교의 교육적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 설계 단계에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연계 방안으로는 교과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 및 방과후 프로그램 통합 운영, 진로연계 프로그램 및 학생 간 멘토링 활동 등 통합학교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유기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 및 사회성 발달 등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2학기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대전교육은 창의융합인재 육성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8월 13일 본원 마루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4년 부패방지·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시작 전, 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스스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 서약서에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 숙지해야할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에 관한 법령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상황을 예시로 설명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직원들은 “실제 직무수행 중에 필요한 청탁금지법 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청렴문화 형성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연수 소감을 전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속 직원들이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8월 10일부터 12월 14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본원 및 분원에서 중등 영어, 수학교사 약 8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함께 만드는 디지털 수업 혁신, 중등 영어, 수학 AIDT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수업, 평가, 맞춤형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해 보며 중등 영어, 수학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중심으로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자체 선발한 35명의 전문강사를 활용해 중등 영어, 중등 수학 과목별로 매주 토요일 총 16회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등 AIDT의 이해, 학생 관점에서의 AIDT 기능 이해와 실습, 수업과 과정중심평가를 지원하는 AIDT 기능 이해와 실습, 너 Do 나 Do 빛나는 AIDT 수업디자인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연수 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2025년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디지털 수업의 혁신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수업 역량이 함양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별 학생 맞춤형 수업 지원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12일 서구 흑석동 유원지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더불어 피서철을 맞이해 학생들의 야외 물놀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유원지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수칙이 부착된 홍보물품 배부, 유원지 주변 순찰, 깨끗한 유원지 조성과 올바른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교육청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방학 전 학생들에게 맞춤형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물놀이 안전수칙 가정통신문 발송, 누리집 홍보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나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는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몰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 기준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중·고 방과후학교 수강료를 지원하는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 확대의 주요 내용은 학교장추천제 운영 비율 확대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활용 가정 자녀 지원 항목 신설이다. 학교장추천제는 실질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에게 교육비 추가 지원을 하는 제도로 운영 비율을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대상자 인원의 10%미만까지 추가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을 20%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로써 지원 가능한 학생이 1,468명 늘어나 총 17,000여명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신설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활용 가정 지원 항목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을 위해 직장에서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활용하는 가정의 경우, 소득과 무관하게 방과후학교 수강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설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학생 1인당 연간 초 72만원, 중·고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교육비 부담없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학생이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번 확대 방안을 통해 교육비 경감과 저출산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 확대 운영을 통해 교육취약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중·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성취동기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기관 및 기업체를 탐방한 후 이루어진 이번 국외 체험프로그램에서는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로봇 & 메커니즘 연구소, 롱비치로켓발사센터 등 연구기관 방문, Plug and Play, 구글 등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업 방문, 미국 서부지역 명문대학 탐방이 진행됐다. LBNL에서는 김명석, 임동규 연구원, RoMeLa에서는 데니스 홍 교수가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스탠포드에서는 로보틱스 연구실의 Steve Cousins 연구원, 칼텍에서는 김인호 연구원이 해당 연구실에서 이루어지는 연구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Start Up 개척 사례로 PathoBrainSeq의 맞춤형 의약품 개발 현황을, ImpriMed의 항암제 약물 서비스의 인공지능 모델 적용 현황을 알아보고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자연사박물관 견학 등 과학문화체험도 이루어졌다. 5월에 있었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와 칼텍한인대학원학생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전보다 과학기술 전문가의 특강, 대학 재학생과의 만남 및 멘토링 뿐만 아니라 과학자와 함께하는 연구실 체험이 다양하고 내실있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로봇·생명공학·신소재·컴퓨터·로켓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과학기술 연구 현황을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연구 현장을 돌아보며 생명공학자가 되고 싶은 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며 소감을 말했다.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9년째 시행된 것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의 연구소·기업·대학 등 국내외 과학기술 발전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대전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과학 체험프로그램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이공계에 대한 자신의 꿈을 한층 더 성장시켜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내방 치료지원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치료지원 프로그램은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방 치료지원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발달 및 또래관계 형성, 심미적 감성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3일간 그룹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예술 활동, 요리 활동, 공연 관람 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날 자아존중감 향상을 주제로 ‘도자기 공예 활동’, 둘째 날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드는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의 시간을 갖는다. 셋째 날 ‘마술 및 벌룬 공연 관람 활동’을 통해 또래 관객들과의 상호작용과 참여를 유도하며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의 보호자는 “손을 움직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큰 만족감을 느끼게 했다”며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이번 방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다른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욱더 다양하고 유익한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이문고등학교는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로봇융합페스티벌-창의콘텐츠메이커 경진대회에서 대전이문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대전이문고는 6팀이 참가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총 6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코딩 실력뿐만 아니라 창의적으로 조립 및 분해를 통해 로봇을 완성하고 주행하는 실력을 키워 수준 높은 실력을 증명했다. 대상은 1학년 이재원, 서명원, 손정우 학생 팀이, 금상은 이상혁, 이태우, 김기주 팀이 차지했다. 은상은 이태우, 김관호, 이우진팀과 김도진, 이건, 황상진의 팀이, 동상은 한연서 곽민채, 정지유의 팀과 유희성, 기가연, 이금진의 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전이문고등학교 이우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참여로 즐겁게 대회를 준비하고 실력을 발휘했다”며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보호자님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덕분에 이룬 성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새미래중학교는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중등부문 최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37번째 개최를 맞이한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등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 대회로 매년 개최되며 청소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상하고 전시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올해는 6,256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대회에서 정아린, 유현준 학생은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정아린 학생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인식 기반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음성 안내 시스템’을 발명해 금상을 수상했으며 유현준 학생은 ‘진공청소기 먼지통 머리카락 엉킴 방지링’을 발명해 동상을 수상했다. 이들을 지도한 김승현 교사는 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대전새미래중 김승현 교사는 “새미래 학생들의 특별하고 가치 있는 학교생활을 위해 발명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학생들과 즐기면서 하는 활동이 늘 큰 의미를 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새미래중 유민정 교장은 “우리 학교는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로 발명, 메이커교육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기회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본원 정보영재교육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제6회 학생 창의융합 SW·AI 코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 창의융합 SW·AI 코딩교실은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6회 코딩교실을 운영했다. 올해는 SW·AI 코딩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했으며 코딩교실에 대한 높은 관심과 많은 참가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감됐다. 코딩교실은 대전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2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하루 3시간씩 총 오후 3시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과정은 파이썬 언어에 대한 기본 코딩교육과 다양한 알고리즘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래밍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올해 운영된 코딩 교실은 SW·AI교육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강사진이 참여했으며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코딩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준별 과제를 제시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SW·AI 코딩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딩을 처음 배웠는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제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며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이 화면에서 나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학생들이 SW·AI 분야에 대한 역량을 키울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창의융합형 SW·AI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