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대성여고 2026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석권

[국회의정저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 ‘2026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금형 등 31개 직종에 179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기술 경연을 펼쳤으며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제과, 제빵, 피부미용, 웹디자인 및 개발, 애니메이션 등 총 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장려상 3개를 휩쓸며 전문 기술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종목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제과 직종에서는 장수희 금메달, 임지윤 은메달, 김민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백원철 교사가 지도를 맡았다.제빵 직종은 홍은선 동메달, 유혜진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역시 백원철 교사가 지도했다.피부미용 직종은 명세영 금메달, 이나희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한지숙 교사가 지도를 담당했다.웹디자인 및 개발 직종에서는 정려원 금메달, 강지윤 은메달, 정소망 동메달, 이가은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임슬지 교사가 지도했다.애니메이션 직종은 김서율 금메달, 조하윤 은메달, 김이슬 동메달, 박현지가 장려상을 거머쥐었으며 남지연 교사가 지도를 맡았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방과 후와 방학 중에도 쉼 없이 실력을 갈고닦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이은열 교장은 “타교 경기장이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흘린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살려 세계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고교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무기력과 기초학력 부족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인지, 정서 행동 전반을 아우르는 ‘2026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능이나 정서적 요인 등 복합적인 학습 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이나 읽기 곤란 등 특수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대폭 강화했다.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위해 학습 코칭 전문 인력인 ‘학습코칭지원단’19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총 13회기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학습 코칭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기억 전략 등 학습 기술을 지도하고 진로와 연 계해 학습 동기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학습 외적 요인 해결을 위해서는 10개 전문 지원 기관과 협업한다.학생 1인당 의료 기관은 80만원, 상담 기관은 90만원 내외의 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특히 인지 능력과 사회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는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지원 회기 또한 총 25회기 내외로 늘려 촘촘한 성장을 돕는다.아울러 학습 전략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 학급 및 소집단을 대상으로 학습 표준화 검사 및 해석 상담을 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배움 동행 학습 캠프’를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오는 4월 초부터 1학기 집중 신청을 받아 지원을 시작하며 지원 과정 전반에 대한 세밀한 모니터링과 사례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단계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형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인 ‘모·아·함·성’의 취지에 발맞춰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에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초, 경계선 지능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초등학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 적응력 향상 지원 사업인 ‘나답게 아름답게 가치롭게 기쁘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대전서부초등학교 경계선 지능 아동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학생 1인당 102회씩 총 408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구성했다.먼저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개별 지도 등 인지 학습을 지원한다.또한 감정 표현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위한 사회성 향상과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적 기술 및 자기조절 능력 배양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이고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대전서부초 김상만 교육복지사는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 과정에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등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대전서부초등학교 조은자 교장은 “경계선 지능 아동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여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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