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체육고 조정부 금빛 물살 갈랐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고등학교 조정부가 지난 11~13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고는 여자부 금메달 5개, 남자부 금메달 1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고등부 조정 명문으로 우뚝 섰다.
여자부는 △쿼드러플스컬 △싱글스컬 △경량급 싱글스컬 △더블스컬 △경량급 더블스컬 등 스컬 부문 5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쿼드러플스컬에 출전한 노효림·천지민·배지영·권지영 학생 조는 7분20초1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더블스컬에서 천지민·권지영 학생 조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배지영·이수아 학생 조가 각각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여고부 개인전에서도 금빛 행진은 계속됐다.
싱글스컬에서 노효림 학생이 8분38초10을,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이수아 학생이 8분37초31을 기록하며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이에 따라 노효림·천지민·배지영·권지영·이수아 학생 5명이 2관왕에 등극했다.
남자부의 활약도 이어졌다.
남고부 경량급 싱글스컬에 출전한 박준호 학생은 7분31초14의 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박성빈 학생은 7분52초8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 쿼드러플스컬에서는 박준호·박성빈·김영민·김준영 학생 조가 6분45초75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보탰다.
광주체육고등학교 엄길훈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정상급 성적을 거둔 학생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체고 조정부가 지난 11~13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여고부 스컬 전 종목 석권 등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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