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학교급식 현장 찾아 안전·소통 행보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7월 6일 오전 대전태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학생과 급식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급식환경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조리실과 식생활관을 두루 둘러보며 급식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더불어 급식시설 현대화, 노후 급식기구 교체, 환기환경 개선 등 학교급식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건강한 급식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 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다”고 강조하며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신 급식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와 급식기구 확충, 조리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학생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제공하고 급식종사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여학생 GPS 프로그램 성료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7월 4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2026 SW·AI 인재양성 여학생 GPS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며 디지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았다.GPS 프로그램은 ‘나의 첫 번째 단짝 AI 비트독과 몽글몽글 마음 나누기’, ‘무비 ON AI 액션 스튜디오’, ‘AI 크리에이터 랩’,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각 활동에서 AI 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또한 쉬는 시간에는 XR 스포츠 체험, AI 캐리커처 만들기, 나만의 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몸을 움직이며 디지털 스포츠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캐리커처와 거울을 제작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넓혔다.행사 운영 전반에는 보건강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참가한 학생들은 “AI 가 내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게 신기했고 나도 미래에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다”, “처음 만난 친구들과 함께 결과물을 만들면서 아이디어가 더 많이 떠올랐다”, “쉬는 시간에도 계속 체험할 수 있어서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갔다”라는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SW·AI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2학기 수강 신청 시작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7일부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과목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학업 설계 능력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학교 내 정규 교육과정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 과목이나 편제표에 포함되지 않은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기 중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운영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온·오프라인 225개 강좌에 총 268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는 온·오프라인 235개 강좌를 개설하며 수강 신청 결과에 따라 최종 운영 강좌가 확정된다.운영 기간은 8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다.수강 신청은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강좌 운영 계획서는 누리집에 게재되어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는 희망 강좌의 내용과 일정을 미리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7월 7일 오후 5시부터 7월 8일 19시까지이며 1차 모집 미달 강좌에 대한 추가 신청은 7월 1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에게 다양한 과목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다”며 “더 많은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수강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서관을 넘어 학교로 작가와의 만남 전방위 확장‘박차’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독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연중 다양한 형태의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학교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과 충남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도서 작가가 학교로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작가의 창작 과정과 진로 이야기를 직접 듣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주도적 독자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다.올해 상반기 박현숙, 이희영, 홍종의, 유하정 작가가 참여해 모집 대비 5배 넘는 신청률을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김동식, 김명석, 이정록 작가가 초·중·고를 대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교육문화원의 ‘이달의 작가’ 사업을 통해 가장 만나고 싶은 동화작가를 설문으로 선정해 매달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작품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올해는 최민지, 조경희, 류미정 작가와의 깊이 있는 북토크를 운영했으며 오는 8월에는 고대영 작, 11월에는 문경민 작가를 초청해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작가와 직접 만나는 경험은 학생들이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문화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