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첫 월례조회에서 ‘학생 중심 현장 중심’ 대전교육 비전 제시

[국회의정저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7월 7일 오전 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월례조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는 앞으로 대전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다”며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청은 학교를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라 학교를 지원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교육정책은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모든 부서가 칸막이를 넘어 협력하고 학생과 학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육행정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월례조회를 마친 뒤에는 강당 출입구에서 직원들과 취임 후 첫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새로운 대전교육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가족 모두의 지혜와 역량이 모일 때 가능하다”며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7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에는 연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초문해,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의 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46개와 지역 우수강사의 재능을 활용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12개 등 총 58개 강좌를 운영하며 교육은 8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17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7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습관 본관 1층 101호실에서 현장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프로그램 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학습관 누리집에 게시된 수강생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 사무실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2026년도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AI 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한 AI·디지털 윤리교육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의 AI·디지털 소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윤리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AI 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한 대전교육 정책 방향에 따라 학생들의 AI 윤리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초·중·고등학교 150학급, 2873명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 단위로 4차시 교육을 실시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AI 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 내용은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통신윤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자기조절, AI 이해와 생성형 AI 활용, AI 책임성, 데이터 윤리, 저작권 및 정보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 의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윤리교육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AI 활용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이 교육을 위해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 중·고등학생용 등 3종의 맞춤형 교육자료를 자체 개발했고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전문강사 인력풀 구성, 강사 연수, 학교별 강사 배정 및 일정 조율 등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5~6월 중 교육 신청을 받아 대상학교를 선정했으며 7월부터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대상 학년인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우선 지원해 예방교육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교육 종료 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분석해 차년도 사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AI 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과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하는 교실, 성장하는 문해력, 102종 생각꾸러미 지원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주관으로 독서 기반 교과수업 및 토론 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한 2026년 2학기 ‘교과연계 토론도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교과연계 토론도서’ 사업은 학기별로 학급 및 동아리 대상으로 동일 도서를 20~35권씩 묶은 북팩을 학교에 직접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이다.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문해력 및 독서 역량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대전지역 초·중·고 100교를 대상으로 총 102종 3530권의 지원을 목표로 상반기에 70교 2880권을 지원해 독서토론 수업 운영을 지원했으며 2학기에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업 연계형 독후활동 길잡이 자료를 같이 제공해, 독서 수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담당 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2학기 지원 신청은 7월 6일부터 학교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같은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토론하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수업과 연계한 독서토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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