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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고3 담임교사들이 학생들의 대입 진학지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1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대입 수시 지원전략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의대 정원 문제 등 입시 변수에 대비해 고3 담임교사에게 필요한 수시모집 대비 방안 세부사항, 학생부교과·종합전형 거점별·대학별·계열별 지원전략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열렸다. 특히 EBS 입시 대표강사인 경기 소명여고 김진석 교사가 강의를 맡아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연수에는 고3 담임교사 등 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달라지는 입시 변수를 철저히 분석해 학생 진학지도를 꼼꼼하게 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고3 재학생 증가, 의대 정원 증원 이전 복귀 문제, 무전공 선발 확대 및 첨단학과 증원, 과학탐구 필수 기준 폐지 대학 확대, 정시모집 다군 모집대학 확대 등 입시 변수가 많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변수에 적극 대응하고 교육현장 호응에 힘 입어 입시 전까지 꾸준히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5월 말 대학별 수시모집요강 확정 발표에 맞춰 5~6월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시교육청에서 권역별·거점별·지역별·대학별 입시 설명회를 릴레이로 진행하며 교사·학생·학부모 대상 연수와 설명회도 꾸준히 운영한다. 7월에는 전국 130여 개 대학이 참여하는 광주진로진학박람회 개최, 상시 온라인상담, 대입디렉터 순회상담, 토요 대입상담, 수시·정시 집중상담 등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3월 29일 ‘2026 대입 수시모집 기본편 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 9일 ‘고3 대입 맞춤형 진학상담 연수’, 4월 14일 ‘전남대, 조선대 대입전형 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입시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고3 재학생들이 학교를 믿고 담임선생님의 진학지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학교 기반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정선 교육감과 최유명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21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2025년 미디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매체 문해력을 키우고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 맞춤형 학교 미디어교육 운영 △미디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강사 양성 △학교 간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상호 협의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명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최근 생성형AI가 등장하면서 범람하는 미디어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디지털윤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미디어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1일 고등학교 여학생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제로페이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학생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은 시교육청이 지난 2021년부터 ‘광주광역시교육청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에 근거해 광주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 1만8천300여명으로 학생 또는 학부모가 신청하면 승인을 통해 지원금을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3천원씩 12개월간 총 15만6천원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맵, 패밀리타운, 비플페이 중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한 후 할 수 있다. 학생 생리용품 지원 업무 담당자가 승인하면, 2~3일 내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시교육청 누리집 카드뉴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이 여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올해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했다. 이번 채용규모는 10개 직종 총 327명이다. 이중 △조리사 33명 △특수학교특수교육실무사 33명 △특수학교돌봄교실강사 1명 △돌봄전담사 24명 △늘봄실무사 4명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 전문상담사 1명 등 6개 직종 96명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또 △조리원 207명 △미화원 20명 △특수학교통학차량실무사 3명 △수련지도사 1명 등 4개 직종 231명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직종별 응시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채용으로 필요인력이 적절히 충원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8일 광주아이온 1단계 시범 운영학교 소속 교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웨일 UBT 활용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웨일 UBT는 온라인 검색 포털 ‘네이버’에서 만든 온라인 디지털 평가 서비스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사용자 맞춤형 학습플랫폼으로 개발한 ‘광주아이온’에 웨일 UBT를 기본 디지털 평가 서비스로 탑재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교수 학습 플랫폼 중 웨일 UBT를 정식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일 UBT는 EBS, 천재교육 등 4개 출판사의 약 40만건의 문항 등 수행평가 종합 관리체계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교사가 웨일 클래스 내에서 시험을 생성해 학생에게 배포하고 채점 및 결과 분석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문항별 성취기준과 정답률 분석 기능을 통해 학생별 성취도 리포트가 자동 생성되며 이는 교사의 피드백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 반복 응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이날 연수는 웨일 UBT 시스템 이해, 실제 활용 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까지 기능 점검, 교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학교 현장에 맞는 시스템 고도화, 확대 적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광주동명중 박혜인 교사는 “진단 및 형성 평가를 온라인에서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 맞춤형 평가를 준비하고 실행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웨일 UBT 도입으로 광주형 디지털 평가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 확산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웨일 UBT는 교사의 평가 부담을 덜고 학생에게는 정확한 성취 피드백을 제공하는 도구”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광주형 디지털 평가시스템이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마련한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 글로벌 리더’ 사업의 하나다. 학생의 발달단계와 교육과정에 따라 배움과 활동 범위를 동네-전국-세계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지난해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세계 한 바퀴’를 출발한 데 이어 21일에는 올해 첫 ‘동네 한 바퀴’를 시작했다. 동네 한 바퀴는 11월까지 지역, 대학과 연계해 2천5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공동체 의식, 문화 다양성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호남대와 연계해 ‘AI로 디지털 그림책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광주 하남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하남중앙초를 포함해 18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등 6개 대학에서 △글로벌 민주시민을 위한 독서능력 함양 △‘춤’ 으로 ‘세계’를 품다 △기후변화 대응 교육 △AI로 디지털 그림책 만들기 등을 배운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13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광주·전남지역 사적, 과학관, 미술관, 문화전당, 미디어센터 등을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제, 장소 등의 사례를 제시하고 주제에 따라 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광주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광주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특수교육 발전 유공자에 대해 교육부장관 표창장 및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교육청은 매년 교육기관과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교직원, 학생, 특수교육 지원인력, 지역 인사 등에게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광주선명학교 이제나 교사, 광주선우학교 이순영 교사, 은혜학교 박석일 교사 등은 교원 부분, 시교육청 박규성 주무관은 일반직 공무원 부분 등 4명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학교 및 지역 기관에서 추천한 특수교육대상학생 5명, 특수교원 3명, 통합학급 담당교사 3명, 특수교육실무사 5명, 장애학생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5명, 지역사회인사 3명 등 24명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기관 및 특수교육 현장 등에서 장애인식 개선 및 특수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모든 교육가족께 감사드린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장애공감문화 조성 및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직원들이 모금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천265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시교육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12개 직속기관 등 15개 기관 직원 559명이 마음을 모은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지역 긴급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산불 피해로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상처를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광주 한 컨벤션 홀에서 초등 수업성장인증제 참여 교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초등 수업 성장 연수 및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초등 ‘수업성장인증제’는 교사들의 내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자발적 수업 공개와 수업 참관, 실천 사례 나눔 등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 등의 노력을 교사들이 스스로 인증하며 수업 전문성을 키우는 방식이다. 제도가 처음 도입된 해에는 441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510명, 올해 574명 등 참여 교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신종호 교수가 ‘AI시대, 수업으로 성장하는 교사’ 특강을 하고 이어 교사들이 주제별 네트워크를 조직해 교과별 AIDT활용 수업, 수학, 온작품 읽기 등 관심 수업 분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초등 수업성장인증제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수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협의했다. 시교육청은 수업성장인증제 참여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학기별 강연, 워크숍 등을 주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 매월 셋째 주에는 교사성장마루에서 교과·주제별 미니 강연 및 네트워크 모임을 운영한다. 윤용석 교사는 “특강을 통해 AI시대의 교육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수업성장인증제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수업 속에서 즐겁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의 자발성, 자율성, 공동체성에 기반한 수업 연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교원의 수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들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민주·인권·평화 동아리’ 지도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기업 ‘에듀플랜’ 박수정 강사가 ‘학생 주도형 동아리 운영 방안’과 ‘주제별 토론 기획 및 진행 방법’ 등을 강의하고 이어 교사들이 팀별로 동아리활동을 기획하고 주제별 토론을 진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인권·평화 동아리는 초·중·고 학생들이 5·18은 물론 기후위기, 노동, 통일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247개 학교에서 민주·인권·평화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자율성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