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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8일까지 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토론·논술학교 NDD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NDD 교육과정은 대입 면접과 논술 전형에 대한 전문적 교육으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 표현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궁극적으로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4명 대상으로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총 34시간 2학점, 심화된 학습으로 진행된다. 대입 면접 및 논술 전형에 대한 전문적인 지도 경험과 능력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모둠별 토의·토론학습 및 개별 맞춤형 논술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교육은 △대입 논술 및 면접 전형의 이해와 전략 △논제 분석 방법 △논술문 작성 △기출문제 분석 △면접 및 발표 기술에 대한 교육 등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NDD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대입 준비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와 표현 능력을 키워 대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본청을 비롯해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소속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행위 등 관련 법령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직무해태 및 소극행정 행위 등이다. 점검을 통해 출·퇴근 시간 및 유연근무 미준수, 연가·출장 관리 부실, 보안규정 위반 등 기본 복무기강 해이, 부적절한 언행, 성 비위, 금품·향응 수수 등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점검과 함께 공직자 주요 선거법 및 교육 현장 갑질 관련 위반 사례를 안내해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나선다. 이정선 교육감은 25일 본청 상황실에서 APEC국제교육협력원 박동선 이사장과 ‘국제교류 증진 및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 딥페이크 예방교육 및 디지털 교육정보화 정책 협력 △해외 학교 간 국제교류수업 및 네트워크 확대 △지역 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공동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 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세계 시민의식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APEC국제교육협력원 박동선 이사장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제교육 협력은 필수적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4일 광주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사업인 ’ 2025 우리 아이 마음 행복 키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 아이 마음 행복 키움‘은 심리·정서 발달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조기 발견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연수과정은 △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 △심리·정서 발달 지원을 위한 개입 방안 △관심군 유아 선별을 위한 검사 도구의 이해 및 검사 방법 △관심군 유아 전문상담 신청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상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간, 야간 등 2기로 나눠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삼각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민지 교사는 “연수를 통해 유아의 심리·정서의 문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학급 유아들의 마음과 행동의 신호를 놓치지 않고 적극 지원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공·사립 유치원 5세 유아 3천317명을 대상으로 유아 행동발달 검사를 실시해 82명의 ’관심군‘ 유아를 선별했으며 광주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된 전문상담기관을 통해 1인당 8~12회의 상담을 지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원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의 첫 단계인 유치원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특수·학교 부적응·진로 미결정 학생 등 교육배려 학생을 포함한 초·중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양극화 해소와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교육배려 학생이 많은 학교를 우선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흥미·적성 탐구 진로체험캠프’ △중학교 ‘나를 바꾸는 시간, 진로탐색캠프’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다. 17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흥미·적성 탐구 진로체험캠프’는 △‘나의 강점과 흥미·적성 찾기’를 통한 자기이해 활동 △뇌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스마트한 향기과학 △창의융합 논리체험 △공간 활용과 창의력 키우기 △문장으로 신통방통 소통하기 활동 등 다중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체험을 할 수 있다. 17개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를 바꾸는 시간, 진로탐색캠프’는 △자기 이해 및 강점지능 진단검사 △회사 경영을 위한 리더십 이해 △기술개발의 중요성과 회사 자금 관리 △홍보 분야의 직업 활동 알기 등 협력·모둠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유연하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이 실질적 진로 설계 기회를 갖고 모든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지난 23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콘서트 ‘기억하는 우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성장마루에서 매월 운영하는 ‘차이나는 교육성장 클라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김웅기 학생의 어머니와 고 권순범 학생 어머니, 고 김동영 학생 아버지 등 유가족이 참석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김웅기 학생의 어머니 윤옥희씨는 “이렇게 함께 응원해주시는 마음들이 있었기에 11년동안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박현 교사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유가족분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건강하고 안전한 광주교육을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구성원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정책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광주교육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4대 정책, 6개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정책과제는 각 정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가 대선공약에 반영해 광주교육 발전의 계기로 활용되도록 마련했다. 4대 정책은 △AI·미래모빌리티 인재를 키우는 광주교육 △마음 편한 교육공동체, 건강한 광주교육 △예술과 스포츠가 생활이 되는 광주교육 △오월정신, 이제는 모두의 교과서 등이며 6개 과제를 제안했다. ‘AI·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핵심은 AI, 미래모빌리티 등 광주 5대 전략산업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 육성 고등학교 ‘AI·미래모빌리티 마이스터고’ 설립이다. 지역 인프라 발달에 발 맞춰 첨단산업 인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실전형 기술인재를 양성해 광주교육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마음 편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위해 정신건강 통합지원기관 ‘광주교육 마음건강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전문의, 임상심리사, 예술치유사 등을 배치해 정신건강 관련 예방-발견-치유-회복-성장 등을 아우르는 마음건강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예술과 스포츠의 일상화’는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학생 전용 공간 ‘K-컬처 공연장’을 조성하고 노후화되고 훈련시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체육중·고’ 이전 및 ‘글로벌청소년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 2개 사업을 담았다. ‘오월 정신 확산’은 5·18 왜곡, 폄훼를 막고 미래세대의 민주시민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전국학교를 대상으로 한 ‘5·18 교육 의무화’ 등 2개 과제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향후 광주교육을 위한 4대 정책, 6개 과제를 각 정당에 전달해 공약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는 AI와 미래모빌리티, 문화예술, 스포츠, 오월 민주주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며 “광주의 정체성과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광주교육 4대 정책이 제21대 대선 공약과제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22일 교육감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이기일 제1차관을 시작으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함께 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동참했다. 이 교육감은 다음 참여자로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교육청 인구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교육 현장에서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인구교육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학교 운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시행, 계기 교육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인구 문제는 출산율 문제를 넘어 우리 모두의 삶 전반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회적 과제다"며 "인구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수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유치원 수업 나눔 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광주지역 공·사립유치원 동아리 20개 팀에 137명의 교원이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2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 수업 나눔 동아리’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앞으로 교원들은 동아리 활동을 하며 교육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상황과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법을 찾을 예정이다. 또 새로운 교수학습방법과 공유한 내용을 수업에 활용·적용한다. 1년간 진행한 수업나눔동아리 활동 성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광주수업페스티벌’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 교원 역량이 강화되고 교육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업나눔동아리에 참여하는 서일초병설유치원 이애경 교사는 “수업나눔동아리는 다른 유치원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나 수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네트워크다”며 “현장 중심의 수업나눔 활동으로 유치원 교육과정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유치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나눔동아리에 참여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사들의 교육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집단 지성으로 광주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앱을 개발했다. 시교육청은 22일 광주 하남중앙초등학교에서 교원, 교육전문직원, 광산교육국제화특구 관계자, 지역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한국어교육 앱’ 개발 완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앱의 주요 기능, 사용자 편의성, 콘텐츠 구성, 운영 방법, 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형 한국어교육 앱’은 이주배경학생 증가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언어권 학생들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한국어교육 앱이 교육 위주로만 진행되던데 반해 ‘광주형 한국어교육 앱’은 지역 역사, 문화유산, 지형, 인물, 사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광주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며 학습 어휘 717개, 도입부 143차시, 학습 콘텐츠 20개를 담았다. 이 밖에 △자동 번역 △다국어 음성모듈 △말하기 및 발음 평가 △한글 필기인식 △AI 대화연습 등 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갖춰 학습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들이 ‘학습 꾸러미’를 구성해 학생 맞춤형 학습 관리를 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정착을 위해 맞춤형 언어교육 지원, 공교육 진입 원스톱 서비스, 취학, 학습지원, 심리·정서 상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문화와 언어의 차이로 생활교육, 학습 이해, 가정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통·번역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시작된 통·번역서비스는 첫해에 474건, 2024년 533건을 지원했으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이주배경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모든 학교에 통·번역서비스 이용 공문 발송, 교사 연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형 한국어 교육 앱은 언어 학습 도구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자원이다”며 “이주배경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