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학교회계 운영 사례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학교회계 예산 집행 우수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대상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학교회계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단위와 도단위 교육청 1개씩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관리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단위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특히 △집행관리 총괄 실무추진반 신설‧운영으로 학교회계 집행 전반의 체계적 관리 △집행률에 따른 인센티브 및 패널티 제도 도입으로 현장의 책임성과 동기부여 강화 △찾아가는 컨설팅과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회계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총집행률 목표를 초과 달성해 4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학교회계 우수 교육청 선정은 학교 현장과 교육청이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책임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교육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교회계 체계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가치로 2026년 광주교육 방향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광주교육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 소개, 이정선 교육감의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비전 발표, 2026년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교육청은 새롭게 ‘기본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아 ‘교육안전망-맞춤형성장-행복공동체’3대 축을 중심으로,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과 16대 중점사업에 반영돼 추진된다.기본교육은 학생의 배움과 돌봄,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이다.내년 4대 중점영역은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이다. ‘다양한 실력’을 위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창의적 독서‧인문학 교육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등을 강화한다.‘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중등까지 확대되며,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인권 강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공감하는 인성생활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시한다.‘민원면담실’구축으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위기교실 캐어샘’운영으로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는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한다.또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와 사이버폭력 대응을 위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도입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집중한다. ‘글로벌 기반 세계로’를 위해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교육 △5‧18 광주정신 세계화 △실천하는 K-민주시민교육 △ESG에 기반한 교육협치에 나선다.‘글리세 포털 시스템’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지원 업무를 경감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이중언어 협력교사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디지털 기반 미래로’를 위해 △노벨상 프로젝트 수학과학 교육 △AI 강국을 주도하는 미래교육 △ 지구를 지키는 생태전환교육 △데이터 기반 학교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전국 최초 AI전담 교육기관인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을 오는 1월 개원하고, 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JAM있는 과학 중점 주간’확대를 통해 미래사회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한다.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광주교육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또 18일부터 본청, 직속기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책자를 배부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기본교육으로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공교육의 성공 모형을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힘찬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예술중학교는 19일 본교 예향홀에서 열린 ‘2025학년도 2학기 앙상블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전공과 학년을 넘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함께 선보이며 음악적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음악회는 음악과 1~3학년 학생 58명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국악·피아노·성악·관현악 등 4가지 분야의 앙상블 무대로 구성됐다.특히, 국악·성악·관현악 분야 학생들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협연을 펼치며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국악 연주는 ‘몽금포타령’, ‘천년만세’, ‘동백타령’등 9곡을 전통 기악과 소리가 어우러진 합주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흥과 깊이를 전했다.이어 피아노 연주는 2대의 피아노를 4명이 연주하는 △Celebrated Chop Waltz for 2 Pianos 8 Hands 등 9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섬세한 호흡과 조화로운 균형미를 선사했다.성악은 △Dona Nobis Pacem 비롯한 가곡과 가요 3곡을 통해 풍부한 화음과 감성적인 표현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가 지난 19일 관내 중·고·특수학교에 ‘새 학년 준비하기 통합 행정 자료’를 배포했다.이번 자료는 교원이 새 학기에 겪는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교육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작됐다.자료는 관내 국·공·사립 중·고·특수학교 165교에 공문으로 배포됐다.교무행정 및 인사 업무 처리, 학생 외부 활동 지도 시 필요한 각종 서류와 예시 등으로 구성돼 신학기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원의 행정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의 새 학년 준비하기 자료가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교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 발굴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중·고·특수학교 대상 자료 배포에 이어 현재 유·초등학교용 통합 행정 자료를 제작 중이며, 내년 1월 중순까지 자료를 책자로 발간하여 관내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가 지난 19일 관내 중·고·특수학교에 ‘새 학년 준비하기 통합 행정 자료’를 배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이 오는 20~26일 뉴질랜드에서 아동복지시설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희망키움 글로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기획돼,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이 해외 진로 연계 현장학습으로 진로역량과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친환경 농업 및 기후·환경분야 진로체험, 기후관련 체험활동 등을 주제로 △아그로돔 농장 체험 △와이라케이 지열발전소 △오클랜드 박물관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마오리 지열마을 등을 방문해 체험 중심 학습을 펼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에 앞서 학생들은 광주에너지파크에서 에너지 전환 교육을 통해 사전교육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기후 및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진로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고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길 바란다.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9일 2026년 1월 1일자 일반직 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4기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안전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인사 규모는 승진 90명, 전보·파견 353명, 퇴직준비교육·정년퇴직 34명, 신규임용 17명 등 총 494명이다.미래교육 지원체계 강화…AI교육원 ‘광주교육전산센터장’신설 시교육청은 내년 문을 여는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광주교육전산센터장’직위를 신설했다.전산 분야 전문 인력을 전면 배치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디지털·AI 교육 지원을 체계화하고, 정보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현장 경험과 실행역량을 갖춘 인재 전진 배치 주요 승진 인사로는 교육행정직렬에서 현장 경험을 갖춘 사무관들이 서기관으로 승진해 안전총괄과장,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파견 등 주요 보직에 배치됐다.시교육청은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해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주요 교육 과제들이 학교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존중하는 공정한 인사를 통해 광주교육가족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수학교육 강화를 위해 운영한 ‘수학온다학교’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수학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올해 ‘수학온다학교’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 인식은 상승한 반면 불안감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7월과 12월 2회에 걸쳐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2개교 등 20개교 학생 1천616명을 대상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 △자신감 △불안 △가치 인식 등 4개 영역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참여 학생은 영역당 2개 문항씩 총 8문항에 응답했다.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는 지난 7월 3.14점에서 12월 3.59점으로 0.45점 상승했으며, 자신감은 3.21점에서 0.36점 오른 3.57점이었다.가치인식은 3.61점에서 0.32점 상승해 3.93점을 기록했다.반대로 수학과목에 대한 불안감은 2.59점에서 2.57점으로 소폭 하락했다.창의융합교육원은 ‘수학온다학교’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여건을 조성해 수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능동적 참여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또 18일 본원 뉴턴실에서 수학교사 및 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학이 즐거운 학교 ’수학온다학교‘성과보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받은 우산중학교 장미라 교사가 ‘수학온다학교’운영을 통한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학생 질문 중심 수업 △수학 독서 기반 탐구 △개별 맞춤형 피드백 등 실제 교실에서 적용한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수학온다학교’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수학이 해볼 만하고 의미 있는 배움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8일 본원 3층 뉴턴실에서 ‘2025 수학이 즐거운 학교 수학온다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형 미래학교’로 운영하고 있는 자치학교를 201개교까지 확대한다.자치학교는 각 학교가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공모를 통해 107개교의 자치학교를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141개교, 2025년 163개교로 확대했다.이어 지난 9월부터 내년 자치학교 운영 희망학교를 모집한 결과, 올해보다 38개교 늘어난 201개교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는 2023년 첫 출범 당시와 비교하면 약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 규모다.자치학교는 교육주체가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실제 시교육청이 올해 자치학교로 운영된 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94%가 계속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만족도 역시 전체 응답자의 80%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연제초등학교의 경우 ‘연제교육공동체’를 주제로 교육주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참여 학생의 96%, 교직원은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광주진흥중학교는 ‘학생과 지역을 잇는 상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마을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체인지 메이커, 사제동행,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 교육 등 학교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내년 자치학교는 학교급·규모에 따라 1천만~2천900여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사회·학부모·학생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시교육청은 18일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자치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자치학교 성과와 내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광주진흥중 이승진 교사는 “자치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뿐 아니라 교사, 지역사회가 교육발전에 참여하고, 성장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치학교는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업성장 인증제’는 교사들이 자발적인 수업연구, 수업공개 및 참관, 실천사례 나눔 등 다양한 수업 연구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일상적인 수업 안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교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올해 수업성장 인증제 참여교사는 지난해 510명보다 12% 늘어난 569명이었으며, 이중 83.5%가 인증을 완료했다.또 광주 수업 아카이브 ‘다모다’에 h는 수업 공개 1천166건, 수업 참관 1천765건, 수업 실천 사례 1천899건이 탑재되는 등 수업 나눔과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졌다.이는 시교육청이 교원 참여 확대를 위해 ‘다모다’절차 간소화, 동영상 수업 공개 등 인증 항목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또 인증 교사에 대해서는 교육전문직원 선발 시 가산점 부여, 수업 영역 유공 교원 해외 연수 대상자 추천 등 우대 혜택을 확대한 것도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시교육청은 18일 동구 컨벤션에서 참여 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다양성을 품은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실문화’를 주제로 △성과 공유 △인증서 수여 △수업성장 커피챗 등 교사 간 수업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조봉초등학교 김소현 교사는 “수업성장 인증제를 통해 수업을 다시 돌아보고 성찰하게 됐다”며 “동료 교사들과의 수업 나눔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장은 곧 광주교육의 경쟁력이 된다”며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업성장 인증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8일 광주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 3명에 대해 ‘광주교육상’을 수여했다.시교육청은 지난 1987년부터 매년 광주교육 가족 중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 교육 개선에 헌신·봉사하거나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발굴해 ‘광주교육상’을 수여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는 전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채경숙 원장, 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박봉기 교사, 전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 양주승 관장 등 3명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이날 본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9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에서 이들 교직원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채경숙 전 교육연수원 원장은 수요자 중심으로 연수과정을 새롭게 개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를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키웠으며, 시교육청이 추구하는 혁신적 포용교육이 교육현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박봉기 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교사는 광주 진학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빅데이터 기반의 ‘빛고을올리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진학교사들의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을 도왔다.또 진로진학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대입 자료 분석, 지도자료 제작 배포 등 진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했다.양주승 전 금호평생교육관 관장은 탁월한 교육행정 능력으로 광주교육상을 수상했다.광주학생해양수련원 부지 민원과 학교용지 부담금, 주월초 재개교 문제 등 난제들을 전략적 협상력으로 해결했으며, 기록물 전담관리기구 ‘자료관’을 설치해 정보 관리체계를 혁신했다.또 금호평생교육관 관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포용적이고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 덕분에 광주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공적을 이어받아 교육의 본질에 전념해 더 나은 광주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이 18일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9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에서 시상을 마친 후 박봉기 교사, 채경숙 원장, 양주승 관장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