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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5~26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과학교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초·중등 과학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교육청이 올해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과학교육 ‘야심찬 노벨+ 온’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안전한 과학실험실 조성, 탐구·실험 중심 과학수업 활성화 등을 꾀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올해 과학교육 일상화, 대중화, 글로벌 과학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학교, 거점학교,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 과학을 즐기게 하는 과학교육’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 과학교육의 방향 △과학실험실 안전과 관련해 직접 하는 실험의 중요성 등 특강을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에듀테크 관련 17개 기업이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첨단 과학기술 기반 과학교구에 대한 소개와 시연 등을 실시하는 ‘첨단 과학교구 박람회’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능형 과학실 ON에 연동된 MBL/IoT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체험, VR 기기 활용 교육 콘텐츠 시연, 수업 통합 관리 플랫폼 소개 등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더불어 최신 에듀테크와 첨단 과학교구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에듀테크 전문가와 소통하며 교실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의 과학 탐구 교육은 지능정보 기술에 기반해 이뤄질 것이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1 설명’ 지난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올해 과학교육 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2025년 초·중등 과학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2,3 설명’ 25~26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개최한 ‘첨단 과학교구 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첨단 과학 교구들을 둘러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 최근 광주시교육청을 비롯한 6개 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AIDT 채택률에 따라 디지털 교육혁신 특별교부금 중 디지털 튜터 사업비가 감액될 예정이다을 통보받았고 17개 시도는 디지털 선도학교의 사업 과제 및 운영비의 변경 계획을 안내받았다. 2. 2025년 제1차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지원사업 예산은 2024. 9. 10.자 공문으로 예산이 확정됨을 안내받은 바 있으며 ‘2025년 제1차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사업계획에 의거 시도교육청은 해당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AI디지털교과서의 현장도입을 준비했다. 3. 디지털 교육혁신 특별교부금은 본래 AIDT 지원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교육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목적으로 인프라 조성, 디지털 교원 역량 강화, 수업 혁신 등 미래지향적인 학교교육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4. 그러나, 갑작스런 교육부의 예산 변경과 사업과제 변경은 교육청의 교육행정에 혼란을 주어, 행정기관 상호 신뢰성을 훼손하고 지방 교육청의 자율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건의문을 작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5. 디지털 관련 특별교부금은 AI 디지털교과서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 인프라 구축, 디지털 튜터 지원 예산 등 각 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6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은 25일 교육부 장관에게 공동 건의문을 제출해 디지털 교육혁신 예산을 AIDT 채택률과 결부해 감액하는 것에 대해 제고를 요청했다. 6. 교육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AIDT 채택에 따른 불이익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으나, AIDT 선정 비율이 높은 시·도교육청에 디지털튜터 지원 수요가 더 크므로 이를 감안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7. 이에 6개 시·도교육청은 AIDT 선정 여부에 따른 차별이 아닌, 교육부의 정책이 지방 교육청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혁신 특별교부금이 본래 계획에 따라 교부되길 재차 요청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문인협회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협력한다. 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문인협회는 25일 본청 상황실에서 ‘인성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5일 벽진서원과 ‘청소년 인성예절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연계를 통한 인성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문인협회는 초·중·고 퇴직교원과 교수 등 인력풀을 갖추고 있으며 시 낭송과 문학기행을 특색으로 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학·독서 교육을 추진한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지역사회 인성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기관 연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문학·독서 교육을 경험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연계 인성교육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주학생독립운동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마약 예방교육 담당 교원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담당 교원들의 지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특별강사들의 △청소년 마약류 실태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및 지도 방안 △마약류 중독자 실제 및 회복 사례 등 강의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의 종류 및 특성, 유통 현황, 마약류 관리 체계 및 정책사례, 청소년 예방 교육 사례, 실제 회복 사례 등을 배웠다. 시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마약 예방 교육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마약 예방 교육을 운영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최소 교육 이수시간 등을 안내하고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비를 258개교에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가정과의 연계지도 강화를 위한 카드 뉴스 등을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자체감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한 감사 활동을 시작한다. 올해 시교육청 자체 감사 대상은 종합감사 4개, 재무 및 특정감사 55개, 자율감사 25개 등 총 84개 기관이다. 특히 학교운동부 운영, 기간제 교원 등 채용 실태, 방과후 학교 운영 등 고위험 중점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확대해 취약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 6대 부패취약분야에서 비위가 확인될 경우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초·중학교에 대한 감사도 학교의 특성과 감사 필요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기존에는 학교급에 따라 자율감사 또는 실지 감사를 정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의 자율성과 감사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직원들이 적극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감사, 일상감사, 찾아가는 청렴감사컨설팅은 확대한다. 소극행정, 갑질, 성비위, 회계 부정 등 청렴도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소통과 지원 중심의 감사로 학교의 자율권을 보장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확산시키겠다“며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유디상무치과의원이 사회적 배려 학생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교육청과 유디상무치과의원은 24일 본청 상황실에서 ‘치과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디상무치과의원은 다문화, 기초수급,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을 선정해 잇솔질 전문가 교육, 스케일링 및 충치 치료, 레진치료, 보철치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질환 예방, 건강교육 등도 진행한다. 교직원과 직계가족에 대해서는 진료비를 최대 20% 할인해준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기부자원을 발굴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2 설명’ 이정선 교육감이 24일 본청 상황실에서 유디상무치과 임윤태 대표원장과 의료지원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4일까지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후 공사 진행이 불가피한 대규모 공사장,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위험 시설,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기숙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특히 재해취약시설 70곳에 대해서는 구조·토질·소방 분야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시교육청 소속 기술직 공무원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을 꾸려 점검한다. 또 일부 시설은 학부모도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비산먼지 및 소음 방지 △공사장과 수업공간 분리 및 통학로 안전관리 △옹벽 및 절토·굴착 절개지 안정성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조치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관리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식별될 때는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을 철처히 관리·감독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2’ 시교육청 직원들이 21일 전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장 현장의 안전을 살펴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5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1고교 1대입전문디렉터와 고3 진학부장 발대식을 각각 개최한다. 대입 전문 디렉터는 대입제도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대입지원전략을 설계하는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대입 전문가이다. 학교 내 대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는 고1,2 맞춤형 진학설계를 담당한다. 현재 일반고 50개교에 1명 씩 배치돼 있으며 점진적으로 학교당 2명씩 확대 중이다. 또 광주대입전문디렉터협의회를 구성한 후 고교 지역 기반 7개 권으로 나눠, 권역별 고1·2 집중상담과 모의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진학부장은 고3 대학 입시를 총괄하며 대입 일련의 과정인 대입상담, 대입전형자료 관리, 수시·정시모집 원서접수·면접·합불자료 관리, 수능모의평가 지원 및 응시 관리, 수능 원서접수·수험표 교부·수험생 유의사항·응시 관리를 총괄한다. 또 고3 담임교사와 함께 고3의 대입지원 연간 계획을 기획·운영하고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실제 대입 원서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더불어 광주진학부장협의회를 구성해 올해 고3 대입 진학지도를 전면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대입전문디렉터와 진학부장 발대식을 통해 고교 전학년 진학지도 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최고 최신의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집중적인 진학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진학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대입전문디렉터와 진학부장은 월 1회 자체 협의회를 통해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 및 학생 대입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성한 실력을 가진 우리 광주 학생들이 아무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 최신의 진학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다양한 실력이 곧 광주교육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은지 40년이 넘은 광주 송정중앙초, 광주양산초, 광주운암초, 광주선명학교가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으로 이들 4개 학교를 선정하고 상반기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공간재구조화는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학교를 개축·리모델링해 디지털 전환시대에 적합한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사전기획→설계→공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21년 ‘그린스마트스쿨’로 출발해 지난해까지 15개 학교를 선정해 추진해왔다. 현재 운림중 등 5개 학교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3개 학교에서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7개 학교는 설계 중이거나 마치고 공사를 앞두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송정중앙초 등 4개 학교는 3월 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TF팀을 구성한 후 사전기획을 진행한다. 특히 사전기획에는 교육기획전문가와 공간기획전문가, 학교 구성원 등이 참여해 교육과정 분석, 미래교육 방향, 공간 디자인, 사업 규모, 에너지 효율화 등을 논의하며 교육공간으로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9~20일 각 학교에서 ‘2025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간재구조화 추진 배경 △비전·목표 및 추진 방향 △주요 내용 △사업 실행 △사용자 참여 공간디자인 등 사업 내용 전반을 소개했다. 이어 연내에 컨설팅, 인사이트 투어, 연수 등 다양한 학교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담은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지도자료 ‘수리력 첫걸음’을 개발했다. 시교육청은 수학, 과학 등 기초과학 교육을 강화해 ‘수포자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자료는 기초수리력 함양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수리력 첫걸음’은 뇌과학에 근거한 수학 학습이론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까지 수세기와 연산 등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의 기능을 하나로 묶어 학생용 자료로 개발했다. 특히 교사의 지도아래 개념을 익히고 스스로 반복학습 할 수 있도록 각 주제마다 ‘생각해요, 함께해요, 스스로 해요’ 등 3가지 활동으로 구성했다. ‘생각해요’에서는 개념을 배우고 ‘함께해요’에서는 교사의 설명과 시범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스로 해요’는 놀이 또는 게임 방식으로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게 반복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습자료를 통해 수감각이 부족해 수세기를 어려워하고 덧셈과 뺄셈을 기계적으로 연습하는 학생들의 수리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교사들이 학습자료를 많이 활용하도록 지난 4일에는 기초학력 컨설팅 위원을 대상으로 12일에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컨설팅 및 연수를 진행했다. 더불어 수업아카이브 ‘다모다’ 사이트에 ‘수리력 첫걸음’을 탑재하고 광주교육대학교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중학년 수리력 자료 개발 및 수리력 지도 전문성 강화 연수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료 개발에 참여한 성창근 기초학력전담교사는 “수리력 첫걸음은 다양한 조작활동으로 수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단순 기계적인 연산이 아닌 수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수학을 쉽고 즐겁게 배워야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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