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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4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월드비전광주전남지역본부와 결식아동 조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 안정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배고픔으로 학업, 성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식 지원 따뜻한 공간에서 안정감을 누리도록 조식 공간 조성 매일 대화를 통해 정서지지 및 위기상황 조기 개입의 심리정서 지원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은 선택이 아닌 당면 필수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식아동 조식지원 ‘아침머꼬’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소외계층 학생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드비전이 예산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20년 5개 학교에서 시작한 이 사업을 올해 12개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으로 조식을 제공받은 한 학생은“배고파서 점심시간만 기다렸는데 아침을 먹으니 공부에 집중이 잘 되고 학교에 오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조식제공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잦은 지각, 무단 결석을 하던 아이들이 변하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이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한 해 전남 도내 각 급 학교에서 존중과 자율, 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확산해 교육과정과 학교문화의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이 강화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 업무 담당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2021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을 자신과 공동체 삶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민주주의 이념과 가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해 삶의 주인으로 함께 성장하는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기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27개의 민주시민학교를 운영해 교육과정과 삶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교상을 구현하고 지난 해에 이어 ‘남도민주평화길’ 여수, 강진, 장성편을 제작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민주시민정신의 가치를 찾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남학생의회와 학생참여예산제 운영 등으로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며 민주시민교육 현장지원단 운영과 미디어 리터러시 연수, 학교자치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교원들의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날 연찬회에서는 ‘2021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 안내와 함께 올해 전체 학교에 도입되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학교자치기구 구성’으로 교육주체 모두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한 전라남도 학교자치 조례 정착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자기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학교문화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은 시민이 실제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제대로 갖추고 발휘하는 민주주의자를 기르는 교육으로 참여와 실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길러진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3일‘2021.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을 시작했다.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이란 유·초·중등교원이 1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학교혁신 확산 및 전남의 미래 교육에 대한 정책 이해와 현장 안착을 위한 실천방안을 연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 20명의 교사가 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1년 간 교육정책연구소에 파견돼 4개 영역과제에 대한 현장 밀착형 협력 연구와 개인 연수 등을 하게 된다. 각종 공청회, 토론회, 워크숍, TF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도 참여한다. 또한 과정 수료 후에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지원과 학교혁신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3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20명의 특별연수교사를 대상으로 연수의 목적, 운영방안, 연수생 복무 등을 안내하고 연구영역 운영방안에 대한 사전협의 시간도 가졌다. 정경모 전남교육연구정보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생님들이 전남교육정책을 이해하는 성찰과 성장의 시간을 갖고 느긋하게 천천히 멀리 나아가시길 기원한다”며 “선생님들의 연구가 전남미래 교육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으므로 엄중한 책무감을 갖고 연구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일 ‘2021년도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교육행정 275명 등 총 10개 직렬 452명이다.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자 감염병 예방 전담인력으로 보건 직렬 18명 선발하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와 학교 공간혁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설 직렬을 33명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 또한, 지방공무원 결원해소 및 도서지역 학교 지원을 위한 시설관리 직렬을 지역구분 모집을 통해 2007년 이후 14년 만에 10명을 선발한다.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별로 같은 날 치러지며 응시원서는 4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6월 5일 면접시험은 7월 1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전남도내 고등학교 졸업생에 대한 취업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3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취업이 더욱 힘든 시기에 도내 청년들에게 좋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과 대책을 집대성하고 포스트코로나시대 미래 전남교육의 방향을 제시한‘2020 코로나19 전남교육 백서’를 발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라는 주제로 최근 발간된 백서에는 지난 1년 전남교육청과 교육가족들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이 정리됐다. 특히 학습-돌봄-방역이라는 교육 안전망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학교 현장을 지원한 내용을 담아 추후 유사사례 발생 시 대응 매뉴얼로 삼도록 했다. 백서는 총 510쪽 분량으로 본문 5개의 장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의 특성과 국내외 확산 동향, 그리고 국제적인 대응 모습과 우리나라의 방역활동을 다뤘다. 2장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의 대응 시스템 구축, 대응 주간일지, 실과별 대응일지, 본청 방역활동, 예산확보와 지원, 위기소통을 위한 홍보와 안내,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 사례를 정리했다. 3장에는 학생중심의 학습-돌봄-방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활동상을 담았다. 온라인개학과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학사운영과 교육과정운영 지침, 학습취약 학생 대상 맞춤형 온라인 지원, 학생 돌봄과 복지정책, 학교방역과 생활교육 등이 망라됐다. 4장은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학습과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활동 중심의 지원,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사례, 학원 및 교육시설의 방역활동, 학교 방역 대응 매뉴얼과 적용 사례를 실었다. 5장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업무담당자의 자체 평가와 전남교육 가족의 설문조사 분석, 그리고 평가 결과에 따른 학생중심 논의와 제언, 코로나19 이후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시론을 제시했다. 부록에는 코로나19 대응의 변곡점마다 발표된 교육감 서한문과 학생, 학부모, 교사의 학교생활 소회가 담긴 소감문, 유·초·중·고·특수 학교의 학교급별 학교 대응 사례를 담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전남교육 가족 모두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언제 반복될지 모르는 대규모 감염병 유행에 대비할 것”이라며 “단순한 코로나 이전으로의 회복이 아닌, ‘더 나은 재건’으로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학교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내 각급 학교가 3월 2일 정상적으로 2021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개학연기 없이 3월부터 정상적으로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며 초·중·고 85%가 등교수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초등학교의 경우 429교 중 364교, 중학교는 249교중 211교, 고등학교는 144교는 123교에서 등교수업을 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단계별 등교수업 원칙에 따른 것이다. 유치원과 초1~2학년는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기준에서 제외돼 매일 등교한다. 전남의 경우 현재 1.5단계로 특수학교, 소규모학교, 농산어촌학교가 매일 등교하며 대입을 앞둔 고3 학생들도 매일 등교 가능하나 학교가 자율적으로 판단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초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방안' 안내를 통해 학교 밀집도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등교수업일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노력해 줄 것을 권고했다. 개학 연기 없는 예측 가능한 학사 운영,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없이 예년과 같은 11월 셋째 주에 치를 계획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습격차 해소 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월 새학년 집중준비 기간을 운영, 방역과 교육계획 수립 등을 마쳤다. 이 기간 각 학교 교직원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학습결손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학교별 맞춤형 대책을 세웠다. 특히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개별맞춤형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연수, 원격수업 기기대여 준비,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성 등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새학기 교육활동을 철저히 준비했다. 도교육청은 새학기 개학 후 예상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도 꼼꼼하게 세웠다. 각급 학교에 방역인력 1,573명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신속 대응하도록 했으며 보건용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구입해 학교 현장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학생생활을 지도를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자가진단,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체 학교에 대한 방역소독도 완료했다. 이밖에 밀집도 완화, 시설방역 등 기숙사 운영 학교에 대한 방역대책도 꼼꼼하게 세워 추진했다. 도내 150명 이상 기숙사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문제점을 보완했고 55개 전국 단위 모집학교 기숙사 입소생 모두에게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해 음성판정을 받은 학생들만 입소하도록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개학 첫날인 2일 오전 광양 지역 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점검한 뒤 등교에 나선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장 교육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지난 1년간의 경험을 거울삼아 밀집도 및 학사운영의 내실화를 확보하고 등교수업 확대를 통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배움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가족 모두의 열정과 사랑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던 초·중학생 82명이 마침내 전남교육 품에 안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농산어촌유학 유학생 환영식’을 열고 전남 학교로 전학을 확정한 서울 학생을 전남교육가족으로 맞이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7일 서울 학생들이 전남농산어촌 학교로 전학해 생태친화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학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간 서울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유학생을 모집한 결과 초등학생 66명, 중학생 16명 등 모두 82명이 최종 전학을 결정했다. 이 중 가족 전체가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이 55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이 농가에서 생활하는 ‘농가형’은 24명, 해당 지역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은 3명이다. 이들은 전남 지역 20개 학교에 배정돼 오는 3월 개학과 함께 전남교육 가족이 된다. 배정된 학교는 순천과 화순·강진이 각 3개교, 담양·곡성·영암·신안이 각 2개교, 장흥·해남·진도 각 1개교이다, 전남 학교에 전학한 서울 학생들은 최소 6개월 이상 생활하면서 현지 학생과 더불어 소규모 개별화 수업을 받고 전남의 친환경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으며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에서 성장하게 된다. 이날 환영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두 교육청 관계자, 서울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허석 순천시장,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 유성수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외 다수의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전남농산어촌유학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환영식은 전남농산어촌유학 경과 보고 축사 및 환영사,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농산어촌유학 소개, 교육감들과 함께하는 유학생 소망비행기 날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소망비행기 날리기’는 유학생들이 전남에서 더 신나게 놀고 더 깊이 배우며 더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유학생활 동안 해보고 싶은 것, 바라는 것 등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힘껏 날리는 행사로 유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환영식 이후에는 장석웅·조희연 두 교육감이 유학운영 농가인 순천 이화서당과 유학 운영학교인 낙안초등학교, 유학가족이 생활하는 농가를 방문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의 깨끗한 자연환경은 서울 학생들에게 최적의 생태교육 공간을 제공할 것”이며 “이곳에서 전남의 친구들과 손잡고 우정을 쌓아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희현 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농산어촌유학을 추진하고 정성껏 준비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흙을 밟는 도시 아이들’이 자연과의 회복을 만들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식에 참석한 서울시 유학생은 “전남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기대된다”며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 소중한 우정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내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 학교의 교직원들이 모여 미래교육 공간을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과 절차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 24일 전남교육연수원에서 2021년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12개 사업 대상 학교의 교장, 행정실장, 담당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삶을 담은 학교공간혁신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들 사업 학교는 학교별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담아 설계와 시공단계를 거쳐 2022년 2월 쯤 개성있는 미래교육공간을 선보인다. 연수의 첫째 날은‘미래를 위한 건축’을 주제로 학생의 건강과 미래사회를 위한 친환경 건축의 중요성을 비롯해 학교공간혁신 사업 방향과 공간의 변화 유형, 사용자 참여설계의 구체적인 사례 안내를 받았다. 둘째 날은 학교장, 교사, 행정실장 별로 나뉘어 각각의 역할과 주의할 점을 토론한 뒤 건축전문가인 촉진자와 함께 만들어보고 싶은 공간을 입체로 표현해봤다. 셋째 날은 학교공간혁신 행정처리와 예산의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있었다. 연수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학교 공간혁신은 어느 누군가 혼자의 생각과 노력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소통으로 만들어가고 미래교육을 위한 고민과 교육과정의 변화가 함께 되어야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포두중 정운영 교장은 “나의 집을 만들 듯 학생들의 삶을 담은 학교공간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받은 학교들은 3월 중 민간건축전문가인 촉진자를 용역 계약한 뒤 2021년 학교공간혁신 영역단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남학생 가정형 Wee센터,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센터별 참여인원을 10명 내외로 제한해 진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가정형 Wee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적 위기상황에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기숙형 대안위탁교육기관으로 보호, 상담·치유 및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5년 남학생 가정형 Wee센터 문을 연 데 이어 지난해 11월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방학 중 행사는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학생들을 센터로 초청해 자존감 향상과 새학기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학생 가정형 Wee센터에서는 22일부터 2박 3일 동안 학생 심리 상담을 비롯해 드론 체험, 조리·목공 실습, 영화치료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에서는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회복적 의사소통 활동을 비롯한 도예, 아크릴 무드등, 다도 체험 등 지역 예술인 마을 자원을 활용한 심리 치유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많이 힘들고 지쳐 있을 것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학생 상담 및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여 가정형 Wee센터는 3월부터 위탁학생 모집 홍보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별 입소 정원은 15명, 위탁교육 기간은 3개월이며 사례 회의를 통해 3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입소 및 위탁교육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학생 가정형 Wee센터,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 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위촉식을 갖고 4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건전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감시단을 구성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감시단은 오는 2023년 2월까지 2년간 각종 예산낭비 사례 신고 예산절감 제도개선 건의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전남교육재정 현황 및 감시단 역할 등에 대한 연수도 함께 진행해 감시단 활동의 전문성 제고했다. 한편 일반도민들도 도교육청 홈페이지 예산낭비신고센터를 통해 예산낭비 사례를 신고하고 예산절감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위촉장을 전달한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세입 예산이 감소되어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예산의 효율적 사용이 절실한 만큼 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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