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16일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지역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성과 기관 차원의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위기 개입 및 사후 지원 △정신건강 사업 관련 자문 △예방 및 증진을 위한 교육 지원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제반 활동에 합의했다.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교직원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위험도 평가와 긴급 심리개입, 의료기관 이송 및 입원 연계 등 초기 대응을 담당한다.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교직원에 대한 심리상담과 회복 지원을 실시하며 기존 심리지원 체계와 연계해 지속적인 추수 관리와 안정적인 직무 복귀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이번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교직원들이 심리적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 주기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상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표현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공모 분야는 60초 이내 영상으로 뉴스, CF, 홈쇼핑, 뮤직비디오, 다큐, 예능, 챌린지 등 형식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오늘도 네 편 △내가 바꾼 아주 작은 하루 △망한 줄 알았는데 성장 중 △흑백생활 △대체 학교가 왜 좋은 건데?△자유주제 등 6개다.참여자는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가족, 친구, 학교, 도전, 성장, 환경, 존중, 디지털시민성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경기교육가족 누구나 가능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5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 시대에도 미디어교육의 중심은 사람의 생각과 책임 있는 표현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디어 문화가 경기교육 현장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윤동주 문학으로 잇는 한국-일본 청소년 국제교류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하며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지역에서 대학 탐방, 진로체험,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다.프로그램은 한·일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특히 지난해 일본 릿쿄대학에서 개최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과 연계해 교육적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학생들은 윤동주 문학을 매개로 한 한·일 교육·문화 교류를 주제로 인간의 양심과 존엄, 정의와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노래한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탐방한다.주요 일정으로는 릿쿄대학 윤동주 시비 견학과 윤동주 문학 특강 수강, 도시샤대학 방문 및 현지 유학생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한·일 청소년 SDGs 주제 교류 활동, K-푸드 홍보 활동 등이 진행된다.또한 오사카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온라인·방문 교류를 연계한 SDGs 주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양국 청소년 간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사이타마·오사카한국교육원 및 일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교류와 방문 교류를 연계한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단발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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