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경기교육위원회, 경기교육 대전환의 견인차가 되어 달라” 경기도교육청, 29일 조원청사에서 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 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9일경기교육위원회 소통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조원청사 4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갈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 협의회다.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 김현석 부위원장이 참석했다.이 밖에도 대학 관계자, 교원·일반직·공무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상견례를 갖고 경기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경기교육 5대 핵심 공약에 대한 업무 공유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위원들의 다각적인 의견 개진 및 토론이 이어졌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자문이 가능한 정례적 소통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은 그동안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며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조례 개정을 거친 후, 경기교육위원회를 경기도교육청의 정식 기구로 만들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어 “경기교육위원회가 교육 정책과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결정하고 실천하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우리가 가는이 길의 마지막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경기교육위원회가 경기교육 대전환의 견인차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한편 도교육청은 향후 분과위원회 구성 및 정례 회의 운영 방안 등을 구체화해 위원회의 전문적 의견이 교육행정에 직접 환류되도록 실질적인 자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2026 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학교’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RAS 경기 문예체 교육’활성화를 위해 7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도내 6개 지역에서 ‘2026 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학교’를 운영한다.‘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학교’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예술영역과 디지털 기술을 연계해 학생들의 생각·경험의 창의적 표현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학교 밖 예술교육 활동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융합교육과가 사업 총괄을,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이 지역별 거점 역할을 맡아 진행된다.기초반과 전문반으로 구성해 모두 12개 학급이 개설되며 200여명의 학생이 지역과 나의 이야기, 자연환경을 창작 소재로 지역 기반 디지털 문화 예술교육에 참여한다.학생들은 현대미술·웹툰 분야 현업 예술가와 작품을 구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한다.이어 인공지능 기반 배경 그림과 음악을 제작하고 이를 결합한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을 통해 디지털 예술작품을 만든다.완성 작품은 9월 24일부터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 예술가와 만나고 지역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RAS 경기 예술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 로비 콘서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책과 음악이 있는 도서관 로비 콘서트’를 개최한다.7월, 8월, 10월 마지막 수요일에 개최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이용자들에게 음악이 주는 감동과 문화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각 공연은 도서와 연계해 진행되며 7월은 ‘문장과 문장 사이’, 8월은 ‘이야기의 온도’, 10월은 ‘마지막 페이지를 닫으며’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 연주를 통해 모든 세대가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서관 로비 콘서트는 도서관에 방문한 이용자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로비 콘서트를 즐기며 지역주민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음악에 귀 기울이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 로비 콘서트 사진 ‘참고자료’포스터 1부

경기도교육청, 탐구 중심 디지털 과학수업 확산 나서 미래형 과학실 571교 이끌 디지털 과학수업 선도교원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디지털 탐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화성푸르미르에서 ‘2026 경기 디지털 과학수업 선도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미래형 과학실 구축 두 번째 단계인 ‘채움’과정으로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지난 24일 비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28일과 29일 양일간 대면 연수로 진행됐다.연수에는 미래형 과학실 확장형 선정교 과학 교사와 교육지원청 추천교사와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교사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참가 교원들은 2022개정 과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법을 익히고 학교급별 맞춤형 실험·실습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연수 주요 내용은 △ 디지털 탐구도구 활용 특강 △ VR·AR, AI 기반 탐구활동, 센서 전자현미경, 스펙트로미터 등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실험·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 설계에 중점을 뒀다.연수를 이수한 선도 교원은 학교별 전달 연수와 수업 공개, 성과 공유 등에 참여하며 디지털 탐구도구 활용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역 과학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연수에 참여한 한 안양여자고 염혜민 교사는 “디지털 탐구 도구를 활용해 학생 중심 탐구 수업을 설계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우는 수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상반기 선정 475교 미래형 과학실에 이어 하반기 운영교 96교를 추가 선정했다.선정된 학교에는 과학실 환경 개선과 디지털 탐구 도구를 지원하고 연수 이수 선도 교원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이 학교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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