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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산업체 실무 중심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캡스톤디자인'은 직업계고 학생이 학교에서 단순 교과 수업이 아닌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익혀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다.도교육청은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을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2026년에는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이는 교육청-학교-지자체-산업체의 유기적 협력과 연계를 통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가 조성된 방증이다.2026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의 핵심은 '가상경력'이다.학생들은 산업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고 경력으로 인정받게 된다.이를 위해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확대 기업 연계 실무형 프로젝트 실행 가상경력 이력제 연계 취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여한 경기물류고 이진화 교사는 "여러 기업 방문을 통해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과제를 청취했다"면서 "수업 결과가 학생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2026년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원년"이며 "학생 주도 프로젝트 활동이 기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배움이 경력이 되는 직업계고'를 도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지원과 한국 문화, 한국도예 체험 등 해외문화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앞선 3월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총 500개의 접속 계정을 발급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임태희 교육감이 지난해 2월 시애틀 방문 당시 벨뷰 교육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류의 수요를 확인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당시 임 교육감이 약속한 한국어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약 1년간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를 완성하고 해외 현장 적용까지 이뤄냈다.이번 시스템은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 단계별 구조를 함께 갖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다.주요 특징으로는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해 6개 국어 원어민 활용 다국어 강의 노래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반복 학습 구조 학교 공간 탐험 기반 게임형 한국어 학습 자료 등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와 흥미도를 높였다는 점이다.학습자는이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학교생활 속에서 필수 한국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국제교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습자를 기반으로 상시 학습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고 해외 공교육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한국어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교육청은 이번 워싱턴주 지원을 시작으로 해외 한국어교육 거점 확대 국제교류 기반 한국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확산 재외동포 및 예비 입국자 대상 한국어교육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시애틀, 뉴질랜드, 일본 사이타마 소재 한국교육원 등과 한국 문화, 전통 도예, 한국어 수업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외문화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0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5급 정책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안양교육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정책을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행정혁신과 소통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실행 중심 연수로 기획됐다. 연수는 특히 남·북부 권역 통합 운영을 통해 지역·직렬·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행정 현장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는 등 정책 공감의 기회를 통해 정책 실행의 추진력을 높이고 조직 간 상승효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방향 공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행정혁신 전략을 통한 업무 혁신 △ 더 신뢰가는 리더의 소통 △합의의 리더십 △바로배워 바로쓰는 디지털 협업 도구 활용 능력 제고 등으로 구성됐다. 이영창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중간관리자가 행정혁신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행정혁신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통해 경기교육의 변화를 선도할 실천형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2025년 국정감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시행했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미래교육청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각종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도교육청의 여러 정책들은 세계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교육감은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개발, 운영해 평가의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공교육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입시가 바뀌어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안을 이미 준비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의 업무 보고의 주요 내용은 △첫째,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둘째,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셋째,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넷째, 학교 중심의 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등이다. 이번 국정감사는 경기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수도권 3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수감해 각 교육청의 주요 현안과 정책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7일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넥스트 드림 경기진로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과 학생을 잇다 학생의 미래가 있다’를 주제로 체험, 탐색, 공유, 성장이 어우러진 경기진로교육 성과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원과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내용은 △진로 연계 교육 비전 선포식 △교육감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 △진로교육 우수사례 발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소개 △진로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와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대표 진로 체험처가 참여하는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체험·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교육감과 함께하는 플로어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학생 발달 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모방이 아닌 창의의 시대다. 기본과 기초를 탄탄히 쌓아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진로직업교육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작업이며 학교와 지역사회, 교사가 함께 학생의 꿈을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진로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지원시스템 ‘꿈it다’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과,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7일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 하림 그룹 김홍국 회장을 초청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비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농업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김홍국 회장을 비롯해 추진위원단,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첨단 기술 기반 농업 인재 양성 △케이-농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산학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과 실습시설을 둘러보며 네덜란드 선진 농업 시스템을 참고한 ‘한국형 산학연계 모델’ 구축 및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홍국 회장은 “농업은 세계적 핵심 산업으로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 간담회는 하림그룹과 농·축산업 부문 학교, 기업의 협력 모델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도내 직업계고 미래 농·축산업 인재 양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도내 7개 시범지역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향후 40억원의 추가사업비를 확보해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동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전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체계 ▲지역 교육혁신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나타났다.특히 도내 관리지역 3곳(동두천, 양주, 고양)은 모두 ‘선도지역’ 으로 승격해 총 15억원의 추가사업비를 교부 받게 됐다.기존 선도지역인 파주, 김포, 포천, 연천 지역은 총 25억원의 추가사업비를 확보해 모두 40억원의 사업비가 증액된다.이로써 경기도 7개 모든 시범지역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성과평가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경기도교육발전특구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는 7개 시범지역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도교육청 관련 부서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침 개정과 제도 개선 등 교육발전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교육부 성과평가 결과와 협의 내용을 토대로 단기적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경기도미술관에서 ‘2025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평가회’를 열고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평가회는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형’ 운영 현황 점검과 학교 밖 교육과정의 질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평가회에서는 대학과 전문기관의 교육 기반을 활용한 수업, 학생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황 점검과 지원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또한 학교 밖 학습의 안정적 학점인정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행사는 ▲기조 강연 ▲대학 과목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기관 발굴 사례 ▲성과 공유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운영과정에서의 성과, 한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2026학년도에는 보다 확대되고 안정적인 운영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기조 강연에서 한남대학교 박남정 교수는 ‘변화하는 사회, 지역으로 확장되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학교 밖 학습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새로운 교육 생태계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어서 한양대학교 박경호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을 차의과대학교 정석률 교수가 ‘스포츠 생리의학’ 과목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구리남양주교육청 김지아 장학사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 과목 개설 사례를, 운정고등학교 이수윤 교사는 학교 밖 학점인정 운영 현장 의견을 발표했다.도교육청은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의 장을 확대하고 학생이 스스로 선택·경험해 학점을 인정받는 새로운 학습생태계를 내실화할 계획이다.한편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2025학년도에는 9개 교육지원청에서 1학기 12개 과목과 2학기 11개 과목을 운영했다.2026학년도에는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63개 과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피성주)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학생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내 마음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불안하거나 외로울 때 나를 회복시키는 방법을 60초 이내 숏폼 형태(mp4, avi, wmv 등)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접수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영상 파일과 신청서류를 이메일 우수상 4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장려상 6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입선 28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등 총 40명에 대해 시상한다.수상작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불안이나 외로움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학교업무개선 성과 공유회’ 운영으로 도교육청-학교-교육지원청의 긴밀한 소통에 힘쓴다.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화 사업의 체감도를 높이고 2026년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14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도내 11개 지역의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도교육청은 행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별 학교 행정실장 협의회를 방문해 실시하는 ‘학교행정실장 소통 협의회’ 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부서를 방문해 진행하는 ‘학교지원 전담부서 방문간담회’로 구분해 운영한다.도교육청은 학교 교직원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올해에만 200여 건이 넘는 학교 업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 개선을 위한 부서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금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맞춤형복지 의료비 보장 보험 미가입 증빙서류 제출 절차 폐지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전자 근로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현장 행정 부담 경감 업무로 판단되는 주요 개선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도교육청은 이 같은 개선 성과 공유를 통해 실질적 수혜 대상자인 학교 교직원의 현장 안착 유도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학교 행정업무 환경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학교-교육지원청과의 소통 역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참고자료’ 학교업무개선 안내 홍보물(별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고자 ‘수성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15일 체결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 4월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이후 평가를 통해 (가칭)경기수성스마트스쿨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무협의를 거쳐 금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수원시 수성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총사업비는 364억 5,500만원이다.사업 면적은 현재 연 면적 1만 3,843㎡에서 1,947㎡가 증가해 모두 1만 5,790㎡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오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6년 1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후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수성고 체육관은 1977년에 건축된 건물로 노후화가 계속돼 특히 이번 사업을 거치면 새로운 건물로 탈바꿈하게 된다.1층에는 무대공간을, 2층에는 관람석을 새롭게 설치해 수업 외에도 공연과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와 함께 교사동도 개축해 스마트한 환경으로 분리, 조성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 분야의 창의적 설계안과 교육수요자의 현장 의견을 동시에 반영하고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학습환경 구현에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이다.한편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민간사업자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20년간 시설 운영권을 갖는 방식이다.이 기간에 민간사업자는 지급된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를 바탕으로 유지-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참고자료’ ‘수성고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 조감도(별첨).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경기도의회는 14일 남부청사에서 여야정 협치위원회의 실무협의기구인 ‘안건조정회의’를 열고 협치 정책의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체결된 여야정 협치 협약 이후 도의회와 교육청이 협치 체계를 실질적으로 가동하는 첫 공식 회의로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를 지닌다.회의에서는 도의회와 교육청이 제출한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협치 필요성 ▲합의 실현성 ▲재정 적합성 등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이날 공동위원회 위원인 이용호 국민의힘 부대표가 진행을 맡았으며 양 기관은 1차 논의 결과를 토대로 추가 협의를 위한 2차 조정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안건조정회의를 통해 조율된 안건은 향후 열릴 여야정 협치위원회 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협치위원회는 다음달 혹은 12월 초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안건조정회의에는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부대표를 비롯한 이용호 국민의힘 부대표, 김동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이한국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등 양당 대표단과 교육청 위원들이 참석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