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육청특수교육원,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협의체’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9일 경기도 내 장애학생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실질적 취업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해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청,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장애인 진로 직업 분야의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교육 고용 복지 등 각 분야의 통합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별 지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직업교육 지원 방안 정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기반 조성 산업체 및 관공서 등과의 협력을 통한 졸업 후 원활한 사회 전환 도모 등이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장애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진로직업교육 사업에 담아 학생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세계 보건의 날 맞아 과학 기반 건강교육 본격 가동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을 위해 함께, 과학의 편에 서다’를 주제로 도내 920여 개 학교 대상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은 기존 강의 전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며 인공지능 신체 건강 검진 성교육 장비와 눈 건강 의료검진 기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 기반 교육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척추 측만증 거북목 검사 눈 건강 검사 인공지능 건강 체크 인공지능 아기 돌보기 체험 등 신체 측정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또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연극 뮤지컬 등 참여형 콘텐츠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경기도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의료단체가 참여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고 보건교사의 현장 질의에 대한 답변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향후 인공지능 기반 상담 및 학교 의료 데이터 시스템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찾아가는 건강 보건교육을 통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건강교육 격차를 줄이고 더 많은 학생이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교사 석사학위 과정 사업으로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 마련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연구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100명을 선발했다.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 공 사립 초 중 고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다.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이다.도교육청은 선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다만 학위 취득 후 지원받은 학기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를 해야하며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위 취득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정책실행을 지원해야 한다.교사 석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은 교사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도교육청은 교사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험이 바뀐다, 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평가 전환 신호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서 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도교육청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서 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천학교를 초 5교, 중 10교, 고 10교를 지정했다.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워크숍은 인공지능서 논술형 평가 방향 수업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방안 네트워크 마련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고 특히 수업과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서은경 국장은 “인공지능서 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구축하는 새로운 평가 체제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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