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2,566명, 이달 27일까지 모집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서 시행의 모든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유 초 중고 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한다.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 토크콘서트 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의 전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제시한다.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누리'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학부모-학교-교육청 간 신뢰와 공감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한편 최종 선발된 학부모들은 교육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으로도 병행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학생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4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 대상 교육의 주요 내용은 초중등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 맞춤형 미디어교육 중학교 자유학기 미디어교육 지원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 및 현직 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은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차량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TV 뉴스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특수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이외에도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을 확대한다.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교사 대상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해 교원의 미디어 활용 역량과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인공지능 윤리, 저작권,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자료 제작 등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이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경기도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법무부와 손잡고 다문화학생 한국어교육과 사회적응 지원 확대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에서 시범 운영한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시범 운영 기관인 안성시 광덕초등학교는 2026년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다.이에 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 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한다.또한 기존 성인용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를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 맞게 재구성한 학생용 교재로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법무부는 다문화청소년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다문화학생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과 사회적응 지원이 중요한 상황"이며 "이번 법무부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이주배경학생이 학적을 유지한 채 일정 기간 한국어 집중 교육을 받은 뒤 원소속 학교로 복귀해 원활한 교육과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현재 경기도 내 64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 성료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케이-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 디저트 교육과 실무 중심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확대한다.도교육청은 6일 삼일고등학교에서 한과문화원 김규흔 명장과 함께 '케이-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프로그램의 일환인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전통 디저트 명장의 장인정신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개수업은 대한민국 한과 명장 1호 김규흔 명장 특강 실습 '약과'만들기로 진행했다.학생들은 전통 한과 제작 과정과 장인정신을 배우며 직접 기획에서 제작까지의 직무 이해를 높였다.도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명장과 함께하는 실무 중심 학생 참여형 직업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2학기에 '케이-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프로그램 운영교를 추가 선정하고 교사 대상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명장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의 실무 역량을 높이겠다"면서 "앞으로도 실무 중심 직업교육 모델이 일선 학교에 확산되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삼일고 양평고와 한과문화원 간의 '케이-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프로그램 지원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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