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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각종 특수학교 체육 업무 담당 부장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전 학교 체육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청과 일선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운영 방식은 체육예술건강과장의 비전 발표에 이어 담당 장학사가 정책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사전에 학교별 질의 사항을 수합 분석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실무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이러한 소통 행보는 현장 교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체육 활성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대전 학교 체육 정책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선생님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행 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일 유성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록꿈마당’ 운영학교의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초록꿈마당’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안에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을 구축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학년도에는 신규 운영 8개 학교, 지속 운영 24개 학교, 총 32개 학교가 참여해 학교 여건에 맞는 생태전환교육 체험 공간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운영 방향을 비롯해 체험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성고등학교 내 생태전환교육 시설 탐방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강화했다.향후 대전시교육청은 ‘초록꿈마당 지속 운영학교 방문의 날’ 운영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이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교 안에서 시작된 생태전환교육이 지역과 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중심을 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9일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매년 명절 전후 기간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차원에서 소규모 단위로 9일 10시 20분부터 도교육청 간부 직원들이 춘천풍물시장을 찾아 제수물품을 사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눈다. 도교육청 강흥준 총무과장은 “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이 코로나19 등으로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9일 올해 초·중·고 학급 수를 초등학교 4,262학급, 중학교 1,655학급, 고등학교 1,806학급 등 모두 7,723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초등학교의 경우 7학급이 증가했으나,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21학급, 43학급이 줄어 전체적으로는 57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생 수가 지난해 73,559명에서 올해 72,668명으로 891명이 감소함에 따라, 시의 동지역은 학급당 학생 수를 27명에서 26명으로 1명 줄였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 원주, 강릉, 삼척, 홍천, 평창 등 대부분 지역에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학급 수는 신설학교 개교 및 시지역 학급당 학생 수 감축에 따라 춘천 16학급, 원주 15학급, 속초양양 7학급, 동해 8학급이 증가했으며 그 외 대부분 지역은 1~10학급이 줄었다. 소규모 학교 가운데 양양 남애초를 포함한 16개교는 신입생이 없으며 춘천 당림초를 포함한 22개교는 신입생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의 경우, 학생 수가 지난해 37,836명에서 올해 38,104명으로 268명이 증가함에 따라,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과 동일하게 춘천·원주·강릉 시지역 30명, 기타 지역은 28명으로 유지된다. 지역별 학생 수는 춘천, 원주, 속초양양 등 도내 11개 시·군에서 증가한 반면 강릉, 영월, 정선 등 6개 시·군은 학생 수가 감소했다. 학급 수는 강릉이 전년 대비 6학급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크며 춘천, 원주 등 12개 지역은 1~2학급이 감소, 속초양양, 평창 지역은 변동이 없으며 양구와 고성은 각각 1학급씩 학급이 늘었다. 소규모 학교 가운데 삼척 장호중학교와 영월 신천중학교는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교생 10명 이하 중학교는 춘천 동산중학교 등 7개교로 나타났다. 고등학교의 경우, 학생 수는 지난해 39,806명에서 올해 38,433명으로 1,373명이 줄었으며 지역별 학급당 학생 수 조정과 정원 감축 등을 통해 전체 학급수는 지난해 보다 43학급이 줄어든 1,806학급으로 편성했다. 60명 이하 소규모 고등학교는 태백 철암고를 포함한 20개교였으며 삼척 하장고와 가곡고는 전교생이 1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하장고는 신입생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명월 행정과장은 “저출산 추세로 인해 학령인구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도교육청은 향후 학생수 추이, 교실여건, 교원정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급별 적절한 학급당 학생수 기준을 마련하고 교육여건 개선과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2021년 교육정책 연구 15개 과제별 현장연구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지난 8일 유튜브 생방송으로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김훈호 공주대학교 교수가 ‘교육정책 연구방법과 보고서 작성’이라는 주제로 정책연구의 개념과 범위, 절차와 방법 등을 강의했다. 이어 교육정책연구소 연구원 최영철 교사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번 연수는 2021 교육정책연구 15개 연구과제 착수 보고의 의미를 가지는데, 충남교육청의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11개의 정책연구 과제와 3개의 현장중심 자율연구 과제 그리고 ‘학생들의 인지적 정의적 사회적 변화를 연구’하는 종단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올해는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연구 추진을 위해 현장연구원제를 실시하는데, 총 120여명의 교직원이 현장연구원으로 참여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정책연구 보고서 작성 방향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정책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성 있는 연구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유·초·중등 교장급, 교감급, 수석교사, 교사 등 교육공무원 3,365명에 대한 2021년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 대전환을 주도할 역량있는 인재를 찾는데 초점을 두고 현장 지원 중심의 조직 운영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업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임용하고자 노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금까지 준비해 온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본청 또는 교육지원청에서 폭넓은 교육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를 재신임했으며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6명의 교육장을 선임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본청 학교정책국장에 최병헌, 미래교육국장에 원기복, 교육연수원장에 허인수, 산촌유학교육원장에 전영태, 학생안전체험교육원장에 박희문, 유아교육원장에 윤양수, 낙동강학생교육원장에 박세권, 본청 학교혁신과장에 이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에 양경원, 중등교육과장에 이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에 송호찬씨를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진주교육장에 박영주, 김해교육장에 김현희, 밀양교육장에 김정희, 의령교육장에 한금조, 남해교육장에 강태석, 합천교육장에 정종화씨를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 중에서 유치원 원장급 22명, 초등 교장급 160명, 중등 교장급 123명, 유치원 원감급 31명, 초등 교감급 90명, 중등 교감급 109명, 초등 수석교사 21명, 중등 수석교사 34명, 유치원교사 144명, 초등교사 794명, 중등교사 1,836명 등 모두 3,364명이 승진, 전보 또는 전직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전체 22명으로 원장에서 본청과장 1명 원장에서 유아교육원장 1명 교육연구관에서 원장 1명 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관 승진 1명 원장 중임 1명 원장 전보 6명 원감, 장학사에서 원장 승진 11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전체 160명으로 교장에서 국장 1명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3명 교장·장학관에서 직속기관장 2명 본청 장학관에서 본청 과장 1명 교장·교감에서 장학관 7명 장학관 전보 5명 교육연구사에서 직속기관 교육원장 1명 교장 중임 35명 교장급 전보 60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1명 장학관에서 교장 6명 장학사에서 교장 2명 공모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11명 공모 교장 5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전체 123명으로 교장에서 국장 1명 교장에서 교육장 2명 장학관에서 직속기관장 2명 본청 과장에서 교육장 1명 교장에서 본청 과장 1명 공개채용에서 본청 과장 1명 본청 과장에서 본청 과장 1명 교장에서 교육연구관 1명 교장 중임 21명 교장급 전보 24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8명 장학관에서 교장 12명 장학관 승진 11명 공모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6명 공모 교장 5명 교육부 일방전입 교육연구관에서 장학관 1명 장학관 전보 5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전체 31명으로 원감 전보, 전직 13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13명 장학사 전보, 전직 2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3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전체 90명으로 교감 전보, 전직 24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7명 장학사 전보, 전직 32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7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전체 109명으로 교감 전보 23명 장학사 전보 25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9명 교감에서 교육연구사 전직 1명 교사에서 장학사 17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9명, 장학사에서 교육연구사 전직 5명이다. 수석교사 인사는 초등 21명, 중등 34명으로 55명이며 교사 인사는 유치원교사 144명, 초등교사 795명, 중등교사 1,836명으로 2,775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역량 중심의 공정하고 깨끗한 인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방역시스템을 다시 점검해 3월 새학기 등교수업 확대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9일 제1회의실에서 부서장과 교육장 등이 모인 가운데 ‘2021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교육청은 보고회에서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깨끗한 교육행정 정착에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참석자 모두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취약분야 보완 대책 갑질·부당업무 지시 근절 방안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내부청렴도 향상방안 각종 부조리 신고 활성화 등을 강조하면서 부당한 예산 집행 방지에 대한 개선 대책을 모색했다. 유희성 감사관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청렴한 충남교육을 위해서 고위직 공무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개선을 위한 갈등조정관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 회의를 주재한 김지철 교육감은 “조직문화 개선은 충남교육청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부패 근절을 다짐하는 청렴한 충남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공업·시설직 지방공무원32명을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력경쟁임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날까지 주민등록 주소지가 경기도여야 한다. 또한 관련 직무 분야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자격 소지자, 국제올림픽 대회 입상자, 전국기능대회 입상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총 3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렬별 선발인원은 공업 4명, 공업 7명, 시설 2명, 시설 19명이다. 응시원서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으로 접수하고 응시 자격요건 등 증빙서류는 등기우편으로 반드시 기한 안에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4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5월 12일 예정이다. 경력경쟁임용시험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시작한 ‘착한 선결제 운동’에 본청을 비롯해 지역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적극 동참, 1월 한 달 6천800여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선결제 금액은 본청 전 부서 2천3백여만원, 13개 지역교육지원청 4천1백여만원, 5개 직속기관 4백3십여만원 등 총 177건에 6천8백여만원이었다. 이번에 동참하지 못한 기관은 이달에 참여한다. 선결제 운동은 기관의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인근 소상공인 매장에 일정액을 미리 결제한 뒤 추후 방문해 결제액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지난달 22일 지역 음식점을 찾아 선결제 운동에 참여했다. 황둘숙 재정복지과장은 “본청 전 부서 및 직속기관, 지역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착한 선결제’ 운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선제적 학교 식중독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위생·안전 대책’을 마련해 각급 기관에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개학 대비 학교급식 시설·기구 점검, 개·보수 등 위생·안전 대책을 통해 신학기 식중독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개학 대비 학교급식 시설·기구 점검 및 개·보수 조리종사원 위생관리 시간 확보 및 교육 강화 학교급식도구 구분사용 표준화 시행 인사이동에 따른 인계·인수 및 식단·공정관리 철저 등이다. 신학기 위생·안전 대책을 통해 학교별 급식시설·기구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지원해 교육재정 집행 효율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소규모학교의 공동조리 확대 추진 및 신학기 위생 안전대책에 대한 온라인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안내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급식시설·기구 점검 및 안전 대책을 통해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과 7일 도내 방송통신중 1교, 방송통신고 4교의 졸업식을 거행했다.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지난 6일 첫 졸업생 72명을 배출했으며 7일 구미고부설, 김천중앙고부설, 안동고부설, 포항고부설 방송고가 연이어 졸업식을 거행하면서 명실상부한 도내 평생교육 학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대표학생 소수만 시청각실에서 졸업식에 참석하고 나머지 학생과 교사는 교실에서 그리고 등교하지 못한 후배 학생과 가족들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졸업식에 함께했다. ‘온-오프라인 병행 졸업식’을 주관한 차봉렬 부장교사는 “최연소 64세, 최연장자 86세 어르신들의 귀한 졸업과 고교 진학을 축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도내 초중고 최초 드라이브 인 졸업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이브 인 졸업식을 제안한 김영만 부장교사는 “졸업생 대부분이 성인이고 모두 개인 차량으로 등교하는 점을 감안해 제안했는데, 걱정은 많았지만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석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방송통신중학교는 지난 1월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오는 19일까지 신·편입생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각급 학교에 축전을 보내 “고령의 학습자가 많은 방송통신중·고의 특성상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며“3개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 큰 꿈을 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홍정무 전임평가사가 유튜브를 통해 실습 및 취업 관련 사업에 대한 안내와 참여자들의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은 장애학생에 대한 개별 욕구 및 능력에 맞는 진로설계 컨설팅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속적인 사례 관리 취업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장애학생 및 부모를 위한 현장 견학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 변경된 내용은 취업지원 프로그램 신청 방식이 학교나 개별단위에서 공단으로 신청하던 방식에서 학교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를 통해 신청하면 공단에서는 직업 다양성 검사 등 고용 필요도를 판정해 서비스 참여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방역 단계인 1단계에서는 대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적 유행단계인 1.5단계, 2단계에서는 상담 및 평가, 취업준비 프로그램, 부모교육을 대면 또는 비대면 서비스 제공, 전국적 유행단계인 2.5단계, 3단계에서는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각 단계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난 후 도교육청 및 공단 관계자는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평가를 최소화하는 방안, 구직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방안,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 단위에서 실시하는 부모교육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장애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는 “올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과 연계해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학생 취업지원사업의 활성화로 미래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의 징검다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