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예술 자원과 교육 역량을 연결하는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를 통해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확대한다.'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는 도교육청 산하 25개 교육지원청, 경기문화재단과 시군 기초문화재단, 대학 등 도내 6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다.각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다양한 예술공유학교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예술 경험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형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학교가 실행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지역 협력 기반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예술공유학교는 지역 맞춤형 미래 예술교육 모델 연구 25교 학교 지역 특성 반영 프로그램 운영 76교 예술 매개 공동체 정서 회복과 관계 성장 지원 10교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한다.도교육청은 31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 조성 공감대 형성, 예술공유학교 운영 방향, 기관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교육지원청 장학사, 관계기관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을 잇는 협력 기반을 구체화했다.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하도록 경기형 예술교육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시군 기초문화재단 등 예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예술공유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전남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장 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교육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이어 자율학교,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및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운영 지원에 관련된 법안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교육자치 관련 특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며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행정통합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마련해, 전남 광주 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학생 중심 능동적·협력적 수학수업을 위해 중학교 수학대안교과서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개념과 원리 중심의 교과서로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원도교육청에서 2019년 3월부터 신청학교에 전면 보급한 교재이다. 작년에는 도내 84교 15,474권을 보급해 대안교과서로 학습했다.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 수업을 통해 학생은 스스로 과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끈기와 자신감을 기르고 관찰하는 습관을 통해 규칙성을 찾으며 수학적 추론으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연결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일부터 4일까지,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 원격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021년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 보급 및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기초, 중급, 실제 수업 및 평가사례 등 5개 과정 20명의 중등교사가 참여하며 1회에 끝나지 않고 ‘학년별·단원별 수업 디자인 구성 연수’, ‘온라인을 활용한 원격연수’ 등 실질적으로 교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중학교 수학대안교과서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각하는 새로운 수학수업을 구현해 도내 학생들의 수학 기초·기본능력이 튼튼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공직자 등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최현주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공동 발의했으며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공익제보자 보호와 공익제보에 대한 처리를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또, 공익제보 실효성을 제고함은 물론 공직자 등의 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포상금 한도액을 당초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공익제보위원회를 구성·운영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성인 감사관은 이번 조례 제정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이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한 청렴 실천을 위해 필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년을 ‘전남교육 청렴 도약 원년의 해’로 삼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0년 9월부터 시행중인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 방안’에 대한 현장 조기 정착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청렴시민감사관’운영을 활성화하고 청렴교육을 강화함은 물론,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 및 부패요인 차단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와 사립유치원 운영 투명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감사에서 드러난 행정이나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사립유치원 전수감사를 위해 공공감사단을 조직해 관내 사립유치원을 감사를 진행해 왔다. 도교육청 공공감사단에서는 적발과 처분에 그치지 않고 문제점을 분석해 제도나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미비한 규정이나 지침을 찾아 개선하는 노력을 병행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19년 감사 결과 교원 구분·편제·배치에 관한 인사업무 지침 개선, 수익자부담 경비 항목별 구분 세금계산서 신고 활성화 등에 대해 개선 과제를 마련해 시행했다. 또한, 2020년 감사결과에 기초해 유치원 통학버스 안전 운행을 위한 차령 제한, 특성화활동 불법·편법 운영 금지, 교재·교구 선정 절차 보완, 급식 영양·안전관리 표준화 등에 대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원아 안전을 위해 감사 기준을 강화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유상운송 허가를 받지 않은 유치원 직영 통학버스와 종합보험과 차령 등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임대 통학버스의 경우 지체없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사립유치원 운영 제도개선 사항을 연 2회 추진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홍영 감사관은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적극 발굴해 제도 개선 등 실효적 대안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사립유치원의 통학버스 운영을 안전하게 관리해 학부모의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교과서 구입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교과서 대금 조기 집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판업계와 교과서 지역 도서 공급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월 말 교육지원청에 초·중·특수학교 교과서 대금 126억2000만원을 재배정했으며 지난 1일 고등학교에 41억9300만원을 교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개월 이상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1차 대금 지급 이후 공급된 교과서에 대해서는 신학기 3월 이후에 교과서 추가 공급 및 반품을 완료하고 2차로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교과서 대금의 조기 집행을 위해 1, 2차로 나누어 교과서비 집행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판업계와 지역 도서 공급업체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 공공성 강화와 교육비 부담경감을 위해 고등학교 교과서비를 전면 무상지원한다. 대상학교는 초·중등교육법상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 각종학교 등이며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자율형 사립고나 외국어고 등 일부 특목고는 제외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4일 신학기 개학을 대비해 학교 시설물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계획 추진의 일환으로 등교개학 등 학사일정의 정상적 운영을 돕기 위한 학교현장 준비 상황 확인과 미비점 보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재난대비 비상연락망 사전 점검·확인 전기, 냉난방 설비, 급수, 환기, 승강기, 가스 등 주요 설비의 안정성 통학로 스쿨존 등 교통시설물의 안전상태 및 통학버스 안전상태 어린이 놀이시설, 체육시설 및 부대시설의 적합 여부 급식실, 기숙사, 체육관의 소독 및 안전상태 학생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생보호인력 관리 및 CCTV 운용 등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시설물 전반을 점검해 학생안전 확보와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점검 결과 안전취약 사항 및 위험요소 확인 시 신속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4월 온라인으로 만나는 독도학교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사이버독도학교 홈페이지는 일본 정부가 지속적으로 독도 도발과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교육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독도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단계별 독도교육 연수프로그램 제공으로 영토주권 의식을 고양하고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도에 대한 사이버연수, 독도교육 자료실, 독도갤러리, 독도야 놀자, 독도Q&A, 독도문화예술자료, 커뮤니티 게시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이버독도학교 홈페이지는 학생, 일반인 등 홈페이지 방문자가 항상 찾아올 수 있는 친근한 디자인과 메뉴로 구성하고 누구나 다양한 기기로 쉽고 편하게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구성 및 표준이 적용된다. 또한 학습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초급, 중급, 엔터테인먼트 등 단계별 학습 콘텐츠를 탑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해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컴퓨터에서 동일한 화면 구성과 기능으로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사이버독도학교의 단계별 콘텐츠를 수료 또는 이수하면 소정의 증명서가 발급되며 비회원을 대상으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맛보기 콘텐츠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내친구교육넷 기존자원을 활용해 웹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을 연계해 비용을 절감하고 홈페이지 운영 비중이 높은 WAS의 경우 최대한의 성능 확보를 위해 최신 가상화 서버를 도입해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 사이버독도학교에서 독도 영토관과 역사관을 배우고 익혀 독도수호 의지를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 대비 시설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본청 발주공사 현장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경북교육청이 발주해 추진하고 있는 건설공사는 총 3개 현장으로 경북과학고등학교 이전 신축공사 발명체험교육관 건립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 제2종합안전체험관 건립공사가 있다. 지난 1월 29일 본청에서 추진하는 3건의 건설공사 현장에 도급자와 책임 감리인에게 설 명절 대비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현장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안내했다. 세부 사항으로는 코로나19 방역 철저 비상 상황을 대비한 비상 연락망 정비 연휴 전 임금체불 방지 철저 연휴 기간 중 건설자재 도난 방지 및 공사장 화재 안전 가설물 등 안전상태 점검 등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에서 자체 발주하는 건설공사 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태경 시설과장은 “나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설 명절 건설공사 현장 안전사고와 임금체불을 방지해 건설공사 근로자와 가족이 따뜻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대구교육대학교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과 공동으로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교대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시민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동기 부여, 시민교육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현장의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 인권교육, 평화·통일교육, 미디어교육 업무 담당자 및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대구교육대학교 교수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1부는 ‘시민교육의 이해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대구교대 이용일 교수의 ‘정치교육으로서의 독일 시민교육’, 대구대 이재정 교수의 ‘시민사회와 시민교육의 모델’, 대구교대 성장환 교수의 ‘통일교육의 현황과 시사점’ 등 3가지 주제발표와 부산대 박미향, 경상대 이상형, 경운대 이병탁 교수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2부는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를 주제로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와 구미 선주고등학교에서 2년간 실천한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 사례,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상주 낙운중학교 학생자치 활성화 사례, 인권교육, 평화·통일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종합토론에서는 민주주의 발전과 시민사회 형성에 있어 교육의 역할을 소극적으로 보지 말고 교사도 시민으로서 학교 교육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하며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시민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확대·발전시켜야 된다는 등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워크숍이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되고 나아가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로 더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학원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0일까지 3밀이 발생하기 쉬운 학원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학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하는지에 중점을 두며 특히 학원 내 음식 섭취는 금지이나 예외적으로 월 80시간 이상인 교습과목을 운영하는 학원의 경우 식사 제공 시 식당방역수칙준수 여부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전반적인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3밀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적이다. 최근 들어 폐쇄적인 종교시설이나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개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 전파 또한 꾸준히 증가한 만큼, 다수가 이용하는 학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학원에 대해 고발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집단감염 사태가 심각한 만큼 일선 학원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힘들지만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습 환경이 조성되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겨울방학 중 학교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공사분야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시설공사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만족도 98%는 직전 조사인 2020년 하반기 조사의 만족도 97% 대비 1%, 2020년 상반기 조사의 만족도 88%에 비해 10% 큰 폭 상승한 수치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25일까지 11일간 겨울방학 학교공사업체 61개의 대표 또는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이메일 및 우편회신 방식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세부적으로는 계약분야 만족도(3개 항목) 99%, 공사분야(3개 항목) 98%, 공사전반에 대한 만족도(1개 항목) 91%로 대부분 지난 만족도 조사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공사감독관의 공정한 업무처리 만족도가 100%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계약담당자 및 공사감독관의 금품·향등 등 편의제공 요구는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청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건의된 개선의견은 적극 반영해, 시설사업 설계도서 검토기능 강화, 관급자재 사전준비를 통한 적정량 발주 등의 부분을 개선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교육청 표남근 시설과장은 “이번 시설공사분야 만족도 조사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현장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설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