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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 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총 50개교 대상 사업 운영으로 많은 학생에게 참전국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에 주력하고 있다.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경기도의 특색을 살린 국제교류 추진에 힘쓴 결과, 2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도내 학생이 참전국 학생들과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정책 지원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5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지향적 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기후변화의 이해와 생태 시민의 역할 △ 기후위기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환경행동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어 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김병인 연수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환경에 대한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도 기록관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록관리 평가는 기록관리 인식 개선과 기관의 기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2년마다 시행되고 있다. ‘2022년도 기록관리 평가’는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정부산하 공공기관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록관리 업무기반 업무추진 기록관리 추진 사례 등 기타 부분으로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시·도교육청 전체 평균인 89.3점, 전체 기관 평균인 81.3점보다 높은 96.95점을 받았으며 교육청과 산하 교육지원청 모두 평가지표 전체 영역에서 골고루 개선되고 높은 수준으로 안정화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교육현장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록원 설립을 추진한 점도 크게 인정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5회 연속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준 도내 모든 업무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요 교육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후대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며 충남교육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0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감 317명을 대상으로 ‘생활교육,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내 학교에서 학생 실태에 맞는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아동학대 업무 학업중단 예방관련 업무 학교 생활규정 관련 업무 등의 내실있는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순 민주시민교육과장은 “2023학년도 학교 생활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학생들의 관계성 회복을 중심으로 진단-예방-사안처리-치유의 학교폭력 종합 관리 체계를 좀 더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을 강화하고 학교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학교 안팎에서 학생 다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교육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진단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안 발생 시 학생 치유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지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도내 교사들의 평화감수성 제고 및 평화·통일 역사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 4·3유적지 일대에서 11일~13일 2박 3일 동안 ‘평화통일·역사교육 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진행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평화·통일 역사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초·중등학교 교사 20명이 참석해, 4·3 바로알기 특강과 수업사례나눔, 4·3유적지 일대 현장체험 등을 실시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배움자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탐라교육원 원격연수 ‘제주4·3의 흔적을 찾아서’ 과정을 전원 사전에 이수했으며 배움자리 당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4·3평화·인권, 통일교육 담당 장학사 특강과 다양한 학교 현장 수업사례 나눔을 통해 제주 4·3에 대한 이해와 수업 활용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제주4·3평화공원과 기념관 방문, 4·3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 현장강의를 병행하며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양하고 평화·통일교육 역량을 신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정순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겨울방학 기간 중에 추진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올해 학교 현장에서 제주4·3을 바탕으로 한 평화·통일 역사, 인권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내실있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역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11일 11시 시교육청 8층에서 “2023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2023년도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2023년 대전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디지털교육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해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저마다의 꿈을 키워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2년도 사업추진 현황] 대전교육은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학교 일상을 회복하고 교육 회복을 추진하며 미래교육으로의 성장을 위해 힘써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였던 국내외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정상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 찬찬협력강사를 지원해 교과시간 내 개별화 수업을 강화했으며 부진요인 맞춤형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두드림학교를 초·중학교로 확대하는 등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촘촘하게 챙겨왔다. 또한, 초·중·고 교실에 스마트단말기와 스마트칠판을 보급하는 등 미래교육 전환에 맞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교육사업 다양화와 내실화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전교육 이와 같이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전국 청소년과학페어 대상, 한국 코드페어 3년 연속 대상,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대상,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전국 위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4년 연속 대상, 교육부 주관 지방교육재정분석 7년 연속 우수교육청,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4년 연속 종합 A등급 등 교육과 행정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3년도 5대 정책방향과 중점 추진 정책] 1교 1인성 브랜드를 운영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사람다움 효·인성체험교실을 300학급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인성 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학교도서관 연계 독서교육 실천학교와 북 페스티벌을 신규 운영하는 등 학교도서관의 독서인문교육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을 확대 지원하는 등 모두가 즐거운 체육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 문화예술관람 사업을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로 확대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기 위한 학교 내 예술전용공간인 예드림홀 구축사업을 확대하고 예감존 조성과 예술교실 환경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역대학 등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살린 과학융합교육과 디지털 인재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벨과학연구회를 6팀으로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교원연수를 재개해 교원들의 과학교육 전문성을 제고하며 미국 실리콘밸리 연구기관 연계 학생 국외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는 등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을 강화한다. 아울러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AI·SW 체험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충남대학교 등 4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던 AI·SW교육 체험프로그램을 KAIST도 협력대학으로 추가해 활성화한다. AI교육 선도학교와 중심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8교에 디지털 튜터를 확대 지원하며 대전교육정보원 내 디지털문제해결센터를 운영해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부권 최초로 설립된 대전수학문화관의 수학콘텐츠 11종 추가 개발과 전시 콘텐츠를 80종으로 확대해 수학놀이와 체험으로 수학학습 흥미도를 제고한다.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활동 중심 수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학 나눔학교도 30교에서 40교로 확대 운영한다. 지구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우리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한다. 학교 안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인 초록꿈마당을 8교에 추가 조성하고 기구축된 8교에 운영비를 지속 지원하며 환경교육 중심학교와 탄소중립 중점·중심학교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콘텐츠 공모전과 단위학교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실천지원단을 신규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가 앞당긴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에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스마트단말기와 스마트칠판 보급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며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한 지능형 과학실은 2024년까지 1교 1실 설치 완료를 목표로 올해 102교를 신규 구축해 총 220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참여 설계를 바탕으로 건물에너지 절약과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대전형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을 추진해 2025년까지 47교 58동의 노후 학교시설을 다채롭고 유연한 학교공간으로 바꿀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사전기획 2교, 설계 6교를 포함해 누적 30교 38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참여 설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학교 숨은 공간찾기 대회를 신규 운영하고 학교 내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7개 영역의 학교공간혁신사업도 12교로 확대한다. 2024년 초등 1, 2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미래역량 함양 교육 강화, 학생의 삶과 성장 지원,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정·발표됨에 따라 대전광역시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개정하고 교원들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를 위한 핵심 교원 연수와 특강을 신규 운영하며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개정교육과정 적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학교 운영을 내실화해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공유하고 기존 창의융합 교육과정 연구회 10팀을 중등 교과교육과정 연구회 15팀으로 변경·확대해 교육과정 실행 지원 자료를 개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교학점제는 지난해 특성화고 학점제 도입에 이어 올해에는 일반계고에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첫해이므로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를 일반고 전체학교와 자사고 일부 특목고까지 포함해 총 61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학점제 우수모델 발굴을 지원하며 소인수·심화 교과의 수업·평가 지원을 위한 순회교사 지원 대상 학교를 21교로 확대하고 지역대학 연계 원클래스 학생강좌도 100강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유치원의 특색을 살린 유아·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부모의 유치원 교육비 부담 경감 및 공·사립유치원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사립유치원 만3~5세 유아에게 1인당 월 13만원의 교육비를, 공립유치원도 동일 대상 및 규모의 교육비를 유치원 교육활동 지원비, 현장체험학습 차량지원비, 방과후과정 프로그램 운영비 등 유아들의 교육활동에 직접 투입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나가도록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문화동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인근 유휴부지에 6개의 체험마을과 300석 규모의 강당 등을 갖춰 본격적으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로설계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진로체험 마을별로 학교 현장 교원이 참여하는 T/F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진로 분야 대학교수 및 전시체험시설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진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5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올해에는 프로그램 운용 및 학생체험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축 설계를 시작해 진로 체험마을 운영을 위한 전시 체험물 구축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저하된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102억원을 투입해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진단과 함께 초등학교는 찬찬협력강사를, 중·고등학교는 학습튜터 지원으로 체계화해 교실 안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두드림학교와 기초튼튼행복학교로 이원화해 운영되던 부진요인별 다중 지원사업을 두드림학교로 통합 운영하는 등 학교 안·팎 종합적·전문적 맞춤형 지원에 힘쓴다. 서남부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통학편의 증진과 특수교육 수요 등에 부응하는 특수학교 신설을 위해 학교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부지선정 등의 일련의 설립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대전충남권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내 특수교육 지원을 위한 병원학급 6학급을 신설하며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인 방과후교육활동비와 치료지원비 대상을 영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공립 대안학교 신설도 차근차근 진행하는 등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교육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어 체험 교육의 다각화 및 국제교육 종합적 지원을 위해 대전외국어교육원을 설립한다. 지난해 실시한 정책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전문가, 교사 등으로 외국어교육원 설립 T/F를 조직해 시설·프로그램·콘텐츠 구성 등 구체적인 설립 준비에 착수해 2025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든 학생에게 고른 배움의 기회 보장을 위해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상급식 단가를 유치원 3,000원, 초등학교 3,800원, 중학교 4,800원, 고등학교는 5,000원으로 인상한다. 고등학교 석식비, 졸업앨범비, 현장체험학습비의 지원대상을 모두 중위소득 80%까지 확대하고 초등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연간 지원 한도를 60만원에서 72만원으로 인상하며 수학여행비 지원액도 초등학교 20만원, 중학교 30만원, 고등학교는 4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과 돌봄 책임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 전일제교육 대전늘봄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교육청은 다양한 돌봄을 선제적으로 저녁 7시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필요 시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아침돌봄, 일시돌봄, 마을로 찾아가는 초등돌봄교실 등 다양한 틈새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로 확대·조직해 초등 전일제 교육 지원을 체계화하고 교사의 업무 경감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체험 콘텐츠를 개발 지원하는 등 체험 중심의 학교안전교육을 내실화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급당 학생수 28명 초과인 과밀학급은 단계적으로 감축하며 실효성 있는 과밀학급 여건 개선을 위해 과밀학급 기준을 학년별 평균 학생수에서 반별 실제 학생수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령 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강화 및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형 작은학교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모델학교로 동부 관내 동명초, 산서초, 서부 관내 남선초를 선정해 연 2~3천만원의 운영비를 3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작은 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학구제를 시행해 인근 대규모학교의 학생들이 주소를 이전하지 않아도 작은 학교로의 전입학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맞춤형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통학로 등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내진보강 및 석면교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초·중·고등학교에 학생 주도 365플러스 체육온 동아리를 신규 운영해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학생들의 놀이와 운동시간을 돌려주고 학생 건강증진학교 운영 등 학생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감염병 관리체제 강화를 위해 학교방역예산, 모든학교에 보건 인력과 방역 및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교육활동 지원인력도 지속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개발해 시범 운영하던 에듀힐링센터의 메타버스·AI 힐링 앱을 활용한 심리상담·코칭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위센터 찾아가는 심리돌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 또래코칭 동아리와 배움과 성장의 토크쇼 한마당을 신규 추진하는 등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대전교육연수원의 학생야영장 시설을 현대화하고 주변 산책로 등을 활용해 대전교육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편안한 휴식 및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모두가 참여하는 정책 개발을 위해 교육정책네트워크,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지속 운영하고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와 직접적으로 연계해 주제별 공모 방식으로 개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회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대전교육 SNS 채널 운영과 열린기자단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교육가족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활동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무업무지원팀 역량강화 연수를 확대 운영하고 학교 여건과 실정에 맞는 학교사업선택제 운영을 35개 사업으로 확대해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직비리 예방 및 행정능률 향상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열린 감사제도 등을 내실있게 운영해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구현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 사회와 국가의 발전은 교육에 달려 있다. 2023년 대전교육은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을 실현해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대전교육이 미래를 선도하는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교육가족과 기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통영교육지원청 조천래 주무관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조천래 주무관은 섬 지역 통학버스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통학 편의성을 높였고 통영 지역 모든 학교의 교육활동에 직영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경비 부담을 줄이는 등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고 연간 약 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조 주무관은 통학버스 재배치를 위해 2019년부터 2022년 초까지 8회 이상 학부모 설명회를 여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데 힘썼다. 조 주무관은 “통영에서 나고 자라서 섬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됐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지역 특성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상황을 분석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 모범적인 사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이 대우받는 조직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규제혁신, 경제 활성화,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처지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연 2회 시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통폐합을 통해 육성된 농어촌 학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기금의 존속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경상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의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4월 10일까지인 기금 존속기한을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접수 기간은 이달 3일부터 22일까지며 의견 수렴 후 2023년 3월 열리는 도의회에 개정안을 상정해 기금의 안정적인 지원 체제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을 설치해 학교 통폐합에 따른 교육부 지원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통합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지원, 교육활동 지원, 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사업 등에 매년 사용하고 있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이번 존속기한 연장으로 기금 운용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열악한 농어촌 지역 통폐합 학교에 장기·지속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교육수요자들의 요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직속기관 총무부장, 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 과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경북교육청 행정국 소관 주요 추진업무 전달과 당면 현안 사항 공유,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등 일선 기관과의 원활한 업무 공유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총무과의 달라지는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행정과의 신설학교 및 학급편성 기준 학교지원과의 교육공무직원 인사관리 재무과의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사항 시설과의 전기차충전시설 및 환경친화적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의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사항, 지방계약제도 한시적 특례 적용기간 연장, 경북교육청 물품 1인 수의금액 대상 금액 조정 등 변경되는 계약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철저한 이해와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친환경자동차법’의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과 비율이 확대된다. 에 따라 기관 설치 대상과 기준, 설치 기한 등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발명체험교육관의 다채롭고 우수한 발명교육 전시·체험공간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발명체험교육관은 지난해 3월 개원한 이후 방문객이 지난해 연말 기준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회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일선 현장의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로써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교육행정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배움의 과정에서 모든 학생들이 함께 출발하고 성장하기 위한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은 기초학력 보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의거 교육부 종합계획의 내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매년 수립해야 하는 시도 수준의 계획으로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따뜻함으로 모두를 위한 경북 기초학력’이라는 비전으로 완성했다. 경북교육청은 다각적 진단 3단계 학습안전망 체계적 지원기초학력 보장 기반 구축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의 4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12개의 중점 과제와 세부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첫째, 학습부진 예방 및 보정을 위한 다각적 진단을 실시한다. 학기 초부터 4월 말까지 단위학교별 교육부가 제공하는 진단검사지나 학교 자체 검사지를 활용해 학습 역량 진단과 심리·정서 역량 진단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며 외부전문가 연계 진단을 강화해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3단계 학습안전망을 구축해 학교에서 뜻을 펼치도록 돕는다. 수업 내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두레교사제 운영으로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다지원학교와 기초학력길라잡이 공동체 운영으로 단위 학교 내 다중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학교 안과 밖의 연계를 통한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외부 기관과 연계해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의심 학생 지원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성장책임학년제, 맞춤형 학습 환경, 에듀테크 기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별 법령에 따라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구성 및 학습지원 담당교원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기초학력 유공 교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모두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결손 해소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학습동기 형성 및 안정적 학습 참여를 돕는다. 또한 다문화학생, 탈북학생, 학생선수, 읍면·도시 지역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타과의 협조를 얻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10일과 11일에는 안동과 경주에서 초등학교 담당자 500명을 대상을 정책 연수를 실시하고 2월에는 중·고등학교 담당자를, 3월 초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책 연수를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국가-지역-학교 단위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인의 삶과 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학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2023학년도 경북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2023년 대전늘푸른학교 교원을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14명, 고등학교 지원과정 5명 등 모두 19명을 오는 1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과정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교원 자격을 가진 사람 또는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 중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 지원과정은 전공 분야 교원 자격을 가진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1층 평생교육과를 방문해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유일의 중학교 학력인정 성인문해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대전늘푸른학교는 중학교 과정 6학급과 방송통신고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고등학교 지원과정 3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권태형 관장은“배움의 열정으로 가득찬 대전늘푸른학교 만학도들이 교육과정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역량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12~16세 초·중학생의 창작·체험 활동을 지원하고자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최초로 청소년 전용공간 ‘1216 해봄’을 조성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216 해봄’은 12~16세 청소년들이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공유하면서 영감을 주고받는 체험 공간으로 창작존, 소통존, 덕질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여 종의 체험 재료를 갖추고 맞춤형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개별 체험 활동 및 학교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1분기 프로그램은 ‘처음, 출발, 시작’이라는 주제로 공간을 체험해 미션 빙고를 완성하는 ‘1216 해봄 투어’, 처음 만든 작품을 공유하는‘첫 작품 展’과 ‘오일파스텔’특강 등이 마련됐다. ‘1216 해봄’의 기자재와 특강은 12~16세 초·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공간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청소년 전용 공간 운영이 학생들의 자아 탐색과 건전한 성장의 기회가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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