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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전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학년도 대비 의대 진학자 수가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진학 성과의 배경에는 경북교육청의 ‘경북진학지원단’ 운영이 있다.경북진학지원단은 복잡한 대학 입학 전형으로 진로 선택과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대학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도내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진학 전문가 집단이다.지원단은 매년 3월 새로운 학년도 활동을 위해 재구성되며 올해 위촉된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은 본격적인 진학 지원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지원 전략 △2027 주요 대학 모집 요강 상세 분석 △학생 맞춤형 상담을 위한 팀별 전략 회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지원단 교사들은 입시 정보 공유와 실제 진학 사례 분석, 상담 전략 토론 등을 통해 대학 입시와 진학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경북진학지원단은 앞으로 △1:1 맞춤형 대입 상담 △꿈이룸 진학 멘토링 △학교 방문 진로진학 지도 컨설팅 △서류 기반 모의 면접 지도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 △수능 6월 9월 모의평가 성적 분석 및 학습 대책 지원 △경북 대학진학 박람회 운영 등 다양한 진학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확대와 함께 학생부 기반 생성형 AI 진학 상담 시스템 ‘경북진학온’활성화 및 기능 개선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진학지원단의 활동은 지원단 교사뿐 아니라 도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7학년도 대입에서도 경북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팀의 본격적인 집필과 출판 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선정된 30팀이 참가했으며 교원 30명과 학부모 2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기록하고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참가팀의 집필 활동이 시작되는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설명회에서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의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집필부터 출판까지 이어지는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집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됐다.당시에는 교원의 수업 실천과 교육 경험, 삶의 성찰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학교 현장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후 현장의 호응 속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했다.특히 2025년부터는 학부모 참여 유형을 확대하면서 사업명을 ‘책쓰는 교육가족’ 으로 변경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형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이번 설명회는 이렇게 확장된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팀이 안정적으로 집필을 시작하도록 돕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책쓰기 및 출판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글쓰기가 지닌 교육적 의미와 기록의 가치,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육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교육적으로 풀어내고 독자와 만나는 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방향을 익혔다.또 ‘우수 사례 공유 및 운영 노하우 안내’ 시간에는 실제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발전시키는 과정과 집필을 지속하는 방법, 출판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책쓰기 활동이 개인적 성취를 넘어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이자 삶의 기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설명회 후반에는 참가팀을 6개 조로 편성해 팀별 1차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출판기획서 초안과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집필 방향과 내용 구성, 공동 집필 방식, 출판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받았다.이번 컨설팅은 각 팀이 원고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향후 집필과 퇴고 출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참가팀이 사업 취지와 추진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집필과 출판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단계별 컨설팅과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와 출판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찰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배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성찰이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이 다시 교육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공동체와 함께 ‘자립과 공존의 경남혁신교육 3기’를 시작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금의 시대정신이자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교육의 가치인 ‘자립과 공존’의 힘을 바탕으로 오직 경남 학생들의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 역량을 기르는 일에 집중했다. 2022년 경남교육은 학생의 개별성을 발현하고자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갔으며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책임감 있게 노력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인 한 해였다. 경남교육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개발·보급한 데 이어 학생 1인당 1대의 ‘아이북’을 보급했다. 이는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학생 개별 맞춤형 배움으로 성장의 질을 높여 나갔다. 현재 아이톡톡은 23개 서비스를 추가 개발해 적용 중이며 학습관리시스템 중심의 통합학습관리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별 맞춤형 학습으로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어 끝없이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기초학력담당을 신설해 학습적·비학습적 요소를 모두 포함한 통합·심층 진단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신체 건강 등 교육결손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을 운영해 학습 부진 요인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학교 현장의 오랜 바람이자 요구였다. 2022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7명에서 23명으로 대폭 감축했다. 또 학교를 신설해 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과 과대·과밀학교 해소로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 경남교육은 올해 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로 연장했다. 또 지난 10월 돌봄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한 공적 돌봄 모델인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을 창원상남초등학교 내 개원했다. 돌봄 대상은 초등 4학년까지 확대하고 운영 시간도 평일 오후 8시까지 늘려 창원상남초와 인근 10개 초등학교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학습복지를 포함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18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를 전면 배치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학생,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체계적·효율적으로 통합지원·관리하기 위해 ‘교육복지통합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역과 상생하는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모든 교원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여건 조성 등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아동 인권 존중과 보호를 위한 ‘경남교육청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을 운영하고 학교폭력 관련 갈등 조정과 관계회복을 위한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을 운영했다. 올해 7월에는 ‘경상남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 조례’가 제정·시행됐으며 당뇨병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의료비 지원도 강화했다. 또 초등학교 고학년용 가방 안전 덮개 제작·보급, 학생 안전 동아리 운영으로 학생 안전과 보호를 위한 예방을 더욱 강화했다. 장애 학생을 위한 통합교육 지원과 사립유치원 교육 역량 제고 사업도 추진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치고 다양한 교육 수요를 맞추기 위해 진로·진학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학교공간혁신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온라인 수업교실 구축을 추진하며 학교연합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을 확대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일과 중 정규 수업을 운영하는 위탁형 공립 각종학교인 ‘경남온라인학교’를 내년 3월에 개교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더욱 단단하게 챙겨나갈 예정이다. 산업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고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여 전문성을 갖춘 신산업 분야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26개 학교 40개 학과에 대한 지역 산업 연계 학과 개편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지난해 4개 학교에 이어 올해에도 7개 학교가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교육은 교육공동체와 도민과의 소통 채널 확대, 모두가 주인이 되는 참여와 자치 경험 확대, 존중·배려·참여의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 등 막힘없는 소통으로 교육공동체와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도 강화했다.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공유는 더욱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합리적인 공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올해에도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 복합 독서 문화 공간으로 ‘한국문화공간상’을 받았고 창원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은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경남교육은 학교 현장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참여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교직원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력적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통합지원포털인 ‘온학교e지원’ 방문자 수가 12월 현재 1만 1,309명이며 교직원 업무포털에서도 접속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운영했고 지원 대상 범위도 국·사립 학교까지 확대 운영했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을 시행했으며 급식 종사자의 폐 건강검진 실시·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근무 교직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관사 수요가 많은 곳에는 ‘통합 관사’를 신축하고 일부 활용하지 않은 관사는 돌봄교실 등으로 전환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반부패와 청렴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갑질 상담 창구, 원스톱 신고시스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자율형 종합감사 지침서 3종 제작·보급, 사전 예방적 기능의 ‘자율형종합감사’ 확대 운영했으며 그 결과 감사원 ‘우수 자체감사 사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2년의 성과는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마음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룬 성과이며 2023년에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더 나은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청렴콘텐츠 공모전 상금과 청렴 교재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여한 ‘2022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대상 상금 300만원과 청렴 교재 100권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상금은 도내 조손·한부모 가정 학생들의 장학금과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되고 도교육청이 직접 제작한 청렴 동화와 청렴 교재는 학생들의 청렴교육에 활용한다. 전달식에는 제1부교육감을 비롯한 감사관 직원, 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방향과 청렴문화 확산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청렴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을 우리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미래세대의 더 나은 청렴을 위해 책임과 배려를 기본으로 하며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달 ‘2022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영상 분야에서 ‘상호존중 잇다, 있다’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봉사 동아리 민들레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방문해 방한복 300여 벌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민들레회 물품 나눔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지내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또 도내 난치병 학생 30여명에게 치료비 300여만원을 지원했다. 민들레회 강남재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22년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정보보호 수준 진단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에서는 시·도교육청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진단하는 평가를 매년 실시한다. 이번 진단에서는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 등 정보보안 8개 분야와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침해사고 대책 수립 및 운영 등 개인정보보호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정보보안 영역의 정보보안 정책, 사이버 위기 관리 등 5개 분야와 개인정보 보호 영역의 관리체계 구축 운영, 침해사고 대책 수립 운영 등 2개 분야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청은 이번 평가에 대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감안해 교육청 내부에 정보보호센터를 신설·운영하고 보안관제 종합정보시스템을 강화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판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지능화된 사이버위협에 대비해 기관 정보보안체계를 더욱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2일 건양사이버대학교와 ‘계속 교육 기회 제공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이버 학습을 통한 교직원 계속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지철 교육감과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동진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직원 입학 시 입학금 면제와 장학금 혜택 제공 입학생 가족 입학 시 수업료 일부 감면 건양대학교 병원 이용 시 이용료 감면 등이다. 또 산업체 위탁계약도 함께 진행해 특별전형 입학 시에도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50%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협약 이후에는 사이버 학습을 통한 다양한 평생교육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협약을 통해 교직원들이 배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적극행정 순회교육 및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3회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지역 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적극행정 업무 담당자를 포함한 계약, 감사, 예산 등 현안 업무 담당자 2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항을 비롯한 도내 수해에 따른 재해복구공사와 물품구입 등 계약방법 결정에 대한 현장 문의가 많았던 점을 감안해 사전컨설팅은 입찰과 수의계약 범위 등에 대한 컨설팅에 중점을 두었다. 적극행정 순회교육은 인사혁신처 추천 전문강사를 초빙해 적극행정 장려와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우리 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인‘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사용자교육과 시스템 시연을 통해 새로운 감사기법도 순회교육 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 순회교육과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이 도내 교육현장에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고 나아가 예방 감사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웅비관 및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된 상황에서 심폐 소생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여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교육청 직원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임종식 교육감, 부교육감, 각 국장 및 과장 등 총 476명의 교육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배움의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학교 교직원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었으나,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교육청 직원들도 연수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미세먼지, 강우, 폭염 등 기상상황으로부터 취약한 학생의 건강보호를 위해 재난대비 안심 학생 맞이 공간 조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강우, 폭염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상상황에 따른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대기공간인 안심 학생 맞이 공간은 2022년 도내 14개 학교에 시범 조성됐으며 오는 2023년에는 11억 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6개 학교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밀폐형 부스와 함께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CCTV 교육 홍보용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충전기 자동 조명 장치 등의 편의 기구를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상시 이용 가능토록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등·하교 시 받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면밀한 사업 수행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공간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학생 및 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MATH-버스 타고 온중학교 가자’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중학생 대상 학습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1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 중인 중학 수학 학습 플랫폼‘온중학교’의 한 해 수업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온라인 체험 행사로 개최됐다. 도내 중등 수학 교사 50여명으로 구성된‘온중학교’수업 운영 교사가 직접 메타버스 플랫폼인‘ZEP’에서 가상학교 맵을 제작했으며 온중학교 우수 수업 영상, 수학 학습컨설팅, 수학체험교실, 수학 방탈출게임, 장애물달리기 게임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경북교육청은 메타버스 가상 전시공간을 통해‘온중학교’우수 수업 영상 및 도내 각 지역의 수학체험전 영상을 전시해 메타버스에 접속한 학생들이‘온중학교’학습 플랫폼을 포함한 경북의 다양한 수학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탈출게임과 장애물달리기 등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활발하게 참여한 결과를 실시간 반응과 방명록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게임형 경쟁과 퀴즈 요소를 통해 재미를 가지고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며 새로운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이 1대 1로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20분 내외로 컨설팅을 실시하는 수학 학습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컨설팅 만족도가 높아 학생과 교사 모두가 뿌듯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 학습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학 학습에 대한 부족한 부분과 성적 고민을 선생님께 털어놓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수학 학습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컨설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시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메타버스의 장점을 활용해 학생들이 ‘온중학교’와 수학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행사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중학 수학 학습 플랫폼‘온중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 ‘아이좋아 행복한 학교로 함께 가요’를 개발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예비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학교생활 안내를 위해 매년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보급해 왔다. 2023학년도에 초등학교 신입생 수에 맞춰 총 3만 3,500부를 제작해 예비 소집일에 맞춰 배부할 수 있게 했다. 주요 내용은 1부 ‘준비해요 자녀의 첫 입학’에서는 신입생 예비 소집, 취학아동 예방접종, 유치원과 다른 초등학교 생활, 자녀의 생활 습관, 학부모의 역할, 입학 전 준비물, 입학식 2부 ‘알아봐요 1학년 학교생활’에서는 1학년 교육과정, 배움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기초학력 지원, 출결 상황, 교외 체험 학습, 초등 돌봄교실, 방과 후 학교 등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3부 ‘지켜줘요 안전한 배움터’에서는 등하굣길, 학교생활 규칙, 학교폭력 예방, 학교 안전사고 보상제도, 학생 건강 관리, 아동 학대 예방, 아동 유괴 예방, 아동 성폭력 예방 4부 ‘함께 해요 행복한 교육공동체’에서는 학생·학부모 상담, 학부모 서비스, 학부모 참여 활동, 학생 체험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학교생활 묻고 답하기와 유용한 교육 참고 누리집에 대한 안내로 이루어져 있다. 경남교육청은 입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 책자를 보급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자녀가 학교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 학부모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교육청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하게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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