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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전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학년도 대비 의대 진학자 수가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진학 성과의 배경에는 경북교육청의 ‘경북진학지원단’ 운영이 있다.경북진학지원단은 복잡한 대학 입학 전형으로 진로 선택과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대학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도내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진학 전문가 집단이다.지원단은 매년 3월 새로운 학년도 활동을 위해 재구성되며 올해 위촉된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은 본격적인 진학 지원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지원 전략 △2027 주요 대학 모집 요강 상세 분석 △학생 맞춤형 상담을 위한 팀별 전략 회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지원단 교사들은 입시 정보 공유와 실제 진학 사례 분석, 상담 전략 토론 등을 통해 대학 입시와 진학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경북진학지원단은 앞으로 △1:1 맞춤형 대입 상담 △꿈이룸 진학 멘토링 △학교 방문 진로진학 지도 컨설팅 △서류 기반 모의 면접 지도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 △수능 6월 9월 모의평가 성적 분석 및 학습 대책 지원 △경북 대학진학 박람회 운영 등 다양한 진학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확대와 함께 학생부 기반 생성형 AI 진학 상담 시스템 ‘경북진학온’활성화 및 기능 개선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진학지원단의 활동은 지원단 교사뿐 아니라 도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7학년도 대입에서도 경북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팀의 본격적인 집필과 출판 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선정된 30팀이 참가했으며 교원 30명과 학부모 2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기록하고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참가팀의 집필 활동이 시작되는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설명회에서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의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집필부터 출판까지 이어지는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집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됐다.당시에는 교원의 수업 실천과 교육 경험, 삶의 성찰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학교 현장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후 현장의 호응 속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했다.특히 2025년부터는 학부모 참여 유형을 확대하면서 사업명을 ‘책쓰는 교육가족’ 으로 변경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형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이번 설명회는 이렇게 확장된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팀이 안정적으로 집필을 시작하도록 돕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책쓰기 및 출판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글쓰기가 지닌 교육적 의미와 기록의 가치,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육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교육적으로 풀어내고 독자와 만나는 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방향을 익혔다.또 ‘우수 사례 공유 및 운영 노하우 안내’ 시간에는 실제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발전시키는 과정과 집필을 지속하는 방법, 출판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책쓰기 활동이 개인적 성취를 넘어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이자 삶의 기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설명회 후반에는 참가팀을 6개 조로 편성해 팀별 1차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출판기획서 초안과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집필 방향과 내용 구성, 공동 집필 방식, 출판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받았다.이번 컨설팅은 각 팀이 원고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향후 집필과 퇴고 출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참가팀이 사업 취지와 추진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집필과 출판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단계별 컨설팅과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와 출판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찰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배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성찰이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이 다시 교육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선도학교 62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지털 선도학교는 AI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교사와 학생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확산한다. 이번 워크숍은 선도학교 교원과 소통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디지털 교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전문가 특강으로 ‘디지털 교육전환 시대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인한 평가의 변화, 챗GPT 사용과 미디어 리터러시 필요성을 강조했다. 2부는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초등은 AI 기반 코스웨어의 활용 사례와 에듀테크 수업을, 중등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이유와 디지털 시대의 학교·학생·학부모· 교사와 학교의 역할을 안내하고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설계를 공유했다.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 조영민 과장은 “디지털 선도학교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모델 개발과 사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도학교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활용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디지털 교육혁신을 통해 디지털 교육 전환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AI 활용 맞춤형 교육과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시범 적용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원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실천 사례, 성과 확산으로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이 활성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 4기 출범 1주년을 맞아 ‘독서인문교육’정책의 추진 속도를 더욱 높였다. 2023년 신년사를 통해 독서교육 활성화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던 전라남도교육청은 민선 4기 출범 1주년을 맞은 7월 3일 독서인문교육 포럼을 열어‘책 읽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오후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책으로 전남의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열린 독서인문교육 포럼에는 사전 신청한 150여명의 전남교육 가족들이 참여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장에 오지 못한 교육가족들은 유튜브 채널 생중계에 온라으로 참여해 독서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이사는 전남교육청의 독서인문교육 정책에 깊이 공감하며 ‘청소년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대표이사는 “독서인문교육이 이 시대에 왜 절실히 필요한가?”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실천적 연구자료를 토대로 발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패널들과 현장 참석자들이 학교 내 독서교육 정책 실현 방안과 수업 안에서의 독서교육 운영방안, 그리고 가정과 지역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미래교육의 중심에 ‘독서인문교육’을 세운 것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대해 나름의 생각들을 내놨다. 김대중 교육감도 이날 포럼에 참석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인문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핵심 정책이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실현 방안을 마련해 미래 전남교육의 희망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포럼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취임 1주년 첫 행보로 해남계곡초등학교 ‘책으로 여는 아침’ 현장을 방문해 독서인문교육 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계곡초등학교는 아침 수업 전 학생들이 도서관에 옹기종기 모여 엄마가 책 읽어주는 교실 ‘북모닝’을 운영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렇듯 가정-지역-학교 모두가 학생들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독서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른 학생들이 전남교육의 희망을 이어가고 미래를 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365+체육온활동’ 운영 내실화 및 확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365+체육온활동’은 바깥 놀이 활동의 제약이 심했던 코로나19 이후, 건강체력평가의 저체력 학생 및 비만 학생이 늘어남에 따른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동영상 콘텐츠다. 현재 도내 초·중·고 262교가 ‘365+체육온활동’ 운영교로 선정돼 동아리·학교스포츠클럽 연계, 아침·점심 틈새 시간을 활용해 수준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도내 전체 학교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6월30일 화순 하니움문화체육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365+체육온활동 단위 학교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365+체육온활동의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모색하고 안정적인 학교 안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연수는 365+체육온활동 현장 사례를 활용한 이론 강의와 농구·배드민턴·플라잉디스크·축구·족구·피구 등 7가지 종목의 실기연수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365+체육온활동이 안정적으로 각 학교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단위학교 담당교사 연수·사례 나눔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365+체육온활동’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방향을 잡아볼 수 있었다”며 “운영학교 뿐 아니라 모든 학교의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단위 연수도 운영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365+체육온활동 콘텐츠는 규칙과 용구가 간단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며 “학교에 자연스러운 신체활동 놀이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학급별 대회, 챌린지 등 다양한 방법의 활용 방안을 강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 학생 춤 영상 공모제에 지난달 접수된 143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3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에 불과한 짧은 기간임에도 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무용을 전공한 세 명의 심사위원이 주제, 동작, 구성, 조회 수,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꼼꼼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 3편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작으로 진주 진양고 1학년 이사랑 학생의 ‘경주로 현장체험학습’과, 창원 도계중 3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진 YHS팀의 ‘화이팅 넘치는 도계 소년들의 꿈은 세계질주’ 작품이, 인기작으로 양산 보광중 1학년 김우주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30만원이 지급된다. 김우주 학생의 영상은 현재 조회 수가 11만 1천 회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출품작품은 춤춤꿈꿈 공모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이종섭 홍보담당관은 “이번 1차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고자 하는 열정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2차 대회부터는 초등과 중등 부문을 나누어 시상하는 등 대회를 보완하면서 더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학생들의 정서를 회복하기 위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춤 영상 공모제 ‘춤춤꿈꿈’을 마련했다. 2차 대회는 7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공모사이트에서 진행하며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선정작과 우수 출품작은 경상남도교육청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 주관으로 지난 6월1일 실시한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변화된 수능 시험이 적용된지 3년차를 맞았다.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고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도입됐다. 광주지역 전체 응시자는 9,714명으로 전년도 대비 약 1,000명 정도 감소했다.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분석됐다.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 대비 표준점수 최고점이 2점 높아졌다. 단 최고점을 받은 학생 수는 4배 정도 증가했다. 공통과목에서 독서는 EBS 교재 연계율 상승이 돋보였고 문학은 EBS 비연계 작품의 출제로 변별력을 높였다. 수학영역은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기존에 선다형으로 출제되던 문항이 단답형으로 출제되는 등 문제 유형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공통영역에서 준킬러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 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였으며 문해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출제됐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인원은 국어 총 9,689명 중 ‘화법과작문’ 6,964명, ‘언어와매체’ 2,725명 응시했다. 수학은 전체 9,695명 중 ‘확률과통계’ 4,731명, ‘미적분’ 4,762명, ‘기하’202명의 분포를 보였다. 영어는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돼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7.62%이었다. 하지만 실제 수능에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된다면 수험생에게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사회탐구의 경우, 과목 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를 유지해 안정적으로 출제됐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66점~73점 사이로 산출됐다. 과학탐구Ⅰ 과목의 경우 전년도와 유사하게 평이하게 출제됐지만, 과학탐구Ⅱ 과목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86점~98점 사이로 높게 형성됐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은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지원 가능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인문계열 397점 내외, 자연계열 399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과탐, Ⅰ+Ⅱ조합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연세대는 인문계열 394점 내외, 자연계열 394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과학기술원 지원가능 점수는 393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는 360점 내외, 지난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396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4점, 국어교육과 362점, 행정학과 360점, 경영학부는 355점, 정치외교학과 348점, 국어국문학과 346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40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9점, 치의학과 412점, 약학부 407점, 수의예과 400점, 전기공학과 387점, 간호학과 365점, 인공지능학과 362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51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346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선대의 경우 의예과 416점, 치의예과 409점, 약학과 404점, 간호학과 345점 내외로 예상된다. 정시 선발 비율이 전년도 20.5%에서 올해 8.8%로 대폭 감소해 정시 지원 시, 이월 인원 확인의 중요성이 확대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일 19시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분석설명회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실채점 분석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해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 상담 밴드에 오는 7일 이후 온라인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6일 실시되는 모의평가는 출제 경향성을 분석해서 향후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인성교육은 중요한 시대정신”이라며 인성교육을 위해 부서의 경계를 넘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9개 부서 2개 교육지원청은 3일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에서 ‘경기인성교육 협의체 2차 협의회’를 갖고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체에는 생활인성교육과를 중심으로 유아교육과, 교육과정정책과, 체육건강과, 융합교육정책과, 협력지원과, 지역교육협력과, 미래교육담당관, 특수교육과와 용인·부천교육지원청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4월 1차 협의회에서 공유한 부서별 인성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인성교육 추진내용 발표,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학부모 온라인 공감 토크 유아 인성교육 실천 인성교육중심 수업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학교 갤러리 가족 심리회복 프로그램 초등보육전담사 인성교육 연수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부서 추진내용을 공유했다. 또, 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25개 인성교육 협의체와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제안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중요한 시대정신”이라며 “사회와 가정의 역할 변화에 따라 중요한 기본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인성교육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서 교육받으면 인성과 역량을 겸비할 수 있다는 교육방향에 맞게 부서가 힘을 모아 아이디어를 내고 구체화해 인성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힘써 달라 ”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인성교육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모든 정책은 개방과 소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추진해야 한다”며 “공감을 바탕으로 더 좋은 인성교육, 더 좋은 경기교육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성장단계별 인성교육 자료를 보급하고 가정의 인성교육 기능 강화 방안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현문현답-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취임 1주년 행사를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18대 충청북도교육감 출범 이후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며 충북교육 도약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고히 하고자 했다. 먼저, 윤건영 교육감 등 본청 간부공무원 20명이 함께 괴산군 문광면에 있는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께 참배했다. 이어 증평군의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구성원들이 교육감에게 바라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교육공동체와 소통·공감’을 마련해,교사들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원거리 통학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며 직업계고등학교의 활성화와 인식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한, 학생들은 교육감의 인생책, 과거 실패 경험담 등에 대해 질의하고 학교 개선점 건의와 향후 진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학생들과 점심을 같이 하며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오후에는 본청 기자실에서의 기자회견과 본청 화합관에서 직원과의 7월 월례조회도 가졌다. 지난 1년은 새로운 충북교육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들으며 기초를 다지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좋은 사람과 함께 동행해 정말 든든하다고 말하며 성과공유 및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 대전환시대 미래교육 체제 구축 교육격차해소 및 교육복지 강화 전인적 성장교육 강화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교육의 틀을 마련했으며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자체진단을 통해 단위학교 자율 운영체제 기틀 마련했고엔데믹 시대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의 언어 발달의 지연과 사회성이 결여 되는 등의 심각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을 선보였다. 또한,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을 넘나들며 발생되는 사회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도덕적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교육의 활성화’,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기 위한 틈새 시간을 활용하는 ‘몸활동의 활성화’,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교육을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지역별 특화과정 마련 등을 자평했다. 아울러 충북의 학생들이 세계를 이끄는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충북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역과 학교별 특화 교육을 실시해 학생 성장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하며교육 공간 재구조화와 공간 혁신을 통해 배움터를 확장해 배움과 경험의 기회 확대, 학생 발달단계별 맞춤형 AI 진로지원시스템 구축,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등 충북형 미래학교 모델을 정립해 교육 플랫폼의 재구조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가족의 사랑과 성원을 보내줘서 덕분에 힘을 다시 얻고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다”며 “새로운 충북교육이 공교육의 희망이며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며 함께 초심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이 실현되도록 힘차게 나아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구와 건강을 지키는 식생활 실천 공모전’을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채식 급식 ‘다채롭데이’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생활 실천 공모전을 연다. 공모 주제는 ‘채식급식 다채롭데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지역 식품 섭취하기‘로 실천 방법을 포스터나 표어에 담아내면 된다. 공모전은 경남교육청 소속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는 학생만 제출할 수 있고 표어는 25자 내외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1인 1건에 한해 제출할 수 있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공모전에 제출된 좋은 아이디어와 작품들은 식생활 교육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다”며 “건강한 나와 지구를 위한 식생활 문화가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 지역사회에도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성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 내 불법 촬영 점검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앞으로 최소 반기별 1회 이상 점검실시 학교 내 상시 점검반 구성 상시 점검체계 구축 불법 촬영기기 탐지 대여 서비스 제공 관계기관과 합동점검 등이 이뤄진다. 특히 학교 내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해 불법 촬영기기 탐지 전문업체에 위탁 점검을 늘릴 계획이다. 앞으로 대상 학교와 점검 횟수를 늘려 모든 학교가 연 2회 불시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불법 촬영 행위의 원천 차단과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대한 지원 역시 강화한다. 최신 탐지방식을 도입해 주파수, 열감지 등 점검 장비를 무력화시키는 첨단 불법 촬영기기에 대응하고자 한다. 또한 불법 촬영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시교육청은 광주고등학생의회와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광주학생 행동 약속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근절 활동을 지원해 일상적인 예방 강화에도 신경 쓸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기존에는 적발 위주 점검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학교 자체 수시 점검을 비롯해 학생·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 직접 참여·주도하는 캠페인, 예방 연수 등이 진행 중이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을 통해 학교 내 불법촬영을 근절하겠다.또 이를 위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지도단속 기준을 마련하고 하반기 학원 지도·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부 수능 사교육 카르텔 집중 대책에 따라 다음과 같은 지도·단속 기준을 마련했다. 앞으로 이를 통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지도·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우선 사교육 시장에서 수능 킬러문항 대비, 수능 출제 혹은 검토위원 이력 등을 홍보 수단으로 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 특정 대학 합격 현황, 대학별 진학결과, 모의평가 및 수능성적 비교자료 등을 홍보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광주 지역 대형 입시학원에 대한 상시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불법사교육신고센터를 적극 활용해 학원 불법 운영 신고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원장 연수 등을 통해 관련 규정 및 위반하기 쉬운 사안을 안내해 학원이 규정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한편 상반기 시교육청은 학원과 교습소 1046곳을 점검해 122건을 적발했다. 적발 내역은 강사 해임 미통보 시설·설비 변경 미등록 교습비 반환에 관한 사항 미게시 성범죄·아동학대범죄 범죄전력 미조회 명칭사용위반 교습비 초과징수 등이다.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하반기 공교육 내실화와 함께 학원 등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앞으로 학부모 부담 완화와 학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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