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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전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학년도 대비 의대 진학자 수가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진학 성과의 배경에는 경북교육청의 ‘경북진학지원단’ 운영이 있다.경북진학지원단은 복잡한 대학 입학 전형으로 진로 선택과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대학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도내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진학 전문가 집단이다.지원단은 매년 3월 새로운 학년도 활동을 위해 재구성되며 올해 위촉된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은 본격적인 진학 지원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지원 전략 △2027 주요 대학 모집 요강 상세 분석 △학생 맞춤형 상담을 위한 팀별 전략 회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지원단 교사들은 입시 정보 공유와 실제 진학 사례 분석, 상담 전략 토론 등을 통해 대학 입시와 진학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경북진학지원단은 앞으로 △1:1 맞춤형 대입 상담 △꿈이룸 진학 멘토링 △학교 방문 진로진학 지도 컨설팅 △서류 기반 모의 면접 지도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 △수능 6월 9월 모의평가 성적 분석 및 학습 대책 지원 △경북 대학진학 박람회 운영 등 다양한 진학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확대와 함께 학생부 기반 생성형 AI 진학 상담 시스템 ‘경북진학온’활성화 및 기능 개선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진학지원단의 활동은 지원단 교사뿐 아니라 도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7학년도 대입에서도 경북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팀의 본격적인 집필과 출판 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선정된 30팀이 참가했으며 교원 30명과 학부모 2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기록하고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참가팀의 집필 활동이 시작되는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설명회에서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의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집필부터 출판까지 이어지는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집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됐다.당시에는 교원의 수업 실천과 교육 경험, 삶의 성찰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학교 현장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후 현장의 호응 속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했다.특히 2025년부터는 학부모 참여 유형을 확대하면서 사업명을 ‘책쓰는 교육가족’ 으로 변경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형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이번 설명회는 이렇게 확장된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팀이 안정적으로 집필을 시작하도록 돕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책쓰기 및 출판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글쓰기가 지닌 교육적 의미와 기록의 가치,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육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교육적으로 풀어내고 독자와 만나는 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방향을 익혔다.또 ‘우수 사례 공유 및 운영 노하우 안내’ 시간에는 실제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발전시키는 과정과 집필을 지속하는 방법, 출판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책쓰기 활동이 개인적 성취를 넘어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이자 삶의 기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설명회 후반에는 참가팀을 6개 조로 편성해 팀별 1차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출판기획서 초안과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집필 방향과 내용 구성, 공동 집필 방식, 출판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받았다.이번 컨설팅은 각 팀이 원고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향후 집필과 퇴고 출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참가팀이 사업 취지와 추진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집필과 출판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단계별 컨설팅과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와 출판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찰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배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성찰이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이 다시 교육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 학교 및 산하기관을 포함한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2023년 상반기 청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개최해 총 71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자체 검증과 2차 실무위원회를 거쳐 우수사례 11건을 선정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교육공무원 분야는 전국 최초 사이버독도학교를 구축해 독도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화 사업을 추진한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 박현경 장학사가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됐다. 박현경 장학사는 전 국민의 독도 수호 의지를 함양하고 외국인 회원가입 및 영문판 과정 개설로 독도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데 노력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일반직공무원 분야는 교육기관 최초 안심 아이 쉼터 공간을 조성해 폭염, 폭우, 한파로부터 학생 건강보호와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 장정훈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됐다.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표창 및 성과급 최고등급, 인사상 가점, 포상금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장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상장을 수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교육 현장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한 교직원에게 감사드리며 관행과 타성을 멀리하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웅비관에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봉직하다 영예롭게 퇴임하는 지방공무원과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해 온 모범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훈·포장 전수식은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7명, 옥조근정훈장 27명, 근정포장 6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장관표창 9명으로 총 54명이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포상을 전수받았다. 또한 2023년 상반기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27명에 대한 모범공무원증 전수식도 함께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렵고 힘든 공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면서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에 기반해 학생의 자율적 도전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이룸학교’ 공모 신청을 진행한다.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인 경기이룸학교는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도전형 성장형 창조형으로 나뉜다. 도전형은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학생주도 프로젝트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또는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교육모아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별도 선정 절차 없이 오는 31일부터 관심 있는 주제 선정, 기획부터 실행·성찰까지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실천한다. 성장형은 개인, 비영리단체·법인 등이 학생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는 학교 안팎 교육활동이다. 창조형은 개인·기업·기관·대학 등이 전문적이고 심화된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창업, 디지털, AI 등 주제 탐구가 진행된다. 성장형과 창조형 공모는 경기이룸학교 누리집에서 7일부터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선정 결과는 8월 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성장형·창조형은 9월부터 학생을 모집해 12월까지 운영한다. 도교육청 김희정 지역교육협력과장은 “경기이룸학교는 지역, 학교, 대학, 기관이 협력해 학생이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의 길을 찾고 삶의 주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이룸학교를 시작으로 경기공유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충북 초등교육과정 개발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도교육청은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연구기관으로 선정해 연구를 진행했으며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개발 방식’으로 교육 주체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및 심층면담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충북 초등교육과정 개발의 추진 경과와 도민 의견수렴 결과 분석, 그리고 정책연구 용역 중간 결과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로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이 참여해 토론과 함께 현장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청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 김선영 초등회장은 "디지털 소양이 강화되는데 초등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했고중앙탑초등학교 이민석 학생은 "선택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문상초등학교 조은혜 교사는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평가도구가 개발되길 바란다"고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과 바람을 이야기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연구는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방향을 담으면서 충북교육의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교육전문가·교원·학부모·학생의 소중한 의견들이 미래를 이끄는 선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육과정에 녹아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이 개발되기를 소망한다”며 초등교육과정은 모든 교육과정의 기본이 됨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원덕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상임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에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청렴봉사인’ 육성 지원, UN세계부패방지의 날 행사 협조 등에 대해 상호간 협력하고 부패방지 및 부패행위 척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은 솔선수범하는 청렴의지를 확산하고자 사계절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꼿꼿한 자세로 서 있는 청렴의 대표적인 상징인 소나무를 심으면서 스스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종구 총괄서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협력을 긴밀히 구축하고 스스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청렴 충북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부터 2일간과 13일부터 2일간, 두 차례에 걸쳐 각급 학교장 등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산업안전보건 직무수행 역량을 강화해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으며 작업장 사고원인 및 대책,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 배상근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계기로 관리자부터 안전의식을 고취해 안전문화 실천을 생활화하고 유해·위험요인의 제거·개선에 솔선수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7월 19일부터 9회에 걸쳐 급식종사자 등 교육공무직원 10개 직종, 공무원 15개 직종 총 4,500여명을 대상으로 현업업무종사자 정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과 용인특례시가 5일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개교 시점을 2026년 3월을 목표로 교육부로부터 2024년에 마이스터고 지정을 받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용인을 방문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임태희 교육감과 이상일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용인 반도체 마이스터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나타내면서 교육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과 이 시장은 5일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학교체육·예술 및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앞서 만난 자리에서 용인특례시 교육 발전과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을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임 교육감과 이 시장은 앞으로 모든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 채널을 보다 활발하게 가동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큰 보탬이 될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에 필요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교육부는 지난 4일 디지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3곳을 지정해 발표했다. 이번에는 오는 2025년 3월에 곧바로 학과를 운영할 수 있는 학교들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교육청과 용인특례시는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을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되 교육과정 개발, 교원 확보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준비는 올해부터 미리 해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과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대를 방문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용인특례시에 들어서게 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과 반도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의 중요성,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에 반도체 관련 기업이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기업들과 교육 현장을 연결한다면 고급 인력들을 잘 양성할 수 있다”며 “반도체 분야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학생과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등을 비롯해 서플러스글로벌, 세메스 등 40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과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의 준비를 해왔다”며 “반도체 관련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교육부도 적극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의 노력을 잘 알고 있고 용인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앞으로 교육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백암고등학교 운동장 부지 2만 1000㎡에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를 신설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학교에 시스템제어 및 반도체 소프트웨어 분야 2개 학과를 개설하고 학년당 64명을 모집해 모두 12학급 192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교육감은 5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경기도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학교체육·예술 및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부·경기도교육청·용인대학교 업무협약’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용인대가 지역과 연계한 학교체육과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진수 용인대 총장, 이상일 용인시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체육·예술 및 학교스포츠클럽, 학생예술동아리 활성화 지원 늘봄학교 체육·예술 프로그램 및 인력풀 제공 등 운영 지원 지역체육·예술교육협의체 참여 및 관내 학교 연계 지원 협력 등이다. 임 교육감은 “인성교육 중심 학교체육과 감성을 키우는 다양한 예술교육을 연계해 아이들이 행복한 늘봄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학교체육과 예술교육 활성화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 대학,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학생들을 위한 학교체육과 예술교육 기반의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에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후 종합체육관 실기장에서 학교와 연계한 검도교실, 씨름교실, 풋살 체육활동을 참관하고 국악, 농악교실에서 학생들의 예술업도 참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학부모·학생 등 세 교육 주체들과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민직선 4기 김대중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7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마련한 ‘전남교육 대토론회’ 참여자들은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 실현 과정에서 교육공동체들의 의견 수렴과 반영이 중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전남교육 대전환 1주년 성찰과 다짐’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토론회는 교육가족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을 비롯한 학부모·학생·도민들이 참여해 가감 없는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김효진 전남학부모연합회 부회장은 “전남의 열악한 현실에 새로운 교육정책을 안착시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정책을 현장에 반영하기 전, 교사·학부모는 물론, 실질적 수혜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야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학생 대표로 참여한 채현서 전라남도 학생의회 부위원장도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청의 사업이 현장에서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기획 단계부터 학생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며 “일회적인 설문조사와 사업 설명회 보다는 이해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공청회 형식의 행사를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 같은 학생들의 주도적 정책 참여 경험은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과 그 방향성을 같이한다는 의견도 이목을 끌었다. 조옥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공생의 태도를 갖추도록 하는 게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상이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해 아이들이 스스로 묻고 답하고 소통·협력하는 경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남교육 대전환 1주년 성찰과 다짐’을 주제로 발표를 한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은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든든한 응원과 협력이 있어야만 실현가능하다”며 “전남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꿈을 키워 나아가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대토론회서에는 고교학점제 준비 현황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 지원 방안 문화다양성 교육 추진 방향 바람직한 교육행정인 발굴 방안 등 다양한 교육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이 걸어온 길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날 서부권에 이어 7월6일 순천만생태교육원에서는 동부권역 교육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가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동부권역에서는 교사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정책 현황 역량 중심 교육 전환을 위한 교사들의 역할 작은학교 살리기 위한 지원 정책 교육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3일간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각급 학교 교장, 교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관리자 인권리더십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의 인권문제에 대해 학교 관리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인권교육 사례 공유와 더불어 인권에 기반한 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고 학교 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학생인권 침해 사례, 인권존중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한 발표 및 토론, 인권가치가 존중되는 학교를 위한 액션 플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장의 인권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초빙했다. 또한 인권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현장탐방 시간도 갖는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는 무엇보다 학교관리자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관리자들의 인권 리더십 연수를 확대 운영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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