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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도내 3개 기관과 개인 1명이 우수기관 및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투명한 계약 사무를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이용하도록 지정한 지정정보처리장치 이번 시상식은 전국 교육기관의 학교장터 이용 실적과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권역별로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영남권 시상식은 4월 30일 경주에서 열렸다.영남권 수상 기관 16개 중 경남에서는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의령교육지원청과 △경진고등학교가 투명한 계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황산초등학교 정보혜 행정실장이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유공자로 선정되어 경남 교육 행정의 위상을 높였다.문정숙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렴한 계약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애써온 교직원들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장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 경제와 상생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2026 어린이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행사에는 초등학교 학생·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시교육청이 운영한 ‘세계놀이 한마당’은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하우펀 12, 놀이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시대별 놀이를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채로운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이 밖에 행사장 곳곳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창의활동,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청렴실천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관내 유·초·중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에게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책임 있는 공직자의 자세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불공정행위 및 금품수수와 향응접대, 갑질행위 등 직원들의 비위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부조리공익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반드시 근절해야 할 대상임을 강조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육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패는 멀리, 청렴은 가까이 해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9월 19일 20일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33회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는 검증된 심리검사 도구와 상담·코칭 기법들을 선정해 7개의 세션으로 운영된다. 심리검사 도구 체험은 U&I 학습유형, DISC 성격유형, 에니어그램, MBTI 성격유형이 있으며 상담·코칭 기법 체험은 메타버스 심리극, 감정코칭, NLP가 있다. 감정코칭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되, 감정의 표현 행동에는 한계를 두고 그 안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기법이다. 감정코칭의 주요 내용으로는 감정코칭의 효과와 중요성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세가지 대화법 청소년의 뇌 감정코칭 팁 칭찬하기와 꾸중하기 10초 감정코칭 등이 있다. 이번 무지개 아카데미에서는 교원의 학생 교육활동 및 학부모의 자녀 양육, 교직원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감정코칭의 효과, 감정코칭 5단계, 대화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NLP는 인간의 무의식적 경험처리구조를 의식화해 새로운 행동으로의 변화를 유도하는 기법이다. 개인의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보며 긍정적인 행동을 유도하고 부정적인 행동을 교정하면서 개인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NLP는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모든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데,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교육이다.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 감정코칭과 NLP 세션은 참여자들에게 99%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세션에 참여한 연수생들은 “감정코칭의 효과를 체험보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과 자녀를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됐다”, “NLP 과정을 듣고 대화 실습을 직접 해보아서 좋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1일 오전 6시 30분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과 함께 대전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과 지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새벽 훈련장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출전 학생 147명과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체육회 관계자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선수들과 함성을 외치며 필성을 다짐하고 학생과 지도자에게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외 15개 종목에 147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28개 메달과 3,437점 획득을 목표로 오늘도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펼치시고 스포츠를 통해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서길 소망한다”며 “대전 엘리트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훈련환경에서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에서 390여명의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3 하반기 교육전문직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교육전문직원, 가지 않은 길을 가다’를 주제로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성과와 중점 추진사항, 더 나은 강원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소통과 공감 확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일 차에는 2023 강원교육 성과와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 수업장학능력 제고를 위한 수업분석 학교 자율 운영 체제 지원을 위한 중등 장학 운영 사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의 홍보 시간도 갖는다. 2일 차에는 교육전문직원 선배에게 듣는 조언 ‘문학은 어떻게 우리를 변하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김민섭 작가의 특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은 학교 현장의 교육력 강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다”며 “이번 연찬회가 교육전문직원에게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거침없이 나아가는 추진력은 물론 전문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교육전문직원의 소통과 공감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3일 20일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중등 6개 과목 교사 대상으로 선택형 문항 출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실시 중인 선택형 문항 출제 역량 강화 직무연수는 지난 1학기 2차례 연수에 이은 올해 3번째 연수 과정이다. 2학기 1차 지필평가 출제를 앞둔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험 출제를 앞둔 시기에 시행하게 됐다. 국어, 영어, 수학, 역사, 지리, 화학 6개 교과목 교원 대상으로 교육과정상의 성취기준에 맞는 타당한 평가 문항 출제와 채점을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재 시행 중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수업, 평가의 일체화 흐름에 대비하고자 했다. 또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타당도와 신뢰도 높은 문항 개발 원리, 문항 출제 및 문항 제작 사례, 문항 검토로 실습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번 연수를 신청한 한 영어과 교사는 “어플을 이용해 의견 수렴이 자유롭고 원활하게 이뤄진 점, 수능출제 문항 하나하나에 자세한 알려 주신 점, 직접 문항 출제를 실습할 수 있었던 점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선성 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부합된, 타당한 지필평가 도구 개발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생평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모든 교원이 7년 주기로 평가 관련 연수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보통 국가 교육과정 개정이 평균 7~8년 주기로 이뤄진다는 걸 감안했을 때, 올해를 기점으로 앞으로 모든 교원은 각 국가교육과정 마다 5시간의 평가 연수를 받게 된다. 더불어 오는 2024년부터 성과평가제 관련 연수가 계설돼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학생 개인의 교과별 성취기준을 평가하는 성과평가제의 안정적 학교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앞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초기 경찰 수사부터 교원에게 입회 변호사 지원 등 적극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이정선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업무TF’는 광주지방변호사와의 대화를 통해 이와 같은 합의를 끌어냈다. 이는 시교육청이 이전 발표한 교육활동보호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앞으로 교육활동 침해 및 아동학대 사안으로 인해 분쟁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교원은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을 통해 초기부터 이와 같은 법률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사건 초기 단계부터 개인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할 경우에는 교원배상책임보험을 통해 교원의 소송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시교육청은 피해교사들이 사안 발생 시 대표번호 ‘1644-9575’로 전화해 법률 지원을 요청하면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법률 지원 갈등 상황 시 분쟁조정 문서검토 및 자문 등이었다. 시교육청 교권보호업무 TF팀 노정현 장학관은 “고소·고발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침해 초기 대응부터 신속한 현장 지원을 하고자 한다”며 “교원 개인이 혼자 고통을 짊어지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법률 지원으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권강화 및 회복 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활동보호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교원지위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범죄’로 신고돼 조사나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 교육감 의견 제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사 과정에서 학생생활지도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시키고자 한다. 또 학교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교권강화를 위한 매뉴얼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원정책참여단을 구성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자 한다. 더불어 교사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건강검진 대상일 경우 20만원의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심리 치유를 위한 치료병원 역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중학교에 3학년 2학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고등학교 성공적 진학 지원을 위한‘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집’7종을 제작·보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상급 학교에 진학하기 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스스로 찾아 대비하고 고등학교에 유연한 진학과 성공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전환기 교수·학습 자료다.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결된 중학교 3학년 말은 전환기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특히 급격한 학교급 변화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등학생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교육적 처방과 지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기술·가정·정보 6개 교과의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집과 학생용 진로워크북을 제작해 도내 전 중학교에 보급했다. ‘중학교-고등학교 징검다리 교수·학습 자료집’은 교과별 고등학교에 진학해 배우게 될 교과목과 교육과정 미리보기 고교학점제 이해 교과 역량 기르기 Know-How 교과 진로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학생들의 궁금증 및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했다. 또한 중학교에서 학습한 내용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교과의 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협동학습, 토의·토론 학습 등과 같은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 방법을 모색했다. 아울러 교사들이 실제로 운영했거나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고 각 차시별 활동들을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제시해 교사들이 활용하기 쉬운 친절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 “중3 기말고사 이후 기간은 자기개발을 위한 도약의 시기로 매우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전환기 교육활동으로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개별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1일 경산공설시장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우려와 고물가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축수산품 구매를 장려하고 명절 분위기를 확산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경산공설시장은 1956년에 개설된 이후 하루 1만여명이 이용하는 상설시장으로 204개의 점포가 입점해있는 경산시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특화품목으로 청과, 어물, 잡화,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0여명은 질 좋고 저렴한 차례 음식과 생필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등 먹거리·볼거리·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시장에서 풍성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느끼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와 경산교육지원청 직원과 학부모단체 임원 등 50여명이 이날 함께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에 앞장섰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통시장만의 넉넉한 인심과 북적거리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하고 착한 소비활동을 전개하는 등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포항 초곡지구와 용산지구에 개교 예정인 초서초등학교와 포항용산초등학교의 신축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두 학교는 모두 24학급 규모로 경상북도교육감이 학교용지를 공급하고 개발사업 시행사가 학교용지부담금에 갈음해 학교시설을 기부채납하는 민관공동투자 방식의 학교다. 두 학교는 내년 3월 1일 개교 시 초곡지구와 용산지구 두 지역 약 11,400세대 초등학생 1,5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현재 4층 바닥 슬라브 공사를 진행 중이며 책걸상과 집기류 등 개교 준비물품 구입 예산 5억원 지원과 함께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설정,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정비 등 주요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에 실시한 교명 공모 결과 학교명은‘초서초등학교’와‘포항용산초등학교’로 각각 결정됐으며 오는 12월 경상북도립학교설치조례에 반영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 규모와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신설이 과거에 비해 많이 어려워졌으나, 이번 초곡·용산지구에 적용한 민관공동투자 방식은 이를 헤쳐나갈 주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타 개발지구에서도 시행사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는 경우 공동투자 방식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에서 필리핀 따이따이시 시장단과 국제교류 협력과 해외 우수학생 입학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의 우수한 교육과 직업계고 취업시스템에 관심을 가진 필리핀 따이따이시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김태형 부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관계자 5명과 따이따이 시장단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학생들의 경북 직업계고등학교 입학과 다양한 국제교류 방안에 대해 2시간 동안 협의를 진행했다. 알란 마르티네스 S. 드 리온 따이따이 시장은 “요즘 K-컬쳐가 전 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경북교육청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관리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필리핀 학생들이 경북의 우수한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었으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회의에 이어 필리핀 정부 관계 부처와 비자 발급 등 유학생 입학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별도 협의하고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내년에는 전국 최초로 첫 해외 유학생을 받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필리핀 학생들도 경북의 우수한 교육을 받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도내 92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해외 학교와 국제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학년도에는 해외 4개국에서 56명의 학생을 선발해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에 입학을 허가한 상태로 외국 학교의 학생을 국내 고등학교에 입학시킨 것은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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