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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 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총 50개교 대상 사업 운영으로 많은 학생에게 참전국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에 주력하고 있다.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경기도의 특색을 살린 국제교류 추진에 힘쓴 결과, 2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도내 학생이 참전국 학생들과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정책 지원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5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지향적 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기후변화의 이해와 생태 시민의 역할 △ 기후위기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환경행동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어 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김병인 연수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환경에 대한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4일부터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문화 교육 활성화를 통해 문화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인문·예술·디지털 활동을 통해 학생의 창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학부모에게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학생 대상 7개, 학부모 대상 3개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 프로그램은 인문독서 문화예술, 수리·과학·코딩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으며 △그림책 속 이야기 만들기 △업사이클링 아트 공방 △AI 디자인 교실 △컴퓨터 기초 △난타 교실 △어린이 플루트·바이올린 교실 등을 통해 창작 활동과 예술 체험, 디지털 기반 학습을 결합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다.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책으로 크는 부모 마음 △챗GPT&AI 교실△작품으로 만나는 작가 등으로 자녀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인문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표현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에 맞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2026. 현장 밀착형 ‘곁에서 바로’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이번 시행계획은 학교 민원 대응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예방–대응–치유–회복의 전 과정에 걸쳐 교육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 교육활동 보호 및 침해 예방 △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및 지원 강화 △ 상담 치유 및 회복 지원 △ 지원 강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 등의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운영한다.먼저, 학교의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충북교육청은 학교 민원을 교수학습 민원과 일반 행정민원으로 구분하고 민원 처리의 원칙과 절차를 현장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충북형 학교민원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학교는 대표전화 또는 ‘온라인 학부모 소통시스템’으로 민원 접수창구를 일원화하고 교장을 총괄로 교감·행정실장·업무담당자가 참여하는 민원대응팀을 구성해 조직적으로 대응한다.이는 그동안 교사가 개인적으로 감당해 온 특이 민원에 대해 학교장이 책임지고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기 위한 체계다.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민원은 교육지원청 학교민원대응지원팀과 교육활동보호센터 현장지원119에서 지원하며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거쳐 형사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전문직 1명, 일반직 1명 등 인력 2명을 증원 배치한다.인력 확충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업무를 보호·예방–침해 대응–회복 지원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현장 지원 기능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신규 사업으로 "교육공감지원단’과"권역별 관리자 연수’를 운영한다.교육공감지원단을 통해 학부모–교원 간 학습지도 갈등 사안을 법적 대응 이전 단계에서 공감·조정·중재 중심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관리자 연수에서는 법률 이해와 상황별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단위의 대응 역량을 높인다 아울러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회복을 위해 심리상담·집단상담 프로그램 확대, 신규 및 저경력 교사 학교 적응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 확대 등 회복 중심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장 의견 청취,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정책 보완을 병행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위축되면 수업이 흔들리고 수업이 흔들리면 학생의 배움도 흔들리게 마련”이라며 “교권 침해 문제를 더 이상 교사 개인이 감당하지 않도록 기관이 책임지고 보호하며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4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교원 특별연수의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원 특별연수는 교원이 일정 기간 학교 현장을 떠나 연구 활동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사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2026학년도에는 초등교사 26명, 중등교사 20명 등 총 46명이 선발돼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연수에 참여한다.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운영 일정과 추진 절차 △연수 대상 교사의 복무 규정과 유의사항 △연구 활동비 집행 방법과 예산 운용 기준 △연구계획서 작성 및 결과 보고 절차를 비롯해, 연수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이수 사항과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와 관련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실습·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보고서와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사전 워크숍을 통해 학습연구년 교사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1년간의 연구 활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며 “연수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특수교육 순회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학생 순회교육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가정, 병원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학생을 위한 순회교육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중증장애학생 이동 및 보조기기 활용 방법, 순회교육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연수 시간을 마련하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더욱 촘촘한 지원을 위해 11개 순회학급 등 50명의 교사가 가정, 병원, 복지시설에 있는 중증장애학생 67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 형태의 순회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통합학급 교육활동 지원과 일반학급 배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학습지원 등 맞춤형 순회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이를 위해 신학기 준비 기간에 순회교사가 대상학생 보호자에게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기초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도록 중증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순회교육을 지원하겠다”라며, “학생과 보호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게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순회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3일, 에듀힐링센터에서 ‘2026년 에듀-카운슬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에듀힐링센터가 교육활동보호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함에 따라, 교육현장의 예방·치유·성장을 통합 지원할 외부 상담전문가 인력풀인 에듀-카운슬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에듀힐링센터는 내부 전문상담사 3명과 더불어, 이번에 위촉된 전문 상담 인력인 에듀-카운슬러를 통해 관내 교원 및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359명의 교원 및 학부모에게 3,136회의 개인상담을 지원하였으며, 93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394회의 집단상담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에듀힐링센터의 상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평균 99%라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위촉된 에듀-카운슬러 26명은 에듀-카운슬러 관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상담전문가들이다. 이들은 국가공인 자격 및 상담 전문자격을 소지함은 물론, 다년간 성인상담 임상경험을 쌓은 베테랑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더욱 수준 높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상담 분야의 자격과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들을 에듀-카운슬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다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선생님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나주에서 청렴시민감사관 및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정기 협의회를 열고 2026년 활동 계획과 '청렴 전남교육'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사 등 46명으로 구성돼 종합감사에 참여하고 있다.지난해 도교육청 종합감사 56개 기관과 교육지원청 종합감사 121개 기관에 참여해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현장점검과 설계 검토 등 19회 점검 활동에 참여해 시설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살폈다.청렴시민감사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함께한 이번 협의회는 시민참여 제도의 내실을 다져, 도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시민참여 감사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합감사와 건설공사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한재금 대표청렴시민감사관은 "이번 협의회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객관적 시각으로 점검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전남교육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기욱 건설공사시민감리단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공사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다 하겠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청렴시민감사관과 건설공사시민감리단의 활동은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통로"며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지적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청렴한 전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3~25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3월이 두렵지 않은 마법, 2월의 골든타임'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새 학년 준비기에 교사들이 학급 운영을 안정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3일 3~4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원칙과 루틴이 있는 예측 가능한 교실'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4일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들의 마음 돌봄'△25일 '설렘으로 채우는 고학년 학급경영'순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학급경영 사례와 생활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덕초 김푸른아 교사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설렘만큼이나 학급 경영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학급 운영 로드맵을 그리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앞두고 고등학교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6년을 '학생평가 선도교육청 도약의 해'로 정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는 정책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연수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146교의 교감·연구부장과 교육지원청 평가업무 담당 장학사 등 총 320명이다.권역별로 23일 동부권, 25일 서부권, 26일 중부권으로 나눠 운영된다.연수 주요내용은 △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안내 △ 학생평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분석 △ 선행출제 점검 기준 안내 △ 성취평가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 계획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위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방향과 성취평가제 안착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한다.이는 단순 지식 측정을 넘어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교육지원청 단위 전달 연수를 통해 중학교까지 정책 취지를 확산하고 현장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지침안내–현장 적용–사후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연구부장은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과 실제 민원 사례를 함께 다루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방향과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어 학교 평가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감은 "평가의 공정성과 절차적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단위학교 차원의 전달 연수와 협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평가 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이며 평가는 그 성장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원하는 핵심적 교육 활동"이며 "성취기준 기반 평가와 성취평가제 안착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평가 모니터링, 컨설팅,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가의 객관성·신뢰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목포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제7회 정기회를 열고 K-교육을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김정빈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민 ․ 관 ․ 산 ․ 학을 대표하는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먼저,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 최적화,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등 전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대중 교육감과 전남 주요정책 및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관련 대화가 진행됐다.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 시도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초광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정빈 위원장은 "2026년은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꿈을 펼치며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투영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고 강조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민·관·산·학의 긴밀한 네트워크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전남을 떠나지 않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컬 전남교육이 K-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공공기관,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된 협치기구로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5년 7월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의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는 학교협동조합 운영 활성화와 정책 자문을 위해 구성된 법정위원회로 교육계·대학·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협의회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명희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신임 위원장은 향후 협의회를 대표해 회의를 주재하고 학교협동조합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지원 활동을 이끌게 된다.충남교육청은 현재 25개 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2개교가 교육부 인가를 완료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학교 매점, 카페 운영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방과후 활동 등 학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교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교육 운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제4기 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져 학교협동조합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협동과 자립의 가치를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학교협동조합 운영 내실화, 정책 개선 과제 발굴, 현장 의견 수렴 및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