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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도민들이 정책을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생활 현안과 관련해서는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연장 안내를 언론홍보와 함께 다양한 경로로 납세자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 초기 혼란을 짚으며 중앙 지침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골목형 상점가 화재 공제 가입과 관련해서는, 건물 보상만 이뤄져 상인들의 재고품 피해가 보장되지 않은 타 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내용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보호가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3년을 버텨야 이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설립 초기 지원에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가 지원해 문을 연 업체라면 공직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용하는 것 자체가 실질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는 17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24~26일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해서는 선수와 가족 모두 불편함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4~5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자치경찰단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지수 2030년 전 분야 2등급 달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 추진,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개최되는 제주마 입목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도 함께 논의됐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하며 도내 산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투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서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숲 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과 기계톱·예취기 활용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3주 교육 수료 후 하반기 과정까지 포함해 총 6주 이상 이수하면‘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은 최근 3년간 교육생 85명 중 83명이 수료해 수료율 98%를 기록했으며 2016년 도내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60명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업체나 도시숲 조성 분야 산림사업법인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자격 취득을 위해 타 지역 임업훈련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도내 교육 운영으로 항공료와 체류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항공요금 상승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과정을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여성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 안전 사용방법을 익히고 조작법을 숙달하게 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농작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형 트랙터, 농용 굴삭기, 관리기, 운반차 등 여성친화형 농기계 위주로 안전 이용 기술을 전달한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기수별로 교육생 20명으로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으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에 대한 사용 역량과 자신감 향상으로 농작업 참여가 증대될 뿐만 아니라,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도 기대된다. 김형근 농촌지도팀장은 “여성 친화형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통한 농작업 생력화로 경영비 절감과 농촌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교육 결과 교육 만족도, 영농현장 도움정도 각각 94.7%, 94.7%, 농업기계 장비 만족도 89.5%로 매우 큰 호응을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일부터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22년 스마트팜 활용 기초과정’ 교육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농작물 재배의 자동화, 데이터 활용 등 최근 미래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14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4회 오후 4시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농가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스마트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기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스마트팜 기초 이론 및 보급 현황 ICT기반 농업산업의 변화 스마트팜 도입 전 고려사항 농업 ICT활용 농가 사례 발표 농장 전기 점검 및 안전관리 교육 및 활용 실습 등이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일 오전 9시부터 농촌자원팀 전화 ☏ 760-7822~5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과정의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거나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주 농촌지도사는 “최근 농업기술은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중심의 과학농업으로 변하는 추세”며 “지속가능한 제주 농업 육성을 위해 농업인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신규농업인의 창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귀농창업 기본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영농기술 기반 농업분야 스타트업 창업교육과 우수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 발굴, 지적재산권 등 권리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농업기술원 소회의실 및 6차산업 현장에서 주 2회, 총 11회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귀농창업의 이해를 돕기위해 1대1 맞춤식 설계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귀농창업의 기회탐색 및 목표설정 농산물 유통경로 분석 법인설립과 운영 농장 디자인 계획 농장 비즈니스 모델 구축 귀농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및 코칭 6차 산업 성공사례 벤치마킹 등이다. 지원 자격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귀촌 기본교육 중 1개 이상 수료자를 1순위로 하며 2017년 1월 1일 이후 귀농자 2순위, 도민 중 귀농 예정자 3순위 순이다. 희망 농업인은 오는 6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귀농창업교육 수료자는 ‘귀농창업지원사업’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귀농창업지원사업’은 6개소, 사업비 8,640만원이 투입되며 브랜드 개발 등 기반 지원 귀농창업 아이디어 및 창업 아이템 발굴 예비창업실행비 지원 등이 이뤄진다. 정미현 지방농촌지도사는 “신규농업인의 귀농창업 진입 문턱을 낮춰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고자 해당 과정을 기획했다”며 “교육 수료 후 실제 성공적인 귀농창업이 가능하도록 전문지식부터 실제 지원까지 1대1 맞춤식 설계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는 할망의 섬이다. 할망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존재이고 그 이야기들은 ‘옛날 옛적에’로 시작한다. 섬에는 어머니가 남긴 이야기들이 노래가 되어 흘러 다닌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어멍 닮은 섬 노래’ 사진전을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린 작가가 제주섬을 돌며 제주섬과 제주사람들의 영혼을 담은 사진 40점을 선보인다. 산이 섬이 된 이야기, 불탄 땅을 일구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바뀌는 계절과 날씨에 웃고 우는 이야기, 떠남을 슬퍼하고 기다림을 견디고 기쁨을 나누는 이야기, 빼앗긴 날들에 절망하고 잃어버린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 어머니의 어머니가 딸에게 들려주고 딸이 다시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등 어제를 기억하는 할망이 들려주는 내일의 이야기들로 전시장을 꾸몄다. 시린 작가는 “생명이자 죽음의 바다에 홀로 떠 있는 섬은 그 모습 그대로 우리네 어멍과 닮았다”며 “어멍이 들려주는 노래와 섬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마음 속 깊은 상처를 치료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섬은 누구에게나 그리움과 추억이 가득한 고향”이며 “섬은 과거로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산이다”고 말했다. 한편 8년 전에 제주로 이주한 작가는 제주 마을과 길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 작품집으로 ‘제주시 중산간 마을’, ‘괜찮지만 괜찮습니다’ 등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까지 출생 미신고자 발굴을 위한 ‘행정·복지 사각지대 실태조사’를 추진한데 이어 11월 30일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집중발굴 기간 운영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항으로 올해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앞서 현재 신고주의 출생신고로 발생하는 미신고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기간에는 행정시별로 주민등록 가족관계 아동복지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운영해 출생 미신고 아동의 출생신고와 함께 아동복지 지원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제주경찰서·제주소방서·자원봉사지원센터 등 각 기관별 업무 수행과정에서 출생 미신고 아동 발견 시 ‘출생 미신고자 원스톱 지원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해 전담조직에 인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집중 발굴기간 동안 주민등록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가 감면 또는 면제된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주요 기관·단체뿐만 아니라, 특히 편의점 및 문구점 등 주요 아동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출생신고 누락에 대한 제도보완을 위해 직권출생신고 제도를 활용하고 국회 계류 중인 출생통보제 도입 시 제도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출생 미신고로 소외받는 아동이 더 이상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제주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지급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4·3보상금은 2022년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총 6차례로 나눠서 신청하며 신청차수는 4·3종합정보시스템이나 도·행정시·읍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는 생존 희생자의 경우 본인이며 희생자가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에는 유족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현행 민법상 상속권자이다. 1차 보상금 신청 대상자는 생존 희생자와 2002년 11월 20일 결정된 희생자 중심으로 확정됐고 이들 2,100명은 6월 1일부터 가까운 도·행정시·읍면동 어디나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 중 생존 희생자인 105명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행정에서 선제적으로 연락을 취해 보상금 지급 신청에 관해 사전 안내했으며 고령 또는 거동 불편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생존 희생자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희생자에게 사실상의 자녀가 있는 경우는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시점 또는 마지막 신청 기간에 신청하게 되며 제적부 및 가족관계등록부가 없는 희생자는 2023년 8차 유족 추가 신고 이후 신청 받을 예정이다. 신청 장소는 도내 거주자는 제주시·서귀포시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도외 거주자는 도 4·3지원과, 국외 거주자는 도 4·3지원과 또는 거주지 대사관과 영사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금까지 제주도는 희생자에 대한 차질 없는 보상금 지급을 위해 보상 대상자 사실조사, 보상업무 시스템 구축,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등의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도는 유족 및 청구권자들이 보상금 신청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읍면동별 유족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현재까지 29회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언론 및 방송사를 통한 홍보를 실시하고 재외 제주도민회 등을 통해 재외도민 및 해외 교민을 대상으로 보상금 지급 신청에 대해 안내했으며 대사관 및 영사관에도 홍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난 5월 25일 행정시·읍면동 보상금 지급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 업무처리지침을 포함한 업무매뉴얼을 제작·배포해 보상업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보상금 신청차수, 진행상황 등을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4·3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컴퓨터와 모바일로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염원해온 제주4·3사건 희생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절차가 드디어 시작되는 만큼 단 한 분도 보상금 지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안전문화 공감 표어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이은아 씨의 ‘전 좌석 안전띠 채우GO 안전문화 지키GO’를 선정했다. 제주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3월 22일~ 4월 22일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총 358명이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 7개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 표어는 전 좌석 안전띠로 교통 안전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는 뜻이며 반복 사용한 ‘GO’는 안전문화 개선 캠페인에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수상은 ‘전 좌석 안전띠, 사람을 품多 안전을 잇多’ ‘안전벨트 채움 안전교통 키움’, 장려상은 ‘전 좌석 안전벨트, 시동보다 먼저이다’ ‘차에 타면 안전띠 먼저 전 좌석에 안전을 채우세요’ ‘안전띠는 생명띠 멩심허영 지킵써’ ‘전 좌석 안전벨트로 안전은 탄탄대로()로~’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국문학·안전·교통·홍보 등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제주도지사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수상 작품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보다 많은 국민이 생활 속 안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관심이 안전 제주를 만드는 튼튼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제주목 관아의 역사 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고 원도심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상반기 야간 개장이 다음 달 3일 제주예술단의‘달빛의 노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2022년 상반기 제주목 관아 야간 개장은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다. 제주목 관아 찾아가는 공연 ‘달빛의 노래’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예술단 120명이 출연해 꾸미는 피날레 공연이다. 제주예술단에서 시민들의 클래식에 대한 이해 제고와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2년 찾아가는 연주회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특히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에 맞춰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이라는 목적에 따라 이번 공연이 이뤄진다. 공연은 6월 3일 삼도2동 민속보존회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제주목 관아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 40분부터 제주목 관아의 고풍스러운 야경과 함께 도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피날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 대표 문화유적지인 제주목 관아의 야간개장이 제주도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예술공연으로 막을 내린다”며 “올 가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제주목 관아 야간 개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도민 삶의 질, 주관적 의식 등 생활상의 변화를 측정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조사 대상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표본 3,000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전 가구원이며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담조사와 인터넷조사로 병행해 실시된다. 올해 사회조사 지표는 지역사회조사 공통항목 11개를 포함해 총 7개 분야·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를 앞두고 지난 3월부터 ‘사회지표 개발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제주의 변화 추이 파악을 위해 기존 문항을 보완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 걷기 행태, 사회적 포용 정도 등 13개의 신규문항을 개발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건강, 환경, 사회통합과 복지 등 제주의 경제·사회변화를 예측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해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 사회조사 결과와 행정자료를 수록한 ‘2022제주의 사회지표’ 보고서는 올해 12월 말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사회조사 표본가구로 선정된 조사 대상자들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셔서 이번 사회조사가 도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28일 오전 0시부터 돼지 및 지육, 정육, 부산물, 가공식품 등 관련 생산물의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 제주도는 현재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지역의 돼지 및 열처리가 되지 않은 생산물에 대한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강원 홍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26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의 돼지 및 생산물의 도내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다만, 국내산 축산물 중 열처리된 가공품은 신고나 지역에 관계없이 반입이 가능하고 수입 축산물은 열처리 유무에 관계없이 반입할 수 있다. 제주도는 강원 홍성군의 ASF 최종 확진 사례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지침에 의거해 도외 돼지 및 생산물을 전면 반입금지하고 발생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ASF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항만을 통해 입도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한 차단 방역 농장의 내·외부 연결고리 차단을 위한 농장 단위 방역 ASF 매개 위험요소인 야생멧돼지 포획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양돈농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농장 단위의 철저한 차단방역 및 7대 방역시설 등의 조기설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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