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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무안군 청계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교육은 청계면 4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 경로당에서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교육은 마을 이장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제도와 서비스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마을 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중장년 1인 가구 발굴에도 힘써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교육과 함께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경로당 내 신청서와 홍보 포스터를 비치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간 청계면장은 “이번 마을 순회교육을 통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친환경농자재 생산자단체가 2026년 유기질비료와 친환경농자재의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남친환경농산업연합회와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전남협의회가 15일 농업인지원센터에 모여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고통을 분담키로 협의한데 따른 것이다.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런 여건에서도 전남에 생산 기반을 둔 친환경농자재 생산자협회가 농업인과의 상생을 선택해 민간 주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강승원 회장은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약 10~20% 인상 요인이 발생해 경영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농업인과 고충 분담, 상생 협력 차원에서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친환경농업인을 대표해 참석한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은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농자재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한 농자재 생산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협회에서는 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에 동참하는 등 상생 협력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겠다”강조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상반기 중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유기농업 자재 등 공급에 727억원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8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재로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131건에 국비 6천여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이날 발굴된 사업들은 도정 핵심시책인 블루 이코노미 및 도정목표 8대 추진전략을 뒷받침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전라남도는 계속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대규모 국책사업, 공모사업 등을 포함해 내년 8조원 이상의 국고 확보 목표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단계별 국고확보 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우선 3~5월 중앙부처 사업 반영과 함께 6~8월 기획재정부 설명, 9~12월은 국회 방문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혁신성장 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대용량 수전해 스택 개발 및 그린수소 실증을 비롯 해상에너지 통합관리 디지털 플랫폼 개발 및 실증, 백신면역중심 마이크로바이옴 의약소재 상용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플라잉카 핵심부품육성 기반구축사업 등을 확보키로 했다. 전남 관광·문화자원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는 코스탈 선샤인 로드 구축과 국가 섬·바다 디지털 정원 조성, 신안 압해~목포 율도·달리도~해남 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설, 여수 화태~백야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설 등이 선정됐다. 지역 핵심 SOC 확충과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전라선고속철도 건설과 광주~완도 2단계, 광주~고흥 고속도로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 경전선 전철화 등을 확보키로 했다. 농축어가 소득향상을 통한 살고 싶은 농산어촌 조성 사업으로는 친환경 축산 융·복합 관광랜드 조성과 함께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국립 김산업 연구소 건립,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도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를 위해 통합의료 헬스케어 타운 조성과 노인·장애인 응급 통합돌봄센터 구축, 요양시설·요양병원 비대면 영상면회실 구축 등 확보에도 중점을 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 신성장 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크고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할수 있는 알찬 사업들을 발굴, 반영시켜야 한다”며 “우보만리의 마음으로 우직한 소처럼 열심히 활동해 반드시 국고예산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지난 2. 17. 방문보호사 1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를 즉시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고 확진자의 방문시설 6개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확진자 일가족 3명 및 돌봄서비스 이용자 1명 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확진자의 근무처 이용자는 53명,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는 33명으로 약90여명이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장흥군 보건소는 매주 월요일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조기 발견, 전염 확산을 예방할 수 있었다.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자 총313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해, 밀접접촉자 32명은‘음성’판정을 받았고 281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2. 18.중으로 나올 예정이며 2. 18.현재 215명이 추가로 검사의뢰 중에 있다. 장흥군은 갑작스러운 확진자 발생에 당혹감은 뒤로 한 채 즉각적이고 선제적인대응태세로 전환해 확진자 발생일인 2. 17.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실과소별 대책보고를 실시했다과 동시에 2. 18.부터 문화예술회관, 정남진전망대 등 관광시설을 포함한 경로당,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읍·면 복지회관 및공중목욕장, 청소년 시설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 및 공공시설에대해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으며 편백숲 우드랜드는 지난해 12. 24.부터 휴관중이다. 또,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7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홍보방송을수시로 실시 중이며 점포별 발열체크기,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물론, 장흥바이오식품 운영기업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있다고 밝혔다. 정종순 군수는 군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그 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없어 우리 군민은 자부심과 함께, 전국적인 관심속에 장흥군의 방역태세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누구보다 더 잘 지켜주시고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아직 코로나 19는 끝난 게 아니므로 마스크 필수 착용, 생활속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 준수 및 타지역 방문자제와 외지인 우리군 방문자제 협조를 당부 했고 추가 감염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흥군은 사통팔달로 인접군과 군민들의 왕래가 잦기 때문에 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하며 경증이나 무증상 시기에도 전염력이 높은 코로나19의 특성 때문에 방역수칙 습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2021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노후 경유차 700대를 대상으로 총 1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차량으로 소유기간 및 나주시에 등록된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서 정상적으로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단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배출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3.5t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 ‘생계형’, ‘소상공인·영업용’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기존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됐다. 이외 조기폐차 대상자는 지난해와 동일한 최대 300만원 한도 내 지원액이 결정된다. 또한 지난해까지 조기폐차 후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만 보조금이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경유차를 제외한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 경우 3.5t미만 경유차는 차량기준가액의 30%를, 3.5t이상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는 기준가액의 2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상한액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원한다. 여기에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지자체·장치제작사로부터 장착 불가 차량으로 판정받은 차량은 조기폐차 기본 지원율 상한액 내에서 6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3월 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존 ‘저공해 조치 신청’을 한 차량도 조기폐차를 원할 경우 신청 기간 내 재신청해야 된다. 인터넷 접수 방법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을 거쳐 ‘저공해조치방법-조기폐차’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나주시는 같은 기간 경유차를 폐차하고 ‘1톤 LPG화물차 신차’를 구입할 경우 4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을 병행 실시한다. 지원 희망 대상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서와 함께 별도 신청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자 선정기준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차량을 구입하는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노후 경유차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18일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과 상호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천균 대나무자원연구소장과 김철주 교육장,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대표자 등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함은 물론,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맞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천균 대나무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간의 진로교육 협력체제를 구축, 성장하는 아이들의 건전한 자아형성과 직업의식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 9가지 항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땅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알맞은 비료 시용량을 산출해주는 과학 영농 서비스다. 특히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에 실시해야 검정 값이 정확하고 사용해야 할 비료의 양을 계산할 수 있어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작물을 심기 전에 검사할 것을 추천한다. 검정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직접 토양에서 5~10곳의 지점에서 지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15cm 깊이로 균일하게 총 500g 가량 채취해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농민상담소로 의뢰하면 된다. 모든 검정 서비스는 무료이며 시료를 맡긴 후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검정이 끝난 후에는 현재 토양의 영양상태와 작목별 알맞은 밑거름, 웃거름 양이 표기된 비료 사용 처방서가 주소지로 우편 발송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GAP 인증 및 공익직불제 정책 등과 관련해 토양검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작물이 재배되지 않는 농한기에 토양 검정 후 적절한 양의 비료를 줘 경영비도 절감하고 토양 환경 지키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간간이 이어진 눈발과 영하의 기온이 이어진 지난 18일 천연기념물 제 151호인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에서 동박새 무리가 유난히 좋아하는 동백꿀을 따느라 동백꽃가루를 잔뜩 묻힌 채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8일 고흥읍 호형마을에서 호형리 4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축년 새해 처음 시작된 어깨동무봉사단은 고흥읍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16개 읍면 86개 마을을 월 3회 이상 순회하며 일상생활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홀로 사는 어르신이 많거나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거안전과 직결되는 보일러·전기·가스 점검, 주민생활과 관련된 농기계·가전·방충망 수리 등 24개의 분야를 해결하며 봉사자는 이미용협회 등 16개 기관·단체 약 65명이 참여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대상 마을을 40곳에서 86곳으로 2배 이상 확대했으며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주택화재 발생 시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고 노후된 대문에 페인트를 새롭게 칠해 마을골목의 미관을 개선하는 등 신규 봉사분야 2가지를 추가했다. 이날 봉사현장을 방문한 송귀근 군수는 “올해 첫 봉사활동을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에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사람의 손길이 항상 그리운 어르신들에게 참된 봉사정신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봉사단 출범을 축하하고 “봉사자와 어르신 모두 방역수칙을 잘 지켜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봉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집에서만 지냈는데, 봉사단이 우리 마을을 찾아와 이렇게 침도 놔주고 온몸을 안마해 주니 너무 행복하다”며 연신 고마워했다. 이날 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많아 방충망 교체, 화재감지기 설치, 가전제품 수리 신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칼갈이, 한방치료, 이미용, 건강운동활법 등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8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군민, 공직자, 유관기관 근무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지속적 발생 등으로 헌혈자 감소에 따른 혈액수급 부족을 극복하고 이웃사랑의 실천과 생명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에서는 이날 행사에 앞서 고흥경찰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지사 등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헌혈 적극적 동참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으며 헌혈행사는 2개 팀으로 나누어, 1팀은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2팀은 오전에 도양읍사무소에서 그리고 오후에는 고흥종합병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한편 헌혈 참여자에게는 간염바이러스검사 간기능 검사 등 혈액과 관련된 7가지 각종 검사결과를 제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헌혈증서와 함께 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어려운 농가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논이모작 직불제’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으로 지난해 농업외 종합소득이 3천 700만원 미만이면서 농지면적이 1천㎡ 이상인 경우가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3월 12일까지다. 논이모작 직불금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논에 보리, 밀 등 식량작물과 사료작물을 재배해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지급단가는 ㏊당 50만원이다. 대상자는 해마다 신청해야 하며 지난해 농지소재지 읍·면·동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신청을 받았으나 올해는 사업을 일원화하기 위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만 접수를 받는다. 단, 농지소재지가 읍·면·동을 달리할 경우 경작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의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논이모작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 과정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오는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전라남도는 논이모작 직불금으로 도내 2만 4천여 농가에 228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박철승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논이모작 직불금을 포함한 공익직불금은 어려운 농가의 소득보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상자는 신청기한을 놓치지 말고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빅데이터 허브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와 지역균형 뉴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최근 도, 시·군, 유관기관, 빅데이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빅데이터 허브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보고회를 갖고 본격 착수에 돌입했다. 전라남도 빅데이터 허브 구축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된다. 이는 사업에 따라 도와 22개 시군, 유관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통합하고 수집된 정보는 도민이 쉽게 활용해 웹 개발 및 빅데이터를 이용한 창업 등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특화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특화분야 분석 과제로는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예보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한 농가별 농업 생육 데이터와 병해충 발생내용 분석 실적을 농가 현장 컨설팅에 적용하고 효과성을 검토해 점차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는 8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공공데이터 표준화와 민간 개방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활용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해 데이터 활용 수준을 높여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빅데이터 허브 구축사업을 계기로 고수요 데이터 및 분석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발전시켜 과학적 도정행정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