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나산면 복지기동대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함평군은 “지난 10일 나산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가구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외부에서 수집한 생활 쓰레기를 집안에 쌓아두는 ‘저장강박’ 으로 인해 주택 내외부에 심각한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한 상태였다.특히 집 안은 어르신이 겨우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만 남아 있을 정도로 대부분이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다.이날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을 찾았으나, 초기에는 어르신의 거부로 작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인근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간 끝에 어르신의 동의를 얻어 본격적인 정리 작업에 착수할 수 있었다.복지기동대원들은 집 안에 쌓여있던 쓰레기를 수거·반출했으며 방 한 칸에서만 트럭 화물칸을 가득 채울 정도의 폐기물이 배출됐다.김판호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숙 나산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재고 파악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정부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해 향후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조사는 3월 31일 현재 재고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전남지역 양곡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양곡뿐만 아니라 가공공장 재고 및 가공 중 양곡, 수송 중 양곡 등 모든 정부관리양곡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이뤄진다.특히 시군별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방식으로 운영해 조사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는 재고량 확인뿐 아니라 양곡 품위, 보관 상태, 창고시설 적정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전남도는 조사 기간 중 시군별 주요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재고 불일치, 품위 저하, 보관 부적정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시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정부관리양곡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재고조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관광지와 문화관광시설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인 소독과 근무자 위생관리 등 방역을 철저히 시행중이었으나, 설 연휴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 임시 휴관이 결정된 시설은 총 6개소로 무안 분청사기명장전시관, 오승우 미술관, 초의선사 탄생지, 밀리터리테마파크, 전통생활문화테마파크, 관광안내소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임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군민과 방문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난 2월 8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치매관리서비스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매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지원을 위해 비대면으로 기억주머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 기억주머니 지원사업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경증 치매환자 36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가정방문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정보 및 물품 8종이 담긴 기억주머니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설 명절 코로나19로 가족과의 만남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 36가정에 인지자극활동 워크북, 치매예방 운동법 포스터 등 4종의 인지 정보제공과 칠교놀이세트, 미끄럼방지매트 등 물품 4종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높아진 우울감 해소를 돕는다. 또한, 물품 제공 후 주 1회 유선으로 치매어르신의 안부살피기 및 학습 상황 확인을 통해 치매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인지기능 유지를 지원한다. 한편 영암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지원, 만 60세이상 노인 치매조기검진, 치매공공후견사업,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 등 치매 걱정 없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양파·마늘의 후작으로 참깨를 재배해 수확량을 최대한 올리는 재배방법을 보급할 예정이다. 무안읍농업인상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진오 농촌지도사는 지난 1월 목포대학교 석사학위 논문에서 양파·마늘의 후작으로 재배하는 이모작 참깨의 품종별 재식밀도를 2년간 비교 실험한 결과 5월 말 이후에 파종한 재래종깨를 12줄의 밀식으로 재배할 경우 수확량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권장하는 참깨의 재식거리는 이랑폭 70㎝에 조간 30㎝, 주간 10∼15㎝인데, 이는 충청도나 경상도 지역에서 좁은 이랑의 일반적인 두 줄 재배방식에 적합했다. 그러나 무안지역은 양파나 마늘을 수확한 이후에 후작으로 10∼14줄로 참깨를 재식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밀식으로 재배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농촌진흥청과 산하 연구기관에서는 무안지역에 일반적인 재배방법으로 자리 잡은 참깨 밀식재배가 낮은 수확량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판단해 재배방법을 바꿀 것을 권장했는데, 이와 관련한 연구가 부족해 이모작 참깨의 적정 재식밀도 등 재배방법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진오 지도사는 참깨 재래종과 건백 품종을 넓은 이랑에 12줄, 8줄, 6줄, 4줄로 재식밀도를 달리해 2년에 걸쳐 생육과 수량를 비교하는 연구를 통해 각 비교구간에 병해의 차이가 없고 재래종 12줄에서 수확량이 가장 많은 것을 밝혀냈다. 또한, 기존 이랑과 비닐을 재활용한 육묘이식 재배가 생육기간이 짧은 이모작의 단점을 극복하고 수량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적정 참깨재배인 것도 구명했다. 양파나 마늘을 수확하고 다시 경운을 하지 않고 기존의 이랑과 비닐을 활용한다는 점과 간편하게 손으로 뿌려 파종하는 무안지역의 참깨 재배방법은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여 경제적인 면에서도 타 지역에 비해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장진오 지도사는 “충청이나 경상지역은 참깨 단작으로 파종시기가 매우 빠르고 생육기간이 긴 반면, 우리 무안지역은 이모작 재배로 생육기간이 짧아 재배방식과 환경이 다르다”며“앞으로도 실증시험포를 운영해 각종 비교시험과 우수품종 선발 등을 통해 안정된 생산과 생산량 증대에 적합한 지역 재배방법을 농가에 보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심공원을 예술작품으로 아름답게 조성하는 무안군의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남악중앙공원에 작품 설치를 완료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 8월 선정된 총 37명의 무안군 작가팀은 ‘수변-상상이 자라는 나무’를 주제로 남악중앙공원에 새로운 조형물을 설치해 도심 속 생태공원을 예술향유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원의 작품들은 무안 작가 7명이 공동 제작한 ‘시공의 문들’을 비롯해 도예, 스테인레스 조각, LED 조명 등 다양한 작품 18점이 설치되어 도심의 낮과 밤을 예술로 더욱 풍요롭게 했다. ‘시공의 문들’은 김두석, 임영주, 박일정, 윤숙정, 박선제, 김영양, 서재철 작가의 무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콘셉트로 조성한 문 시리즈로 분청을 제작했던 가마의 벽돌을 활용하거나, 무안 지역의 고지도를 형상화 하고 생태적인 무안지역의 환경을 표현한 설치 작품이다. 도예작가의 비율이 높은 무안지역에서 도예설치조형물이 외부에 전시되는 것은 처음으로 시공의 문들 외에도 정인수 작가의 작품 ‘연가’, 박정규 작가의 ‘석화’, 권숙희 작가의 ‘성장_돌꽃이 필 때’, 윤귀연 작가의‘SEE-앗’, 윤신의 작가의‘구름이 이끄는 생명’과 같은 도예작가의 작품들이 공원 내에 설치되어 무안 분청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LED 조명으로 남악중앙공원의 밤을 밝혀주는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박상화 작가의 ‘사유의 정원’, 정운학 작가의 ‘빛의 열매’, 김유석 작가의 ‘Triangular Connect’는 공원의 밤 풍경을 새롭게 바꾸었다. 공원중앙의 분수대 앞에 커다랗게 자리잡은 송일석 작가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비롯해 김용민 작가의 ‘Imagine the blue’, 김남술 작가의‘zero’와 같은 굵직한 조형물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작품들이다. 그밖에도 버려진 재료를 활용해 만든 김문석 작가의 ‘깡통로봇의 꿈’, 무안의 느러지를 형상화한 허은선작가의 ‘느린물결’, 자연의 빛을 응용한 변혜경 작가의 ‘빛으로 물들어’, 공원 내 낮은 실개천에 물의 소중함을 부각시킨 작품인 조상옥 작가의 ‘물 만난 송사리’와 같은 작품들이 공원을 다채롭게 채우고 있다. 남악 중앙공원 내에 설치된 18점의 작품은 최소 3년간 보존·전시 되고 이후에도 무안군에서 계속적으로 보존·전시가 가능하다. 무안군 작가팀에서 지난 1월 4일부터 개최하였던 남악복합주민센터 지역작가 특별전시는 1월 29일 종료됐지만 이를 VR 전시로 제작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누구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다. 작가팀은 작품 설치와 전시회 뿐 아니라 주민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아트도 진행중이다. 지난 1월 초부터 지역의 ‘상상이 보이는 담장’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을 대상으로 그림을 접수했고 이를 타일로 제작해 새로운 조형물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무안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활력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예술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이 지난 2월 1일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민소통특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관련된 지역의 여론수렴과 원활한 정책 소통을 위해 운영되는 특별기구로서 각 분야에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지역의 인사들로 구성된다. 제3기 위원으로 위촉된 김 의장은 앞으로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김대현 의장은 “지역 간 불균형, 지방 소멸 위기 등 당면한 지역사회 문제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세심하게 다뤄지고 정책화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은 김산 무안군수, 사회복지과장 등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 과일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산 군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매번 감사하다”며“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2월 9일 무안버스터미널에 위치한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무안버스터미널은 무안지역의 항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곳으로 1998년 설치된 기존 시설물이 역사적 사실과 다소 다른 내용이 표기되어 있고 조형물의 디자인 또한 시대적 감각에 뒤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군은 무안버스터미널이 ‘전라남도 5·18 사적지 무안-1호’로 지정됨에 따라 민주항쟁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새로운 표지석 과 기념조형물을 설치했다. 표지석과 기념조형물에는 항쟁에 참여한 군민들의 모습을 담아 5·18 정신을 기리고 이를 이어가기 위한 마음을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사적지 정비를 통해 무안군민의 의로운 정신을 계승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역사적 현장으로써 교육 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곡성농협과 옥과농협을 2021년도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하기 위한 구입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올해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 34개교를 대상으로 총 6억 7천만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곡성군 소통마루에서 진행된 심의회에는 곡성군의회, 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급식단체, 생산자 대표 등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결과 쌀 공급업체로는 곡성농협, 부식 공급업체로는 옥과농협이 선정됐다. 또한 심의회는 친환경 축·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 등에 대해서 사업비의 30% 이내 공급을 허용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지역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와의 계약재배 등을 통해 품목을 확대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설 명절 온·오프라인 농수축산물 판매실적을 취합한 결과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 인기 등에 힘입어 81억원의 사상 최대 명절 매출을 올렸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매액은 77억원, 직거래장터 등 오프라인 판매액은 4억 6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가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지날 달 1일부터 설 선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후 강진 한우고기 세트와 나주 배, 한라봉, 담양 떡갈비, 완도 전복 등 7개 농수특산품이 완판됐다. 특히 함평군농협의 함평나비랑여문쌀 2억 4천 300만원, 나주목사골영농조합법인의 정육 선물세트 2억 3천 800만원, 청자골한우리영농조합법인의 한우 선물세트 2억 3천 300만원 등 상위 30개 업체가 1천만원 이상의 고른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성과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고향 방문의 아쉬움을 대신하려는 수요와 함께 청탁금지법 농축산물 선물한도 20만원 상향 등으로 고가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대폭으로 늘어난 결과로 분석됐다. 남도장터의 설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 1억원, 2020년 23억원, 2021년 77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며 온라인 판촉·홍보를 강화해 전남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인 것이 한몫했다. 오프라인의 경우 직거래장터로 4억 6천 4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킴스클럽 야탑점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서울 전통시장 33개소에서 판촉전을 벌였으며 도내 63개 업체가 참가했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전남지방우정청 등 31개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정부·지자체 등 공공기관 8천 500곳에 3회 이상 홍보물을 발송했다. 또 재경향우회와 협업한 유튜브 ‘광주전남시도민TV’와 ‘국민안내양TV’ 등으로 비대면 홍보를 강화했다. 소영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며 “특히 비대면 마케팅과 판매 강화에 집중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 소재 아동생활시설 ‘이화영아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재능기부로 수목 전정도 실시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고향방문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 자제 등으로 어려운 이웃이 소외될 우려가 있어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원에 나섰으며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화장지 등 위문품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직원들이 하기 힘든 수목 및 울타리 전정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벌였다. 산림자원연구소는 매년 민족 대명절인 설과 추석 전 인근 양로원과 영아원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정원 수목 전정 및 잔디 깎기 등 재능기부 행사에 나서고 있다. 김재광 전남산림자원연구소장은 “작은 행사지만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싶었다”며 “수목 전정 등 정원의 정비가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