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는 지역 농아인 1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한뜰애공방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밥그릇과 국그릇 등으로 구성된 1인 식기 도자기 세트를 직접 제작하며 도자기 공예 과정을 체험했다.흙을 빚고 형태를 잡는 전 과정을 손으로 익히며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한뜰애공방은 도자기 제작뿐만 아니라 서예, 목공예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공방 대표 김용훈 씨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오래된 시골집을 직접 수리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아인은 “처음 접한 도자기 작업이었지만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사)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현경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건강UP 행복UP’봄철 밑반찬 지원사업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민·관 협력 활성화를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고독·고립 위험군 안부 확인 서비스 추진과 밑반찬 봉사활동, 가정의 달 ‘찾아가는 장수노인 효드림’ 사업 등에 대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회의 이후 위원들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봄철 밑반찬과 김치, 과일 등을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박종범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안전용품 설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강승용 현경면장은 “정기적인 나눔과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특히 고독·고립 위험군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2월 15일까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20세대 미만으로 준공된 지 10년 경과한 아파트이며 지원사업은 외부 도색, 방수공사, 주차장, 담장 등 주민 공동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의 신설 및 보수비용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주택법’에 따른 2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지원했으나, 연립주택·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전문관리자가 없고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의무가 없어 주거환경이 열악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5억을 확보해 추진한다. 사업 신청 및 선정 절차는 공동주택 대표자 관리인으로부터 2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현장 확인 후 ‘광양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보수 시급성 등을 반영해 선정한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한 연립주택 · 다세대주택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건축과 담당자에게 문의해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올해 1월부터 방류수 수질기준의 유기물질 지표가 화학적산소요구량에서 총유기탄소로 새롭게 전환·적용됨에 따라 하·폐수 적정처리를 위해 총유기탄소량 실험분석기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관리지표인 화학적 산소요구량은 산화율이 낮아 전체 유기물질의 60% 정도만 측정되고 분석에 한 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 수역으로 배출되는 유기물질 중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어려운 난분해성 유기물질 등의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TOC는 시료를 고온으로 태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측정해 탄소량으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미량의 유기물질과 다수의 시료를 동시에 실시간 혹은 30분 이내에 신속하게 분석 가능하다. 이에 시는 작년 12월 말 중앙하수처리장 통합실험실에 8천만원 상당의 총유기탄소량 실험분석장비를 구축하고 매일 수질분석 중이며 2023년 상반기까지 공공하·폐수처리시설 5개소에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유기탄소량 ‘연속수질 자동측정기기’를 일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폐수 배출사업장에 적용되는 별도 배출허용기준고시가 2022년부터 TOC로 전환됨에 따라 ‘광양국가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를 개정해 운영부담금 산정방법을 변경하고 법정 수질기준 이내로 유기물질을 관리하도록 철저히 사전대응할 방침이다. 김종원 하수처리과장은 “2021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환경부 정책변화에 맞춰 환경기초시설을 적정히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동시에 광양만권 수질 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새일 여성 인턴제 참여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 새일 여성 인턴제는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체계적으로 노동시장 재진입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한다. 새일 여성 인턴제에 참여하면, 기업은 여성 인턴을 채용할 때 3개월간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은 8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인턴은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이 어려워진 경력단절 여성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턴 참여자 지원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기업체의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명 미만 기업으로 제한했던 것을 1인 기업까지 확대하며 직종, 채용 제한인원 등 참여요건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지원 규모는 총 56명으로 상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은 새일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신청을 하면 된다. 이미진 새일센터장은 “인턴 지원대상이 확대된 만큼 어려운 시기에 여성 인턴제가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모두에게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여성 고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호 부시장이 지난 5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확산을 위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SNS에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지역 내에서 확산 중이다.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에게 지목받은 김 부시장도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부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철호 광양제철소 부소장, 김재숙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 연합회장을 추천했다. 김경호 부시장은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교통안전 실천 문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태인동 국가산업단지 내 마지막 개발지역인 명당3지구가 작년 8월 12일 최종 준공 완료돼 현재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명당3지구는 국도 2호선과 국도 59호선이 통과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월 IC와 경남 하동 IC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제철 관련 연관 국가산업단지 및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가 인근에 위치해 교통망과 접근성이 좋아 최고의 입지여건을 자랑해 지역 및 타 시도 기업체에서 분양신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대상 용지면적은 306,686㎡로 산업시설용지 32필지, 지원시설 용지 39필지, 상업용지 2필지, 주차장 시설용지 3필지이다. 현재 분양된 용지는 총 30필지이며 분양률은 필지수 대비 40%이다. 산업시설용지 입주대상 업종은 창고·운송관련서비스업, 비금속광물 제품제조업,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공급업, 복합업종이 해당한다. 지원시설 용지 입주대상 업종은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운동시설, 창고시설, 업무시설,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자동차 관련시설이다. 시는 분양희망 업체와 협의해서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맞춤형 공장용지 분할 및 입주업종을 다양화할 목적으로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공인중개사 수수료 지급 및 세금감면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최대식 산단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위축된 상황이지만명당3지구는 기업체, 개인의 사업 아이템을 펼칠 수 있는 좋은 투자처이다”며 “광양산단이 빠른 시일 내에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꽃 소매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사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축소돼 소비 부진에 따른 꽃 가격 하락과 한파로 인한 경영비 부담까지 겹쳐 화훼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알스트로메리아, 안개꽃, 캘리포니아블루 등 지역 내 재배 품종으로 구성된 꽃다발을 제작해 신청한 직원들에게 2월 한 달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작년에도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500여만원의 꽃을 구매했고 2차로 공무원 노조에서 200만원의 꽃을 구매한 후 부서별로 순회하며 배부해 사무실 꽃 생활화를 실행했다. 이영만 매실원예과장은 “이번 꽃 사주기 행사를 통해 위축된 꽃 소비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내 기업도 화훼농가에 큰 힘이 되도록 ‘1 테이블 1 꽃 운동’ 등 화훼농가 돕기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운영하는 목포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만 9세부터 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년도 4월과 8월에 시행하는 검정고시 시험 준비를 위한 ‘올레 클래스’ 참가자를 연중 모집한다. ‘올레 클래스’는 검정고시 학습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시험 전까지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소그룹 멘토 학습, 인터넷 강의, 교재 지원, 자율학습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수업 등 다양한 학습 환경을 무료로 제공한다. 센터는 검정고시 학습 외에도 개별 욕구에 맞춘 대학진학지도, 건강검진, 직업체험 및 문화체험,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영 여성가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과 발전할 수 있도록 학습도움 등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코로나 19 설 명절 특별 방역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대책에 핵심 메시지를 ‘이번 설,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로 정하고 코로나19 예방과 대응을 위한 분야별 추진계획을 총망라했다. 설 연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설 명절 연휴를 방역의 중대 고비로 설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14일까지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등 강화된 방역조치는 설 연휴까지 유효하다. 다만, 중대본에 따르면 전국의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감안해 연휴 전에 거리두기 완화 등의 조정이 시행될 수도 있다. 시는 연휴 기간 중 확진자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가동해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등 핵심 방역 기능을 평상시와 같이 유지한다. 또 명절 기간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시설인 성묘·봉안시설은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인원이 붐비는 것을 예방하고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추모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의 주요 관문인 목포역, 버스터미널, 연안여객선 터미널은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해 유증상자를 차단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방역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 유통매장, 위판장 등은 민간전문가와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 관리 상황과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살폈으며 호객·집객·시식·시음 자제 등 방역 수칙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주요 관광지, 식당, 카페,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은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조치사항에 대한 행정명령서를 전달하고 방역 수칙에 대한 안내 및 점검을 강화해 감염 확산 요인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이번 설 연휴까지 연장돼 고향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호 부시장이 민선 7기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광양관광의 권역별 핵심 관광기반사업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 지난 5일 김 부시장은 구봉산 전망대, 구봉산 관광단지 예정지, 광양해비치로 망덕포구 일원 등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가 그동안 추진한 핵심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개선해 안전하고 조속한 준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봉산 전망대를 비롯해 구봉산 관광단지 예정지, 점동~구봉산 도로 개설구간 등을 둘러보고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망덕포구와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망덕포구~배알도 해상보도교 공사현장에서는 안전과 적기 개통을 주문했다. 또한,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인 짚트랙 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망덕포구 일원은 해상보도교와 짚트랙이 개통되면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의 역사적 가치에 액티비티가 더해져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핵심관광지다. 끝으로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대상지인 광양해비치로를 방문해 이음길 및 경관조명의 진척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김경호 부시장은 “그동안 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노력이 하나둘 가시화되고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도록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관광객들이 찾는 광양관광을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출시된 카드형 100억원을 포함해 지류형 150억원까지 총 250억원 규모다. 지류형인 목포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원, 연간 400만원 이내로 구매가능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 광주은행, 축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51개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음식점·마트·주유소·미용실·도소매업·숙박시설·전통시장 등 목포 지역 7,900여개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체크카드형인 목포사랑카드는 관내 광주은행 5개 지점에서 신청·발급받아 월 사용금액 5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적용해 다음 달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형식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할인 판매되는 목포사랑상품권이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