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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100만 마리를 29일 함평 석창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이날 방류를 시작으로 5월 중 전남 서부권 3개 해역에 각각 250만 마리 이상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인 대하는 담백한 맛으로 인기가 많고 글리신 함량이 높아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칼슘과 철분 등 영양소를 함유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꼽힌다.대하는서·남해안에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크며 4월 말께 연안으로 이동해 5~6월 산란하는 1년생 어종이다.어린 대하는 5~10월 연안에서 성장하고 수온이 내려가는 11~12월께 월동을 위해 서해와 남해 외해로 이동했다가 이듬해 4월께 다시 연안으로 돌아온다.지난해 우리나라 대하 생산량은 1천50톤이며 전남은 205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했다.대하는 전남 연근해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이다.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대하 자원량 증강을 위해 2014년부터 12년간 어린 대하 약 2억 6천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대하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 4월 전남 득량만 해역에서 확보한 어미 대하의 수정란을 받아 약 30일간 1.2 크기로 키운 건강한 종자다.방류된 어린 대하는 먹이가 풍부한 연안에서 성장해 가을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대하는 방류 후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습성이 있고 성장이 빠르며 생존율이 높아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꾸미, 갑오징어, 낙지, 민어 등 경제성 있는 고소득 품종 방류를 지속하고 방류량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영민 고흥군수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공영민 군수는 29일 고흥읍사무소 주민소통실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황을 살피고 지원금을 수령하러 온 군민들과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이번 1차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8일까지 지급한다.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등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를 ‘집중 찾아가는 신청·지급 기간’ 으로 정하고 읍면 마을 출장 등을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총 6916명이다.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1인당 50만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4월 29일 기준 지급 실적은 총 5064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73.2%에게 약 29억 3630만원이 신속하게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힘쓰는 읍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큰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지급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BETTER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기업과 지자체 간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강진군 병영면을 중심으로 열렸다.한국관광공사와 운영사인 와이앤아처, 강진군,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7개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BETTER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문화 자원을 활용해 관광스타트업을 유치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실증하는 사업이다.강진군은 앞서 ‘청년과 체류객이 머무는 로컬살이 실험실 in 강진’을 주제로 최종 선정됐다.지역 여건에 맞는 체류형 관광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최종 선정된 7개 참여기업이 함께했다.참여기업은 다산서옥 출판 레지던시 ‘구텐베르크’, 월출산 아웃도어 루트와 빈집 재생 베이스캠프 ‘네이처’, 할머니와 함께하는 여전사 리트릿 ‘노매드헐’, 발달장애 가족의 온전한 쉼 스테이 ‘삼이일심’, 강진형 워케이션 ‘스트리밍하우스’, 진짜 강진 투어 액티비티 트립 ‘엑스크루’, 쉼과 시작이 공존하는 학교 ‘위이어’다.각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아웃도어 관광, 복지 지역상생, 교육 기술 기반 장기체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증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지자체 관련 부서와 함께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장기체류 프로그램을 위한 숙박과 거점공간 확보, 유휴공간 및 마을호텔 활용, 지역 상권과의 연계, 지자체 공식 홍보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지난해 참여 지자체인 봉화군 관계자가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연계 노하우와 사업 추진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BETTER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관광상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을 검증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업은 강진의 역사문화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 체류 모델을 실험할 기회가 되고 주민에게는 외부 방문객이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소비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쳐 지나가는 단기 소비 구조를 넘어 반복 방문과 체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나아가 창업과 정착 가능성까지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기존에 추진해 온 반값여행 정책, 도시재생사업, 청년 글로컬 플랫폼, 빈집 활용 마을호텔, 푸소 체류 프로그램 등과 배터리 사업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실증 결과가 사업 종료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진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참여기업과 행정, 각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강진의 자원과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한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업들이 지역 안에서 실제로 머물고 실험하면서 주민과 상권, 지역 자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이번 사업이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2027년 2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화와 정책 연계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공연을 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느끼는 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역사 놀이터’처럼 만들어 누구나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올해 새롭게 주목받는 공간은 성내에 위치한 ‘연희당’ 이다.조선시대 성내의 휴식 장소이자 연회장으로서 역할을 했던 연희당은 전라병영성 복원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모습을 갖췄다.연희당에서 바라보는 성내 전경은 뛰어난 경관으로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어 축제 기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연희당에서는 차 시음회와 즉석 사진 인화, 스탬프존,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8일 오후에 시작되는 ‘병영성 입성식 퍼레이드’다.병마절도사가 말을 타고 입성하는 장면과 취타대와 기수들이 행렬을 이루며 이동하는 모습은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퍼레이드 이후에는 전통 타악 공연, 미스트롯4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등 트로트 가수들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다른 무대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다.토요일에는 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현대적으로 풀어내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조선을 만난 시간’ 공연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들려주는 ‘병영 역사 이야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싱어롱쇼 ‘캐리와 친구들’ 공연과 풍물놀이 한마당이 준비돼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더욱 다양해졌다.활쏘기 리그, 팀을 나눠 겨루는 페인트탄 서바이벌 게임, 말 위에서 펼쳐지는 마상무예 공연과 체험 등 다른 축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여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통과 놀이가 어우러진 미션형 프로그램 ‘병영성 게임 시즌2’ 가 무대에서 운영된다.전라병영성 일대를 따라 걸으며 스탬프도 모으고 미션도 수행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전라병영성 한바퀴’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성곽 위를 걸으며 이야기를 듣는 ‘성곽 밟기’, 직접 성을 쌓아보는 ‘성곽 쌓기’, 조선시대 의복을 입어보는 프로그램 등은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된다.이 밖에도 전통 공예 만들기, 무기 제작 체험, 떡메치기, 군번줄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명예 군인증 발급’ 프로그램에 참여해 군 관련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 인증서를 받을 수 있고 실제 전장에서 사용되는 현대 무기들이 축제장에 전시된다.군 관련 마크 등 지워지는 타투로 새겨보는 ‘밀리터리 타투 체험’,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RC카 레이싱도 마련되어 있어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다.먹거리와 볼거리도 빠질 수 없다.병영 주막과 향시에서는 지역 음식과 특산물을 맛볼 수 있고 플리마켓 형태의 ‘노을장’도 운영돼 다양한 물품으로 방문객의 이목을 끈다.강진에서 만든 하멜촌맥주와 하멜촌커피를 즐길 수 있는 판매 부스도 운영 돼, 지역 특산품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축제장을 거닐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과 연결되어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전라병영성축제는 역사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고흥군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박선준 전남도의원,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고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숙사 완공을 축하했다.해당 기숙사는 2025년 전남도 자체 사업인 ‘농업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고흥 풍양농협이 선정돼 총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연면적 312㎡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6개실의 숙소를 마련해 최대 24명이 생활할 수 있다.숙박 공간은 물론 공용 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이 마련돼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이 갖춰져 4월 중 베트남 계절근로자 2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미 농업정책과장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은 계절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앞으로 계절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시군, 지역농협 등과 협력해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은 2022년부터 본격 추진했다.지난 3월 준공한 영암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포함한 국비 사업 4개소와 도 자체 사업 7개소 등 총 11개소가 준공됐으며 연내 3개소가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상승으로 농자재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 이어짐에 따라 농자재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에 나선 결과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돼 사재기 자제를 적극 당부했다.전남도에 따르면 2월 28일 중동 상황 이후 4월 2일 기준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16.9~27.4% 상승했으며 농협 계통 무기질 비료 가격도 전년보다 6.0~8.8% 인상됐다.특히 농업용 필름은 나프타 원료 수급 부족 영향으로 30~40% 가격이 급등해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전남도는 지난 4~5일 장성 황룡농협 농자재센터와 국내 최대 비료 생산 시설인 여수 남해화학을 방문해 면세유와 농업용 필름, 무기질 비료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3월 말 현재 농자재 공급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밭작물 재배용 멀칭 필름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117.1% 공급되고 무기질 비료도 54.5% 초과 공급돼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우려로 농업용 필름과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을 예상한 농가의 선구매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공급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농협중앙회에서도 가수요 증가에 대응해 4월부터 지역농협 발주 물량을 전년도 월별 실수요 범위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했다.남해화학은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비료 원료 수입선을 브루나이와 베트남 등으로 다변화하고 7월까지 요소 및 복합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중동 상황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용 면세유 인상액의 50% 국비 지원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99억원 나프타의 국내 생산 및 수입 물량 일부를 농업용 필름 원료로 우선 배정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무기질 비료와 농업용 필름은 전년도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도 필요한 물량만 구매해 적기 영농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단기 수급 대응을 넘어 완효성 유기질 비료 확대, 토양 검정 기반의 적정 시비 실천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농자재 수급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누리집 주소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jgcity.go.kr’, 총 7개다.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전남도와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리집 주소를 확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서비스할 임시 누리집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용 전남도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누리집 주소 선정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도 본청과 시군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행정심판 송무 역량교육을 했다.강연 내용은 행정심판의 이론과 실무, 사례로 살펴보는 행정심판 대응 방안, 행정소송의 이해 등이다.중앙행정심판위원회 전승환 사무관과 이예지, 김혜인 변호사 등이 초빙돼 진행됐다.인 허가와 보조금 등의 각종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행정청 실무자가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적법 타당한 행정행위를 도모하기 위한 직무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특히 법조전문가의 행정심판과 소송 실례를 통해 행정처분 담당자가 일선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와 올바른 대응 방안을 숙지토록 해 실무에서 적용할 행정쟁송 대응 능력을 높였다.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이번 행정심판 특강은 일선 처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주민에 대한 행정처분의 신뢰도와 완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처분청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전남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실무협의체’회의를 열어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올해 107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외국인 안심병원의 민 관 학 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에선 전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공공의료기관, 이주민 지원단체, 대학 등 민 관 학 26개 기관이 참여해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씨젠의료재단, 여수시 가족센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포대학교 간호학과 등 4개 기관이 신규 참여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은 건강보험 등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주민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전남도는 지난해 22개 시군 75개 의료기관을 안심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종합병원 26개소가 모두 참여하고 32개소가 신규 지정돼 총 107개소로 확대됐다.또한 외국인근로자의 3대 의료 취약 분야인 산업재해, 감염병,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국립목포병원, 국립나주병원 등 전문 공공의료기관 3곳도 참여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 의료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됐다.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전국 최초 민 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을 민 관 학 협력 기반의 의료지원 실무협의체와 연계함으로써 촘촘하고 두터운 의료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외국인주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의료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에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최근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생산자 부담이 커지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소비 확대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1만2천846원 9천506원 8천322원 6천673원 관계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선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천일염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전략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남도는 중국 자매 우호 교류 도시를 활용한 수출 확대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농사용 전환과 저장창고 지원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은 전남의 대표 해양자원이자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GS리테일과 협력해 대표 쌀 품종인 ‘새청무’를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하기 위해 8일 순천농협RPC에서 상차식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장흥 정남진통합RPC에 이어 두 번째다.상차식에선 전남도와 순천시,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 쌀 7톤이 첫 출하됐다.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장흥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25, GS더프레시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국 7개 공장에서 가공돼 도시락 삼각김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로 즉석식품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공급은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남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해부터 CJ제일제당에 새청무 원료곡 공급을 통해 ‘햇반’을 출시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140여 개 얌샘김밥 매장에도 새청무 쌀을 계속 공급하는 등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은 “지난 7일 월야면 낙영재에서 개최한 기미 4 8독립만세운동 발상지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불씨가 된 함평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일제강점기 당시 뜨거운 독립 의지를 되새겼다.함평군 관계자는 “기미 4 8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소중한 역사”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함평군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 교육 및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