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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축제장에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함평군은 “지난달 28일 엑스포공원에서 나비대축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병문안 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 감염병예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법 △병문안 시 지켜야 할 수칙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에이즈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됐다.군은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보건소를 통한 무료·익명 검사 등을 홍보했다.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축제와 같이 인파가 몰리는 다중 이용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군민과 방문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부서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시설물별 중점 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현장 예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겪은 함평5일시장 주변 등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오수관로를 준설해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을 펼칠 방침이다.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올해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자난 10일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1층 세미나실에서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군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현하고자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읍면별 주민복지팀장 및 복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제안’, ‘강진군 기본계획에 따른 개선 방향 제시’순으로 컨설팅이 진행됐다.컨설팅단은 이번 컨설팅에서 “복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다양한 서비스 자원 연계를 위한 종합 상담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진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만들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이자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한국민화뮤지엄이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을 개최한다.해당 공모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학생부는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반부는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대한민국민화대전’은 우리 고유의 전통 예술인 민화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세계화를 목표로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연례 공모전이다.해당 공모전은 본관인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전국민화공모전’과 더불어 민화계의 양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로 여겨지는 만큼 매년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작가들과 민화 꿈나무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고 있다.이번 공모전의 상금 총액은 38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14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600만원, 우수상에게는 강진군수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일반부의 경우 공예를 제외한 민화 회화 작품만 접수 가능하며 주제나 규격, 바탕 재료 및 채색 재료에는 제한이 없어 작가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본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민화뮤지엄 주관 초청 전시 기회가 제공되며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단체인 ‘민수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학생부는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총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4절지 규격의 종이 위에 민화를 소재로 활용한 자유 주제의 작품이면 응모 가능하다.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심사 결과는 일반부 기준 오는 7월 10일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시상식 및 수상작 특별전 개막식은 8월 29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이어진다.‘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에 관한 자세한 공모 요강은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유선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드론’과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 감시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최근 강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도 지속되고 있다.이에 강진군은 드론을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산불드론감시단은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 6명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운영된다.감시단은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 산림 연접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주 2회 정기 순찰을 실시하고 오후 시간대 집중 감시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특히 건조특보 발효 시나 산불위험등급이 ‘높음’ 이상으로 상향될 경우 드론 감시를 강화하고 실시간 영상 확인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또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와 계도를 병행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대응 효과도 실제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다.지난 4월 3일 마량면 영동리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드론을 긴급 투입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화재 위치와 확산 방향을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초기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이를 통해 진화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산불 발생 시에는 드론을 활용해 초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산불 위치와 확산 방향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산불재난대응단 및 읍면 진화대와의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는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실제 화재 현장에서도 그 효과가 확인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병영성 축제 기간을 포함해 7일 동안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 조성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일자별로 차등화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축제기간 외 평일 13일부터 16일까지 1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축제기간 주말에는 축제 이벤트 쿠폰 2000원에 주말 기본 할인 3000원이 더해져 축제 기간 3일 내내 최대 5000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1인당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가맹점 자체 쿠폰 및 강진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도 가능해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넓혔다.공공배달앱 먹깨비는 현재까지 가맹점 370개소, 누적 회원 수 7852명, 누적 주문 수 47만 5천여 건 등의 운영 실적을 기록했다.현재 강진군 먹깨비는 누적 매출액이 4월 기준 1백2십7억원을 돌파하며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중개수수료가 1.5%로 낮고 입점비나 광고료가 없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김혜정 축제마케팅추진단장은 “이번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를 기점으로 공공배달앱 이용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자살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를 본격 추진한다.이와 함께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자살예방 집중 홍보와 지역 맞춤형 예방사업도 강화한다.전남은 2026년 2월 현재 고령인구 비율이 28.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이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022년 38.0명에서 2024년 44.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노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이 시급하다.이에 전남도는 노인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을 위해 전남 맞춤형 내안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관리, 수면과 건강 돌봄,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하는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다.또한 전남도는 내안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 마음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마음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협력해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약국 운영, 응급실 기반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생명이-음’, 응급의료기관과 경찰·소방을 연계한 위기개입팀 운영 등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살피고 지지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노인 자살예방을 포함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전 시군과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필요시 누구나 상담받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안내를 강화한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인 전남에서 노인 자살예방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시군과 함께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등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예상돼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2026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오존은 산화력이 강한 대기오염물질로 단시간 노출 시 눈·코 점막 자극과 기침, 폐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특히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아, 어린이·노인·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이 기간 22개 시군 41개 도시대기 측정소를 통해 오존 농도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한다.또한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황실을 운영해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즉각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한다.오존경보제는 1시간 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등 3단계로 운영된다.지난해 전남지역에선 총 57회 오존주의보가 발령돼 매년 증가추세를 보였다.경보 발령 시에는 언론사와 학교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전라남도 대기질정보시스템’을 통해 문자서비스를 신청한 도민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한다.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 기간이 길어지는 추세를 반영해 향후 경보제 운영 기간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오길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관리과장은 “변화하는 기상 여건에 맞춰 고농도 오존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고유가 극복 등 민생안정예산이 2천856억원으로 당초보다 증액됐지만, 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총 26조 2천억원 규모로 고유가 대응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지원 중심으로 편성됐다.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약 3천577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원을 지급하는 지원금과 농어업 유류비 지원 등이 핵심 사업으로 포함됐다.전남도는 이번 추경에 10개 사업에 2천856억원을 확보했다.주요 반영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천431억원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153억원 △연안화물선 유류비보조 67억원과 지역산업 위기대응 35억원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19억원과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22억원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79억원 등이다.당초 정부안에는 시설농가 유류비 지원 등 546억원만 반영됐으나, 전남도는 본격적인 영농 시기를 고려해 경운기 등 농기계까지 지원 확대 필요성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 설명했다.그 결과 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와 농어민 유가 부담 완화 등을 위해 약 2천억원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다만 전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 비용 등 시급한 지역 현안사업 반영을 지속 건의했으나,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 지원에 한정해 지원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 사업은 전반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전남도는 광주시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부족분은 예비비 등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제갈래원 전남도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민생 위기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지역의 절박한 현안까지 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추경에 반영된 피해 지원사업 등을 신속히 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생계비 5만원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44억 5천만원의 예비비가 투입된다.지급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를 통해 가구주에게 이뤄진다.다만 압류방지통장 사용 등으로 계좌 지급이 어려우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후 지급받을 수 있다.사전 안내를 통해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전남도는 10일부터 대상자를 확정해 사전 안내를 하고 5월 1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지도록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필수 생활비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나산면 복지기동대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함평군은 “지난 10일 나산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가구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외부에서 수집한 생활 쓰레기를 집안에 쌓아두는 ‘저장강박’ 으로 인해 주택 내외부에 심각한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한 상태였다.특히 집 안은 어르신이 겨우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만 남아 있을 정도로 대부분이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다.이날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을 찾았으나, 초기에는 어르신의 거부로 작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인근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간 끝에 어르신의 동의를 얻어 본격적인 정리 작업에 착수할 수 있었다.복지기동대원들은 집 안에 쌓여있던 쓰레기를 수거·반출했으며 방 한 칸에서만 트럭 화물칸을 가득 채울 정도의 폐기물이 배출됐다.김판호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숙 나산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재고 파악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정부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해 향후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조사는 3월 31일 현재 재고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전남지역 양곡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양곡뿐만 아니라 가공공장 재고 및 가공 중 양곡, 수송 중 양곡 등 모든 정부관리양곡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이뤄진다.특히 시군별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방식으로 운영해 조사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는 재고량 확인뿐 아니라 양곡 품위, 보관 상태, 창고시설 적정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전남도는 조사 기간 중 시군별 주요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재고 불일치, 품위 저하, 보관 부적정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시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정부관리양곡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재고조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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