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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4월 24일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흑산면 다물도 외 4개 지선에 전복 17만 마리를 방류한다.이번에 방류하는 전복은 각장 4.0cm 이상이며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전복 성장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성한 암초해역에 해당 지선 어업인들과 함께 방류한다.전복은 방류 후 재 포획률이 방류 품종 중 제일 높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 ‘바다의 보약’ 으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이 외에도 오는 5월 초순경 흑산면 심리 외 5개 지선, 증도면 방축지선 외 2개 지선, 지도읍 선도 지선에 추가로 방류하고 5월 중순경 해삼 서식기반이 조성된 흑산면 도목리 외 5개 지선에 어린 해삼 57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산종자 방류는 해양생태계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과 풍요로운 어촌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해 시민 참여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나주시는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건축공사장, 숙박시설, 대규모점포 등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을 중심으로 총 79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 10개소, 숙박시설 7개소, 대규모점포 6개소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함께 운영해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주민점검신청제는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시설은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는 일주일 이내 신청인에게 안내된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수 보강, 사용 제한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며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여수산 공급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 현장 순회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급식 수요는 많으나 여수산 공급률이 낮은 상추, 청경채, 얼갈이배추, 깻잎, 가지, 양파, 감자 등을 생산 납품할 수 있는 계약재배 농가 발굴에 나서고 있다.또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가 가능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공급 확대가 필요한 품목의 급식 납품량을 설명하고 계약재배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시는 올해 지역산 공급 확대를 위해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억 4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생산 유통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3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와 공급은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친환경 학교급식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계약재배 농가와 학교급식지원센터와의 소통을 강화해 여수산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 일하잡센터가 지난 2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결합돼 큰 관심을 끌었다.현장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과 함께, 자신의 성향과 이미지를 파악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성격 유형에 맞는 향기를 만들며 스스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펼쳤다.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이수 시 수당 지급 및 맞춤형 취업 연계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독려했다.또한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정신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병행했다.취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 보듬어 주는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취업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상담소가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내일을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양파 마늘의 안정적인 생산과 저장성 향상을 위해 병해충 발생 최소화 약제방제, 포장 배수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인해 포장 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노균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병 발생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4월에는 양파 노균병 2차 감염이 본격화하며 잎에 검게 붙는 분생포자가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기온이 25 이상으로 상승하면 잎마름병, 무름병 등 고온성 병해도 양파와 마늘에서 발생할 수 있다.이러한 병해를 예방 방제하기 위해서는 비 오기 전 후에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잡초 제거와 배수 관리 등 재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특히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강우 시 물이 고여 습해와 병해를 유발할 수 있어,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강우 전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개선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월 이후 기온상승과 잦은 강우라는 기상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포장 수분관리와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시기별 재배 관리 요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병해충 관리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딩을 추진한다.군은 8일 달빛청춘마루에서 군 관계자와 경희대학교 지도교수 및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회혁신스쿨 로컬브랜딩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갔다.이번 프로젝트는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재학생 14명과 지도교수가 참여해 4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35박 36일 동안 영암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딩 과제를 수행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청 내 주요 부서별로 제안한 협업 과제들이 공유됐다.영암 방문의 해 관련 홍보 콘텐츠 개발 도기박물관 및 영암몰 등 지역 특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매일시장 및 청년문화거리 마을 역사 아카이빙 존 구상 개발 등 지역 내 체류형 공간 조성 등을 주제로 실무진과 의견을 나눴다.학생들은 앞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각 분야에 적합한 브랜딩 전략과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결과물은 정책 반영 검토과 실제 창업 모델로의 연계도 검토된다.우대식 경희대학교 교수는 “대학의 전문 역량을 영암의 현안과 결합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깊이 스며들어 창의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영암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 북교동 성결교회는 지난 4일 부활절을 맞아 ‘이웃사랑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백미 500포를 유달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죽교동 등 행정복지센터 5개소와 요양센터, 요양원, 선교원 등에 전달했다.1924년 창립된 북교동 성결교회는 매년 부활절과 추수감사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유달동에는 백미 55포가 전달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28세대와 경로당 9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김주헌 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섭 유달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북교동 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랑이 가득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한 북항동 주민들의 정기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40세 이상 저소득 독거가구와 공적급여 중지 제외 등으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안부 확인과 함께 열무김치, 울외장아찌 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최상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순양 북항동장은 “반찬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북항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소관 부서별로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재난 대비 물자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구축해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3주간 시정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행정재산 등 9개 분야로 나눠 시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여름철 사전 대비는 시설물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해 비상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는 만큼, 최근 빈도와 강도가 커지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관내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제110회 대한검정회 한자급수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한자 급수 자격시험은 급수가 올라갈수록 난도가 높아 합격이 쉽지 않은 시험으로 이번 성과는 아동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한자 학습은 우리말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자 이해를 바탕으로 국어 학습 능력을 높이고 기초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습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아동 간 학습 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합격자는 준4급 3명 준5급 3명 5급 4명 6급 6명 7급 4명 8급 1명 등 총 21명이다.아이들은 드림스타트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꾸준히 한자 학습 지도를 받아 이번 성과를 이뤘다.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자소학 등 인성 교육을 병행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4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장흥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제4회 장흥문학상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상부문과 수상자 선정 방식, 심사위원회 구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이승우 작가가 운영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데 이어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의미를 더했다.이승우 작가는 수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흥문학상의 운영 방향과 문학적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운영위원회에서는 제4회 장흥문학상의 시상 분야를 둘러싸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지난 3년간 시 또는 소설 등 특정 분야를 사전에 선정해 심사해 온 방식이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되면서 보다 균형 잡힌 시각과 폭넓은 평가를 위해 장르 구분 없이 단일 작품을 대상으로 통합 심사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심사위원회 구성 역시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해 심사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장흥군은 기행가사의 효시로 평가받는 문학적 뿌리를 지닌 고장이자, 한국 현대문학을 이끌어 온 작가들을 다수 배출한 지역이다.이러한 기반 위에서 장흥문학상을 운영하며 지역 문학의 위상과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장흥문학상은 전국의 우수한 문학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는 대표 문학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제1회 임철우 작가의 돌담에 속삭이는, 제2회 윤흥길 작가의 문신, 제3회 이승우 작가의 목소리들 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문학적 권위와 상징성을 꾸준히 높여왔다.장흥군 관계자는 “장흥문학상이 문학적 완성도와 공정성을 두루 갖춘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더욱 다져가겠다”며 “앞으로도 장흥만의 문학적 자산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국 문학의 가치와 깊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학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 ‘볍씨 온탕소독장’을 개방해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볍씨소독은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병을 예방하는 고품질 쌀 생산의 첫 단계다.농가는 우선적으로 탈망기 또는 소금물 정선 등을 통해 충실한 볍씨를 고른 뒤 완전히 건조시킨 볍씨를 준비해야 한다.온탕소독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 것으로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건져내 찬물에 2~30분간 충분히 식히면 완료된다.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볍씨 적정량을 그물망에 담아 물 순환이 잘되도록 하고 소독 시간 동안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친환경 재배의 경우 온탕소독 후 추가로 석회유황을 50배로 희석해 24시간 침지처리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99% 이상 높일 수 있다.온탕소독장 이용은 농업기술센터 혹은 7개 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볍씨 온탕소독 준비 사항 등을 안내를 받을 수 있다.서연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볍씨 온탕소독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필수과정인 만큼 농가에 홍보를 철저히 하겠다”며 종자 전염병 예방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