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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4월 24일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흑산면 다물도 외 4개 지선에 전복 17만 마리를 방류한다.이번에 방류하는 전복은 각장 4.0cm 이상이며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전복 성장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성한 암초해역에 해당 지선 어업인들과 함께 방류한다.전복은 방류 후 재 포획률이 방류 품종 중 제일 높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 ‘바다의 보약’ 으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이 외에도 오는 5월 초순경 흑산면 심리 외 5개 지선, 증도면 방축지선 외 2개 지선, 지도읍 선도 지선에 추가로 방류하고 5월 중순경 해삼 서식기반이 조성된 흑산면 도목리 외 5개 지선에 어린 해삼 57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산종자 방류는 해양생태계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과 풍요로운 어촌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해 시민 참여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나주시는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건축공사장, 숙박시설, 대규모점포 등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을 중심으로 총 79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 10개소, 숙박시설 7개소, 대규모점포 6개소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함께 운영해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주민점검신청제는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시설은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는 일주일 이내 신청인에게 안내된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수 보강, 사용 제한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며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흡연 습관을 고려한 실질적인 금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다수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기관별로 최소 3회 이상 방문을 통해 1:1 맞춤형 상담과 금연 교육을 실시하고 대상자 등록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한다.또한 대상자의 흡연량과 니코틴 의존도를 고려해 금연보조제를 단계별 맞춤 제공하고 행동 강화 물품을 함께 지원해 금연 실천을 유도하며 6개월간 금연 성공 여부를 평가해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강용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대상자까지 포괄해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관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올해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4월 30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군민의 날은 매년 5월 1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올해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행사를 하루 앞당긴 4월 30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행사는 격년제에 따른 옥내 행사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되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기념식에서는 ‘강진군민의 상’ 시상이 진행된다.군민의 상은 지난 2월 27일부터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체육진흥, 충효도의, 농어업 등 5개 부문에서 선정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군은 4월 중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수상자는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시상한다.‘강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을 몸소 실천한 공로자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군민이 하나로 연결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일 잘하는 강진군’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나산면노인복지센터에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서울아산병원 전문 의료진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촬영 등 종합적인 검진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재진료와 투약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검진 과정에서 심근경색 의심 소견이나 적혈구 수치 저하 등 긴급한 건강 이상 증세가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호자에게 즉시 연락해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생명 보호 역할까지 수행했다.또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영양제 투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높였다.김미숙 나산면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며 “앞으로도 대형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신안군 노인대학’의 학사 일정을 밝혔다.지난 3월 4일 안좌노인대학 개강을 시작으로 압해, 지도, 임자, 비금, 도초, 팔금을 거쳐 4월 1일 증도를 끝으로 모든 노인대학이 2026년 학사일정에 돌입했다.올해 노인대학은 총 1190명의 어르신이 학생으로 등록했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149명이 운영 지원에 나서 민관 협력 교육 복지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한글교실, 노래교실, 생활체조, 서예교실 등으로 구성됐다.주 1회씩 총 28주 동안 진행되며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기초 문해력 향상과 정서적 신체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호응이 매우 뜨겁다.한 참여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적적했는데, 학교에 나오니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웃으며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특색에 맞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날의 가락’콘서트를 연다.콘서트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하고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 풍류대장 프로그램 준우승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김준수’, 풍류대장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의 보컬‘서도’ 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사이트 및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무료공연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입장권은 공연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50분까지 배부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시 자동 취소되고 취소된 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된다.공연 1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중 촬영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군 관계자는“개관 2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에서는 지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특별 할인행사를 전격 추진한다.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은 전국민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장흥몰과 장흥 토요시장 직영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품목별 10% 할인 행사를 4월 30일 까지 한시적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증가와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공공 유통조직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할인 대상은 장흥을 대표하는 축산물 수산물 일부품목으로 한우육포, 미역, 다시마 등 신선식품이 포함된다.특히 산지 직송 기반의 유통 구조를 통해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취지다.또한 온라인 ‘장흥몰’에서는 다양한 기획전과 묶음상품 할인, 시즌별 추천 상품 구성 등을 함께 운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구매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오프라인 판매장인 장흥 토요시장 직영점에서도 현장 할인과 함께 추천 판매 등을 병행해 방문객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장흥몰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서 가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은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위해 ‘장흥몰’입점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장흥 토요시장 직영 판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온 오프라인 통합 유통망을 기반으로 생산자는 상품 생산에만 집중하고 판매 홍보 고객관리는 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에서 전담하는 구조다.지역 농수특산물을 생산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판로 걱정 해소 측면에서 생산자들의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은 앞으로도 입점업체 확대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지역 특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보다 안전한 지역 교통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주시 다도면은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 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남 도내 시군에서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총 8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다도면은 확보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산간 지역 사고 다발 구간과 위험 도로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급커브 및 급경사 구간을 중심으로 미끄럼 방지 노면 포장, 태양광 소형 경광등 설치, 도로 유도시설 확충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생활밀착형 교통안전망을 구축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위험 구간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다도면은 공모 준비 과정에서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하고 단원들이 현장 실사와 논의를 통해 실효성 높은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지 일대는 산악지형 특성상 급커브가 많고 동절기 결빙과 야간 시인성 부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여기에 나주호 둘레길과 불회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안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유설희 다도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안전한 다도면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우도록 찾아가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인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을 본격 운영한다.전남형 평생학습은 도민이 10명 이내의 팀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시설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주민도 집이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전남도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강좌는 자격증 취득 등 취 창업을 돕는 직업교육 건강 취미 인문학 등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특히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124개 강좌에 1천868명이 참여했으며이 가운데 47명이 취 창업에 성공하고 30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 만족도도 95.44%로 높게 나타났다.전남도는 올해 1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131강좌에 1천750명을 지원을 확정하고 3월 2차 신청을 받아 총 155개 강좌에 2천64명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까지 배움을 전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숲 별빛 계곡을 주제로 한 야영장 3곳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시는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금천계곡야영장을 통해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크닉’ 이용자부터 숙련 오토캠퍼까지 다양한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영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각 야영장은 자연환경의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구봉산숲속야영장은 숲속 휴식형, 배알도별빛야영장은 바다 별빛 체험형, 금천계곡야영장은 계곡 힐링형 공간으로 조성돼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숲속 휴식과 도심 접근성 갖춘 구봉산숲속야영장 구봉산 자락에 조성된 구봉산숲속야영장은 자연 친화적 환경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도심형 야영장이다.야영데크 28면과 트리하우스 5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웰컴센터 취사대 손수레 보관소 무료주차장 등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숲이 주는 안정감과 함께 광양만이 내려다보이는 개방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야간에는 도시 불빛이 만들어내는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인다.텐트 테이블 의자가 구비된 전용 사이트를 통해 별도 장비 없이도 캠핑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어 캠핑 입문자와 당일 이용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웰컴센터에서는 간단한 먹거리와 캠핑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외부 음식 반입과 인근 상권 배달 이용도 가능하다.체험시설을 더한 배알도별빛야영장 지난 3월 개장한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조성된 복합형 야영장이다.카라반 10대를 포함해 단계적으로 총 100면 규모까지 확대 운영될 계획이며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세족장 커뮤니티센터 등 기본 시설을 갖췄다.야영장에는 버스킹 공연장, 네트 체험시설, 어린이 집라인, 바닥분수 등 체험시설도 함께 조성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낮에는 섬진강변과 해안 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노을과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야영장 명칭에는 지역의 인문학적 의미도 담겼다.인근 정병욱 가옥에 보존된 윤동주 시인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의 상징성과 배알도 풍광을 반영해 ‘별빛야영장’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자연 경관에 문학적 의미를 더한 공간으로 다른 야영장과 차별성을 갖는다.자연과 가까운 금천계곡야영장 금천계곡야영장은 백운산 4대 계곡 가운데 하나인 금천계곡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곳에 조성된 자연 밀착형 오토캠핑장이다.계곡 물소리와 섬진강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청량한 분위기를 원하는 이용객에게 적합하다.야영장은 데크 14면과 파쇄석 10면 등 총 24면 규모로 관리동 주차장 개수대 화장실 등 기본 시설을 갖췄다.과도한 시설 설치보다 자연과의 조화를 우선해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아울러 지역 주민이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자연과 관광,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캠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세 곳의 야영장은 모두 캠핑 예약 플랫폼 ‘캠핏’을 통해 실시간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광양시 관계자는 “숲속 감성 캠핑부터 별빛 체험형 캠핑, 계곡 힐링형 캠핑, 가볍게 즐기는 캠크닉까지 이용자의 목적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야영장별 특성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4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응 공공기관 유치 및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양시 산업 여건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 대상과 핵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 소장 및 관련 부서장 21명이 참석했다.공공기관 유치 보고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가능성과 유치 타당성을 검토하고 산업 에너지 환경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광양만권 산업 기반과의 연계성과 파급효과를 분석했다.이어 핵심사업 보고에서는 산업 에너지 항만 물류 관광 사회간접자본 복지 농업 등 6개 분야 30개 사업이 제시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사업이 산업 항만 분야에 집중되는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광양항 글로벌 수소 암모니아 수입 및 환적 허브 구축 광양항 북극항로 진출 거점항만 육성 사업 광양만권 산업벨트 연계 교통인프라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공공기관 유치 대상과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해 통합특별시 발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아울러 미래 성장 전략 수립부터 정책 반영, 국비 확보까지 전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행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정완 권한대행은 “전남 광주 통합은 지역 발전을 앞당길 중요한 기회”며 “공공기관 유치와 핵심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국가 정책과 연계한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재정지원 활용 방안과 정책 제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해당 포럼에는 시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투자 우선순위와 사업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