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교동 성결교회, 부활절 맞아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 북교동 성결교회는 지난 4일 부활절을 맞아 ‘이웃사랑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미 500포를 유달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죽교동 등 행정복지센터 5개소와 요양센터, 요양원, 선교원 등에 전달했다.
1924년 창립된 북교동 성결교회는 매년 부활절과 추수감사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유달동에는 백미 55포가 전달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28세대와 경로당 9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주헌 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섭 유달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북교동 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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