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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와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먹깨비’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동안 ‘먹깨비’로 배달 음식을 주문할 경우 △현장 쿠폰 △앱 쿠폰 △화순사랑카드 할인 등 최대 3가지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에서 제공하는 현장 쿠폰은 축제 기간에 광덕문화광장에서 열리는 ‘2026 화순 와락’행사장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해당 쿠폰은 먹깨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상당의 할인권으로 양일간 선착순으로 지급된다.아울러 화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먹깨비 앱 할인 이벤트를 별도로 운영한다.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즉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을 1인당 2매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번 골목축제와 공공배달앱 연계 이벤트를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축제와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공공배달앱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먹깨비’는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으로 민간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국회의정저널]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선보인 2026 로컬힙 프로젝트가 10일간 약 4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로컬을 취향의 완성으로 정의하고 남산공원의 야외 전시, 화순시네마의 라이브 드로잉, 고인돌 전통시장 로컬 팝업 마켓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연’ 대신 ‘전시’머무르는 축제의 새로운 제안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단발성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전시’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점이다.방문객이 특정 시간에 몰렸다가 흩어지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공원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메인 프로그램인 야외미술전시 ‘다운사이징’은 ‘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모든 것이 작아졌다’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남산공원을 거대한 야외 갤러리로 탈바꿈시켰다.또한 성혜림, 손연우, 강동호, 이두환, 정승원 등 지역 작가 5인의 작품 60여 점이 30여 개의 미니 갤러리 박스에 전시됐다.아울러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낮으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시네마 외벽이 무대가 되다. 디제잉 라이브 드로잉 화순시네마 외벽을 활용한 ‘라이브 드로잉’과 ‘디제잉 퍼포먼스’는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다.통유리 외벽 전체를 캔버스로 활용한 퍼포먼스에 음악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외국인 교환학생 문화캠프를 연계해 7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하면서 지역민과 함께 춤추고 유리벽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국경과 세대를 넘어선 문화 교류의 장을 연출했다.또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라이브 드로잉 투게더’는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전통시장에 활력 더한 로컬 팝업 마켓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로컬 팝업 마켓 ‘와글와글 모이장’도 큰 인기를 끌었다.수공예 동호회 ‘따수미’를 비롯한 로컬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지역 기획자 협업으로 완성한 ‘화순형 로컬힙’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과 광주·전남 지역 문화 기획자들의 공동 기획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지역 자원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기획자와 예술가들의 감각이 결합 되며 화순만의 고유한 ‘로컬힙’을 구현했다는 평가다.(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크고 화려한 것보다 일상 속 작은 가치에 주목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지역 기획자와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로컬힙 프로젝트는 화순이 주변이 아닌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획자와 예술가를 지속 발굴해 지역에 활력 있는 변화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3일 저녁 화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용인시 거주자로 서울 강남 1159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본가인 화순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화순 본가를 방문한 지난달 29일 오후 강남 1159번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강남구보건소의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강남 1159번 확진자와는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중이던 A씨는 가래와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어 3일 화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761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본가 방문 당일 자가격리에 들어가 화순 지역 이동 경로와 외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순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가족 1명에 대해서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역 확산 방지와 연쇄감염 고리 차단을 위해 밀접 접촉자에 대한 증상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자가격리 지침 준수 등에 대한 불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타지역 방문과 외지인 접촉을 피하고 외지에 있는 가족, 지인들에게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권해주시기 바란다”며 “기침, 미열, 근육통 등 사소한 증상이라도 자의적 판단 대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봄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공원 내 수목 전정을 실시한다. 평소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어린이공원, 기업공원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2월 8일부터 한 달간 작업할 예정이다. 이번 전정작업은 불규칙한 나무 높이를 일정하게 조절하며 가지와 잎의 밀도가 높은 수목의 도장지, 교차지, 맹아지 등을 솎아내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해 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특히 배알도 수변공원은 최근 시민들이 캠핑을 위해 자주 찾는 곳으로 시야를 가리는 버드나무를 전정함으로써 공원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범 공원과장은 “전정작업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은 현장 작업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공원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관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지난 3일 나주공공하수처리장과 분뇨·가축분뇨처리장을 각각 방문해 시설별 정상가동 여부와 명절 연휴 대비체계, 악취개선사업 추진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운곡동에 위치한 해당 시설에서는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일평균 약 2만2750톤의 오·폐수를 정화시켜 영산강에 방류한다. 시는 환경기초시설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110억원 규모 시설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운곡동 정량·진부·평촌마을 일원 오수관로 5.6km를 개설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도 시비 38억원을 투입, 2023년 준공을 목표로 3월 착공할 예정이다. 정찬균 부시장은 “명절 연휴 시설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완벽을 기해달라”며 “악취 문제로 오랜 고충을 겪어온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방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속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운동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집합 운동 프로그램 제한 조치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 구성은 요가, 기공체조 종목으로 자세 교정 등 전문 지도자와의 상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온라인 강습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운동 전·후 체지방 측정, 콜레스테롤 검사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식 나주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집합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의 신체활동 부족과 실내 운동 욕구 해소를 위한 온라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지난해 8월 섬진강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진월면, 다압면 특별재난지역의 하천시설물의 항구적인 재해복구사업을 2월 초 착공한다. 작년 8월 7~8일 진월면, 다압면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와 섬진강댐 방류로 진월면 진월제와 다압면 신원제에 제방 붕괴 전조 현상인 파이핑 현상이 발생하고 다압면 섬진마을 앞의 보강토 제방이 무너지는 등 섬진강 내 6개소가 제방 붕괴, 하천시설물 파손 등 약 57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시는 신속하고 면밀히 현장을 조사하며 중앙합동조사반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한 결과, 작년 8월 24일 재해복구사업비 약 69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하고 진월면, 다압면을 읍면동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국비 확보에 만족하지 않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섬진강 관리청이자 피해복구 시행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광양시 구간의 수해복구 사업을 직접 시행할 것을 건의했고 섬진마을 보강토 붕괴구간 등 4개소는 시에서 국비 22억원으로 직접 시행하게 됐다. 그 결과, 작년 10월 28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국가하천 재해복구 대행공사 협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소규모 사업인 다압 하천·평촌 지구, 태인 지구 3개소는 올해 설 명절 전 공사 계약을 체결해 6월 이전 완료할 예정이며 대규모 사업인 섬진마을 보강토 붕괴구간은 3월 중 공사 계약을 체결해 9월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광양시가 대행사업으로 수해복구를 자체 시행하게 됐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복구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단속을 탈피해 선진교통 문화정착에 힘쓰고 있다. 시는 차량 자진이동과 과태료 부과 사전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지역에 주차한 운전자에게 휴대폰 문자로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2017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자는 시 등록차량 대비 26%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휴대폰 문자 알림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서비스 대상은 광양시 지역 내 차량 운전자로 고정형 CCTV 21개소 73대 카메라와 이동차량 2대의 단속정보를 사전에 알려준다. 차량 1대에 1명만 신청 가능하고 1일 1회 내에서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휴대폰이나 차량번호 변경 시 변경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해서 단속된 차량은 알림서비스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광양시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인터넷 주소창 교통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광양여성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양여성상담센터는 1999년 가정폭력상담소로 지정돼 가정폭력 및 성폭력 상담과 함께 초·중·고·대학과 각종 기관의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폭력 예방을 위해서 근본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한 만큼 교육뿐만 아니라 현수막, 소식지, 거리 캠페인 등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수사 지원, 법률 및 의료지원 연계 등 피해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내담자를 위해 초기 상담부터 전문기관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시는 2020년 광양여성상담센터에 접수된 1,319건의 상담 중 가정폭력 관련상담이 798건으로 전체 상담의 6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9년 총 상담건수 1,445건과 비교했을 때 상담건수는 감소했으나, 부부 갈등·가족 문제 등 가정 내 갈등 상담건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으로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 내 갈등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성가족부 ‘가정폭력실태 조사 연구’에 따르면 폭력 피해를 경험한 응답자 중 폭력행위에 대해 주위에 도움을 청한 경우가 1.0%로 매우 적은 것이 확인됐다. 여성상담센터 방문이나 전화상담이 어려운 경우 광양여성상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상담이 가능하며 폭력 예방교육은 광양여성상담센터에서 사전접수로 운영 중이다. 양경숙 광양여성상담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간 갈등이 자칫 가정폭력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광양여성상담센터가 가족 구성원과의 갈등으로 지친 분들의 건강한 가정회복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가정폭력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정 내 구성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므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있으면 광양여성상담센터를 소개해 달라”며 “가정폭력으로 상처받은 주민에게 보호·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가해자들의 인식변화를 돕는 등 어려움을 함께하는 건강한 광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3일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시와 민간단체가 함께 ‘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광양읍 인동로타리, 중마동 컨부두사거리, 광영 금호대교 사거리 총 3개소에서 시민 왕래가 많은 오전 출근시간대에 실시했다. 행사에는 광양경제활성화본부, 광양시상공인회, 동광양상공인회, 광영상공인회, 여성단체협의회, 광양JC, 동광양JC, 광양청년연합회, 광양외식업지부, 광양시 새마을금고 광양교육사랑모임, 숙박협회, 이통장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오늘 행사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시 공직자와 기업, 기관, 단체 등 각계 시민이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광양읍 원도심에 위치한 광양매일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침체 일로를 겪고 있는 광양읍 구 시가지 활성화를 위해 광양매일시장을 새로 짓기로 하고 올해 4월부터 철거공사를 시작한다. 매일시장은 조선 시대 때 동헌, 내아사, 통인청, 장청, 본창, 봉명루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한 지역 중심지이자 주요 문화 유적지로 1930년대부터는 광양읍성 안에 자리 잡아 광양시 중심상권 역할을 했다. 하지만 광양군과 동광양시의 통합에 따른 통합청사의 동광양 이전과, 인근에 있던 광양경찰서와 읍사무소 이전 때문에 극심한 침체를 겪어왔다. 1998년 구 광양등기소 자리에 100평 규모의 장옥과 2005년 20평 규모의 공동화장실 건축을 제외하면 신규 투자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인근 대형마트와 쇼핑센터의 입점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매일시장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시는 매일시장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기본계획 설명회 등을 열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리모델링을 포함한 시장 재건축으로 결론을 모았다. 시장 재건축을 위해 2019년부터 재건축 기본계획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새 건물의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철거공사가 완료된 후 매장문화재 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초 신축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장 재건축을 통해 생선작업장과 장옥 및 중심부 비가림 시설 등 현재 시장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젊은 감각의 공간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상인들의 영업권 보호와 시장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현재 시장에서 영업 중인 상인은 금년 4월부터 공사 완료시점인 2022년 12월까지 인근 구 광양경찰서 대지에 조성될 임시시장에서 영업한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이 현대식 유통점과 온라인 쇼핑몰에 밀려 고전하고 있어 시장 규모를 늘리지 않고 현재 규모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며 “모범적인 상설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지역 방문을 최소화하고 지역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 방역태세를 강화하는 등 설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월 1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설 연휴까지 적용하며 직계 가족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모임을 금지한다.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종교시설은 20% 이내 정규예배를 제외한 모든 숙박, 식사, 소모임은 일절 금지된다. 연휴 기간 가급적 고향 방문과 여행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향·친지 방문 자제를 SNS, 누리집과 플래카드, 마을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한다. 밀접·밀집·밀폐로 감염 위험도가 높은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을 포함한 4,295개소에 대해서는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요양시설은 비접촉 면회를 실시한다. 또한, 온라인 성묘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토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시립영세공원 봉안당은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하며 실내 음식물 섭취 또한 금지된다. 시내버스·택시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서는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 방역물품 비치 상태, 차량소독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이용자가 많은 버스터미널 2개소의 방역 관리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설 명절 기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며 총력을 다하겠다”며 “어렵고 힘들지만, 연휴 간 고향 방문과 여행을 자제하고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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