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일자로 도내 모든 방역지역을 해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위기경보 하향에 따라 현재 도내에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소독필증 보관 의무 등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는 모두 종료됐다.다만 위기경보 수준이 완화됐더라도 과거 봄철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전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상황실 운영, 예찰, 검사, 점검, 소독 등 주요 방역조치는 계속 추진한다.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철새 북상 이후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며 “봄철 영농시기에 경각심을 잃지 말고 전실 사용 생활화,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농장 안팎 철저한 소독 등 핵심 차단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시즌은 과거보다 감염력이 높은 바이러스와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선제적 이동제한 등 방역 정책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총 6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남은 5개 시군 11건으로 집계됐다.

전남도,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실무 대응력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30일까지 사흘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와 시군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어 도민 고충민원 대응 역량을 높였다.연찬회에선 도민의 고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실무교육과 현장 사례 공유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고충민원 대응을 위한 의사소통 기법 교육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 공유 △감정노동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민원 현장에서 적용할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시군 현장 사례 발표와 악성민원 대응 전문가 강의는 담당 공무원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대응 절차와 소통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고충민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세심한 공감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소통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