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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성군 서삼면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구의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어 주목된다.군에 따르면 서삼면은 올해부터 ‘서삼보듬이 어르신 주방을 부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르신 주방을 부탁해’는 고령 주민, 장애인 등 평소 거동이 불편해 집안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 냉장고와 주방 정리 정돈, 청소를 도와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신규특화사업으로 서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 소방서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여느 봉사활동과의 차별점은 ‘전문성’에 있다.봉사자들은 정리수납전문가로부터 물품 정리법부터 세척, 폐기 방법 등을 제대로 배운 뒤 현장에 투입된다.안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장성소방서 대원들이 청소 일손을 거드는 것은 물론, 화재 예방 점검과 소화기·화재감지기 설치, 안전수칙 안내까지 꼼꼼하게 진행한다.최근 한 대상 가구를 찾은 봉사자들은 청소와 정리, 안전점검을 마친 뒤 냉장고에 다양한 반찬과 과일을 채워넣고 쌀과 고추장 등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주민 정모 씨는 “주방 정리·정돈만으로도 고마운데,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줘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서동환 서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생활 환경이 잘 정리되어 있으면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도 크게 줄어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성심성의껏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오는 4월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화순의 아름다운 봄꽃을 배경으로 끼와 열정을 펼치는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28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15개 팀이 이번 본선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특히 올해는 중국 항저우의 청소년팀도 참가해 대회가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본선 경연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시상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총상금 750만원 규모이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참가상이 수여된다.또한, 스트리트 힙합 댄스 그룹 ‘잭팟 크루’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봄꽃이 만개한 화순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도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에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순천역 등 시민과 상인, 귀성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사용률 제고를 위한 도로명 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대일 대면 설명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사용계층별 맞춤형 홍보 리플릿, 홍보물품 배부로 직접적인 대면 설명을 대신했다. 단순히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표기방법 및 건물번호 부여체계 홍보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어플 ‘주소찾아’ 및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 홍보로 훗날 비대면 문의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홍보를 시작으로 도로명주소의 다양한 사용계층을 고려해 도로명주소 관련 웹툰 소책자 제작, 생활도로 노면 도로명표기 등 실생활에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해 인식은 하고 있지만, 아직도 본인 주소를 정확하게 쓰는 사람은 많이 없다”며 “올해 6월 다가오는 도로명주소법 전면 개정에 맞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 신대도서관이 오는 24일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저자 해피이선생의 신학기 맞이 특강 ‘코로나 시대 혼공의 중요성’을 운영한다. 이 강연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난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준비했다. 강연을 통해 이상학 선생님은 부모가 자녀에게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연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오는 24일 10시 30분부터 진행되고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링크가 문자로 발송된다. 참여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신대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신대도서관 관계자는 “2021년도 새학기를 맞아 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계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학습격차가 벌어진 요즘,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 양극화가 완화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로 순천시는 올해 총 30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예산 확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치 의무사용기간은 2년이며 의무사용기간 내 임의 탈거 시 장치 및 보조금을 반납해야한다. 또 2년이 경과한 차량도 저감장치를 제거할 수 없으며 조기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 관련 사업의 지원이 불가능하다. 참여자는 장치부착일로부터 3년간 환경개선 부담금이 면제되고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성능유지확인검사에서 합격한 경우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3년간 면제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23일까지 순천시 생태환경과로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15일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에 따라 집합금지 대상이었던 유흥시설 6종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해졌고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다. 종교시설도 좌석 수 기준 30% 이내에서 대면예배·미사·법회 등이 가능해졌고 결혼식·장례식 등도 500명 미만으로 참여할 수 있게 확대됐다. 다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되나 직계가족 모임 등에 대한 예외를 허용했다. 시는 기존 영업제한 등 규제를 통한 방식의 방역조치를 자율과 책임이 수반되는 참여형 방역조치로의 전환을 위해 현장지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9천여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주 3회 현장지도를 통해 이용인원 제한, 칸막이·좌석 띄우기, 출입자명부관리 등에 관한 준수사항을 점검·단속하고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과태료·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구상권 청구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업종별 협회·단체 등과 함께 자율적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고 미인가 교육시설·종단 외 종교시설 등의 현황을 파악해 밀접·밀폐·밀집된 활동사항 발견 시 신속히 활동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방역이 느슨해진다면 다시 지역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며 “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도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왕지매립장 포화상태, 자원순환센터 가동중단, 클린업환경센터 입지 선정문제 등 목전에 다가와 있는 쓰레기 대란을 극복하기 위해 2030년까지 쓰레기 20% 줄이기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월 허석 시장이 발표한 ‘순천시 폐기물 정책 브리핑’에서 밝힌 바와 같이 쓰레기 발생과 배출, 수집과 운반, 처리 단계, 세가지 측면에서 쓰레기 문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순천시가 쓰레기 줄이기 시민운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한다. 먼저 쓰레기 없애기 운동을 전개한다. 대학가 원룸촌 1회용품 줄이기, 전통시장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 이용하기, 랜선 시민실천운동과 식당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는 등 여러 실천 내용을 내걸고 다양한 홍보 및 인센티브도 계획 중이다. 또한, 달리기나 걷기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운동인 쓰담쓰담 운동도 전개한다.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서 자유롭게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방식이며 쓰담쓰담 운동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해당 읍면동에서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부여한다. 그리고 순천형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2개 부문으로 실천수기 부문은 생활쓰레기 줄이기 우수 실천사례, 아이디어 부문은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 등을 공모한다.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2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구성·심사해 최종 선정된 우수 24작품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가 공무원이 먼저 솔선수범해 쓰레기 감량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를 2월부터 전격 시행하고 있다. 순천시의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 봉투 앞면에 부서와 담당자 성명을 기재한 스티커를 부착한 뒤 쓰레기를 내놓아야 한다. 이를 자원순환리더 활동가가 매월 수시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분리배출이 미흡한 부서는 패널티를 부여하고 우수 부서는 별도 표창을 수여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다양한 재활용 관련 시책을 통해 고부가가치 재활용 분리배출 촉진 및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에 앞장선다. 재활용품 교환사업 등 재활용문화를 확산시키는 재활용 나눔장터를 분기별 1회 개최하고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11월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상상테이블, 대나무칫솔교환 등 플라스틱 제로화 사업도 연중 전개한다. 종이팩 및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을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해 추진하고 우유팩의 30% 발생량을 차지하는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종이팩 모으기 시범학교를 운영한다. 시범학교는 10개교 내외를 선정해 우유팩 모으기 프로그램을 운영, 어린 학생들부터 재활용 인식을 제고한다. 아이스팩을 재사용해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아이스팩 재활용 운동도 펼친다. 우수사례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아파트, 읍면동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지원해 2021년에 350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쓰레기 수거 방식을 현재 문전수거 방식에서 거점수거 방식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47곳에 설치된 재활용 동네마당을 2021년 57곳, 2022년 80곳 설치하고 2025년에는 150곳까지 확대해 거점수거를 늘려 수집·운반 효율성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제주도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준 재활용도움센터를 2021년 중 시범 설치·운영해 효과 분석 후 2025년까지 10곳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 비용을 감량하기 위해 남은음식 표장용기 제작·공급 사업을 전개한다. 요식업소에 포장용기를 공급해 남은 음식을 포장용기에 담아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식당가 음식물의 효율적인 감량을 추진한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방식도 그 동안의 수의계약 체결 방식에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해 업체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청소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추진한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의 현실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순천시 쓰레기 처리 주민부담률은 환경부 권고안인 30% 이상에 크게 못 미치는 18%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시민 공청회 등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타 지자체 사례도 파악해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도 신중하게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시국임을 감안해 시행시기는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에 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인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개별계량기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재 보급률 50%에서 2025년까지 100%로 끌어올린다. 단독주택·상가에도 지속적으로 보급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억제해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에 노력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시행결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40% 이상 감량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 RFID 개별계량기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이 완공되기 전까지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왕지매립장 제방을 수직 증설해 예비 용량시설을 확보한다. 환경부와 협의해 2021년 국비를 확보했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변경 승인을 받아 올해 연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화재로 운영이 중단된 자원순환센터의 복구와 정상적 운영을 조속히 추진한다. 운영 중단 기간에는 민간 위탁으로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운영 중단 사태에 대해 행정적·법률적 대안을 추진하고 있다.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발효설비 설치와 원심탈수기·퇴비선별기를 증설해 음식물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기반을 구축한다. 순천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신규시설의 입지를 확정하고 안정적·효율적인 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시는 주민과 충분한 논의를 통한 새로운 입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유치 희망 또는 입지후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설명회, 해당 지역 이해 관계자와 협의를 통한 마을 발전방안,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순천시시 관계자는 “2021년 상반기에 최종 입지를 확정해 신규 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호남 3대 도시를 넘어 3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해 시민체감·미래대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유입 동력확보와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시는 올해 1월 말 기준 인구 282,618명으로 지난해 11월 달성한 호남 3대 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는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4개 과제 152개 사업 추진으로 시민체감 복지시책 및 정주 기반 확충 등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청년이 꿈을 펼치는 기회의 도시, 노후가 편안하고 활기찬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힐링 정주 도시이다.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분야에서는 태아 기형아 선별 검사비 지원, 출산 장려금 확대 지원,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난임 부부 지원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신규 사업 추진으로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맞춤형 지원과 다함께 돌봄 센터 확대 운영, 순천 풀뿌리교육 강화, 순천만 잡월드 및 유·청소년 수영장도 개관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교육 환경 조성으로 출산·육아, 교육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고 돌보는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이 꿈을 펼치는 기회의 도시’분야에서는 디지털 일자리 창출, 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 등 순천형 신성장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창업연당, 청년센터, 글로벌웹툰센터 운영, 청년 근속 장려금, 희망통장사업, 순천형 맥가이버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청년자립 및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반값 임대아파트 공급, 신혼부부대출이자 지원 등 안정적 주거 지원도 확대한다. ‘노후가 편안하고 활기찬 도시’분야에서는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 쉼터 휴 실버 카페, 경로당 코디네이터, 순천 손질 멸치, 한 뼘 정원 그린 기동단 등 순천형 노인일자리 제공, 전 시민 치매 치료비 지원 및 치매 전담형 주야간 보호센터 개관, 지역 통합돌봄사업 확대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황혼생활을 누리도록 다양한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살고 싶은 힐링 정주 도시’분야에서는 유니버설 디자인 정착, 미세먼지 차단 숲 등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 장천동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소규모 마을 단위 배움터인 순천 모두의 학교 운영, 작은 도서관 확대 등 어디서나 누리는 시민 중심의 문화 교육환경 과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정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구 정책은 모든 시정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본다”며 “생태도시로써 우리 시가 지향해 온 가치를 반영한 장기적인 정주 환경 개선 등 순천시의 특색을 살린 인구정책 추진으로 시민 행복을 지향하고 도시 경쟁력을 갖춰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건강보험가입자 중 국가 암 검진에 해당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진단을 받은 경우다. 2021년 1월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0만 3천 원 이하, 지역 9만 7천 원 이하 기준에 부합하면 급여 본인 부담금을 1년에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에 대해 1년에 급여 본인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 한도에서 지원되며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매년 해당 기준에 적합한 경우 연속 3년까지 지원한다. 소아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당연 선정 대상이며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기준에 적합한 자를 선정해 전체 암에 대해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만 18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보험가입자는 국가 암 검진을 받아야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니 대상자는 국가 암 검진을 꼭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이하 가입자는 6대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을 통한 농업인 자립 역량강화를 위해 작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농업경영체 육성을 목표로 강소농 교육생을 오는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강소농이란 영농규모는 작지만 고객가치 창출 및 지식기반 확보의 혁신역량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려는 농업경영체로 신규 강소농에 선정되면 경영개선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경영진단,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경영 설계와 효율화를 위한 교육지원을 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자율 농업경영체로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농업인이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 방문, 우편, 팩스,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농가를 발굴해 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지방 임기제 공무원 공개채용을 재공고했다. 채용 규모는 변호사 연설문 작성 도시재생센터장 평생교육 및 멸종위기 야생식물 운영 야생동물 사육관리 농기계 임대사업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작업치료사 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총 11개 분야에 17명이다. 이들은 각 부서에서 소송업무, 연설문 작성 등의 전문적인 사항을 전담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다. 지원희망자는 응시원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함평군청 총무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한 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 합격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월남전과 6.25 참전 유공자에 대한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보훈가족을 잘 섬기는 든든한 보훈행정 추진을 위해 2021년 신축년 새해부터는 참전 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의 월 정액수당을 대폭 인상했다. 보훈청에 등록된 군에 주소를 둔 월남전과 6.25 참전 유공자는 650여명이며 국가보훈대상자는 550여명으로 이들에 대해서 지난해까지는 참전 유공자 수당은 월 7만원, 보훈수당은 월 3만원을 월정액으로 지원해 왔으나 지난 해 말 관련 군 조례의 일부를 개정해 금년부터는 참전 유공자에게는 월 12만원을,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월 5만원을 월정액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이에 소요된 총 예산 규모는 12억 6,600만원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