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화순 봄꽃 축제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추진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돼 현재 2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매년 소상공인 상생 한마당, 물가안정 및 상권 활성화 캠페인,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등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 통합돌봄 현장 소통 강화로 제도 안착 박차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14일 순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작동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시군 담당자와 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남도는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전남도는 순천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지역별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시군 간 편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통합돌봄 제도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확인과 소통을 병행해 제도 운영의 미비점을 지속 보완하고 도서·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남형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완성되는 정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2개 시군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어렵기만 한 냉장고 주방 정리… 서삼면이 함께한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 서삼면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구의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어 주목된다.군에 따르면 서삼면은 올해부터 ‘서삼보듬이 어르신 주방을 부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르신 주방을 부탁해’는 고령 주민, 장애인 등 평소 거동이 불편해 집안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 냉장고와 주방 정리 정돈, 청소를 도와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신규특화사업으로 서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 소방서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여느 봉사활동과의 차별점은 ‘전문성’에 있다.봉사자들은 정리수납전문가로부터 물품 정리법부터 세척, 폐기 방법 등을 제대로 배운 뒤 현장에 투입된다.안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장성소방서 대원들이 청소 일손을 거드는 것은 물론, 화재 예방 점검과 소화기·화재감지기 설치, 안전수칙 안내까지 꼼꼼하게 진행한다.최근 한 대상 가구를 찾은 봉사자들은 청소와 정리, 안전점검을 마친 뒤 냉장고에 다양한 반찬과 과일을 채워넣고 쌀과 고추장 등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주민 정모 씨는 “주방 정리·정돈만으로도 고마운데,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줘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서동환 서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생활 환경이 잘 정리되어 있으면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도 크게 줄어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성심성의껏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의 봄,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본선 개최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오는 4월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화순의 아름다운 봄꽃을 배경으로 끼와 열정을 펼치는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28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15개 팀이 이번 본선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특히 올해는 중국 항저우의 청소년팀도 참가해 대회가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본선 경연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시상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총상금 750만원 규모이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참가상이 수여된다.또한, 스트리트 힙합 댄스 그룹 ‘잭팟 크루’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봄꽃이 만개한 화순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도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에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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