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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나산면 복지기동대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함평군은 “지난 10일 나산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가구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외부에서 수집한 생활 쓰레기를 집안에 쌓아두는 ‘저장강박’ 으로 인해 주택 내외부에 심각한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한 상태였다.특히 집 안은 어르신이 겨우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만 남아 있을 정도로 대부분이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다.이날 복지기동대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을 찾았으나, 초기에는 어르신의 거부로 작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인근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간 끝에 어르신의 동의를 얻어 본격적인 정리 작업에 착수할 수 있었다.복지기동대원들은 집 안에 쌓여있던 쓰레기를 수거·반출했으며 방 한 칸에서만 트럭 화물칸을 가득 채울 정도의 폐기물이 배출됐다.김판호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숙 나산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재고 파악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정부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해 향후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조사는 3월 31일 현재 재고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전남지역 양곡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양곡뿐만 아니라 가공공장 재고 및 가공 중 양곡, 수송 중 양곡 등 모든 정부관리양곡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이뤄진다.특히 시군별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방식으로 운영해 조사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는 재고량 확인뿐 아니라 양곡 품위, 보관 상태, 창고시설 적정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전남도는 조사 기간 중 시군별 주요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재고 불일치, 품위 저하, 보관 부적정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시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정부관리양곡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재고조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올해도 광양매화축제를 열지 않기로 최종 결정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매화마을 방문 자제 당부에 나섰다.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시책에 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2021년도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이은 매화축제 취소로 타격이 큰 농가를 위한 온라인 판매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매화마을 주차장을 전면 폐쇄하고 시 홈페이지, SNS, 현수막을 통한 전방위 홍보로 방문 자제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취소에도 불구하고 상춘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매화마을 일원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마스크 미착용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노점상과 무허가 건축물, 품바 소음, 불법 음식점 강력단속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광양매화축제를 불가피하게 취소한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매화마을 방문 자제 요청에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내년에는 광양매화축제가 열려, 누구나 자유롭게 향긋한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옥룡면에 소재한 민방위 실전훈련센터에서 동계 청년 행정인턴 40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체험 교육은 청년 행정인턴에게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교육은 지난 5일 11명에게 실시했으며 화재진압, 지진체험, 화생방, 응급처치, 피난탈출 체험장 등 5개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과 소화기 사용방법, 지진 발생 시 대처방법, 가스누출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건물 내 비상탈출 방법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재난과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안전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위기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도시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021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귀농귀촌예산 1억 9천만원을 증액해 2억 7천만원의 사업비로 귀농인의 집 조성, 광양에서 살아보기,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멘토-멘티 지원사업, 체험마을 어울림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도시민의 농촌 유입으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광양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민과 교류하고 영농체험, 일자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생활을 미리 체험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또한, 광양시에 관심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광양시 귀농·귀촌 밴드를 개설해 귀농·귀촌 관련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 귀농·귀촌인이 첫 단계부터 농촌에 정착하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더불어 살기 좋은 광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겨울철 철새 도래와 최근 조류독감 발생에 따라 야생동물 섭취 등으로 인한 전염병 전파를 방지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오는 3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사항은 불법 포획, 불법 수입 또는 반입한 야생동물을 음식물로 조리·섭취·가공행위 덫, 올무 등 포획도구를 제작·판매·소지·설치행위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불법 포획 행위 포획허가를 받고 포획한 유해야생동물을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거래한 행위 등이다. 시는 2020년 밀렵 감시 및 불법 사냥도구 수거활동으로 200여 점의 불법 사냥도구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건강원, 음식점 등에 대해 특별점검과 단속을 시행해 야생동물 관련 불법행위를 예방할 방침이다. 불법행위 발견 시 전화로 신고하거나 환경신문고로 신고하면 된다. 김용식 생활환경팀장은“야생동물 밀렵·밀거래가 갈수록 지능화·전문화되고 있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의 감시 협조와 불법행위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1년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광양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 중점관리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도시 실현 세대·직급 간 소통·공감하는 청렴행정 실천 부패행위·공익신고 운영 및 처벌 강화 등 4대 전략 19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청렴한 시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패 취약분야 중점관리 방안으로 1부서 1청렴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민원처리 절차·부패행위 방지 교육 실시, 찾아가는 외부 청렴 컨설팅 등을 통해 청렴도 취약분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과 함께 간담회와 캠페인, 부패행위 모니터링 등 청렴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인·허가, 공사관리·감독 등 관련분야 민원인에게 ‘청렴 실천 안내문’ 발송과 민원처리에 대한 ‘시민 참여 민원품질평가’ 확대 시행 등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세대·직급 간 소통·공감하는 청렴행정 실천방안으로는 ‘청렴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부서 청렴 마일리지 평가 등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부패행위·공익신고제도를 활성화하고 부패 취약시기에 공직 감찰을 더욱 강화해 잘못된 행위는 과감히 고쳐나가고 청렴 의무를 소홀히 한 직원은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강금호 감사실장은 “광양시의 모든 공직자가 청렴 리더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부패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광양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축수산업계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전 직원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청탁금지법 선물 가액 상향 개정과 관련해, 공직자들이 고가의 선물을 받으려 한다는 일각의 오해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공무원들이 우리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에 빠진 농어업인을 돕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먼저, 2월 9일 그동안 청렴도시 구현에 앞장서 왔던 시 간부 공무원들이 ‘365일 시민 곁에 광양시 공직자들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365만원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기탁했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은 “기탁 취지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꾸러미를 구매해 지역별로 선정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 보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부서별 전 직원이 자율적 모금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거나, 개별적으로 부모, 친지, 친구, 이웃 등에게 선물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을 실시해 어느 때보다 힘겨운 명절을 보낼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눴으면 한다”며 “전 직원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 곳곳에서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가 퍼져가고 있다. 만호동에서는 지난 3일 통장상조회, 직원 등 20여명이 항동시장 및 건해산물상가 일원에서 ‘설 명절 고향방문자제 캠페인’을 실시하고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방역했다. 또 둥지다방이 저금으로 마련한 기탁금 270만원을 저소득세대 학생 9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어 8일에는 씨월드고속훼리, 현디자인, 영란횟집가 기탁한 라면 100박스, 백미 85포대, 화장지 40세트, 김 40박스 등을 기초수급세대 및 한부모세대 등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원산동에서는 지난 4일 은지헤어스토리가 저소득 어르신 5세대에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원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미용 서비스를 마친 어르신께 떡국과 사골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용해동에서는 지난 4일 양을라이온스클럽 정찬주 회장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20개입 100상자를 기탁했다. 하당동에서는 삼학새마을금고가 라면 20박스를, 하당동방위협의회가 라면 20박스를, 김윤숙 하당동통장상조회장이 귤 20박스를, 우리목포교회가 라면 50박스를 기탁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삼향동에서는 목포공고 총동문회가 백미10kg 50포, 삼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생활용품세트 30세트를 기탁해 취약계층 80세대에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자생단체도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목포 KBS의‘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기탁했다. 목원동에서는 지난 9일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백미 10kg 30포를 목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 2018년부터 수익금의 일부를 전라남도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흥동에서는 신흥동주민자치회가 떡국떡 160포 상당을 기부해 경로당 8개소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신흥동방위협의회도 컵라면 100박스을, 목포신협본점도 라면 100박스를 각각 기탁했다. 연산동에서도 나눔이 줄을 이었다. ㈜거성통신이 달걀30개입 50판과 조미김 50상자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동화주유소가 생활용품30세트를,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가 마스크 1000매를 후원했다. 이와 함께 노연택 연산동 명예동장이 음료수·휴지 8개·파스400매, 바르게살기운동 연산동협의회가 떡국 재료 등도 기탁했고 물품은 소외계층 160세대에 전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오는 19일까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사업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목포형 수산식품산업 언택트 일자리창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목포시 3대 미래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산식품산업의 성장기반 확충에 발맞춰 미취업 청년에게 수산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디지털 기술직무 분야에 대한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구직활동을 지원해 정규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참여 가능 기업은 수산식품 가공기업 고용인원 5인 이상, 또는 수산식품 가공기업외 수산식품 연관 산업 관련 기업, 협회, 법인 등 고용 5인 미만 사업장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청년근로자가 10개월간 배치되며 시가 인건비 90%와 4대 보험 사업장 부담금을 지원되고 회사는 인건비 10%를 부담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일부터 19일까지 참여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귀성객과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관내 97개 의료기관에 대해 지역별,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을 구분·지정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고 약국 137개소도 당번 약국제를 운영한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관내 6개소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진료 및 응급처치에 즉각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도 강화한다. 또 보건소에 코로나19 설 연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목포한국병원 등 6개 병원도 24시간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명절에도 유증상자와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 등을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귀성객과 시민의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은 설 종합대책을 총괄하는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교통대책반, 관광대책반, 재난재해대책반, 복지대책반, 보건위생반, 생활민원처리반, 일반민원처리반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228명의 공무원이 신속하게 대응해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과 선별진료소도 연휴기간에 계속 운영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주력한다. 아울러 시는 설을 앞두고 성수품 등의 물가급등에 대비해 물가지도 및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현장민원처리반과 상수도 급수대책반을 운영해 생활민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나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방역을 실시하고 고향 방문 및 이동 자제 캠페인 등 안전한 목포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및 친지 방문 자제를 당부드린다. 연휴 기간 동안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휴기간 중 각종 생활민원,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의료정보는 목포시 종합상황실에 문의하거나 목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