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10월 문화가 있는 날 전주역사박물관 ‘가을따러, 박물관으로 가자’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31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한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가을 따러, 박물관으로 가자’를 운영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박물관 정원에서 직접 가을을 수확하고 책과 함께하는 체험으로 깊어 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박물관 야외정원에서는 탐스럽게 익은 감을 직접 따보는 ‘정원 감따기’체험이 진행됐으며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어린이 대상 ‘독서대 만들기’ 와 성인 대상 ‘꽃 끈 책갈피 만들기’체험이 운영됐다.또, 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과 ‘라푼젤’애니메이션 상영회가 열렸다.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이벤트로 어린이 50명에게는 ‘독서 기록카드’ 가 선착순 제공됐다.전주역사박물관은 내년 10월까지 독서 기록카드에 책 120권을 기록해 박물관에 가져오면 박물관 뮷즈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올해 전주역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박물관 정원에서 가을의 결실을 직접 맛보고 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독서기록카드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이 1년 동안 책과 가까워지고 박물관과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역사박물관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주역사박물관 교육 및 문화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론축구 최강 가족을 가린다’ 전주시, ‘2026년 하반기 가족 드론운동회’ 성료

[국회의정저널] 드론축구 최강 가족을 가리는 가족 드론운동회가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에서 펼쳐졌다.전주시와대한드론축구협회는 31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16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가족 드론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하반기 행사는 모집 단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지난 상반기 행사 직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전체 행사에 만족했으며 응답자 전원이 ‘재참여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이러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하반기 참가자 모집 시 접수 시작 단 5분 만에 정원을 훌쩍 넘는 28가족이 몰리며 선착순 접수가 순식간에 조기 마감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또한 시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지난 상반기 참가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설문조사 당시 ‘자유 연습 시간에 종목별로 충분한 연습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는 개선 의견을 수용해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기초 비행 및 자유 연습 시간을 내실 있게 확보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본 행사에서는 지난 상반기 조사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종목으로 꼽힌 ‘드론축구’ 와 ‘드론 장애물 달리기’를 비롯해 드론 핀볼, 드론 다트 등 다채로운 드론스포츠 4종 경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졌다.참가 가족들은 넉넉해진 연습 시간을 바탕으로 한층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응원전과 함께 가족 간의 화합을 다졌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드론축구 세미프로팀 ‘샤크’ 가 화려한 조명과 음악에 맞춰 프리스타일 시범 비행을 선보였으며 1층 전시체험실에서는 ‘드론축구 VR 시뮬레이터 체험존’ 이 상시 운영돼 드론 미경험자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주말을 선사했다.이날 전체 경기 점수를 합산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4가족에게는대한드론축구협회에서 협찬한 스카이킥 에보 드론볼이 시상품으로 수여됐다.장애숙 전주시 주력산업과장은 “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에서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모여 드론을 매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드론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완성도 높고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청년들, 전주에서의 도전 이야기에 ‘풍덩’

[국회의정저널] 전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청년들이 후배 청년들에게 그동안 축적해온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전주시는 31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포럼 ‘청년 로그인, 전주’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황큰별 텔로스 대표이사와 로컬 콘텐츠 ‘전주세끼’의 김정재 크리에이터, 오은하 음악감독 겸 작곡가 등 각자의 분야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 3명이 패널로 참여해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했다.1부 ‘먼저 해본 청년들의 이야기’에서는 패널들이 각자의 분야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시행착오, 성장 경험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특히 전주에서 활동하며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 등을 공유하며 참여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2부에 참여한 청년들은 창업·문화예술·크리에이터 등 관심 분야별로 그룹을 나누어 패널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진로와 지역 활동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에서는 오은하 피아니스트의 연주곡이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황큰별 대표의 로봇개 시연이 펼쳐지는 등 패널들의 활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날 포럼에 참여한 한 청년은 “전주청년 온라인 플랫폼인 ‘청정지대’를 보고 참석하게 됐다”며 “패널의 로봇개 시연과 음악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졌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열정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하면서 나도 전주에서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이 청년들에게 전주에서도 다양한 도전과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가족센터, 2026년 외국인주민 축제 ‘와다다다 축제’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축제가 열렸다.전주시가족센터는 31일 전주기전대학교 강당 일원에서 전주지역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일반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2026년 외국인주민 축제 ‘와다다다 축제’를 개최했다.‘와~ 다양한 구성원이 다함께 다 모이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와다다다’축제는 출신 국가에 상관없이 전주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큐브를 활용해 다양한 문구를 맞추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이벤트존과 게임존, 체험존, 플리마켓 등이 운영돼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다양함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행복한 사업을 만들어 가는 전주시가족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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