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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자격 심사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기본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 마련된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분 확인과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당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행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자치도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술과 조직을 함께 혁신하다-오픈소스로 직접 만든 저비용·고성능·고보안 생성형 AI 및 직원 주도 AI 행정 혁신 연구회’ 사례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도가 선보인 ‘전북AI’는 외부 업체에 개발을 맡기지 않고 공개 소스코드를 활용해 직접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 시스템이다.‘전북AI’는 한글 문서 작성과 자료 검색을 비롯해 회의 녹음·요약, 이미지·영상 생성 등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99종의 기능을 제공한다.새로운 AI 모델이 출시되면 담당자가 직접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해 적용할 수 있어 별도의 외주 개발 없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다.특히 모든 데이터 처리가 도청 내부 서버에서 이뤄지는 구조로 설계돼 민감한 행정정보의 외부 유출 위험을 줄였다.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정보보안 문제에 대응하면서 직원들의 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도는 약 3억원을 투입해 GPU 11개를 탑재한 서버 2대를 구축하고 오픈소스를 활용해 시스템을 완성했다.도는 전 직원이 개별적으로 상용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와 비교해 연간 약 25억원의 구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직원이 직접 행정 혁신에 참여하는 방식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AI 행정 혁신 연구회’를 운영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가 필요한 기능을 직접 발굴하고 개발·개선하는 체계를 구축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가 24개 사례를 제출했으며 사전심사를 통과한 8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쟁했다.최종 순위는 외부 전문가 평가와 현장 참가자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이번 대회에서 사례를 발표한 윤성호 주무관은 “전북AI는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공무원이 직접 고민하고 만들어 온 결과물”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직원들이 더 쉽고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공무원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이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며 “전북형 인공지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종사자들과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한겨울 동절기 한파로 추운 설명절을 보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따듯한 정을 나누고 김제시가 솔선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인시설 및 장애인 시설 등 10개소를 방문하게 됐다. 이날 위문에서 김제시장은 노인요양 및 장애인거주 시설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설 운영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거주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각 시설에 전달하며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제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모금과 더불어 설명절 맞이 공무원 1인1가정 결연사업, 그룹홈 방문 등 소외된 이웃을 찾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2021년 2월 4일부터 아동 심리 및 인지치료교실을 시작으로 2021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250여명의 양육환경 및 발달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 보육, 복지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검진, 영양교육, 부모교육 등의 9개 필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안경지원사업, 희망클래식 악기교실, 생일 찾아주기, 학습지 지원, 피아노 학원 연계, 보습학원 연계, 가족 문화체험, 심리 및인지 치료 교실 등의 20개 자체 개발형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4일부터 주 1회, 심리·정서 및 인지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아동심리, 인지 치료 프로그램은, 전문 치료사와 1대 1 놀이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며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회복 및 공동체 의식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전소독, 발열 체크 및 손세정제 사용 등을 철저히 이행하며 프로그램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 할 예정이다. 김제시 여성가족과 은“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와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아동들이 훌륭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는 지난 3일 설명절 맞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꾸러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세대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정을 나누기 위해 설명절에 꼭 필요한 떡국떡, 김, 계란을 꾸러미로 만들어 80여 세대에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해주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와 같이 김제시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설명절 즈음에 20여년째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면에서 외롭고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시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해마다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나눔행사를 해오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와 같은 봉사단체가 많아져서 더불어 사는 훈훈한 김제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쳐 학교를 다니지 못한 주민에게 제2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사업’을 운영해 올해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해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초한글교육과 창의적 체험학습교실 등 학력인정을 위한 총 학습이수 시간인 240시간을 이수했으며 지난 1월 전라북도교육청의 종합이수평가를 거쳐 초등학력인정 적합통보로 최종 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됐다. 성인문해 초등학력인정과정은 학령기 어렵고 힘든 사정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한글교육과 생활기능문해교육 등 제2희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인정의 길을 열어주는 제도이다. 이번에 최종 학력인정 통보를 받은 정금순님은 ‘그동안 이름 석자도 못 써서 받은 설움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많지만 이렇게 초등학교 졸업을 하게됐다니 꿈만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코로나19로 배울 수 없게 될까 봐 마음을 졸여가며 공부한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고 말했다. 그간 김제시에서는 중⬝고급 수준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2개반을 비롯해 교육부/전라북도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내권 3개소 6개반, 6개 읍면동 한글사랑방 등 기초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글교육과 함께 금융문해/건강문해/안전문해교육 등 생활밀착형 한글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을 향한 열정이 초등학력인정 졸업이라는 꽃을 피운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해교육사업 추진을 통해 글을 몰라서 받은 설움과 한을 풀어드리고 세상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3일 전북김제 출신 시인 일송 이미정씨가 자신의 첫시집인 ‘사랑, 지평선에 머물다’를 지평선학당 수강생 140여명에게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수강생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책 한권한권 수강생들의 이름과 행운의 글귀를 적어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전달됐다. 기증된 도서는 이미정 시인의 첫시집으로 김제의 너른 평야에 끝없는 지평선을 바라보며 키워온 시인의 꿈을 담은 작품이 다수 수록되어 있으며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시인은 “고향의 정서와 향취가 가득담겨 있는 첫시집을 지역 후배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입시준비에 지쳐있는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애향심을 심어주고 싶어 시집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장학재단 상임이사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지평선학당 수강생들이 정서적인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서적인 지원을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김제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위해 향후 유망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라북도에서는 김제시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아리랑문학마을’은 일제강점기의 시대상을 다루는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홍보관, 주재소, 면사무소, 우체국, 정미소, 내촌·외리마을, 이민자가옥, 하얼빈역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족의 수난과 투쟁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김제시와 한국관광공사는‘강소형 잠재관광지’ 구축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여행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 마케팅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을 통해 아리랑문학마을을 거점으로 김제시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아리랑문학마을은 대표적인 언택트 관광지이자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국단위의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은 “외부 관광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블라인드 심사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김제시가 선정됐으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통해 ‘아리랑문학마을’을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국가관리병해충인 화상병, 곰보병 등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3천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방제 약제를 전량 무상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병으로 나무의 잎, 꽃, 가지, 과실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과원을 폐원하는 등 사과, 배 등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또 검역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고 전파 속도가 빨라 매년 발생지역과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곰보병은 바이러스병으로 자두, 살구,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에 발생하며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선녀벌레 등으로 나무의 즙액을 빨아 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해충으로 이들 모두 최근 외국에서 유입돼 발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화상병 등 과수병해충 방제약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0일까지 관할 지역 농민상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화상병은 사과와 배, 곰보병은 자두, 매실, 살구, 복숭아 등 핵과류, 돌발해충은 모든 과수가 해당되며 최소 경작면적은 0.1ha이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744농가 394.4ha에서 병이 발생해 ‘19년 대비 발생농가 3.9배, 발생면적은 2.9배로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이미 천안과 평택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 시는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과수 전정 작업 시 70% 알코올이나 락스를 20배로 희석한 소독액에 도구를 10초 이상 담근 후 작업을 진행하고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해 해충, 조류에 의한 병 확산을 막아야한다고 전했다, 사전방제를 하지 않거나 행정기관의 이행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피해 발생에 따른 손실보상금 일부 또는 전액이 삭감되므로 반드시 공급받은 약제로 사전방제를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약제 살포일 전정 작업일 및 작업자, 과원 출입자 등 작업일지를 철저히 기록하고 의심증상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계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국가관리병해충은 한 번 걸리면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전염성이 강해 과수원 폐원은 물론 인근 과수원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전방제약제를 지원받아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적기에 방제 해줄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021년도 논활용 직불금을 오는 3월 12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논활용 직불제는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및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지원조건은 종전의 쌀고정 직불금이나 밭고정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로서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에서 밭농업을 이행해야 한다. 다만, 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미만이거나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목과 상관없이 논에서 보리, 밀, 귀리, 감자 등 식량작물과 화이트클로버, 레드클로버 등 목초류를 재배한 농가가 대상이다. 지급단가는 ha당 50만원으로 농업인은 최대 30ha, 농업법인은 최대 50ha까지지급된다. 논활용 직불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논이 대상이며 신청한 시점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유지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3월까지 신청·접수가 마무리되면 도와 시군에서 4월부터 5월까지 지급요건 확인과 농지 기능 및 형상 유지 여부 등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이후, 농업외소득 등 지급요건을 검증해 부적격자 확인 작업을 거쳐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논활용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학천 농업축산과장은“논활용직불금은 동절기 이모작을 통해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불금으로 해당 농업인 모두가 누락없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건강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보건소는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진료공백 예방을 위한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연휴인 4일 동안 보건소에는 응급진료 상황실이 운영되며 대량환자 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응급진료체계 이용안내를 제공한다. 설 명절 기간 동안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야간에 긴급한 선별검사가 필요할 경우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을 방문하면 코로나19 선별검사가 가능하다. 시는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협회의 사전신청을 통해 문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했으며 연휴기간 중에는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선 가족들의 발열, 호흡기 증상 유무를 세심히 관찰하고 코로나19 의심증상 시 즉시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 해달라”고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보건소가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감염병 대응계를 추가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기존 감염병관리계를 분리 확대해 감염병 대응계를 신설했다. 이에 감염병 관리를 총괄하는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기존 4계에서 감염병 대응계가 추가돼 총 5계 1팀으로 확대됐다. 신설된 감염병대응계는 역학조사관 2명을 중심으로 보건소 소속 2개과에서 각 12명씩 4개의 팀으로 역학조사팀을 편성해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 추정 및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 및 감염경로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지역감염의 확산방지를 위해 신종 감염병 대응과 선제적 감염병 관리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이번 감염병 전담조직 확대로 역학조사, 접촉자 추적조사, 방역소독 사업 등 코로나 19와 관련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한창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 안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