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우리동네 새단장’ 7월 시·구·동 합동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덕진구청과 합동으로 깨끗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전개했다.이틀간 우아1동 전주역과 첫마중길, 에코시티 초입인 송천동~과학로 일원에서 추진된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위해 시 청소지원과와 덕진구청, 우아1동·송천2동·송천3동 주민센터, 환경관리원들이 힘을 모았다.특히 첫날에는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 등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보유한 전주의 첫 얼굴인 전주역 일대에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또, 폐기물이 적치된 취약지에 대해서는 환경관리원에게 조속한 수거를 요청하는 등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이와 관련 시는 매월 시범동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동의 취약지를 시·구·동 합동으로 정비했다.시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불법 투기 방지 및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과 주민센터의 지속적인 협조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해당 사업과 함께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 행정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실질적인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주생면, 폭염 속 어르신 건강 지키기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생면 행정복지센터가 폭염대비 취약계층 집중돌봄기간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맞춤형복지팀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을 살피고 폭염 대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맞춤형복지팀은 폭염 대응 수칙 홍보물을 경로당 출입구에 부착하고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실내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간대 휴식 △온열질환 초기 증상 및 대처방법 등 폭염예방 수칙을 알게 쉽게 교육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부채와 쿨토시를 배부하며 여름철 냉방용품을 지원했다.백강규 주생면장은 “어르신들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만큼 작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폭염 예방 활동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민회, 이화여자대학교 농촌봉사활동 환영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농민회는 7월 25일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환영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활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환영식에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과 학교 관계자, 남원시 농민회,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12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환영하고 안전하고 뜻깊은 농촌봉사활동을 응원했으며 농활 일정과 마을 대표자 소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마친 후 각 마을로 이동해 주생면, 금지면, 덕과면,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일대에서 농가 일손돕기를 비롯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세미나와 공동체 프로그램, 마을잔치, 마을생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농촌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활이 대학생들에게는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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