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경상남도의회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견학·현장 시찰 실시

[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는 13일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경상남도의회와 창원 소재 방위산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하는 현장 견학 및 시찰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산청군 관내 각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미래 첨단 전략산업의 중심지를 견학하며 폭넓은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 참가자들은 경상남도의회 신종철 의원의 초청으로 도의회를 방문해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차담회를 가지며 지방자치 활성화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오후에는 도의회 본회의를 직접 방청하며 조례안 심의 등 실제 입법·의정 과정이 진행되는 생생한 현장을 체험했다.도의회 일정을 마친 위원들은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으로 이동해 생산 시설을 견학하고 첨단 방산 장비 제조 현장을 시찰하며 대한민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체감했다.이제걸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이번 견학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국가 핵심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과 식견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청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자치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명정 커뮤니티대학 마을기록 리빙랩’ 개강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명정 커뮤니티대학 마을기록 리빙랩’ 개강식을 지난 12일 통영시 청년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명정 마을의 역사·문화 자원과 일상의 풍경을 주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을 익혀 주민 주도의 마을 아카이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8회에 걸쳐 스마트폰 카메라 기초 교육, 명정 골목길 야외 출사, 촬영 사진을 활용한 마을문제 리빙랩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육생들은 마을의 인물과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안전 문제를 발굴해 개선 아이디어를 모색할 예정이며 마지막 회차에는 ‘명정 마을기록 사진전’과 성과공유회, 수료식을 열어 교육생들의 작품과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늘 지나치던 마을 골목과 일상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명정동의 아름다운 모습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일상 속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어촌 소멸 위기와 급격한 기후변화 등 대내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영 수산업·어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을 맡아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관계자와 시의원, 경상남도 수산관련 기관장, 관내 수협장 및 유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통영 수산업 현황 진단 결과와 분야별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주요 보완 사항으로는 △현장 소통과 생산·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양식·어선어업 업종별 맞춤형 세부계획 수립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실질적 정책 및 영세 어업인 지원 방안 마련 △굴 껍데기와 폐스티로폼 등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 도출 등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시는 주 1회 정례 점검회의를 열어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의 반영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 및 경상남도의 상위 계획과의 정책 정합성을 확보하고 소요 재원 확보와 제도 개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가 단순한 법정계획 수립 절차에 그치지 않고 어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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