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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전국 최고가 수준이던 종량제 봉투 가격을 다음 달 5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양산지역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으로 꼽혀왔다.이번 조치에 따라 주요 규격의 가격이 일제히 내려간다.10리터봉투는 기존 500원에서 400원, 20리터는 950원에서 780원, 30리터는 1500원에서 1160원으로 낮아진다.규격별로 100원에서 최대 34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셈이다.시는 향후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비 절감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5월 1일 이전에 구매한 봉투의 경우 차액 환불이 불가능하다.양산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3일 예림서원과 표충사에서 ‘예림서원 춘계제향’과 ‘제565회 사명대사 춘계향사’ 가 각각 봉행됐다고 밝혔다.예림서원에서는 조선 성리학의 대표 학자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 오졸제 박한주 선생, 송계 신계성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제향이 유교 예법에 따라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제향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직접 헌작하며 선현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뜻을 표했다.지역 대표 유교 문화유산인 예림서원은 선현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과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대한불교조계종 표충사 주관으로 거행된 ‘제565회 사명대사 춘계향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이끌고 국난 극복에 앞장선 사명대사, 서산대사, 기허대사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1744년 왕명으로 시작된 국가 제향이다.오랜 세월 단절 없이 이어져 온 전통으로서 그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매우 깊다.이날 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종사영반, 헌다와 헌화 등 불교 의례가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이어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 주관으로 유교 제향이 봉행됐다.이정곤 부시장은 향사 초헌관으로 참석해 “밀양시는 사명대사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5월에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밀양강 오딧세이’를 통해 사명대사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사랑을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6일 함양군 재무과와 무주군 산업경제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상호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탁은 두 지자체 직원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기탁식에는 함양군 재무과장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자체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이 상대 지역에 각각 1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영호남 인접 지역인 무주군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탁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상호 기탁을 계기로 재무 산업경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도 두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의 전통공예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개강식에는 전문 강사진과 17명의 수강생,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교육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알리는 이론교육과 함께 칠과 나전작업으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 차를 맞이했으며 본사업을 통해 양성된 공예인들이 활발히 활동해 전국 공예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나전칠기 전문가 양성소로 통영의 나전칠기 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등을 반영한 심층 심사를 거쳐 17명이 최종 선정되는 등 나전칠기에 대한 큰 관심과 참여가 나타났다.류태수 (재)통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통영 나전칠기 교실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리며 통영 12공방 전통공예의 전통을 이어 지역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 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난 3일 북신동 삼성생명 사거리에서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등의 개인형이동장치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 자전거 불법 주정차, 올바른 주행방법, 안전모 착용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엄회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개인형 이동장치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용자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녹색어머니회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영시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활동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4일 질병관리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내 소공원 노후 벤치 교체와 도색 작업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5년 말 광도면 창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건의사항을 수렴한 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 구축 사업으로 소공원 내 노후된 나무벤치를 교체 정비 및 도색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추진된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사업이다.노후 훼손된 나무 벤치 2개를 공원녹지과에 의뢰해 교체 후 내구성 강화와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벤치 사포작업, 페인트 도색, 방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창포경로당 소공원 내 나무벤치와 운동기구 등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이날 작업은 통영시 질병관리과 직원들과 광도면사무소 직원, 광도면 새마을지도자회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 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보건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안전환경 구축 치매예방 사업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160여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진주의 '인바운드'관광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일정에 참여하며 체류형 관광을 경험했다.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는 형태가 실제 수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된 '벚꽃 피크닉'프로그램에 참여해 남강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현장에서는 팝페라와 케이팝, 대만의 가요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었다", "진주의 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도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특화상품은 경관 감상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관광 형태로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전세기 관광객 유치는 진주의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 "이번에 대만 관광객 전세기 유치에 성공해 인바운드 시장의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다수의 작품이 기증돼 눈길을 끌었다.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을 현대적 패션으로 승화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한글뿐만 아니라 단청, 태극기 등 한국 전통의 상징을 구조적 기법과 접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구축해 왔다.이상봉 디자이너는 기증 소감으로 "실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소재"라며 "이번 기증으로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이 실크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진주시는 기증받은 작품들을 박물관의 주요 전시 콘텐츠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지역 실크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 실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가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공 간식 대신 국산 과일간식을 제공한다.'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올해는 관내 19개 초등학교 6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연간 30회에 걸쳐 1인당 약 150g 내외의 과일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농산물 가운데 '상'등급 이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맡아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일과 친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생태관람차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했다.차량 탑승인원은 최대 23명으로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지점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장소로 돌아와 하차한다.1차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4시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금 토 일요일에는 1~2회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 및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 및 시설 개보수를 실시해 억새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고 국화축제 등과 연계해 9월부터 11월까지 2차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통합위원회의 제안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도입한 생태관람차가 황산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2000만원을 포함해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핵심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양산시는 1년 차 상북면을 시작으로 2년 차와 올해 3년 차 사업 대상지로 덕계동을 연속 선정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은 11개 민간단체 1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243회의 재해위험지역 상시 예찰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받이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공유 대응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예방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3년 차 사업 역시 덕계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단체별로 월 2~3회 현장 예찰을 실시하며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가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은 시민이 주도하는 실천 중심 예방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덕계동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읍면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